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취급하는 통화(외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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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의 가나다 순 배열. ※ 괄호 안은 현찰환전 수수료(%, 2개 표기시는 살 때/팔 때 값, 시기별 및 은행별로 약간씩 상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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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통화 | |
주력 통화 | |
기타 통화 | |
비주류 | |
제한적 | |
비취급 | |
※윗첨자는 해당 은행의 일부 지점에서만 취급함을 의미함 : H(하나은행), K (KB국민은행), S(신한은행), W(우리은행), ※XAU 및 XAG는 상황에 따라 변동이 큼. |
미얀마 짯 မြန်မာကျပ်(-ငွေ) 먄마쩻(-응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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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정보 | |||
사용국 | 미얀마 | ||
ISO | MMK | ||
기호 | K (Ks) | ||
보조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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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폐 |
50Ks, 100Ks, 200Ks, 500Ks, 1000Ks, 5000Ks, 10000Ks, 20000Ks (희귀) P50, 1K, 5Ks, 10Ks, 20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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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 (희귀) 1p, P5, P10, P25, P50, 1K, 5Ks, 10Ks, 50Ks, 100Ks[1] | ||
중앙은행 | 미얀마 중앙은행 (မြန်မာနိုင်ငံတော်ဗဟိုဘဏ်, Central Bank of Myanmar) | ||
인쇄처 | 게운데 (Giesecke+Devrient, ~2020) | ||
환율 |
0.45시장값~0.60공식값원/K (2023.06 기준) 0.8원/K (2019.09 시장값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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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환율 | |||
영어 : Myanmarese Kyat = Burmese Kyat 먠머리즈 짜트 / 버미즈 짜트[2][3]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미얀마에서 사용하는 화폐이다. 흔히 이 단위를 영어식으로 읽어서 크야트, 컛, 크얏등으로 쓰기 쉬운데, 짯이나 찻으로 쓰는게 일단은 표준이다. 다만 실제 현지 발음을 어떻게든 한글로 옮기자면 '젟'에 가까운데, 그렇다고 항목명을 듣도보도 못한 "젟, 짹, 젯, Jack!"등등으로 표기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통용표현인 짯으로 서술한다. 보조단위도 마찬가지로 피아스등으로 쓰기 쉽지만, 표준 표기법은 뺘이다.
근현대화폐로서의 '버마 짯'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기 4년 전인 1944년에 처음 발행되었다. 이후 1989년부터 국호가 미얀마로 바뀌면서 '미얀마 짯'으로 계승되지만, 흐름이 일직선인지라 굳이 서로를 구분할 필요가 없는 관계로 동시에 서술한다.
환전 및 사용[편집 | 원본 편집]
거래 최소단위는 명목상 0.01Ks(1뺘)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십단위(10Ks) 이상부터 쓰이며, 대개는 백단위(100Ks)로 거래한다.
법적으로 미얀마 짯은 SDR에 페그되어있는데... 문제는 이 환율 정책을 처음 시작한 버마 시절에는 사회주의 경제 기반이었고, 미얀마로 바뀐 뒤에도 경제 성장의 기회가 거의 없었는지라, 명분뿐인 환율제도임을 잘 알고도 유지하고 있었다. 때문에 아웅 산 수 치 정권 시대(2016~2021) 이전까지는 무조건 암시장을 통해 환전해야만 했는데, 국가에서 설치한 양곤의 밍글라돈 국제공항 내 환전소마저 관광객에게 잘해주겠다고 꼬시고는 시장 환율의 ½~⅓밖에 안 되는 값[4]으로 환전해주는 묘한 사기를 치기도 했다(...)
그러다 아웅산 정권때부터 과거를 청산하려는지 은행에서도 시장환율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개념찬 환율로 바꿔주기 시작했다. 또한 정부의 주도하에 ATM기가 비교적 많이 배치되고, 자국통화 사용을 적극 홍보한 끝에 달러 편애현상이 크게 완화되었다. 그래도 환전시에는 최대한 깨끗하고 접히지 않은 고액권 달러[5]로 가져가야 하는 건 변하지 않은 듯 하다. 하지만 여전히 암시장이 더 잘쳐주는 건 변함이 없었는데, 문제는 외국인에겐 걸려도 그냥 눈 감아주지만 현지인들 사이에선 엄연히 중죄급이며, 짜고치기의 위험성도 무시할 수 없는 까닭에 매우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허나 2021년 2월 군부 쿠데타로 인해 미얀마 국내 정세가 불안정해지고 통제되지 않는 외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다시금 공식환율과 시장환율간 간극이 서서히 벌어지고 있다.
