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메리카합중국
United States of America
Flag of the United States.svg
국기(성조기)
Great Seal of the United States (obverse).svg
국장 (위: 앞면, 아래: 뒷면)
공용어 (사실상) 미국 영어[1]
수도 워싱턴 D.C.
표어 In God we trust
우리가 믿는 하나님 안에서
국가
(2013년 대통령 연임식 때 비욘세가 부른 영상)The Star Spangled Banner
국화 장미
국교 없음
인구 정보
인구 329,374,000명 (3위)
인구 밀도 35명/km² (180/sq. km위)
지리 정보
넓이 9,826,675km² (3위)
시간대 UTC-05:00에서 UTC-10:00[2]
정부 정보
정부 형태 대통령제 공화국, 연방 국가
대통령 조 바이든
부통령 카멀라 해리스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
대법원장 존 로버츠
경제 정보
유통 화폐 미국 달러
명목 GDP

GDP: $16조 7681억(1위)

1인당: $52,392(12위)
GDP (PPP)

GDP: $174억 6천(2위)

1인당: $52,800(10위)
국가신용등급 스탠더드 & 푸어스: AA+ (안정적)
피치: AAA (안정적)
무디스: Aaa (긍정적)
다공: A-
JCR: AAA (안정적)
기타
ISO 840, US, USA
국가 도메인 .us
국제전화번호 +1
  1. 연방 차원에서 지정한 공용어는 아니지만, 이미 인구의 약 70% 이상이 모국어로서 사용하고 있고, 공식 문서나 방송 언어로서도 미국 영어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또한 32개 주에서 미국 영어를 공용어를 지정하였다. 하와이는 미국 영어와 함께 하와이어를 지정했다. 영어 다음으로 사용량이 많은 언어는 스페인어, 중국어, 타갈로그어, 베트남어, 아랍어, 프랑스어, 한국어(!), 러시아어, 독일어 순이다.
  2. 여름에는 대부분들의 주들이 일광절약시간제만악의 근원을 적용한다.

미합중국 (아메리카 합중국) / 美合衆國 (美國) / United States of America (U.S.A.)

1 개요[편집]

진정한 의미의 현재 유일무이한 초강대국

북아메리카 지역에 위치하며, 동 지역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는 민주공화제연방제 국가. 국토면적 및 인구 순위에서 모두 세계 3위에 있으며, 경제력과 군사력은 2위 국가와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압도적 1위를 자랑한다.

수도는 동해안에 위치한 워싱턴 D.C.이며 50개의 주와 워싱턴 D.C. 외에 카리브해푸에르토리코, 태평양의 북마리아나 제도 등을 해외영토로 갖고 있다.
여담이지만 미얀마,라이베리아와 함께 SI 단위를 쓰지 않는 국가이다.
반대말로 Divided States of America, DSA가 있다. 실제로 주마다 매우 따로 따로 노는 게 많아서 가끔식 United 보다 Divided가 더 옳아보인다

1.1 이름의 유래[편집]

미국에서 "미국"은 대개 USA의 US에 해당하는 유나이티드 스테이츠(United States)라고 부르는데, 문자 그대로 뜯어보면 그저 영어로 '연방주'라는 뜻의 일반 어휘이다. 나머지 A에 해당하는 '아메리카(America)' 또한 고유 국가명이 아닌 대륙명이기에, 따지고보면 이 나라는 자기네를 가리켜서 특정할 이름이 없는셈이다.[1]

그렇게 된 건 애초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식민지 시절부터 구분되어 있던 13개의 독립주(州)의 연합(連合)으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미대륙(America)이라는 곳에 있는 각기 다른 자치단체(States)가, 필요할 때는 합심(United)하는 형태"라고 하여 "United States of America = USA"가 된 것이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미국(美國)' 표기는 중국에서 건너온 표현이다. 뜻문자인 한자를 사용하는 중국에 '(United States of-) America'라는 단어가 들어왔을 때, 적당한 음역어로서 '아미리가(亞美里加)', ' 아묵리가(亞墨利加)', '아미리가(亞美里加)', '아미리견(亞美利堅)' 등이 사용되었는데, 첫 글자인 '아(亞)'는 이미 아시아 대륙의 약칭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두 번째 글자인 '미(美)'를 사용하게 된 것이다.[2] '아름답다'라는 뜻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현재 중국에서 사용하는 공식 번역은 '미리견합중국(美利坚合众国(Měilìjiānhézhòngguó))이다.

