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어 : Eesti (에-스티) / 영어 : Estonia (에스토니아)

1 개요[편집]

에스토니아는 북유럽에 위치한 발트 3국[1] 중 북쪽의 나라로, 수도탈린이다. 발트 3국의 항목에도 있겠지만 다른 나라와의 연관성은 없고, 되려 핀란드에 가까운 문화권이다.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떨어지는 북동유럽(소련권)에, 나라 인구도 125만 명으로, 서울 인구의 1/7~1/8 수준 정도로 작은 나라인지라 그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적다. 하지만 실은 2000년대 이후 정보화산업의 부흥에 제대로 올라타 크게 발전한 강소국이다. 유럽 전체는 몰론, 세계권에서도 손꼽히는 최상위권의 IT강국이다.

2 지형 및 기후[편집]

에스토니아는 서쪽과 북쪽으로 발트해를, 그 건너편에는 핀란드가 있다. 동쪽로는 러시아와, 남쪽으로는 라트비아와 접하고 있다. 지형은 대체로 평평하며, 가장 높은 곳은 수르 무나매기 (Suur Munamägi, 318 m)이다.[2] 다만 전체 나라의 1/3이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먼 과거부터 추운 동네로 유명해서,[3] 각종 창작물에서는 눈과 겨울의 나라라는 이미지가 있다. 에스토니아 국기가 한(寒)색계통인 것은 그걸 반영한 것이다. 정확히는 겨울철 맑은 날에, 평평한 땅에 내린 눈 위로 침엽수림의 풍광을 연상시키는 모습.

3 역사[편집]

1918년 러시아로부터 독립하였으나 1940년 다시 소련에 병합되었다가 1991년 독립을 되찾았다. 이런 연유로 현재도 러시아인이 많이 거주하는 편이다.

4 각주

  1.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2. https://www.cia.gov/library/publications/the-world-factbook/geos/en.html
  3. 무려 1년 중 6개월 동안 눈이 오는 나라. 봄에도 영하 30도를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