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벨라루스공화국
Рэспу́бліка Белару́сь
Flag of Belarus.svg
국기
Emblem of Belarus.svg
국장
나라 정보
수도 민스크
공용어 벨라루스어
기타 정보
화폐 벨라루스 루블
ISO 112, BY, BLR
도메인 .by

벨라루스러시아와 더불어 유럽 최후의 독재국가이다. 벨라루스는 유럽에서 유일하게 사형제도를 존치하는 국가이기도 하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키예프 대공국[편집 | 원본 편집]

킵자크 한국[편집 | 원본 편집]

리투아니아 대공국[편집 | 원본 편집]

폴란드-리투아니아[편집 | 원본 편집]

러시아 제국[편집 | 원본 편집]

소비에트 연방[편집 | 원본 편집]

벨라루스 인민공화국의 국기.
현재는 루카셴코 정권을 부정하는 의미에서 사용된다.

러시아 제국이 1차 세계대전에서 계속 고전하자 결국 혁명이 발생해 제정이 붕괴됐다. 그러나 새로운 공화국은 계속 전투를 이어나갔고 결국 볼셰비키 혁명이 재차 발생했다. 이후 벌어진 러시아 내전에서 벨라루스는 볼셰비키에 의해 점령당했고 이후 독일 제국 영토로 할양되었다. 그러나 독일 제국이 협상국에 항복하자 벨라루스는 독립을 역사상 처음으로 쟁취했고 인민공화국이 세워졌다. 그러나 볼셰비키는 그러한 벨라루스를 다시 침공했고 벨라루스는 순식간에 다시 볼셰비키에 의해 점령당했다. 이때 망명한 벨라루스 인민공화국 망명정부는 현존하는 망명정부중 제일 오래된 정부이다. 러시아 내전이 볼셰비키의 승리로 끝나고 벨라루스에는 벨로루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벨로루시 SSR)이 세워졌다.

나치 독일[편집 | 원본 편집]

한편 나치 독일이 불가침조약을 깨고 소비에트 연방을 침공했다. 이 때 독일과 상당히 가까이 있었던 벨라루스는 독일에 순식간에 점령당했다. 나치 독일의 벨라루스 점령은 3년 밖에 지속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벌어진 대량학살은 어마어마했고 벨라루스에 파멸적인 피해를 줬다. 이후 나치 독일이 소비에트 연방에 밀리기 시작하자 벨라루스는 다시 소비에트 연방에 편입되었고 2차대전 종전 이후에는 소비에트 연방 구성국으로는 드물게 개별 UN 회원국 지위도 얻었다.

소비에트 연방[편집 | 원본 편집]

벨라루스 공화국[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