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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案内でござ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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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格的のノートパッドでございまするり==
{{화폐 정보
|화폐이름 = 독일국(獨逸國) 라이히스마르크
|원어이름 = {{ruby|Deutsches Reich Reichsmark|도이치스 라이히 라이히스마르크}}<sup>[[독일어|de]]</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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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명칭 관련 ===
사실 정식 국명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19세기 이후 독일에서 '제국(Kaiserreich, 카이저라이히)'이라는 어휘는 단 한 번도 사용된 적이 없다. 그 프로이센도 왕국(Königreich, 쾨니히라이히)으로 지칭하였고, 20세기 초에 있었던 독일 제국도 본래 명칭은 '독일국(Deutsches Reich, 도이치스 라이히)'이었다. 기존의 '독일국(-Reich)'이 '독일 제국(-Kaiserreich)'으로 지칭이 변경된 건, 다름아니라 후대 역사학계에서 편의상 나치 독일과의 구분하기 위함이었다.
 
여기서 언급되는 독일어 'Reich('''라이히''')'는 영어의 Realm(렐름)<ref>가장 가까운 뜻을 찾자면 대략 '영지(領地)' 정도에 해당한다.</ref>에 해당하는데, 가까운 예시로 오스트리아쪽을 살펴보면 현존하는 오스트리아 공화국은 Republik Österreich(레푸블리크 외스터'''라이히'''), 흔히 '오헝제국'이라 불리는 오스트리아-헝가리 군주국의 원어명은 Österreichisch-Ungarische Monarchie (외스터'''라이히'''-엉가리셔 모나키), 그리고 오스트리아 제국은 Kaiserthum Oesterreich (카이저텀 외스터'''라이히''')이다.
 
 
 
== 아무말 대잔치 ==
 
혼돈을 응시하는 눈
이야기를 전하는 배
성스러운 창 ~ 성 롱기누스
 
 
{{화폐 정보
|화폐이름 = 맨섬 파운드
|원어이름 = Punt Manninagh <small>푼트 마니나</small><br />Manx Pound <small>맹크스 파운드</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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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설명=
|사용국  = {{나라|맨섬}}
|비공식  =
|ISO      = <small>(비공식)</small>
|기호    = £
|보조단위 =
{{화폐 정보/보조단위
|비율 = 1/100
|이름 = 페니(Penny)
}}
|지폐    = £1, £5, £10, £20, £50
|동전    = 1p, 2p, 5p, 10p, 20p, 50p, £1, £2
|중앙은행 = 맨섬재무부 (Isle of Man Treasury)
|인쇄처  =
|조폐국  =
|환율    =
|고정환율 = {{나라|영국}} 파운드 [1 : 1]
|이전화폐 =
|이후화폐 =
|비고    =
}}
 
 
=== 이야기 요약 ===
* 동방췌몽상
 
* 동방영야초 (영야이변)
 
 
 
평범하게 자고 있었는데 아무리 자도 날이 새지 않는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이상하다 싶어서 신사를 뛰쳐나왔다.
  밤에 출동하는 건 드문 일은 아니지만 충분할 만큼 수면을 취한 뒤에 나오는 것은 드물다.
  하지만 이 어두움은 왠지 모르게 졸리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 소동이 결말이 나면 한 번 더 자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강한 요기를 향해 대나무숲까지 왔지만
  그곳에서 본 범인은 잘 알고 있는 인간과 요괴였다.
 
자시(23시~1시)를 지난 무렵부터 숲이 시끄러워지기 시작했다.
  조금 불길한 예감이 들었지만 잠시 후 그 예감은 적중한다.
  자시가 지나고 평소라면 이미 날이 새야만 하는 시간이 지났지만, 밤은 영원히 계속되는 것처럼 보였다.
  이거 재밌겠는데, 라며 황급히 출발했지만......
  범인을 찾았을 땐 조금 성급했다.
 
 
 
 
 
  결국 인간과 요괴의 힘에 의해 이 술법은 깨졌지만
  애초에 환상향은 닫혀진 공간.
  처음부터 달에서도 들어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괜찮아. 진짜 보름이 비치게 된 지금, 축시 삼각에 죽림에 가 봐. 진짜 공포를 맛볼 수 있어. 대단하다고."
 
"아, 그래그래. 담력시험은 내가 있는 곳에 왔을 때처럼 2인1조로 부탁해. 한 쪽에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바로 연락이 가능하도록."
 
결국 인간들은 카구야의 꾐에 빠져서 그런건지 한가해서 그런건지, 담력시험은 오늘 밤 축시 삼각에 행하기로 했다. 일단 파트너 요괴들에게 말을 꺼내보는 네 사람.
 
"모처럼이니, 그 녀석도 퇴치해 줬으면 고맙겠는데 말이지."
 
"자, 담력시험. 간을 시험하는거야. 간." 인어의 간을 먹으면 불로불사가 된다고 하지만......
 
아주 오래 전, 아직 불로불사가 아니었던 무렵, 모코우는 귀족 아버지가 있는 아가씨였다.
  단, 그 존재는 숨겨져 있고 그다지 바라던 아이는 아니었던 듯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는 어느 신분이 낮은 아가씨에게 구혼했는데 난제를 내걸어 창피를 당했다고 한다.
  그 아가씨가 카구야이다.
 
  그 이후, 어린 모코우는 계속 카구야를 적대시해왔다.
  카구야가 달로 돌아간다고 하여 어떻게든 앙갚음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가까이 가는 것도 불가능하다.
  결국 도망가버렸지만 적어도 카구야가 남겼다는 약 항아리라도 빼앗기로 했다.
 
  하지만 그 항아리를 얻은 인간은 왠지 모르게 그 항아리를 산에 버리려고 했기 때문에
  그 점을 노려 항아리를 뺏는 데 성공했다.
  그 항아리에 들어있던 약은 봉래의 약......
 
 
 
 
* 동방화영총
* 동방풍신록
* 동방비상천
* 동방지령전
* 동방성련선
* 동방비상천칙
* 동방신령묘
* 동방심기루
* 동방휘침성
* 탄막 아마노자쿠
* 동방심비록
* 동방감주전
* 동방빙의화
* 동방천공장
* 동방귀형수
* 동방강욕이문
* 동방홍룡동
 
==== 동프 ====
{| class="wikitable"
! colspan="8" style="text-align: center;" | 東方プロジェクト (동방프로젝트)
|-
| style="text-align: center; width:14%;" | [[파일:Th06cover.jpg|link=동방홍마향]]
| style="text-align: center; width:14%;" | [[파일:Th07cover.jpg|link=동방요요몽]]
| style="text-align: center; width:14%;" | [[파일:Th08cover.jpg|link=동방영야초]]
| style="text-align: center; width:14%;" | [[파일:Th09cover.jpg|link=동방화영총]]
| style="text-align: center; width:14%;" | [[파일:Th10cover.jpg|link=동방풍신록]]
| style="text-align: center; width:14%;" | [[파일:Th11cover.jpg|link=동방지령전]]
| style="text-align: center; width:14%;" | [[파일:Th12cover.jpg|link=동방성련선]]
|-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Th13cover.jpg|link=동방신령묘]]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TOHO14.png|link=동방휘침성]]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Th15cover.jpg|link=동방감주전]]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Th16cover.jpg|link=동방천공장]]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th17cover.jpg|link=동방귀형수]]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th18cover.jpg|link=동방홍룡동]]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Th19cover.jpg|link=동방수왕원]]
|-
| style="text-align: center;" | 9.5
| style="text-align: center;" | 12.5
| style="text-align: center;" | 12.8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Th14.3cover.jpg|link=탄막 아마노자쿠]]
| style="text-align: center;" | 16.5
| style="text-align: center;" | 18.5
|-
| style="text-align: center;" | 7.5
| style="text-align: center;" | 10.5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Touhou Hisoutensoku cover art.png|link=동방비상천칙]]
| style="text-align: center;" | 13.5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Sinpiroku.jpg|link=동방심비록]]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Th155.logo.jpg|link=동방빙의화]]
| style="text-align: center;" | 17.5
|}
 
