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랑스 공화국
République française
Flag of France.svg
국기(삼색기)
Armoiries république française-1-.svg
국장
공식 명칭 프랑스 공화국
공용어 프랑스어
수도 파리
표어 Liberté, Égalité, Fraternité
자유, 평등, 박애
국가 마르세유의 노래
인구 정보
인구 67,314,000명 (20위)
인구 밀도 98.8명/km²
지리 정보
넓이 672,369km² (41위)
접경국 스페인 스페인, 안도라 안도라, 벨기에 벨기에, 룩셈부르크 룩셈부르크, 독일 독일, 스위스 스위스, 이탈리아 이탈리아, 모나코 모나코, 브라질 브라질(속령), 수리남 수리남(속령)
정부 정보
정부 형태 이원집정부제 공화국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총리 장 카스텍스(공화당)
상원의장 제라르 라르셰
국회의장 클로드 바르톨론

1 개요[편집]

유럽 서쪽에 위치한 나라. 수도파리. 언어프랑스어. 다른 지방 언어들도 있지만 인정 및 보호정책이 없다. UN 안보리 상임국이자 독일과 함께 유럽연합의 양대 기둥이다.

국가마르세유의 노래이다.

2 지리[편집]

2.1 행정구역[편집]

프랑스의 행정구역은 13(본토)+5(해외)+1(코르시카)[1]=19개 레지옹(Région, 도(道)개념), 이는 다시 101개 데파르트망(Départements, 주(州)/현(縣)개념)으로 나뉘고, 이는 다시 329개 아롱디스망(Arrondissements, 시군(市郡)개념, 원어발음인 '아홍디스멍'이라고도 함)으로, 이는 다시 3879개 캉통(Canton, 일반시의 구(區)개념과 유사)으로, 그 이하로 코뮌(Commune, 동(洞)/촌(村)개념과 유사) 및 아홍디스멍 뮈니시팔(Arrondissements Municipal, 특별시의 구(區)개념 정도)로 나뉜다. 흔히 부르는 도시명은 대개 아롱디스망인 경우가 많다.

2.1.1 북부 (북프랑스)[편집]

2.1.2 서부 (비스케이 만 방면)[편집]

  • 루아르 지방 = 상트르발드루아르 (Centre Val de Loire) & 페이드라루아르 (Pays de la Loire)
  • 누벨아키텐 (아키텐 Aquitaine + 리무쟁 Limousin + 푸아투샤랑트 Poitou-Charentes)

2.1.3 동부 (알프스 방면)[편집]

2.1.4 남부 (남프랑스)[편집]

  • 옥시타니 (Occitanie, 랑그도크루시용 Languedoc-Roussillon + 미디피레네 Midi-Pyrénées)
  • 프로방스알프코트다쥐르 (프로방스 Provence + 알프 Alpes + 코트다쥐르 Cote-d'Azur)

2.1.5 해외 (Region d'outre-mer)[편집]

  • 코르시카 (Corsica) :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바로 남쪽, 리구리아해 보나파시오 해협 너머에 자리한 섬. 본토 소속으로 해외 레지옹은 아니지만 (애초에 레지옹이 아니지만) 본토에서 떨어져있어 여기에 분류하였다.
  • 과들루프 (Guadeloupe) : 카리브해 소앤틸러스 제도 북부에 있는 6개의 섬.
  • 마르티니크 (Martinique) : 카리브해 소앤틸러스 제도 중부에 있는 1개의 섬. 과들루프와 마르티니크 사이에 도미니카 연방이 끼어있다.
  • 기아나 (Guyane) : 일명, 프랑스령 기아나. 남미 서북쪽 (베네수엘라와 브라질 사이) 기아나 지역에서 나뉜 3개 독립지역 중 오른쪽에 있는 곳. 국토 대부분이 오지에 가까운 밀림이다.
  • 레위니옹 (Réunion) : 남아프리카에서 동쪽, 마다가스카르와 모리셔스 사이 남쪽의 남인도양에 떠있는 1개의 섬. 영어식 명칭인 '리유니온'이라고도 불리나, 비공식이다. 참고로 여기를 아프리카 독립지로 분류한다면 최고의 부자동네다. 석유로또가 터진 적도기니는 가볍게 누르고, 나름 부자동네라 치는 세이셸모리셔스보다도 생활수준이 높다.
  • 마요트 (Mayotte) : 마다가스카르 북쪽, 남인도양에 떠있는 코모로의 4개 섬 중 유일하게 독립을 거부하고 남아있는 섬. 엄밀히 말하면 마요트는 데파르망(Département de Mayotte)이지 레지옹이 아니지만, 거리가 거리인지라 그냥 레지옹으로 취급해주는 쪽이다.