현찰 시리즈[편집 | 원본 편집]
미얀마 짯 / 미얀마 중앙은행 발행[편집 | 원본 편집]
1989년 혁명 직후에 도입되었다. 1990년 3월 1일에 1K(1996년 개정판 발행), 1990년 3월 27일에 200Ks, 그로부터 4년 후인 1994년 3월 27일에 P50, 20Ks, 50Ks, 100Ks, 500Ks가 연달아 발행되고, 1995년 3월 1일에 5Ks, 10Ks가 발행되었다. (초기 당시) 실질적 최고액권인 1,000Ks은 좀 더 훗날인 1998년 11월에 발행되었다.
일부를 제외하고 앞면 도안으로 모두 친테(Chinthe, 상상의 동물)가 그려져 있는데, 특이하게도 액면별로 좌우 번갈아가면서 배치되어 있다. 훗날 2009년 10월 1일에 발행된 5,000Ks에서 친테 대신 코끼리를 그려넣음으로서 규칙이 깨졌다.
2004년 10월 11일에 시중에서 자주 사용되는 200Ks, 500Ks, 1,000Ks 3종 한정으로 크기가 조금 줄어든(165*80▶150*70) 개정판 신권이 발행되었고, 2012년 6월 15일에 새 고액권인 10,000Ks 권종이 발행되었다.
2020년 중후반 경, 개정판 1,000Ks과 동일한 규격으로, 아웅 산(장군)의 도안이 들어간 신 시리즈를 발행을 공고했다. 범위는 10Ks부터 10,000Ks까지로, 잘 쓰이지 않는 20Ks 권종은 삭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21년 2월 군부 주도의 쿠데타가 터졌고, 더군다나 들어가는 인물 자체가 군부에겐 눈엣가시 같은 인물이었던 만큼, 이미 발행한 500Ks와 1,000Ks를 제외한 나머지 신권들은 모두 사실상 발행 중단 처분 되었다.
2023년에 신 고액권인 2만짯 지폐가 추가되었다.
미얀마 짯 현행 유통권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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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Ks 아웅산 & 네피도 정부청사 | 1,000Ks 아웅산 & 신 수도 국회의사당 (네피도 르떠우) | ||
5,000Ks 흰 코끼리 & 신 수도 국회의사당 |
10,000Ks (구형/신형) 변형 국장[6] & 만달레이 궁전 |
20,000Ks 흰 코끼리 | |
미얀마 짯 현행구권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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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Ks 공원(양곤) & 코끼리분수 | 50Ks 칠기공방의 장인 | 100Ks 유명한 절[7] |
구형200Ks 코끼리 목수와 티크나무 | 구형500Ks 마하반둘라 장군 동상 | 구형1,000Ks 재무세입청 |
신형200Ks 코끼리 목수와 티크나무 | 신형500Ks 마하반둘라 장군 동상 | 신형1,000Ks 재무세입청 |
미얀마 짯 현행(구권) 시리즈 : 저액면 5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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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p. | 1K (구형/신형) | 5Ks | 10Ks | |
사웅 가욱 (Saung Gauk)[8] / 숫자 50 | 아웅산 장군 / 쌍룡 조각 | 친테 / 양곤 깐도지(Kandawgyi)호 뱃놀이 | 친테 / 친론(Chinlone)[9] | 친테 / 카라웩(Karaweik) |
- 동전의 경우는 앞서 언급했듯 1999년에서야 신 시리즈가 등장하였다. 총 5종(100Ks, 50Ks, 10Ks, 5Ks, 1K) 구성. 2008년에 100Ks, 50Ks의 신 버전을 내놓았다. 그러나 지금은 모두 쓰이지 않는다.
태환권[편집 | 원본 편집]
미얀마의 태환권은 1993년에 중국의 태환권을 모티프로 하여 도입되었다. 교환값은 무려 미화 1달러 = 1짯[10]으로, 과거 미얀마는 입국하는 사람들에게 무조건 300태환짯(=300달러!)을 의무적으로 환전해야만하는 법률을 시행하고 있었다.
때문에 싼 값에 혹해 동남아를 찾은 여행객들을 경악시키고 미얀마 방문을 주저하게 만들어 관광수입이 도리어 바닥을 치자 의무환전금액을 200짯으로 내리더니, 2003년 8월부로 폐지를 선언[11]하면서, 이 태환권도 사실상 운명을 다해버렸다.
