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니다드토바고 달러 Trinidad and Tobago Doll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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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폐 정보 | |||
| 사용국 |
 트리니다드토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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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O | TTD | ||
| 기호 | $ (TT$) | ||
| 보조단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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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폐 | $1, $5, $10, $20, $50, $100 | ||
| 동전 | 5￠, 10￠, 25￠, (희귀 : 50￠, $1) | ||
| 중앙은행 | 트리니다드 토바고 중앙은행 (Central Bank of Trinidad and Tobago) | ||
| 인쇄처 | 캐나다 왕립조폐국 (Canadian Royal Mint) | ||
| 환율 | (2020.. 기준) | ||
| 고정환율 |
TT$6.10 ~ 6.76/US$ (0.15 ~ 0.16US$/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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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 원본 편집]
트리니다드토바고의 달러계열 통화. 복수형은 무조건 -s의 형태를 취한다. 미국 달러에 대한 변동페그제(제한적 변동환율)를 채택하고 있다.
전신은 트리니다드 달러(스페인령)와 토바고 달러(프랑스령)로, 이 둘의 병합형인 트리토바 달러는 1814년 영국이 두 섬을 병합시키면서 교체해 탄생했다. 실질적으로 트리토바가 자립한 것은 1962년이므로 확장하여 생각하면 역사가 나름 긴 통화이다. 영국령에 속했었기 때문에 본래는 10진법이 아니었다. 다만 트리토바 자체로는 규모가 작아서 잉글랜드 파운드를 같이 통용시켰고 그 비율은 달러당 4실링 2펜스[1]였다. 20세기에 들어서는 도중에 전쟁에도 휘말리며 군표가 다량 들어오면서 통화교란이 일어나기도 했었고, 독립 후에는 미국 경제권에 동화되면서 현재의 모습이 되었다.
환전 및 사용[편집 | 원본 편집]
T&T 공화국 달러[편집 | 원본 편집]
독립 후에는 영국령의 상징인 엘리자베스가 빠지고 국장을 대신 넣었다.
현행권 (2019/2020)[편집 | 원본 편집]
2019년 12월 9일에 폴리머 소재의 신 100달러 권종을 발행했고, 그 직후인 동년도 12월 31일에 기존 지폐 소재의 100달러 권종들이 모조리 유통 정지되었다. 신 권종의 인출 및 교환은, 법인은 5만 달러(500장), 개인은 1만 달러(100장)로 한정되었다. 워낙에 빠른 교체 속도 때문에, 위 발표가 난 직후에는 100달러 지폐를 두고 거래 중에서 쓸 수 없네 아니네 실랑이가 여기저기 터져나갔다는 기사가 떴고, 급히 중앙은행이 폐지되는 것이 아님을 재차 공지하고, 잔액은 모두 예금이 가능하다고 달래기 바빴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머지 권종들의 폴리머 신권은 2020년 9월 중에 발행 완료 되었고, 폴리머가 아닌 구권은 2022년부터 유통이 전면 중지된다. 특이점으로 시중에서 $50 권종(구권)의 유통량이 시망이었는지 처음 발표에선 $50 권종 폐지를 언급을 하지 않았는데, 뒤늦게 $50 포함하여 유통 중단이라 정정하였다.
| 트리니다드 토바고 달러 : 현행권(폴리머) 시리즈 - 2019/2020년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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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따오기 / 국회의사당(포트오브스페인) | $5 벌잡이새사촌 / 시장 | $10 코크리코(붉은볏차찰라카) / 포트오브스페인화물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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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벌새 / | $50 붉은머리카디널 / 무용수 | $100 극락조 / 석유시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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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권종별 설명은 앞면/뒷면 도안 ※공통적으로 앞면에는 트리니다드토바고 국장과 국기, 뒷면에는 중앙은행 본청사(포트오브스페인 에릭 윌리엄즈 금융지구)가 포함되어 있다. | ||
구권[편집 | 원본 편집]
| 트리니다드 토바고 달러 : 구권(면) 시리즈 - <1964/1977년판> & <1985/2002/2006(2012/2015)년판> | ||
|---|---|---|
| 1964년판 앞면 : 엘리자베스2세 + 국장 | 1977년판 앞면 : 국장 + α | 64/77년판 뒷면 : 중앙은행 + α |
| 1985년판 앞면 (오리지널) | 2002년판 앞면 (패턴 개정) | 2006년판(후기)[2] 앞면 (보안장치 추가) |
| 트리니다드 토바고 : 구권(면) 시리즈 1985~2015년판 - 권종별 모습 | ||
| $1 | $5 | $10 |
| $20 | $50 | $100 |
| $100 기념권 (2009년) | $50 기념권/기념통용권 (2014/2015년) | |
- 동전은 1, 5, 10, 25, 50센트 및 1달러화까지 6종이 유통되었다.
- 여러모로 미국달러와 유사한 부분이 많은데, 일단 실질적 최고액권은 20달러권이 차지하고 있는 점, 동전도 50센트와 1달러짜리는 거의 구경하기 힘든 점 등. 하지만 환율은 1/6에 불과하다.
영국령 달러[편집 | 원본 편집]
통합 이전[편집 | 원본 편집]
트리니다드 달러[편집 | 원본 편집]
토바고 달러[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북아메리카 메소아메리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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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브해 | |
| 남아메리카 | |
| 외화사용국 | |
| 구(舊) 통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