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슬로바키아어 : Slovensko, 영어 : Slovakia)중부 유럽에 위치한 나라다. 옛날부터 슬로박 민족은 존재했으나, 실질적으로 처음 슬로박 민족들만의 국가가 생긴 것은 체코슬로바키아가 분리된 1993년부터이다.

1 역사[편집]

옛날에는 슬로바키아는 극소수 지역을 제외하고는 로마 제국 바깥의 게르만 부족들의 주거지였다.

이후 5세기 즈음에 슬라브 민족이 이동하면서 슬로바키아인들이 정착하였다. 7세기 초에는 슬라브 부족 국가들이 세워지기 시작한다. 그 후 대모라비아 제국이 생기면서 잠시 지배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곧 10세기 초에 대모라비아 제국이 산산조각나면서 때마침 강성했던 헝가리가 슬로바키아를 지배하기 시작한다.

헝가리는 슬로바키아 지역을 1000년 동안 지배했고, 심지어 오스만 제국이 헝가리의 본토를 점령했던 때에는 헝가리의 수도를 현 슬로바키아의 수도인 브라티슬라바(당시에는 포소니로 불림)를 수도로 삼기도 했다.

그러다가 프랑스 혁명 이후 민족주의가 퍼지면서 슬로바키아인들은 체코인들과 함께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독립을 꿈꾼다. 이후 토마시 마시리크, 에드바르트 베네시, 밀란 슈테파니크 등을 주축으로 하는 체코슬로바키아 임시 정부가 세워지고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패하면서 체코슬로바키아는 독립을 성취한다.

체코슬로바키아 시대의 슬로바키아인들은 전보다 더 많은 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으나, 슬로바키아 내의 산업 기반은 매우 취약했고, 경제적·정치적 권력은 체코인, 독일인, 헝가리인들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로 인해 민족감정이 일던 중, 1938년 독일이 뮌헨 협약을 맺으면서 체코슬로바키아는 독일에 병합된다. 독일은 슬로바키아 지역을 헝가리와 나누고, 남은 지역에다 괴뢰정권인 슬로박 공화국을 세운다. 하지만 독일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패하면서 슬로박 공화국도 망하고, 다시 체코슬로바키아의 일부가 된다.

슬로바키아는 냉전이 끝날 때까지 체코슬로바키아의 일부였으나, 이후 벨벳 혁명이 일어나면서 슬로바키아 민족주의가 퍼진다. 다행히도, 체코와의 합의가 잘 이루어져 1993년 1월 1일 무혈 분리가 일어나 슬로바키아가 생긴다. 곧 슬로바키아는 UN에 가입하고, 2000년에는 OECD를, 2004년에는 NATO유럽 연합에 가입한다. 또한 2007에는 솅겐 협정을 인준하고 2009에는 유로를 새 국화로 도입한다.

2 지리[편집]

슬로바키아는 체코, 폴란드, 우크라이나, 헝가리, 오스트리아와 접한다.

2.1 지형[편집]

슬로바키아와 폴란드의 국경에는 카르파티아 산맥이 있다. 이 때문에 평야지대는 좀 적은 편이다. 반면에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와의 접경 지대는 평탄하고 농사 짓기 좋은 평야이다.

2.2 기후[편집]

3 정치[편집]

4 경제[편집]

5 군사[편집]

6 사회[편집]

대체로 슬로바키아인이 살고 있으나, 상당수의 헝가리인들이 남부 헝가리 접경 지대에 살고 있다. 이 때문에 툭하면 헝가리와 정치적 충돌이 있어왔다. 이외에도 우크라이나인들과 집시인들이 약간 살고 있다.

7 문화[편집]

8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