버마 짯 (3기)[편집 | 원본 편집]
- 아래 각 목차의 중앙은행 명칭 및 체제는 모두 살짝 다르다. 1952년 당시는 국호가 "버마 연방(Union of Burma, 1948 ~ 1962)"인 은행으로서 "버마 연방 은행(Union Bank of Burma
부르마 은련)"이고, 1965년 및 1972년 당시는 "버마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Socialist Republic of the Union of Burma, 1962~1988)"으로서 처음엔 사회경제 체계의 "버마 인민 은행(Peoples Bank of Burma)"으로 개업했다가 이후 네 윈이 주창한 '버마식 경제체제'를 기초로 하는 "버마 은행 연방(Union of Burma Bank)"으로 바뀌었다.
동전[편집 | 원본 편집]
동전은 6종류(1K, 50, 25, 10, 5, 1뺘)가 1952년에 처음 선을 보였다. 다만 1뺘는 1966년, 5/25뺘는 1987년, 10/50뺘는 1991년에 순차적으로 퇴출되어서, 1999년 새 시리즈가 등장하기까지 8년동안은 동전이 소액단위도 없이 1짯 한 종류밖에 없었던 기이한 체계가 유지된 적도 있었다.
버마은행연방 (1972~1988)[편집 | 원본 편집]
1972년에 발행주체를 다시 변경하고 6종 구성으로 발행되었다. 다만 20Ks 대신 25Ks이 도입되었다는 것만 다르다. 외부 업체[12]로부터에서 기술을 전수받아 직접 생산한 흔치 않은 사례이기도 하다.
1985년 11월 3일, 독재자 네 윈(Ne Win)의 지시로 갑작스레 고액권 2종(50Ks, 100Ks) 유통 금지령이 떨어졌다. 교환량이나 교환기간을 거의 부여하지 않은 채 일을 터트려서 범 국민적으로 대혼란이 빚어진 와중에 뜬금없는 75Ks이라는 괴상한 단위를 도입하였다. 이유는 75번째 생일 기념이었기 때문이다. 무슨 생각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 때부터 네 윈의 기행이 시작되었다.
이듬해 1986년 8월 1일에는 15Ks 및 35Ks 단위를 도입하였다. 즉, 이 시점(1986년)에서 법적으로 유효한 화폐는 1K, 5Ks, 10Ks, 15Ks, 25Ks, 35Ks, 75Ks의 6종이었다. 그러다 1987년 9월 22일, 네 윈은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9가 행운을 가져준다고 믿으며 45Ks 및 90Ks를 새로 발행하면서 기존 유통화의 고액권 3종(25Ks ~ 75Ks)을 다시 강제로 폐기시켜버렸다. 장비를 정지합니다. 유예기간이나 교환기간에 관한 고지 같은 것은 따로 없었고, 신권 배포 당시 즉석에서 교환한 것만 인정하였다. 그 결과 유통화 및 저축금(시중은행이 보관하고 있던 분량)의 총액대비 75%가 제멋대로 숙청(?)되었고, 국민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는 가운데 네 윈 정권에 대한 반감으로 여타 사건사고가 연달아 터지자, 1988년 8월 8일에 터진 8888 항쟁으로 아예 네 윈 정권을 뒤집어버리게 된다.
1985년 11월 ~ 1987년 9월 유통화 | 1987년 9월 ~ 1988년 9월 유통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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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s 군복입은 아웅산 | 35Ks 두텁게 입은 아웅산 | 75Ks 소박한 아웅산 | 45Ks 포흘라기&노동연합장 | 90Ks 사야산 |
민 하르 (버마식 나무인형극에 등장하는 왕자역할) | 낫 타르 (신화 속 춤꾼) 공작새 |
유전(油田)과 유전노동자 | 라우카낫 (평화와 번영의 신) |
모내기 & 쟁기질 |
버마은행연방 은행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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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 인민군복 차림의 아웅산 | 5Ks 조금 어려보이는 아웅산 | 10Ks 인민풍 군모를 쓴 아웅산 |
물레 | 야자수 | 불교축제용 장식그릇 |
25Ks 짬을 먹은 듯한 아웅산 | 50Ks 두건을 두른 민간인풍 아웅산 | 100Ks 소박한 모습의 아웅산 |
신화 속 동물 | 낫 타르 (신화 속 춤꾼) | 사웅 가욱 |
버마인민은행 (1965~1971)[편집 | 원본 편집]
버마인민은행 발행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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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 뒷면 | |
1K | 통발을 쳐서 고기잡으려는 어부 | |
5Ks | 강렬한 햇살 아래 소 이끄는 아줌마 | |
10Ks | 목화따는 아줌마 | |
20Ks | 트랙터 모는 아저씨 |
버마연방은행 (1952~1964)[편집 | 원본 편집]
버마연방은행 발행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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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 뒷면 | |
1K | 굉장히 큰 사각돛을 단 가옥선(家屋船) | |
5Ks | 전통방식으로 실을 잣는 전통복장의 여인 | |
10Ks | 코끼리를 탄 목수와 코로 통나무를 나르는 괴물코끼리 | |
20Ks | 모내기하는 아줌마들 | |
50Ks | 만달라이 사원 | |
100Ks | 두 마리의 소와 농부 |
- 앞면은 디자인이 약간씩 다르지만, 모두 아웅산의 초상화이다.
