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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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大韓民國
Flag of South Korea.svg
국기: 태극기
Emblem of South Korea.svg
국장
분단시대의-지도.png
대한민국의 지도(진한 살구색)
공식 명칭 대한민국
공용어 한국어
수도 서울특별시
표어 홍익인간 (弘益人間)
"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하리라."
국가 애국가
국화 무궁화 (통념상)
인구 정보
인구 51,342,881명 (26위)
인구 밀도 503명/km² (23위)
지리 정보
넓이 100,210km² (109위)
시간대 전 지역 UTC +9
정부 정보
정부 형태 대통령제 공화국
단일 국가, 단원제
대통령 황교안
국회의장 정세균
대법원장 양승태
헌법재판소장 박한철
국무총리 황교안
중앙선관위장 김용덕
경제 정보
유통 화폐 대한민국 원
수입 $5429억 (7위)
수출 $6280억 (5위)
명목 GDP

GDP: $1조 4169억(13위)

1인당: $28101(30위)
GDP (PPP)

GDP: $1조 7788억(13위)

1인당: $35277(30위)
외환보유액 $3627억 5000만 (6위)
국가신용등급 스탠더드 & 푸어스: AA (안정적)
피치: AA- (안정적)
무디스: Aa3 (긍정적)
다공: AA-
JCR: A+ (안정적)
기타
ISO 410, KR, KOR
국가 도메인 .kr, .한국
국제전화번호 +82
보기  토론  편집  역사


대한민국(大韓民國)은 동북아시아 한반도에 자리한 나라 중 하나이다. 한국어화자는 대개 일반적인 약칭으로 한국[1]이라 칭하나, 언어권에 따라 고려(Korea, Corea 등)나 조선(朝鮮, 남조선 등)이라 하는 경우도 있다. 속칭으로는 한반도에 자리한 것을 빗대어 반도라고 하며, 한국에서 일어난 일을 "반도의 ○○"이라 비유하곤 한다.[2]

공용어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나라 중 하나이다. 문자는 조선 4대 왕 세종1443년 창제하고 46년 반포한 한글을 사용한다.

1 지리[편집]

아시아, 그중에서도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한반도의 남쪽을 차지하고 있는 대륙국가이다. 섬나라가 아니면 대륙국가이다. 헌법에서는 한반도 전체와 그의 부속도서를 한국의 영토라고 지정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위에 북한이 있어서 실질 영토는 휴전선 이남뿐이다. 주요 관할 부속도서로 남쪽의 제주도, 동쪽의 울릉도, 서쪽의 강화도 등이 있다.

북쪽으로 북한과 접하고, 서쪽 바다 건너편으로 중국, 동쪽 바다 건너편으로 일본, 약간 먼 남쪽 바다로 대만과 마주한다. 동북쪽으로 약간 멀리로 북한 너머로 러시아와 접한다. 이러한 지리적 특성으로 중국 및 일본과는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수식어가 쓰일 정도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오며 적잖은 영향을 주고받았다. 특히 한반도라는 지형이 중국(아시아)과 일본(태평양)의 중개지역에 있어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하게 여겨진다. 그래서 한반도(조선반도)의 역사는 대륙으로 가려는 일본과 바다로 가려는 중국/러시아에 꽉 끼어버려 이름과는 달리[3] 평화로울 틈이 없었다.

한반도 지리의 특징으로는 흔히 동고서저(東高西低)라 표현되며, 산지가 70%를 넘길 정도로 산맥의 비중이 크다. 동부 등줄기를 따라 내려오는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영동지방과 영서지방으로 구분하고, 남쪽 인근에서 갈라지는 소백산맥을 기준으로 호남지방(전라도)과 영남지방(경상도)으로 구분된다. 영서지방에서 더 서쪽에 자리한 평야지대를 호서지방이라 부르는데 호서와 호남을 구분하는 기준은 금강이다. 호서지방에서도 수도 개성서울과 인접한 지역을 특별히 서울(京)의 인근(畿)[4]이라 하여 경기지역이라 부른다. 경기와 호서를 합쳐서 기호지방(畿湖-)이라 부르기도 한다. 보다 이북지역에 관한 내용은 북한 항목을 참조.

1.1 행정 구역[편집]

대한민국의 행정구역.JPG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의 행정구역 항목을 참조.