== 한국말 연습장 ==
; {{첫가끝|{{+1|'''世<sub>솅〮</sub>宗<sub>ᄌ<nowiki />ᅩᇰ</sub>御<sub>ᅌᅥᆼ〮</sub>製<sub>졩〮</sub>訓<sub>훈〮</sub>民<sub>민</sub>正<sub>ᄌ<nowiki />ᅧᇰ〮</sub>音<sub>ᅙᅳᆷ</sub>'''}}}}
; 세종 어제 훈민정음<ref>초창기에는 한자어 한정으로 발음이 없는 종성에는 'ㅇ'을 넣고, 'ㆁ'과 구별하였다. 연음현상 등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다만 훈민정음 내에서도 "소리가 없는 종성 'ㅇ'을 꼭 넣을 필요까진 없다"는 식의 내용이 있고, 이후 출간된 한글 서적에서도 점차 한자어에도 비어있는 'ㅇ'을 쓰지 않게 되었다.</ref>
: {{첫가끝|{{+1|나랏〮말〯ᄊᆞ미〮}}}}
:: 나라 말이<br/>(나랏말싸미)
: {{첫가끝|{{+1|{{ruby|中國|듀ᇰ귁〮}}에〮달아〮}}}}
:: 중국과 달라<br/>(듕귁에 달아)
: {{첫가끝|{{+1|{{ruby|文字|문ᄍᆞᆼ〮}}와〮로〮서르ᄉᆞᄆᆞᆺ디〮아니〮ᄒᆞᆯᄊᆡ〮}}}}
:: 문자(한자)와는 서로 맞지 아니해서<br/>(문짜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싸이<ref>중세국어의 ㆎ(아래애) 및 ㅐ 등은 이중모음이다.</ref>)
: {{첫가끝|{{+1|이〮런젼ᄎᆞ〮로〮어린〮{{ruby|百姓|ᄇᆡᆨ〮ᄉ<nowiki />ᅧᇰ〮}}이〮니르고〮져〮ᄒ<nowiki />ᅩᇙ〮배〮이셔〮도〮}}}}
::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이르고자 할 바 있어도<br/>(이런 젼차로 어린 바익셩이 니르고져 홀<ref>현대 표기에서는 종성에 ㄹ과 붙은 여린히읗(ㆆ) 발음이 무시된다. 애초에 여린히읗 자체가 중세 국어에서도 거의 쓰이지 않는 자음이었다.</ref>바이:<ref>ㅐ에서 나오는 ㅣ발음과 뒤따르는 ㅣ가 연이어져 약간의 장음처럼 된다. 영어로 비유하자면 'yeast'와 'east'의 발음 차이 정도. <s>쉽게 말해 [[yee]] 소리나 난다 yee 말이야</s></ref>셔도)
: {{첫가끝|{{+1|ᄆᆞᄎᆞᆷ〮내〯제ᄠᅳ〮들〮시러〮펴디〮몯〯ᄒᆞᇙ노〮미〮하니〮라〮}}}}
:: 마침내 제 뜻을 실어 펴지 못할 사람이 많으니라.<br/>(마참나이 제뜨들 시러펴디 몯할노미 하니라)
: {{첫가끝|{{+1|내〮이〮ᄅᆞᆯ{{ruby|為|윙〮}}ᄒᆞ〮야〮어〯엿비〮너겨〮}}}}
:: 내 이를 위하여 가엾이 여겨<br/>(내 이랄 위하야 어엿비너겨)
: {{첫가끝|{{+1|새〮로〮스〮믈〮여듧〮{{ruby|字|ᄍᆞᆼ〮}}ᄅᆞᆯ〮ᄆᆡᇰᄀᆞ〮노니〮}}}}
::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노니<br/>(사이로 스믈여듧짜랄 마잉가노니)
: {{첫가끝|{{+1|사〯ᄅᆞᆷ마〯다〮ᄒᆡ〯ᅇᅧ〮수〯ᄫᅵ〮니겨〮날〮로〮ᄡᅮ〮메〮{{ruby|便安|뼌ᅙᅡᆫ}}킈〮ᄒᆞ고〮져〮ᄒᆞᇙᄯᆞᄅᆞ미〮니라〮}}}}
:: 사람마다 하여 쉽게 익혀 날로 쓰며 편안케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br/>(사람마다 하이여<ref>쌍이응(ᅇ)은 이응(ㅇ)과 같은 소리를 낼 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f> 수비<ref>/ᄫ/는 영어의 /b/와 /v/발음을 섞은 듯한 가까운 'ㅂ'이다.</ref>니겨 날로 쑤메 뼌한<ref>기존의 'ㅎ'발음보다 'ㅇ'에 가깝게끔 여리게 발음한다.</ref>킈하고져 할 따라미니라)
 
=== 나도 틀 쓸거야!! ===
 
=== RAM ===
* 숫자 1 : 一 二 三 四 五 六 七 八 九 十 百 千 万 円
* 숫자 2 : 壱 億 兆 加 減
* 방향 : 右 左 上 下 低 高 中 内 外 東 西 南 北
* 시간 : 時 分 秒 日 月 火 水 木 金 土 曜 春 夏 秋 冬
* 자연 1 : 天 地 雨 昼 夜 風 海
* 자연 2 : 雲 雪 雷 明 暗 嵐 陽 陰
* 색깔 : 色 白 黒 赤 青 緑 黄
* 생활 : 生 活 衣 食 主 住
* 위치 : 都 道 島 府 県 市 町 丁
* 인체 1 : 人 自 目 口 耳 首 手 足
* 인체 2 : 髪 頭 顔 瞳 鼻 胸 汗
* 인체 3 : 肝 胃 掌
* 감각 : 甘
* 기분 2 : 気 喜 怒 愛 楽 哀 安 悪 意
* 생물 : 牛 芋 花
* 기본한자 1 : 王 化
* 기본한자 2 : 以 位 央 何
* 기본한자 3 : 異 移 医 案 員 院
* 기본한자 4 : 為 囲 育 引 因
* 기본한자 5 : 域
 