일본은 유일하게 미국을 쌀 미(米)를 사용해 미국(米国(べいこく))쌀나라이라고 쓰는데, 이는 일본의 음역어가 달랐기 때문이다. 미국의 국명을 한자로 기록한 것중 가장 오래된 것은, 1854년 페리 제독이 일본의 개항을 요구했을 때 처음 미리간(米利幹(メリケン))[3]이라고 기록한 카와라반(瓦版)[4]이다. 이후 1862년 막부 문서에서는 현대 일본어에서 사용하는 음역어인 아미리가(亜米利加)가 등장했고, 1871년 키도 타카요시[5]의 도항 일지에 미국(米国)라는 표현이 남아있어 그 이전에도 미국이라고 약칭했다고 생각된다. 에도 시대에는 쌀 미(米)가 '미(ミ)'라고 읽혔으나, 현대 일본어에서는 '베이(べい)' 또는 '마이(まい)'라고 읽히기 때문에, 미국이 아름답지 않기 때문에 쌀 미(米)자를 사용한다라는 오해가 생겼다.

2 역사[편집]

2.1 건국 이전[편집]

미국의 역사는 유럽인들의 북미 식민지 개척 및 이민에서 시작된다. 그 이전에도 현 미국의 영토에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상당수 거주하고 있었으나, 이들은 미국의 건국 과정에 전혀 참여하지 못한 채 배제되었고, 미국 건국 이후로도 미국에 맞서다가 패하고 그 수가 크게 줄어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의 영토에 있는 첫 유럽인의 식민지는 현재의 플로리다에 건설된 펜서콜라(1559년)와 세인트 오거스틴(1565년)이 있지만 펜서콜라 식민지는 몇 년 안가 포기되었고, 애당초 플로리다는 미국 건국의 주체인 영국계 13주 식민지에 포함되지 않는다. 현 미국의 직접적 기원이라 할 수 있는 것은 1607년에 건설된 버지니아주의 제임스타운이다. 이후 유명한 메이플라워 호의 항해로 잉글랜드의 청교도도 일부가 현재의 매사추세츠주에 정착했다.

이후로 잉글랜드에서 꾸준히 북미 식민지로 이주가 시작되었고, 이민자들이 늘고 이들이 건설한 개척마을과 그 영역이 점점 늘어나면서 이른바 13주 식민지가 형성되기에 이른다. 이들은 아메리카 원주민들과 교류도 하고 때로는 전쟁도 벌이면서 그 영역을 확대하여 애팔래치아 산맥까지 나아갔다. 그러던 와중에 프렌치-인디언 전쟁이 발발했고, 13주 식민지들은 본국과 공동으로 전쟁을 수행, 최종적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이 전쟁의 여파로 본국의 영국 정부는 재정 문제에 직면했고, 이를 위해 식민지에 인지세 등 세금을 부과했다.

문제는 식민지에서 살면서 세금 내는 사람들은 전부 유럽에서 건너온 사람들이였다는 점이다. 즉 문화도, 경제정책도, 산업 시스템도 모든것이 다 본토와 똑같은데 단순히 식민지라는 이유만으로 세금을 더 내라고 하면 좋아할 사람이 있을리 없다. 그나마도 세금을 많이 내면 그만큼 더 대접받느냐 하면 그렇지도 않았다. 세금은 100%에서 120%로 오르는데 대접은 예나 지금이나 100%에 불과하니 당연히 기분 좋을 수 없었다.