2.1.6 속령 (Collectivité d'outre-mer)[편집]

프랑스령이면서 독립국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 지역들. 위 레지옹(해외령)보다는 큰 개념으로[2], 쉽게 말해서 반(半)식민지 쯤 된다. 그러나 식민지 혹은 이에 준하는 단어엔 민감한지라 현재는 '집합체(콜렉티비테)'라는 단어를 쓰고 있다.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 생피에르 미클롱
  • 왈리스 퓌티나
  • 생마르탱
  • 생바르텔레미

3 역사[편집]

게르만 족이 세운 프랑크 왕국이 분열하여 만든 세 나라 중 서프랑크 왕국이 시초가 되어 발전한 국가. 근대 유럽 국가들 중에서 가장 격렬한 시민혁명(프랑스 대혁명)을 겪은 국가.

제국주의 시대 당시 영국과 함께 식민지 확장을 경쟁했던 강대국이었으며 현재도 제 2차 세계대전을 승리한 승전국으로써 유엔 안보리에서 막강한 발언권을 가지고 있다.

4 경제[편집]

5 사회/정치[편집]

5.1 외교[편집]

UN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중 하나이다.

6 문화[편집]

관광 명소로는 과장을 좀 섞자면 프랑스가 배경인 모든 영화드라마에 나오고, 파리를 찾는 모든 여행자가 방문하는 에펠탑이 유명하다.

향수, 음악(샹송), 와인, 문학, 미술,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높은 문화강국이다.

자기 문화에 자부심이 강해서 '아름다운' 프랑스어를 놔두고 바다 건너 라이벌의 언어인 영어는 쓰지 않는다는 고정관념도 있었다. 무슨 말이냐면, 관광객이 프랑스에 가서 프랑스인에게 영어로 말을 걸면, 다 알아들었더라도 대답은 프랑스어로 해준다는 것이다(...). 참으로 고약하기 짝이 없는데, 이런 '고약함'을 프랑스인의 특징으로 꼽는 사람도 있다. 그렇지만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이다. 프랑스 사람들이 자국어 프라이드가 강해 외국어에 소홀히 했다는 것은 맞다. 하지만 영어를 알아들어도 그걸 되받아치는 회화능력은 어디까지나 별개라서[3] 능력상 및 편의상 프랑스어로 대답하는 경우라 볼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그만큼 프랑스인의 영어 구사능력은 별로 좋지 못한 편인데 그다지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했고, 학교에서도 별로 중요하게 다루지 않았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

7 기타[편집]

특이하게도 국가 상징 조류인 국조가 봉황이나 매 같은 멋진 그런 것이 아니라 닭이다. 그것도 암탉이 아닌 수탉. 이는 과거 앙리 4세와 관련된 일화 때문인데 앙리 4세는 왕위에 오르면서 '일요일에는 만백성이 닭고기를 먹을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라고 선포하였기 때문. 말 그대로 프랑스에서는 닭 = 풍요의 상징이기 때문에 닭이 국조가 된 것이다.

8 여담[편집]

  • 포켓몬스터 X·Y에서 등장하는 칼로스지방의 모티브가 된 곳이기도 하다. 그 증거로 미르시티에 있는 프리즘타워가 에펠탑의 모티브이다.
  • 일본에서는 '후랑스(フランス)'라고 해서 일본식 바게트를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심지어 가장 인기있는 바리에이션 중 하나는 명태젓을 바른 '멘타이코후랑스(明太子フランス)'.

9 각주

  1. 코르시카의 경우는 정식 구역명이 Collectivité Territoriale로 약간 다르다.
  2. 실제로 영토가 큰 걸 의미하진 않는다.
  3. 듣는 것과 말하는 것은 상당히 다르다. 다짜고짜 회화를 시키면 버벅거리는 토익 고득점자도 은근히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