亜 挨 曖 握 圧 扱 宛 依 委 威 畏 尉 萎 偉 椅 彙 違 維 慰 遺 緯 逸 茨 印 咽 姻 淫 飲 隠 韻 宇 羽 唄 鬱 畝 浦 運 永 泳 英 映 栄 営 詠 影 鋭 衛 易 疫 益 液 駅 悦 越 謁 閲 延 沿 炎 怨 宴 媛 援 園 煙 猿 遠 鉛 塩 演 縁 艶 汚 凹 応 往 押 旺 欧 殴 桜 翁 奥 横 岡 屋 憶 臆 虞 乙 俺 卸 音 恩 温 穏 可 仮 佳 価 果 河 苛 科 架 家 荷 華 菓 貨 渦 過 嫁 暇 禍 靴 寡 歌 箇 稼 課 蚊 牙 瓦 我 画 芽 賀 雅 餓 介 回 灰 会 快 戒 改 怪 拐 悔 界 皆 械 絵 開 階 塊 楷 解 潰 壊 懐 諧 貝 劾 害 崖 涯 街 慨 蓋 該 概 骸 垣 柿 各 角 拡 革 格 核 殻 郭 覚 較 隔 閣 確 獲 嚇 穫 学 岳 額 顎 掛 潟 括 喝 渇 割 葛 滑 褐 轄 且 株 釜 鎌 刈 干 刊 缶 完 官 冠 巻 看 陥 乾 勘 患 貫 寒 喚 堪 換 敢 棺 款 間 閑 勧 寛 幹 感 漢 慣 管 関 歓 監 緩 憾 還 館 環 簡 観 韓 艦 鑑 丸 含 岸 岩 玩 眼 頑 願 企 伎 危 机 岐 希 忌 汽 奇 祈 季 紀 軌 既 記 起 飢 鬼 帰 基 寄 規 亀 幾 揮 期 棋 貴 棄 毀 旗 器 畿 輝 機 騎 技 宜 偽 欺 義 疑 儀 戯 擬 犠 議 菊 吉 喫 詰 却 客 脚 逆 虐 久 及 弓 丘 旧 休 吸 朽 臼 求 究 泣 急 級 糾 宮 救 球 給 嗅 窮 去 巨 居 拒 拠 挙 虚 許 距 魚 御 漁 凶 共 叫 狂 京 享 供 協 況 峡 挟 狭 恐 恭 脅 強 教 郷 境 橋 矯 鏡 競 響 驚 仰 暁 業 凝 曲 局 極 玉 巾 斤 均 近 菌 勤 琴 筋 僅 禁 緊 錦 謹 襟 吟 銀 区 句 苦 駆 具 惧 愚 空 偶 遇 隅 串 屈 掘 窟 熊 繰 君 訓 勲 薫 軍 郡 群 兄 刑 形 系 径 茎 係 型 契 計 恵 啓 掲 渓 経 蛍 敬 景 軽 傾 携 継 詣 慶 憬 稽 憩 警 鶏 芸 迎 鯨 隙 劇 撃 激 桁 欠 穴 血 決 結 傑 潔 犬 件 見 券 肩 建 研 倹 兼 剣 拳 軒 健 険 圏 堅 検 嫌 献 絹 遣 権 憲 賢 謙 鍵 繭 顕 験 懸 元 幻 玄 言 弦 限 原 現 舷 源 厳 己 戸 古 呼 固 股 虎 孤 弧 故 枯 個 庫 湖 雇 誇 鼓 錮 顧 互 午 呉 後 娯 悟 碁 語 誤 護 工 公 勾 孔 功 巧 広 甲 交 光 向 后 好 江 考 行 坑 孝 抗 攻 更 効 幸 拘 肯 侯 厚 恒 洪 皇 紅 荒 郊 香 候 校 耕 航 貢 降 康 控 梗 喉 慌 港 硬 絞 項 溝 鉱 構 綱 酵 稿 興 衡 鋼 講 購 乞 号 合 拷 剛 傲 豪 克 告 谷 刻 国 穀 酷 獄 骨 駒 込 頃 今 困 昆 恨 根 婚 混 痕 紺 魂 墾 懇 佐 沙 査 砂 唆 差 詐 鎖 座 挫 才 再 災 妻 采 砕 宰 栽 彩 採 済 祭 斎 細 菜 最 裁 債 催 塞 歳 載 際 埼 在 材 剤 財 罪 崎 作 削 昨 柵 索 策 酢 搾 錯 咲 冊 札 刷 刹 拶 殺 察 撮 擦 雑 皿 山 参 桟 蚕 惨 産 傘 散 算 酸 賛 残 斬 暫 士 子 支 止 氏 仕 史 司 矢 旨 死 糸 至 伺 志 私 使 刺 始 姉 枝 祉 肢 姿 思 指 施 師 恣 紙 脂 視 紫 詞 歯 嗣 試 詩 資 飼 誌 雌 摯 賜 諮 示 字 寺 次 似 児 事 侍 治 持 滋 慈 辞 磁 餌 璽 鹿 式 識 軸 𠮟 失 室 疾 執 湿 嫉 漆 質 実 芝 写 社 車 舎 者 射 捨 赦 斜 煮 遮 謝 邪 蛇 尺 借 酌 釈 爵 若 弱 寂 守 朱 取 狩 殊 珠 酒 腫 種 趣 寿 受 呪 授 需 儒 樹 収 囚 州 舟 秀 周 宗 拾 臭 修 袖 終 羞 習 週 就 衆 集 愁 酬 醜 蹴 襲 汁 充 柔 重 従 渋 銃 獣 縦 叔 祝 宿 淑 粛 縮 塾 熟 出 述 術 俊 瞬 旬 巡 盾 准 殉 純 循 順 準 潤 遵 処 初 所 書 庶 暑 署 緒 諸 女 如 助 序 叙 徐 除 小 升 少 召 匠 床 抄 肖 尚 招 承 昇 松 沼 昭 宵 将 消 症 祥 称 笑 唱 商 渉 章 紹 訟 勝 晶 焼 焦 硝 粧 詔 証 象 傷 奨 照 詳 彰 障 憧 衝 賞 償 礁 鐘 丈 冗 条 状 乗 城 浄 剰 常 情 場 畳 蒸 縄 壌 嬢 錠 譲 醸 拭 植 殖 飾 触 嘱 織 職 辱 尻 心 申 伸 臣 芯 身 辛 侵 信 津 神 唇 娠 振 浸 真 針 深 紳 進 森 診 寝 慎 新 審 震 薪 親 刃 仁 尽 迅 甚 陣 尋 腎 須 図 吹 垂 炊 帥 粋 衰 推 酔 遂 睡 穂 随 髄 枢 崇 数 据 杉 裾 寸 瀬 是 井 世 正 成 声 制 姓 征 性 斉 政 星 牲 省 凄 逝 清 盛 婿 晴 勢 聖 誠 精 製 誓 静 請 整 醒 税 夕 斥 石 昔 析 席 脊 隻 惜 戚 責 跡 積 績 籍 切 折 拙 窃 接 設 摂 節 説 舌 絶 川 仙 占 先 宣 専 泉 浅 洗 染 扇 栓 旋 船 戦 煎 羨 腺 詮 践 箋 銭 潜 線 遷 選 薦 繊 鮮 全 前 善 然 禅 漸 膳 繕 狙 阻 祖 租 素 措 粗 組 疎 訴 塑 遡 礎 双 壮 早 争 走 奏 相 荘 草 送 倉 捜 挿 桑 巣 掃 曹 曽 爽 窓 創 喪 痩 葬 装 僧 想 層 総 遭 槽 踪 操 燥 霜 騒 藻 造 像 増 憎 蔵 贈 臓 即 束 促 則 息 捉 速 側 測 俗 族 属 賊 続 卒 率 存 村 孫 尊 損 遜 他 多 汰 打 妥 唾 堕 惰 駄 太 対 体 耐 待 怠 胎 退 帯 泰 堆 袋 逮 替 貸 隊 滞 態 戴 大 代 台 第 題 滝 宅 択 沢 卓 拓 託 濯 諾 濁 但 達 脱 奪 棚 誰 丹 旦 担 単 炭 胆 探 淡 短 嘆 端 綻 誕 鍛 団 男 段 断 弾 暖 談 壇 池 知 値 恥 致 遅 痴 稚 置 緻 竹 畜 逐 蓄 築 秩 窒 茶 着 嫡 仲 虫 沖 宙 忠 抽 注 柱 衷 酎 鋳 駐 著 貯 弔 庁 長 挑 帳 張 彫 眺 釣 頂 鳥 朝 貼 超 腸 跳 徴 嘲 潮 澄 調 聴 懲 直 勅 捗 沈 珍 朕 陳 賃 鎮 追 椎 墜 通 痛 塚 漬 坪 爪 鶴 呈 廷 弟 定 底 抵 邸 亭 貞 帝 訂 庭 逓 停 偵 堤 提 程 艇 締 諦 泥 的 笛 摘 滴 適 敵 溺 迭 哲 鉄 徹 撤 典 店 点 展 添 転 塡 田 伝 殿 電 斗 吐 妬 徒 途 渡 塗 賭 奴 努 度 刀 灯 当 投 豆 到 逃 倒 凍 唐 桃 討 透 党 悼 盗 陶 塔 搭 棟 湯 痘 登 答 等 筒 統 稲 踏 糖 謄 藤 闘 騰 同 洞 胴 動 堂 童 働 銅 導 峠 匿 特 得 督 徳 篤 毒 独 読 栃 凸 突 届 屯 豚 頓 貪 鈍 曇 丼 那 奈 梨 謎 鍋 軟 難 尼 弐 匂 肉 虹 入 乳 尿 任 妊 忍 認 寧 熱 年 念 捻 粘 燃 悩 納 能 脳 農 濃 把 波 派 破 覇 馬 婆 罵 拝 杯 背 肺 俳 配 排 敗 廃 輩 売 倍 梅 培 陪 媒 買 賠 伯 拍 泊 迫 剝 舶 博 薄 麦 漠 縛 爆 箱 箸 畑 肌 鉢 発 伐 抜 罰 閥 反 半 氾 犯 帆 汎 伴 判 坂 阪 板 版 班 畔 般 販 斑 飯 搬 煩 頒 範 繁 藩 晩 番 蛮 盤 比 皮 妃 否 批 彼 披 肥 非 卑 飛 疲 秘 被 悲 扉 費 碑 罷 避 尾 眉 美 備 微 膝 肘 匹 必 泌 筆 姫 氷 表 俵 票 評 漂 標 苗 病 描 猫 品 浜 貧 賓 頻 敏 瓶 不 夫 父 付 布 扶 怖 阜 附 訃 負 赴 浮 婦 符 富 普 腐 敷 膚 賦 譜 侮 武 部 舞 封 伏 服 副 幅 復 福 腹 複 覆 払 沸 仏 物 粉 紛 雰 噴 墳 憤 奮 文 聞 丙 平 兵 併 並 柄 陛 閉 塀 幣 弊 蔽 餅 米 壁 璧 癖 別 蔑 片 辺 返 変 偏 遍 編 弁 便 勉 歩 保 哺 捕 補 舗 母 募 墓 慕 暮 簿 方 包 芳 邦 奉 宝 抱 放 法 泡 胞 俸 倣 峰 砲 崩 訪 報 蜂 豊 飽 褒 縫 亡 乏 忙 坊 妨 忘 防 房 肪 某 冒 剖 紡 望 傍 帽 棒 貿 貌 暴 膨 謀 頰 朴 牧 睦 僕 墨 撲 没 勃 堀 本 奔 翻 凡 盆 麻 摩 磨 魔 毎 妹 枚 昧 埋 幕 膜 枕 又 末 抹 満 慢 漫 未 味 魅 岬 密 蜜 脈 妙 民 眠 矛 務 無 夢 霧 娘 名 命 迷 冥 盟 銘 鳴 滅 免 面 綿 麺 茂 模 毛 妄 盲 耗 猛 網 黙 門 紋 問 冶 野 弥 厄 役 約 訳 薬 躍 闇 由 油 喩 愉 諭 輸 癒 唯 友 有 勇 幽 悠 郵 湧 猶 裕 遊 雄 誘 憂 融 優 与 予 余 誉 預 幼 用 羊 妖 洋 要 容 庸 揚 揺 葉 溶 腰 様 瘍 踊 窯 養 擁 謡 抑 沃 浴 欲 翌 翼 拉 裸 羅 来 頼 絡 落 酪 辣 乱 卵 覧 濫 藍 欄 吏 利 里 理 痢 裏 履 璃 離 陸 立 律 慄 略 柳 流 留 竜 粒 隆 硫 侶 旅 虜 慮 了 両 良 料 涼 猟 陵 量 僚 領 寮 療 瞭 糧 力 林 厘 倫 輪 隣 臨 瑠 涙 累 塁 類 令 礼 冷 励 戻 例 鈴 零 霊 隷 齢 麗 暦 歴 列 劣 烈 裂 恋 連 廉 練 錬 呂 炉 賂 路 露 老 労 弄 郎 朗 浪 廊 楼 漏 籠 録 麓 論 和 話 賄 脇 惑 枠 湾 腕
 