하지만 워낙 아메리카 식민지가 풍족하고 기름진 땅이 널려 있어서 고기를 자주먹는 것을 떠나 소고기를 평민이 매끼마다 주식처럼 먹었고, 프랑스에서는 주말마다 겨우 먹는 닭고기는 주로 빈민들이나 흑인노예들이나 매일 먹는 저질음식 취급이고 해산물은 애초에 먹을거 취급 받지 못해서 잡는 족족 밭의 비료로 뿌려버리거나 죄수들 식사등으로 사용한 위엄이 넘치는 땅이었다. 심지어 공장에서 매끼 해산물만 배식해 준다고 노동자들이 파업 봉기하고 이것이 엄청난 가혹 행위로 사회 전체에 받아들여졌을만큼 전근대에서 생활비 대다수를 차지하는 식료가 이토록 풍부하기땜에 딱히 경제적 압박을 느낄 수준은 전혀 아니었다.

도리어 그동안 영국은 아메리카 식민지에서 세금을 걷는 것을 거의 방기하다시피 하고 알아서 개척민들끼리 자치정부를 구성하게 내버려두고 무역 세금 정도만 걷는 수준에서 방기했다가, 7년전쟁의 막대한 전비로 재정난에 봉착하자 겸사겸사 13식민지에서 본국의 관료행정을 이식하고, 적당한 무역 수익을 거두는 노력에 착수할려던 것 뿐이고,추가된 세금도 설탕세처럼 바다를 건너오는 해양무역에 세금이나 매기는등 최대한 편의를 봐줬다. 이마저도 식민지의 반발이 심각해지자 영국 정부가 철회했다.

세간의 상식과는 달리 보스턴 차 사건은 추가 세금을 물려서 발생한 일이 아니라, 새로운 무역 루트를 개설하면서 흔히 나오는 무역 차익 때문에 발생한 일로, 도리어 이 사건은 미국의 국부들에게도 미친짓이라고 욕먹은 일부 극단주의자들이나 벌인 극소수의 일이었다.

국부들의 발언과 수기들이나 식민지 언론사들의 격양된 사설등으로 수없이 교차검증되는 것처럼 미국독립전쟁의 원동력은 애팔래치아 이서 지방의 인디언 영토의 인정-백인들 철퇴 조항 때문이였다. 이것이 큰 문제인 이유는 미국의 부의 원천이 넘쳐나는 풍족한 토지이기 때문에, 원주민들의 광활한 토지를 흑인노예를 동원한 상품작물 재배든 모피 사냥이든 자영농 토지 획득으로 사용하든 미국경제에는 매우 중요한 요소였기때문이다. 흔히 미국으로 이민오는 백인이민자들도 몇년간 무료 노동을 조건으로 여의도보다 더 큰 옥토를 불하받는등 미국 남녀노소 사회계층을 관통하는 중요한 이슈였기 때문이었다.

즉 식민지측은 애팔래치아 이서 지방 철퇴 명령으로 지나치게 사소한 본국의 간섭에도 폭력적인 배타성을 보기에 되었고, 본토 영국은 이에 대해 잘 대우해줬더니 적반하장으로 나서는 반역자의 무리들로 생각하고, 13식민지의 자치권 회수로 급격하게 기울어지게 된 것이다.

이에 13주의 식민지측은 "권리(참정권, 정확히는 당시 영국 본국의 하원의회에 13주 식민지를 대표할 의원의 선출) 없이는 의무(징세)도 없다!"며 반발했고 본국과 식민지의 대립이 격화되다 보스턴 학살, 보스턴 차 사건, 매사추세츠 자치령 폐기 선언 등이 연이어 발생하며 마침내 미국 독립전쟁이 발발한다.

처음에는 이렇게 했어도 적극적 독립 의지가 없던 13주 식민지였지만, 전쟁이 격화되며 점점 영국에 대한 반감이 강해지며 독립의 의지를 굳건히 했고, 스스로를 대륙회의로, 군대를 대륙군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전쟁 초기에는 영국군이 압도적으로 우세했으나, 조지 워싱턴이 이끄는 대륙군이 곳곳에서 영국군을 괴롭혔고, 영국도 7년 전쟁의 뒤를 이어 또 다른 대규모 전쟁에 버거워했으며, 영국에 반감을 가진 유럽 3개국(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이 일제히 대륙회의를 도우며 영국과 전쟁을 하는 등 상황은 점점 유리해져갔고, 마침내 1781년 요크타운 전투에서 승리하자 영국 본국은 전쟁을 포기, 1783년 파리 강화회의를 통해 미국의 독립이 인정된다.

