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브라질연방공화국
República Federativa do Brasil
Flag of Brazil.svg
국기
Coat of arms of Brazil.svg
국장
Brazil (orthographic projection).svg
표어
질서와 진보(Ordem e progresso)
나라 정보
수도 브라질리아
공용어 포르투갈어
정부유형 대통령제 공화국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
기타 정보
화폐 헤알
ISO 076, BR, BRA

남아메리카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고 영토가 가장 큰 나라다. 이 때문에 26개의 주들과 직할도시 하나로 이루어진 연방국가다. 러시아처럼 남아메리카에서 제일 클 뿐만 아니라 남반구에서 제일 크다. (일부 영토가 북반구에 있음에 유의하여야 한다.) 수도브라질리아고 가장 큰 도시는 상파울루다. 남아메리카에서 유일하게 포르투갈어를 쓰는 국가이며 에콰도르칠레를 빼고 대륙 내 모든 국가와 인접한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지리[편집 | 원본 편집]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긴 강인 아마존강과 남아메리카에서 두 번째로 긴 강인 파라나강이 모두 브라질을 지난다. 아마존강은 브라질 북부를, 파라나강은 브라질 남부를 지난다.[1]

세 종류의 열대 기후가 모두 나타나고, 남부는 온대 기후가 나타난다. 북동부에 건조 기후가 나타나는 부분이 있다.

문화[편집 | 원본 편집]

카니발, 삼바, 축구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남쪽 아르헨티나와는 라이벌 구도가 조성된다.

국기의 의미는 브라질의 역사에서 브라질이 공화정을 선언한 1889년 11월 15일 8시 30분, 리우데자네이루 하늘을 봤을 때의 별자리를 그린 것이라고 한다. 중앙에 녹색으로 "Ordem e Progresso", 한국어로 "질서진보"를 뜻하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