 
==== OCEARIS-ETC ====
{{둘러보기 상자
| 이름 = 기타 화폐 (가제)
| 제목 = [[:틀:오세아니아의 화폐|오세아니아의 화폐, 그 외의 화폐류, 그리고 개괄]]
| 상태  =
| 윗글 =      [[:틀:아시아의 화폐|아시아]] {{!}} [[:틀:유럽의 화폐|유럽]] {{!}} [[:틀:아프리카의 화폐|아프리카]] {{!}} [[:틀:아메리카의 화폐|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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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레일리아 달러]]
* [[뉴질랜드 달러]]
* [[파푸아뉴기니 키나]]
* [[솔로몬 달러]]
* [[피지 달러]]
* [[쿡 달러]]‡
* [[사모아 탈라]]
* [[통가 파앙가]]
* [[바누아투 바투]]
| 묶음2 = 폴리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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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FP 프랑/폴리네시아|폴리네시아 프랑]] ◀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small>(파페테/타히티)</small>
* 누벨 칼레도니 = 뉴칼레도니아 <small>(누메아)</small>
* 왈리스 퓌티나
* <s>뉴헤브리디스</s><small>(→바누아투)</small>
| 묶음3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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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 달러]]
* [[헛리버 달러]]
* [[가상화폐]] ([[비트코인]])
* [[키자니아 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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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 (이하 모두 유로이전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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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 포린트]] (<s>[[헝가리 펭괴]]</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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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아 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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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루 솔]] (<s>[[페루 잉티]]</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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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과이 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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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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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오오급 틀 써보자 ====
{{틀:포켓몬스터 배우는 기술}}
 
== 日本語練習帳 ==
目指せ、キーボー道マスター。
 
== 외부자료 ==
* Tam mak houng (Papaya salad)
 
The casual observer might dismiss tam mak houng as being the papaya salad seen everywhere in Thailand, or similar dishes eaten in Cambodia or Vietnam. Interestingly enough, there’s some controversy as to where the papaya salad originated in Isaan, in northeastern Thailand, or in Laos.
“…there’s some controversy as to where papaya salad originated…in Thailand or in Laos.”
The first time I had it, I wasn’t watching the preparation very carefully and was surprised that it tasted completely different than the Bangkok version. I noticed immediately that it was saltier and grittier than its Thai cousin, with stronger notes of spice and salt, thanks to bpadek, , a fermented fish sauce. This Lao version of fish sauce is made from mud fish. The resulting product isn’t the clear amber color travelers know from Thai or Vietnamese cuisine, but a thick, dark opaque, (sometimes gritty or even chunky) liquid with a strong flavor that is something of an acquired taste. Another difference is found in the sweetness of the dish: palm sugar isn’t added to Lao papaya salad.
A meal of sticky rice, slow-chicken or pork with a side of tam mak houng makes for a delicious, filling meal and shouldn’t set you back more than $2-3USD.
 
 
* Oh lam (Stew)
Originating from the Hmong of Luang Prabang, oh lam is a stew made mainly from vegetables: beans, eggplants, gourds, black mushrooms, then seasoned with lemongrass, chili, and coriander and finally thickened with sticky rice. Ho or Oh is loosely translated as “to put in”, which implies that this stew is a hodge-podge of whatever ingredients are on hand. But the key ingredient is sa kan, a bitter root herb.
“Because it takes a long time to cook, oh lam is usually made for special ceremonies only.”
Chef Deinla walked me through his version of oh lam and pointed out that the sa kan is basically the woody stem of a wild vine and not meant to be eaten. Instead, it can be chewed, releasing the astringent, almost peppery menthol, oils, and then spit out. Sometimes meat is included, most often water buffalo or crispy fried pork skin. Because it takes a long time to cook, oh lam is usually made for special ceremonies only. Kung told me, “Old people enjoy it people more than young people. They don’t have the time to make it.” It has a unique, earthy taste that I’ve never come across anywhere else in SE Asia.
 
* Laap (Meat salad)
 
Probably the best-known dish from Laos, laap is a chopped meat “salad” made of pork, chicken, beef, duck or fish, dressed with lime juice, garlic, crushed, roasted rice and herbs and served at room temperature. Kung, a 33-year-old translator living in Vientiane says, ,“We eat it every time family gets together. It’s quick and easy to make and also really healthy.”
The protein used in laap can be raw or cooked. Traditionally, village hunters brought in game. The meat was divided among the community, and with no way to store fresh meat, it was eaten immediately. Popular raw laap variations include fish (the lime juice “cooks” it like a ceviche) and duck (served with blood). Diners at restaurants are more likely to be offered a cooked version, though.
Another of the flavors in laap is rice grain that’s roasted then crushed to a powder called kao kua. It adds a fragrant nuttiness to the dish, and absorbs some of the moisture from the meat.
 
Stephane Vigie of Le Restaurant du Crabe D’or  in Vang Vieng recommends laap mak kea made with roasted eggplant, prawns, and quail eggs, or the regional laap tao, a seaweed salad collected in the village of Ban Na Thong near the Tham Phu Kham cave, home to a bronze Buddha.
 
* French-inspired food
Laos was part of French Indochina for about 60 years, so it’s not surprising to see vestiges of colonial France; there are the faded yellow buildings, signage in French, and of course, the food. The Lao have adopted the baguette, and khao jie pate or the Lao Sandwich, stuffed with pork pate, assorted greens and jeow bong (chili paste), is sold everywhere as a quick snack.
French-Lao fusion food—where French flavors and techniques combine with local ingredients and spices is certainly worth exploring during your time in Laos. Start with the “Trilogie de rouleaux de printemps” at La Signature in Vientiane – fresh springrolls but with distinctly French fillings like marinated feta (with bellpepper coulis), salmon tartar, and smoked duck dipped in pesto. On your way out, check out the colorful night market with its distinctive red tents along the river, just at the end of the small street as you exit.
 