1.2 교통[편집]

고려시대 이후로 1천년 가까이 줄곧 경기지역이 한반도의 중심역할을 하였고, 모든 도로망 또한 경기지방을 중심으로 뻗어나가는 형태였다. (이는 남북으로 갈라진 현재에도 적용되고 있다.) 그 잔재로 서울을 의미하는 경(京)이 앞에오는 도로명이 주요도로/철도로 작용하고 있는 점이다. 나열하자면 서울~인천(경인선), 서울~부산(경부선), 서울~전주(경전선), 서울~의주(경의선), 서울~원산(경원선), 서울~춘천(경춘선) 정도.

서울의 거점 철도역은 서울역~용산역~영등포역(남부), 청량리역(동부)이다. 하지만 영등포~서울 구간이 너무 과포화 상태이다보니 수서역(동남부)과 광명역(서남부)을 신 거점역으로서 양분화하여 옮기려 하고있다.

서울의 시외버스 정류장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센트럴시티터미널(서초구), 서울남부터미널(서초구), 동서울터미널(광진구)의 3파전이다.

대한민국의 대표 공항은 인천국제공항이다. 과거 김포국제공항을 대표 공항으로 이용했으나 경제발전에 더불어 수용량에 한계가 와 옮긴 것이다. 섬 지역인 제주도는 육로로 접근할 수 없기에 제주국제공항 또한 이용객이 많은 공항이다.

2 인문 사회[편집]

  • 약 5천만명이 안 되는 인구가 거주하고 있다. 그 중 99%가 한민족(韓民族)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 민족(단일민족) 2300년이면 인구가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도 있으나 이건 현재의 출산율이 그대로 이어졌을 거라는 가정 하의 예측이다. 2014년 6월 16일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월드 팩트북 발표에서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1.25명으로 224개국 가운데 219위다.
  • 교육제도로 9년제 의무교육(초등 전과정 및 중등 3년)을 시행하며, 유아교육 1~2년 / 초등교육 6년 / 중등교육 3년(중학교) + 3년(고등학교) / 고등교육 2~3년(전문대) 혹은 4~6년(학부) + 2~6년(석박사) 과정으로 편성되어있다. 의무교육은 만 7세가 되는 해 3월에 입학하는 것이 기준이고, 가정사정에 따라 1년은 일찍 혹은 늦게 입학할 수 있다.
  • 종교의 자유를 헌법으로 보장하는 나라라 국교가 존재하지 않고, 특별히 종교를 가지지 않아도 상관없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가 대표적인 종교이다.

2.1 경제[편집]

3 정치[편집]

국가원수는 대통령제로 선발하고 있다, 다당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새누리당, 더불어 민주당, 그리고 국민의 당의 대결구도로 구성되어 있다. 국민이 주권을 갖고 모든 권력의 원천이 되는 민주공화주의 국가이다.

3.1 정당[편집]

다당제를 채택한 대한민국에는 여러 정당이 존재한다. 현재 집권 중인 정당은 새누리당이다. 이외의 원내정당들(야당)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이 있으며, 원외에는 노동당, 녹색당 등 수많은 정당들이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양당제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3.2 사법[편집]

3.3 군사[편집]

4 역사[편집]

1910년까지 존속했던 조선 왕조(혹은 대한제국)가 1910년 8월 29일 경술국치로 종결된 이후 일제의 조선총독부의 지배 아래 통치받던 한반도는 당연히 여러 반일성 개인/단체의 활동들이 전개되었고 그중에선 이승만, 김구 등 여러 뜻있는 인사들이 상하이에서 함께 하여 아예 건국을 미리 준비하던 경우도 있었는데 이 모임에서 국명이 '대한민국'으로 결정되었다. 하지만 그렇게 결성된 당시 대한민국 정부는 실효성은 전혀 없는 이름뿐인 정부조직이었다(하지만 나름대로 독립군들을 지원하고 전용 의용군을 창설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었다). 현재 헌법 상 대한민국의 정통성은 위의 1919년 3월 1일 만세운동 이후 상하이에 수립한 초대 대통령을 이승만으로하는 임시정부로부터 나온다.

