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영어] New Zealand [마오리어] Aotear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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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신이시여 뉴질랜드를 지켜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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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정보 | |
수도 | 웰링턴 |
공용어 | 영어, 마오리어, 뉴질랜드 수화 |
정부유형 |
단일국가 단원제 영국 연방 입헌군주제 하의 의원 내각제 |
군주 | 엘리자베스 2세 |
인구 | 4,569,840 명 |
인구밀도 | 15 명/km2 |
면적 | 268,680 km2 |
기타 정보 | |
GDP |
PPP: 전체: 1157.1억 달러 1인당: 41,555 달러 |
화폐 | 뉴질랜드 달러 |
시간대 | UTC + 12/13 |
도메인 | .nz |
국제전화 | +64 |
뉴질랜드(New Zealand) 또는 아오테아로아(Aotearoa)는 오세아니아 남태평양 지역의 섬나라이다. 북섬과 남섬이 메인이고 그 주변 및 원양의 수많은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영어명 뉴질랜드는 네덜란드의 지명인 질란트(Zeeland)에서 유래하여 '새로 명명한 질란트'라는 뜻이고, 마오리어명 아오테아로아는 '희고 긴 구름의 땅'이라는 의미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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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편집 | 원본 편집]
마오리족[편집 | 원본 편집]
자연[편집 | 원본 편집]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남서쪽으로 1,000km 이상 떨어진 섬나라로, 오랫동안 다른 지역과 단절되어 있어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생물을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날개가 퇴화된 키위새.
2017년 2월에 뉴질랜드가 누벨칼리도니 등과 함께 "질랜디아"라는 거대한 수중 대륙에서 수면 위에 드러난 부분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1]
키위새[편집 | 원본 편집]
정치[편집 | 원본 편집]
영국 연방에 속한 국가이며, 형식상 영국 국왕을 군주로 섬기는 나라로 총독이 파견된다. 정치 체제는 의원 내각제이며, 국회는 하나만 있는 단원제로 노동당, 국민당의 양당우위체제이다.
또한 지방자치제도가 있기는 하나 호주와는 달리 중앙집권적 단방국가이다.
사회[편집 | 원본 편집]
경제[편집 | 원본 편집]
문화[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 고한성 통신원, "뉴질랜드, 수중 신대륙 '질랜디아'에 자리 잡고 있다" 연합뉴스 2월 17일 기사.
오스트랄라시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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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네시아 | |
미크로네시아 | |
폴리네시아 | |
속령 | |
일부승인: 일부 유엔 회원국에게 승인받은 나라. · 비회원국승인: 유엔 비회원국에게만 승인받은 나라. |
OEE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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