“…spring for traditional French cuisine, available throughout Laos at more reasonable prices than you can find almost anywhere else in the world.”
Or spring for traditional French cuisine, available throughout Laos at more reasonable prices than you can find almost anywhere else in the world. One of my favorites was La Belle Epoque in Luang Prabang, featuring organic vegetables handpicked from the banks of the Mekong or their own garden. Beyond the fine French food, the setting is incredible. The property is designed to look like a French country manor transplanted to a quiet Luang Prabang suburb.
In Vang Vieng, Le Restaurant du Crabe D’or serves up fine French cuisine, and has the added bonus of a perfect view of the Nam Song River with a backdrop of the Phou Si mountains.
 
* Some other amazing dishes I tried included:
Kai phaen – a cousin to Japanese nori and a specialty in Luang Prabang but made with river weed. It’s used to flavor curries and soups but is also deep fried in paper-thin sheets with a sprinkling of sesame seeds for a delicious snack or eaten with sticky rice
 
Sai oua – I was leery of this Lao sausage when I saw it hanging in long links everywhere, curing in the sun. But once I had a taste of it, served up wit a homemade tomato and garlic dip, I was hooked.
 
* Klao niaw (Sticky rice)
The foundation of all Lao meals is rice. Most Laos prefer sticky to steamed white rice. On average, Laos each 345 pounds of rice per person yearly, more than any other country. Because sticky rice takes longer to digest than regular white rice, people can go longer without eating. That’s an important advantage in an agrarian society like Laos.
“On average, Laos each 345 pounds of rice per person yearly, more than any other country.”
 
Expect to see a small woven basket of sticky rice at every meal. Rolled by hand into small balls, the balls are then dipped into food and sauces like jeow, a dry, non-oily chili paste with a bit of buffalo skin mixed in, and eaten with the fingers.
Chef Deinla from Phu Doi Restaurant in Luang Prabang explains the secret to making perfect sticky rice: “Soak the uncooked glutinous rice overnight. Then wash it several times before steaming in a bamboo basket. Halfway through the steaming process, gently flip the rice over”.
 
Variations include sticky brown rice and Khao Lam, glutinous rice cooked inside a tube of bamboo, infusing it with an earthy, woody flavor. I found it unusual as well that sticky rice is sold by the kilo, so don’t be surprised to see your vendor weighing out a small bag of it instead of giving you a pre-measured portion like you might find in Thailand.
 
http://www.bootsnall.com/articles/13-01/what-to-eat-in-laos.html
 
* Les Pieds de porc a la Sainte-Menehould
http://kitchencrew.blog.me/110033867224
 
* 肉圓

2024년 4월 19일 (금) 17:52 기준 최신판


독일국(獨逸國) 라이히스마르크
Deutsches Reich Reichsmark(도이치스 라이히 라이히스마르크)de
화폐 정보
사용국 바이마르 공화국 나치 독일
보조단위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명칭 관련[편집 | 원본 편집]

사실 정식 국명을 기준으로 하였을 때, 19세기 이후 독일에서 '제국(Kaiserreich, 카이저라이히)'이라는 어휘는 단 한 번도 사용된 적이 없다. 그 프로이센도 왕국(Königreich, 쾨니히라이히)으로 지칭하였고, 20세기 초에 있었던 독일 제국도 본래 명칭은 '독일국(Deutsches Reich, 도이치스 라이히)'이었다. 기존의 '독일국(-Reich)'이 '독일 제국(-Kaiserreich)'으로 지칭이 변경된 건, 다름아니라 후대 역사학계에서 편의상 나치 독일과의 구분하기 위함이었다.

여기서 언급되는 독일어 'Reich(라이히)'는 영어의 Realm(렐름)[1]에 해당하는데, 가까운 예시로 오스트리아쪽을 살펴보면 현존하는 오스트리아 공화국은 Republik Österreich(레푸블리크 외스터라이히), 흔히 '오헝제국'이라 불리는 오스트리아-헝가리 군주국의 원어명은 Österreichisch-Ungarische Monarchie (외스터라이히-엉가리셔 모나키), 그리고 오스트리아 제국은 Kaiserthum Oesterreich (카이저텀 외스터라이히)이다.


아무말 대잔치[편집 | 원본 편집]

혼돈을 응시하는 눈 이야기를 전하는 배 성스러운 창 ~ 성 롱기누스


맨섬 파운드
Punt Manninagh 푼트 마니나
Manx Pound 맹크스 파운드
화폐 정보
사용국 맨섬
ISO (비공식)
기호 £
보조단위
1/100 페니(Penny)
지폐 £1, £5, £10, £20, £50
동전 1p, 2p, 5p, 10p, 20p, 50p, £1, £2
중앙은행 맨섬재무부 (Isle of Man Treasury)
고정환율 영국 파운드 [1 : 1]


이야기 요약[편집 | 원본 편집]

  • 동방췌몽상
  • 동방영야초 (영야이변)


평범하게 자고 있었는데 아무리 자도 날이 새지 않는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이상하다 싶어서 신사를 뛰쳐나왔다.   밤에 출동하는 건 드문 일은 아니지만 충분할 만큼 수면을 취한 뒤에 나오는 것은 드물다.   하지만 이 어두움은 왠지 모르게 졸리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 소동이 결말이 나면 한 번 더 자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강한 요기를 향해 대나무숲까지 왔지만   그곳에서 본 범인은 잘 알고 있는 인간과 요괴였다.

자시(23시~1시)를 지난 무렵부터 숲이 시끄러워지기 시작했다.   조금 불길한 예감이 들었지만 잠시 후 그 예감은 적중한다.   자시가 지나고 평소라면 이미 날이 새야만 하는 시간이 지났지만, 밤은 영원히 계속되는 것처럼 보였다.   이거 재밌겠는데, 라며 황급히 출발했지만......   범인을 찾았을 땐 조금 성급했다.



  결국 인간과 요괴의 힘에 의해 이 술법은 깨졌지만   애초에 환상향은 닫혀진 공간.   처음부터 달에서도 들어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괜찮아. 진짜 보름이 비치게 된 지금, 축시 삼각에 죽림에 가 봐. 진짜 공포를 맛볼 수 있어. 대단하다고."

"아, 그래그래. 담력시험은 내가 있는 곳에 왔을 때처럼 2인1조로 부탁해. 한 쪽에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바로 연락이 가능하도록."

결국 인간들은 카구야의 꾐에 빠져서 그런건지 한가해서 그런건지, 담력시험은 오늘 밤 축시 삼각에 행하기로 했다. 일단 파트너 요괴들에게 말을 꺼내보는 네 사람.

"모처럼이니, 그 녀석도 퇴치해 줬으면 고맙겠는데 말이지."

"자, 담력시험. 간을 시험하는거야. 간." 인어의 간을 먹으면 불로불사가 된다고 하지만......

아주 오래 전, 아직 불로불사가 아니었던 무렵, 모코우는 귀족 아버지가 있는 아가씨였다.   단, 그 존재는 숨겨져 있고 그다지 바라던 아이는 아니었던 듯하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는 어느 신분이 낮은 아가씨에게 구혼했는데 난제를 내걸어 창피를 당했다고 한다.   그 아가씨가 카구야이다.

  그 이후, 어린 모코우는 계속 카구야를 적대시해왔다.   카구야가 달로 돌아간다고 하여 어떻게든 앙갚음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가까이 가는 것도 불가능하다.   결국 도망가버렸지만 적어도 카구야가 남겼다는 약 항아리라도 빼앗기로 했다.