1945년 8월 15일 2차 세계대전에서 미군의 히로시마나가사키 핵폭탄 투하, 소련의 대일 선전포고와 관동군의 붕괴, 만주 상실로 인해 전의를 완전히 상실한 일본이 결국 무조건 항복을 선언하면서, 한반도는 자유의 땅이 되었지만 새로운 문제가 생겼다. 일본이 패망한 이후 일본과 맞서 싸운 소련, 미국이 일본을 대신하여 한반도를 통치하게 되었고 이 중 소련은 지리상으로 가까운 한반도 북부를 소련군 소속 항일인사였던 김일성을 대표로 통치하였고 반대로 미국은 지리상으로 (일본과) 가까운 한반도 남부를 통치하였다. 이 과정에서 미군정과 소련으로 양분되어 통치되면 분단이 일어날까 걱정했던 여운형을 주축으로 한 조선인민공화국이 급히 발표되는 등 건국 시도가 수차례 있어왔지만, 미국은 한반도 내 모든 독립적인 정부수립을 위한 조직이나 정당들의 활동을 무시하기로 결정하였고 이들은 미군정에 소속되어 활동할 것을 분명히 하였다. 미군정에 의해서 결국 조선인민공화국이나 상하이 임시정부 모두 부정되었고 미국과 소련은 한반도 통일 단독 정부수립을 위하여 제1,2 차 미소공동위원회를 통해 타협점을 찾고자 하였다. 그러나 서로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우위의 정부를 수립하고자 하였기 때문에 결렬. 미국은 UN에 한반도 정부수립문제를 상정해버렸고 UN에서는 남북총선거를 통해 정부수립을 하자고 결의하였다. 그러나 1948년 소련은 남한의 인구가 더 많았기 때문에 불리하다고 판단하였고 결의안을 거부, 3.8선 이북으로 UN선거관리위원회의 방북을 차단하였다. 결국 남한만의 단독선거를 하고 이를 통해서 수립된 정부가 제헌국회와 이승만을 제1 대 대통령으로하는 1공화국이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기틀을 잡은 사건은 아이러니하게도 전쟁, 즉 6.25 전쟁이었다. 전쟁으로 그나마 한 줌도 안 되던 남한 내의 산업 시설들이 갈아엎어졌고, 피난으로 인구 대이동이 일어나 어느 집 조상이 양반이고 어느 집 조상이 천민인지를 아무도 모르게 되어 과거 신분으로 사람을 구분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이와 더불어 대대적인 피난으로 인해 지방 향촌의 권력자나 유지들의 실권이 유명무실해졌다. 게다가 많은 사회 지도층이 전쟁속에서 전사 내지 사형 혹은 실종을 당하면서 전통적인 사회구조는 그야말로 완벽하게 리셋되기에 이른다. 간단히 말해 전쟁 3년간 한번도 침공당하지 않은 부산 등을 제외하면 전 국토가 잿더미가 되었고 온 국민이 알거지가 되었다. 그렇게 완전히 무로 돌아간 이후부터 다시 시작하여 맨땅에서 건설된 것이 오늘날의 한국. 군사 쿠데타로 공화정 내각이 좌초되거나 북한의 도발에 휘말려 수많은 위기와 맞닥뜨리는 등 시기마다 부침이 있어왔지만 결과적으로는 경제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다방면에서 한때 훨씬 더 우월했던 북한을 찍어누르고 선진국의 반열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여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다.

5 기타 관련 및 참고항목[편집]

6 기타[편집]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말할 때 저희나라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방송에서도 이러는데, 엄연히 잘못된 표현이다. 정확히 말해서 저희나라는 외국인 앞에서나 이렇게 말하는 것이고, 상대가 같은 한국인이라면 우리나라라고 하는 게 맞다. 그러니까 한국인 앞에서 저희나라 라고 하는 건 상대를 외국인 취급하는 것이다. 또한 외국인 앞에서 사용한다 하더라도 올바른 사용법이라고 할 수는 없다. 국립 국어원의 설명에 의하면 자신이 속한 무리를 '저희 XX'로 부르는 것은 화자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소속 집단을 낮추는 말이다. 그러므로 저희 나라라는 말은 자신이 속한 국가를 낮추는 말이 된다. 정리하자면 문법적으로 잘못된 표현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국립 국어원에서는 나라와 민족은 겸양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존재로 규정하고 있다. 이를 인정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국민 정서에도 맞지 않을 뿐더러, 국가와 민족 간에 상하/우열 관계가 있다는 것을 전제해야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7 각주

  1. 그러므로 이 문서는 한국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2. 같은 원리로 일본은 열도, 중국은 대륙, 미국은 천조국 혹은 신대륙이라고 부른다.
  3. '조선(朝鮮)'은 새로운(신선한) 아침이라는 뜻이며, 유럽인에 의해 붙여진 이명 또한 조용한 아침의 땅(Land of the Morning Calm)이었다.
  4. 기준은 한성에서 사방 500리(약 200k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