2기 짯[편집 | 원본 편집]
1943년, 영국이 물러가고 일본제국이 이 지역을 지배했을 시기에 일본에 의해 발행되었다. 이거, 흑역사로 쳐줘야하지 않나?
이때 보조단위는 센트(Cent). 1기때와는 반대로, 동전이 하나도 없었다. 초기에 1, 5, 10, 100짯이 소개되었고, 1945년에 100짯이 개정되어 나왔는데, 그 직후에... 일본이 망했어요.
그렇게 얼떨결에(?) 독립해버리고 7년동안, 또 루피화를 쓰게 되었다.
1기 짯[편집 | 원본 편집]
공교롭게도 "짯"은 1852년, 영국인이 버마남부를 모조리 먹었을 때 처음 만들어졌다. 당시엔 1뺘 = 5뻬, 1무 = 2뻬, 1맛 = 4뻬. 1짯(금) = 16짯(은)의 체계를 가지고 있었는데... 보다시피 10진법이 아니다. 분명 누군가로부터 배워왔을 터. 응?
그리고 영국이 버마를 완전히 정복한 1889년에는 폐지시켜버렸다. 이후 인도 루피가 자리를 대신하였다.[13]
참고로 이때 발행된 짯은 모두 동전이었고, 발행 순서대로 1뻬, 1무, 1맛, 5무, 1짯, 1뻬(금), 1무(금), 1/8뺘, 1/4뺘, 1/4뻬, 2뺘, 1뻬, 2.5무, 5무짜리가 발행되었다. (장사는 먼저 동전 외우기부터) 연도는 버마력으로 표기되어있기 때문에, 서력으로 볼려면 637을 더해야한다.
트리비아[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 나름 꾸준하게 찍어내고는 있는데, 대체 어디로 가는 건지 모르도록 통용되질 않는다. 수집용으로서는 제법 돌아다닌다.
- ↑ 나라이름 자체로도 논란이 있어서인지 어감문제인지..., 영미권에선 '미얀마 짯'보다 '버마 짯'으로 부르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더 많다. 심지어 위키피디아조차도 버마 짯으로 등록되어있다.
B... Burma! - ↑ 표기는 "Ky"로 했는데 정작 발음은 원어따라 /ㅉ/로 읽는다.
Kyrgyzstan : 찌르지스스탄 - ↑ 2010년 기준으로 대략 300Ks~500Ks/USD 정도. 같은 시기 암시장에서는 1,000Ks/USD, 공식 환율은 6.51Ks/USD.
- ↑ 법적으로 낡은 돈은 환전이 불가하여, 이거 가지고 환전상과 대판 싸우는 일도 많다는 경험담이 적지 않다.
- ↑ 원본 국장에는 친테가 들어가지만, 이 권종에는 코끼리로 대체되었다.
- ↑ 공식적으로 이렇게만 소개되어 있다.
그러니까 어디?! - ↑ 돛단배처럼 생겼지만, 현악기이다.
- ↑ 전통놀이. 리드미컬하게 공을 땅에 떨구지 않고 드리블처럼 발로만 튀기는 것이다. 인원수는 제한이 없는 듯.
- ↑ 태환권 폐지 전 2000년대 초 기준으로 시장환율은 800짯/USD 내외였다.
- ↑ 완전 폐기는 2012년 말.
- ↑ 독일의 게운데(Giesecke & Devrient)이다.
- ↑ 하지만 엄밀히는 인도 루피와 다르다. 미얀마에서 통용되는 것은, 겉에 "Burma"라고 따로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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