  하지만 그 항아리를 얻은 인간은 왠지 모르게 그 항아리를 산에 버리려고 했기 때문에   그 점을 노려 항아리를 뺏는 데 성공했다.   그 항아리에 들어있던 약은 봉래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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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프[편집 | 원본 편집]

東方プロジェクト (동방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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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10.5 Touhou Hisoutensoku cover art.png 13.5 Sinpiroku.jpg Th155.logo.jpg 17.5

한국말 연습장[편집 | 원본 편집]

솅〮조ᇰᅌᅥᆼ〮졩〮훈〮져ᇰ〮ᅙᅳᆷ
세종 어제 훈민정음[2]
나랏〮말〯ᄊᆞ미〮
나라 말이
(나랏말싸미)
中國(듀ᇰ귁〮)에〮달아〮
중국과 달라
(듕귁에 달아)
文字(문ᄍᆞᆼ〮)와〮로〮서르ᄉᆞᄆᆞᆺ디〮아니〮ᄒᆞᆯᄊᆡ〮
문자(한자)와는 서로 맞지 아니해서
(문짜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싸이[3])
이〮런젼ᄎᆞ〮로〮어린〮百姓(ᄇᆡᆨ〮셔ᇰ〮)이〮니르고〮져〮호ᇙ〮배〮이셔〮도〮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이르고자 할 바 있어도
(이런 젼차로 어린 바익셩이 니르고져 홀[4]바이:[5]셔도)
ᄆᆞᄎᆞᆷ〮내〯제ᄠᅳ〮들〮시러〮펴디〮몯〯ᄒᆞᇙ노〮미〮하니〮라〮
마침내 제 뜻을 실어 펴지 못할 사람이 많으니라.
(마참나이 제뜨들 시러펴디 몯할노미 하니라)
내〮이〮ᄅᆞᆯ(윙〮)ᄒᆞ〮야〮어〯엿비〮너겨〮
내 이를 위하여 가엾이 여겨
(내 이랄 위하야 어엿비너겨)
새〮로〮스〮믈〮여듧〮(ᄍᆞᆼ〮)ᄅᆞᆯ〮ᄆᆡᇰᄀᆞ〮노니〮
새로 스물여덟 자를 만드노니
(사이로 스믈여듧짜랄 마잉가노니)
사〯ᄅᆞᆷ마〯다〮ᄒᆡ〯ᅇᅧ〮수〯ᄫᅵ〮니겨〮날〮로〮ᄡᅮ〮메〮便安(뼌ᅙᅡᆫ)킈〮ᄒᆞ고〮져〮ᄒᆞᇙᄯᆞᄅᆞ미〮니라〮
사람마다 하여 쉽게 익혀 날로 쓰며 편안케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사람마다 하이여[6] 수비[7]니겨 날로 쑤메 뼌한[8]킈하고져 할 따라미니라)

나도 틀 쓸거야!![편집 | 원본 편집]

RAM[편집 | 원본 편집]

  • 숫자 1 : 一 二 三 四 五 六 七 八 九 十 百 千 万 円
  • 숫자 2 : 壱 億 兆 加 減
  • 방향 : 右 左 上 下 低 高 中 内 外 東 西 南 北
  • 시간 : 時 分 秒 日 月 火 水 木 金 土 曜 春 夏 秋 冬
  • 자연 1 : 天 地 雨 昼 夜 風 海
  • 자연 2 : 雲 雪 雷 明 暗 嵐 陽 陰
  • 색깔 : 色 白 黒 赤 青 緑 黄
  • 생활 : 生 活 衣 食 主 住
  • 위치 : 都 道 島 府 県 市 町 丁
  • 인체 1 : 人 自 目 口 耳 首 手 足
  • 인체 2 : 髪 頭 顔 瞳 鼻 胸 汗
  • 인체 3 : 肝 胃 掌
  • 감각 : 甘
  • 기분 2 : 気 喜 怒 愛 楽 哀 安 悪 意
  • 생물 : 牛 芋 花
  • 기본한자 1 : 王 化
  • 기본한자 2 : 以 位 央 何
  • 기본한자 3 : 異 移 医 案 員 院
  • 기본한자 4 : 為 囲 育 引 因
  • 기본한자 5 : 域

