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네시아(Polynesia)는 "많은 섬"이라는 뜻으로 오세아니아의 한 지역이다. 중앙태평양부터 남태평양까지의 섬들의 집단이며, 통상 최북단은 하와이 제도, 최동단은 이스터섬, 최서단은 뉴질랜드로 보며, 이 사이의 삼각형 지형에 들어가는 섬들을 의미한다.
폴리네시아의 나라[편집 | 원본 편집]
타국가의 해외 속령[편집 | 원본 편집]
폴리네시아의 섬들은 워낙 크기가 작다 보니 독립국으로 독립한 경우보다 다른 국가의 해외 속령으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 니우에(뉴질랜드)
- 미국령 사모아 (미국)
- 이스터섬(칠레)
- 하와이 제도(미국) - 하와이는 미국의 50번째 주로, 지리적으로는 폴리네시아에 속하지만 문화적으로는 미국으로 별도 분류하기도 한다.
각주
오스트랄라시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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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네시아 | |
미크로네시아 | |
폴리네시아 | |
속령 | |
일부승인: 일부 유엔 회원국에게 승인받은 나라. · 비회원국승인: 유엔 비회원국에게만 승인받은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