亜 挨 曖 握 圧 扱 宛 依 委 威 畏 尉 萎 偉 椅 彙 違 維 慰 遺 緯 逸 茨 印 咽 姻 淫 飲 隠 韻 宇 羽 唄 鬱 畝 浦 運 永 泳 英 映 栄 営 詠 影 鋭 衛 易 疫 益 液 駅 悦 越 謁 閲 延 沿 炎 怨 宴 媛 援 園 煙 猿 遠 鉛 塩 演 縁 艶 汚 凹 応 往 押 旺 欧 殴 桜 翁 奥 横 岡 屋 憶 臆 虞 乙 俺 卸 音 恩 温 穏 可 仮 佳 価 果 河 苛 科 架 家 荷 華 菓 貨 渦 過 嫁 暇 禍 靴 寡 歌 箇 稼 課 蚊 牙 瓦 我 画 芽 賀 雅 餓 介 回 灰 会 快 戒 改 怪 拐 悔 界 皆 械 絵 開 階 塊 楷 解 潰 壊 懐 諧 貝 劾 害 崖 涯 街 慨 蓋 該 概 骸 垣 柿 各 角 拡 革 格 核 殻 郭 覚 較 隔 閣 確 獲 嚇 穫 学 岳 額 顎 掛 潟 括 喝 渇 割 葛 滑 褐 轄 且 株 釜 鎌 刈 干 刊 缶 完 官 冠 巻 看 陥 乾 勘 患 貫 寒 喚 堪 換 敢 棺 款 間 閑 勧 寛 幹 感 漢 慣 管 関 歓 監 緩 憾 還 館 環 簡 観 韓 艦 鑑 丸 含 岸 岩 玩 眼 頑 願 企 伎 危 机 岐 希 忌 汽 奇 祈 季 紀 軌 既 記 起 飢 鬼 帰 基 寄 規 亀 幾 揮 期 棋 貴 棄 毀 旗 器 畿 輝 機 騎 技 宜 偽 欺 義 疑 儀 戯 擬 犠 議 菊 吉 喫 詰 却 客 脚 逆 虐 久 及 弓 丘 旧 休 吸 朽 臼 求 究 泣 急 級 糾 宮 救 球 給 嗅 窮 去 巨 居 拒 拠 挙 虚 許 距 魚 御 漁 凶 共 叫 狂 京 享 供 協 況 峡 挟 狭 恐 恭 脅 強 教 郷 境 橋 矯 鏡 競 響 驚 仰 暁 業 凝 曲 局 極 玉 巾 斤 均 近 菌 勤 琴 筋 僅 禁 緊 錦 謹 襟 吟 銀 区 句 苦 駆 具 惧 愚 空 偶 遇 隅 串 屈 掘 窟 熊 繰 君 訓 勲 薫 軍 郡 群 兄 刑 形 系 径 茎 係 型 契 計 恵 啓 掲 渓 経 蛍 敬 景 軽 傾 携 継 詣 慶 憬 稽 憩 警 鶏 芸 迎 鯨 隙 劇 撃 激 桁 欠 穴 血 決 結 傑 潔 犬 件 見 券 肩 建 研 倹 兼 剣 拳 軒 健 険 圏 堅 検 嫌 献 絹 遣 権 憲 賢 謙 鍵 繭 顕 験 懸 元 幻 玄 言 弦 限 原 現 舷 源 厳 己 戸 古 呼 固 股 虎 孤 弧 故 枯 個 庫 湖 雇 誇 鼓 錮 顧 互 午 呉 後 娯 悟 碁 語 誤 護 工 公 勾 孔 功 巧 広 甲 交 光 向 后 好 江 考 行 坑 孝 抗 攻 更 効 幸 拘 肯 侯 厚 恒 洪 皇 紅 荒 郊 香 候 校 耕 航 貢 降 康 控 梗 喉 慌 港 硬 絞 項 溝 鉱 構 綱 酵 稿 興 衡 鋼 講 購 乞 号 合 拷 剛 傲 豪 克 告 谷 刻 国 穀 酷 獄 骨 駒 込 頃 今 困 昆 恨 根 婚 混 痕 紺 魂 墾 懇 佐 沙 査 砂 唆 差 詐 鎖 座 挫 才 再 災 妻 采 砕 宰 栽 彩 採 済 祭 斎 細 菜 最 裁 債 催 塞 歳 載 際 埼 在 材 剤 財 罪 崎 作 削 昨 柵 索 策 酢 搾 錯 咲 冊 札 刷 刹 拶 殺 察 撮 擦 雑 皿 山 参 桟 蚕 惨 産 傘 散 算 酸 賛 残 斬 暫 士 子 支 止 氏 仕 史 司 矢 旨 死 糸 至 伺 志 私 使 刺 始 姉 枝 祉 肢 姿 思 指 施 師 恣 紙 脂 視 紫 詞 歯 嗣 試 詩 資 飼 誌 雌 摯 賜 諮 示 字 寺 次 似 児 事 侍 治 持 滋 慈 辞 磁 餌 璽 鹿 式 識 軸 𠮟 失 室 疾 執 湿 嫉 漆 質 実 芝 写 社 車 舎 者 射 捨 赦 斜 煮 遮 謝 邪 蛇 尺 借 酌 釈 爵 若 弱 寂 守 朱 取 狩 殊 珠 酒 腫 種 趣 寿 受 呪 授 需 儒 樹 収 囚 州 舟 秀 周 宗 拾 臭 修 袖 終 羞 習 週 就 衆 集 愁 酬 醜 蹴 襲 汁 充 柔 重 従 渋 銃 獣 縦 叔 祝 宿 淑 粛 縮 塾 熟 出 述 術 俊 瞬 旬 巡 盾 准 殉 純 循 順 準 潤 遵 処 初 所 書 庶 暑 署 緒 諸 女 如 助 序 叙 徐 除 小 升 少 召 匠 床 抄 肖 尚 招 承 昇 松 沼 昭 宵 将 消 症 祥 称 笑 唱 商 渉 章 紹 訟 勝 晶 焼 焦 硝 粧 詔 証 象 傷 奨 照 詳 彰 障 憧 衝 賞 償 礁 鐘 丈 冗 条 状 乗 城 浄 剰 常 情 場 畳 蒸 縄 壌 嬢 錠 譲 醸 拭 植 殖 飾 触 嘱 織 職 辱 尻 心 申 伸 臣 芯 身 辛 侵 信 津 神 唇 娠 振 浸 真 針 深 紳 進 森 診 寝 慎 新 審 震 薪 親 刃 仁 尽 迅 甚 陣 尋 腎 須 図 吹 垂 炊 帥 粋 衰 推 酔 遂 睡 穂 随 髄 枢 崇 数 据 杉 裾 寸 瀬 是 井 世 正 成 声 制 姓 征 性 斉 政 星 牲 省 凄 逝 清 盛 婿 晴 勢 聖 誠 精 製 誓 静 請 整 醒 税 夕 斥 石 昔 析 席 脊 隻 惜 戚 責 跡 積 績 籍 切 折 拙 窃 接 設 摂 節 説 舌 絶 川 仙 占 先 宣 専 泉 浅 洗 染 扇 栓 旋 船 戦 煎 羨 腺 詮 践 箋 銭 潜 線 遷 選 薦 繊 鮮 全 前 善 然 禅 漸 膳 繕 狙 阻 祖 租 素 措 粗 組 疎 訴 塑 遡 礎 双 壮 早 争 走 奏 相 荘 草 送 倉 捜 挿 桑 巣 掃 曹 曽 爽 窓 創 喪 痩 葬 装 僧 想 層 総 遭 槽 踪 操 燥 霜 騒 藻 造 像 増 憎 蔵 贈 臓 即 束 促 則 息 捉 速 側 測 俗 族 属 賊 続 卒 率 存 村 孫 尊 損 遜 他 多 汰 打 妥 唾 堕 惰 駄 太 対 体 耐 待 怠 胎 退 帯 泰 堆 袋 逮 替 貸 隊 滞 態 戴 大 代 台 第 題 滝 宅 択 沢 卓 拓 託 濯 諾 濁 但 達 脱 奪 棚 誰 丹 旦 担 単 炭 胆 探 淡 短 嘆 端 綻 誕 鍛 団 男 段 断 弾 暖 談 壇 池 知 値 恥 致 遅 痴 稚 置 緻 竹 畜 逐 蓄 築 秩 窒 茶 着 嫡 仲 虫 沖 宙 忠 抽 注 柱 衷 酎 鋳 駐 著 貯 弔 庁 長 挑 帳 張 彫 眺 釣 頂 鳥 朝 貼 超 腸 跳 徴 嘲 潮 澄 調 聴 懲 直 勅 捗 沈 珍 朕 陳 賃 鎮 追 椎 墜 通 痛 塚 漬 坪 爪 鶴 呈 廷 弟 定 底 抵 邸 亭 貞 帝 訂 庭 逓 停 偵 堤 提 程 艇 締 諦 泥 的 笛 摘 滴 適 敵 溺 迭 哲 鉄 徹 撤 典 店 点 展 添 転 塡 田 伝 殿 電 斗 吐 妬 徒 途 渡 塗 賭 奴 努 度 刀 灯 当 投 豆 到 逃 倒 凍 唐 桃 討 透 党 悼 盗 陶 塔 搭 棟 湯 痘 登 答 等 筒 統 稲 踏 糖 謄 藤 闘 騰 同 洞 胴 動 堂 童 働 銅 導 峠 匿 特 得 督 徳 篤 毒 独 読 栃 凸 突 届 屯 豚 頓 貪 鈍 曇 丼 那 奈 梨 謎 鍋 軟 難 尼 弐 匂 肉 虹 入 乳 尿 任 妊 忍 認 寧 熱 年 念 捻 粘 燃 悩 納 能 脳 農 濃 把 波 派 破 覇 馬 婆 罵 拝 杯 背 肺 俳 配 排 敗 廃 輩 売 倍 梅 培 陪 媒 買 賠 伯 拍 泊 迫 剝 舶 博 薄 麦 漠 縛 爆 箱 箸 畑 肌 鉢 発 伐 抜 罰 閥 反 半 氾 犯 帆 汎 伴 判 坂 阪 板 版 班 畔 般 販 斑 飯 搬 煩 頒 範 繁 藩 晩 番 蛮 盤 比 皮 妃 否 批 彼 披 肥 非 卑 飛 疲 秘 被 悲 扉 費 碑 罷 避 尾 眉 美 備 微 膝 肘 匹 必 泌 筆 姫 氷 表 俵 票 評 漂 標 苗 病 描 猫 品 浜 貧 賓 頻 敏 瓶 不 夫 父 付 布 扶 怖 阜 附 訃 負 赴 浮 婦 符 富 普 腐 敷 膚 賦 譜 侮 武 部 舞 封 伏 服 副 幅 復 福 腹 複 覆 払 沸 仏 物 粉 紛 雰 噴 墳 憤 奮 文 聞 丙 平 兵 併 並 柄 陛 閉 塀 幣 弊 蔽 餅 米 壁 璧 癖 別 蔑 片 辺 返 変 偏 遍 編 弁 便 勉 歩 保 哺 捕 補 舗 母 募 墓 慕 暮 簿 方 包 芳 邦 奉 宝 抱 放 法 泡 胞 俸 倣 峰 砲 崩 訪 報 蜂 豊 飽 褒 縫 亡 乏 忙 坊 妨 忘 防 房 肪 某 冒 剖 紡 望 傍 帽 棒 貿 貌 暴 膨 謀 頰 朴 牧 睦 僕 墨 撲 没 勃 堀 本 奔 翻 凡 盆 麻 摩 磨 魔 毎 妹 枚 昧 埋 幕 膜 枕 又 末 抹 満 慢 漫 未 味 魅 岬 密 蜜 脈 妙 民 眠 矛 務 無 夢 霧 娘 名 命 迷 冥 盟 銘 鳴 滅 免 面 綿 麺 茂 模 毛 妄 盲 耗 猛 網 黙 門 紋 問 冶 野 弥 厄 役 約 訳 薬 躍 闇 由 油 喩 愉 諭 輸 癒 唯 友 有 勇 幽 悠 郵 湧 猶 裕 遊 雄 誘 憂 融 優 与 予 余 誉 預 幼 用 羊 妖 洋 要 容 庸 揚 揺 葉 溶 腰 様 瘍 踊 窯 養 擁 謡 抑 沃 浴 欲 翌 翼 拉 裸 羅 来 頼 絡 落 酪 辣 乱 卵 覧 濫 藍 欄 吏 利 里 理 痢 裏 履 璃 離 陸 立 律 慄 略 柳 流 留 竜 粒 隆 硫 侶 旅 虜 慮 了 両 良 料 涼 猟 陵 量 僚 領 寮 療 瞭 糧 力 林 厘 倫 輪 隣 臨 瑠 涙 累 塁 類 令 礼 冷 励 戻 例 鈴 零 霊 隷 齢 麗 暦 歴 列 劣 烈 裂 恋 連 廉 練 錬 呂 炉 賂 路 露 老 労 弄 郎 朗 浪 廊 楼 漏 籠 録 麓 論 和 話 賄 脇 惑 枠 湾 腕


OCEARIS-ETC[편집 | 원본 편집]

FULL[편집 | 원본 편집]

틀:분류


ROM[편집 | 원본 편집]

iso 4217용 이미지링크 연습

고오오급 틀 써보자[편집 | 원본 편집]

틀:포켓몬스터 배우는 기술

日本語練習帳[편집 | 원본 편집]

目指せ、キーボー道マスター。

외부자료[편집 | 원본 편집]

  • Tam mak houng (Papaya salad)

The casual observer might dismiss tam mak houng as being the papaya salad seen everywhere in Thailand, or similar dishes eaten in Cambodia or Vietnam. Interestingly enough, there’s some controversy as to where the papaya salad originated in Isaan, in northeastern Thailand, or in Laos. “…there’s some controversy as to where papaya salad originated…in Thailand or in Laos.” The first time I had it, I wasn’t watching the preparation very carefully and was surprised that it tasted completely different than the Bangkok version. I noticed immediately that it was saltier and grittier than its Thai cousin, with stronger notes of spice and salt, thanks to bpadek, , a fermented fish sauce. This Lao version of fish sauce is made from mud fish. The resulting product isn’t the clear amber color travelers know from Thai or Vietnamese cuisine, but a thick, dark opaque, (sometimes gritty or even chunky) liquid with a strong flavor that is something of an acquired taste. Another difference is found in the sweetness of the dish: palm sugar isn’t added to Lao papaya salad. A meal of sticky rice, slow-chicken or pork with a side of tam mak houng makes for a delicious, filling meal and shouldn’t set you back more than $2-3USD.


  • Oh lam (Stew)

Originating from the Hmong of Luang Prabang, oh lam is a stew made mainly from vegetables: beans, eggplants, gourds, black mushrooms, then seasoned with lemongrass, chili, and coriander and finally thickened with sticky rice. Ho or Oh is loosely translated as “to put in”, which implies that this stew is a hodge-podge of whatever ingredients are on hand. But the key ingredient is sa kan, a bitter root herb. “Because it takes a long time to cook, oh lam is usually made for special ceremonies only.” Chef Deinla walked me through his version of oh lam and pointed out that the sa kan is basically the woody stem of a wild vine and not meant to be eaten. Instead, it can be chewed, releasing the astringent, almost peppery menthol, oils, and then spit out. Sometimes meat is included, most often water buffalo or crispy fried pork skin. Because it takes a long time to cook, oh lam is usually made for special ceremonies only. Kung told me, “Old people enjoy it people more than young people. They don’t have the time to make it.” It has a unique, earthy taste that I’ve never come across anywhere else in SE Asia.

  • Laap (Meat salad)

Probably the best-known dish from Laos, laap is a chopped meat “salad” made of pork, chicken, beef, duck or fish, dressed with lime juice, garlic, crushed, roasted rice and herbs and served at room temperature. Kung, a 33-year-old translator living in Vientiane says, ,“We eat it every time family gets together. It’s quick and easy to make and also really healthy.” The protein used in laap can be raw or cooked. Traditionally, village hunters brought in game. The meat was divided among the community, and with no way to store fresh meat, it was eaten immediately. Popular raw laap variations include fish (the lime juice “cooks” it like a ceviche) and duck (served with blood). Diners at restaurants are more likely to be offered a cooked version, though. Another of the flavors in laap is rice grain that’s roasted then crushed to a powder called kao kua. It adds a fragrant nuttiness to the dish, and absorbs some of the moisture from the meat.

Stephane Vigie of Le Restaurant du Crabe D’or in Vang Vieng recommends laap mak kea made with roasted eggplant, prawns, and quail eggs, or the regional laap tao, a seaweed salad collected in the village of Ban Na Thong near the Tham Phu Kham cave, home to a bronze Buddha.

  • French-inspired food

Laos was part of French Indochina for about 60 years, so it’s not surprising to see vestiges of colonial France; there are the faded yellow buildings, signage in French, and of course, the food. The Lao have adopted the baguette, and khao jie pate or the Lao Sandwich, stuffed with pork pate, assorted greens and jeow bong (chili paste), is sold everywhere as a quick snack. French-Lao fusion food—where French flavors and techniques combine with local ingredients and spices is certainly worth exploring during your time in Laos. Start with the “Trilogie de rouleaux de printemps” at La Signature in Vientiane – fresh springrolls but with distinctly French fillings like marinated feta (with bellpepper coulis), salmon tartar, and smoked duck dipped in pesto. On your way out, check out the colorful night market with its distinctive red tents along the river, just at the end of the small street as you exit.

“…spring for traditional French cuisine, available throughout Laos at more reasonable prices than you can find almost anywhere else in the world.” Or spring for traditional French cuisine, available throughout Laos at more reasonable prices than you can find almost anywhere else in the world. One of my favorites was La Belle Epoque in Luang Prabang, featuring organic vegetables handpicked from the banks of the Mekong or their own garden. Beyond the fine French food, the setting is incredible. The property is designed to look like a French country manor transplanted to a quiet Luang Prabang suburb. In Vang Vieng, Le Restaurant du Crabe D’or serves up fine French cuisine, and has the added bonus of a perfect view of the Nam Song River with a backdrop of the Phou Si mountains.

  • Some other amazing dishes I tried included:

Kai phaen – a cousin to Japanese nori and a specialty in Luang Prabang but made with river weed. It’s used to flavor curries and soups but is also deep fried in paper-thin sheets with a sprinkling of sesame seeds for a delicious snack or eaten with sticky rice

Sai oua – I was leery of this Lao sausage when I saw it hanging in long links everywhere, curing in the sun. But once I had a taste of it, served up wit a homemade tomato and garlic dip, I was hooked.

  • Klao niaw (Sticky rice)

The foundation of all Lao meals is rice. Most Laos prefer sticky to steamed white rice. On average, Laos each 345 pounds of rice per person yearly, more than any other country. Because sticky rice takes longer to digest than regular white rice, people can go longer without eating. That’s an important advantage in an agrarian society like Laos. “On average, Laos each 345 pounds of rice per person yearly, more than any other country.”

Expect to see a small woven basket of sticky rice at every meal. Rolled by hand into small balls, the balls are then dipped into food and sauces like jeow, a dry, non-oily chili paste with a bit of buffalo skin mixed in, and eaten with the fingers. Chef Deinla from Phu Doi Restaurant in Luang Prabang explains the secret to making perfect sticky rice: “Soak the uncooked glutinous rice overnight. Then wash it several times before steaming in a bamboo basket. Halfway through the steaming process, gently flip the rice over”.

Variations include sticky brown rice and Khao Lam, glutinous rice cooked inside a tube of bamboo, infusing it with an earthy, woody flavor. I found it unusual as well that sticky rice is sold by the kilo, so don’t be surprised to see your vendor weighing out a small bag of it instead of giving you a pre-measured portion like you might find in Thailand.

http://www.bootsnall.com/articles/13-01/what-to-eat-in-laos.html

  • Les Pieds de porc a la Sainte-Menehould

http://kitchencrew.blog.me/110033867224

  • 肉圓
  1. 가장 가까운 뜻을 찾자면 대략 '영지(領地)' 정도에 해당한다.
  2. 초창기에는 한자어 한정으로 발음이 없는 종성에는 'ㅇ'을 넣고, 'ㆁ'과 구별하였다. 연음현상 등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다만 훈민정음 내에서도 "소리가 없는 종성 'ㅇ'을 꼭 넣을 필요까진 없다"는 식의 내용이 있고, 이후 출간된 한글 서적에서도 점차 한자어에도 비어있는 'ㅇ'을 쓰지 않게 되었다.
  3. 중세국어의 ㆎ(아래애) 및 ㅐ 등은 이중모음이다.
  4. 현대 표기에서는 종성에 ㄹ과 붙은 여린히읗(ㆆ) 발음이 무시된다. 애초에 여린히읗 자체가 중세 국어에서도 거의 쓰이지 않는 자음이었다.
  5. ㅐ에서 나오는 ㅣ발음과 뒤따르는 ㅣ가 연이어져 약간의 장음처럼 된다. 영어로 비유하자면 'yeast'와 'east'의 발음 차이 정도. 쉽게 말해 yee 소리나 난다 yee 말이야
  6. 쌍이응(ᅇ)은 이응(ㅇ)과 같은 소리를 낼 뿐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7. /ᄫ/는 영어의 /b/와 /v/발음을 섞은 듯한 가까운 'ㅂ'이다.
  8. 기존의 'ㅎ'발음보다 'ㅇ'에 가깝게끔 여리게 발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