2.2 건국 초기 (1776 ~ 1860)[편집]

힘겨운 독립을 쟁취한 미국이었지만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것이었다. 미국인들, 그리고 새로이 이민온 유럽인들은 적극적으로 서쪽으로 나아갔다. 1803년루이지애나 매입으로 프랑스로부터 미시시피 강 유역 일대의 매우 광활한 영역을 양도받았으며, 스페인에게는 텍사스 영유권을 주장하지 않는 대가로 플로리다를 양도받았다. 뒤이어 미국-멕시코 전쟁의 승리로 텍사스에서 캘리포니아에 이르는 거대한 서부 영토를 차지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거대한 서부 영토의 법적 영유권과는 별개로, 이 지역에는 수많은 원주민들이 수백년 동안 자리잡고 있었다. 미국인들은 이들 원주민들과 치열한 전쟁을 치르며 서쪽으로 진출했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원주민들이 희생되었다. 이렇게 인디언들과 싸워 뺏은 엄청난 영토가 헐값에, 사실상 공짜나 마찬가지로 불하된다는 말에 유럽에서 국가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이민자들이 미국으로 몰려들었으며 이들의 서부 진출은 더더욱 가속화되었다. 다만 인디언들의 희생은 눈물의 길서식지의 파괴로 인한 문제가 더 막대했다. 인디언 전쟁에서 사망한 인디언은 30000명, 백인은 19000명이고 기록되지 않은 인디언 사망자를 포함하면 최고 45000명 정도다. [6]

보통 식민지에서 독립한 국가들은 이 정도로 활발히 굴러가기 힘든데 이는 미국의 지리적인 이점이 한 몫 했다. 우선 미국은 대서양이라는 거대한 천연 장벽이 가로막고 있어 유럽 열강들에게 시달릴 일이 적었다. 게다가 상술했듯 미국 서부엔 아주 많은 빈 땅이 널려 있었다. 물론 엄밀히 말해 이 역시 상술했듯 이미 원주민들이 있는 엄연한 주인있는 땅이였으나, 유럽에서 온 백인들에게 있어 백인 외의 사람들은 인간 취급을 하지 않았으니 결과적으로는 빈 땅이나 마찬가지로 여겼던 것이다.

2.3 남북전쟁과 열강으로의 진입[편집]

한편, 노예제도의 찬반, 강력한 중앙연방정부와 주 정부의 독립성 인정 등을 두고 갈등 끝에 1861년 남부주들이 연방 탈퇴를 선언하며 내전이 발발한다.(남북전쟁) 4년여의 전쟁 끝에 남부(아메리카 연합국, 남부맹방)가 항복하면서 전쟁은 북부의 승리로 끝났고, 미국은 기존의 매우 느슨한 주 정부와 중앙 정부의 관계를 다시 정립하여 주 정부의 독립성은 인정하되 강력한 중앙정부의 통제하에 있다는 원칙을 정립하며 하나의 결속된 국가로 거듭나게 된다.

이후 동부 해안 및 오대호 주변을 중심으로 산업화가 본격화되었고, 1869년에는 최초의 대륙횡단철도가 완공되었고, 1893년까지 대륙횡단철도 노선 3개가 추가되면서 서부진출이 본격화되었다. 뒤이어 1898년 미국-스페인 전쟁을 통해 스페인을 완전히 격파하며 새로운 제국주의 국가로 등장, 필리핀, 괌, 푸에르투리코를 획득하고 뒤이어 하와이를 병합하며 태평양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였다.

2.4 양차대전과 냉전을 거쳐 세계 유일 초강대국으로[편집]

제1차 세계대전 직후 미국은 중립을 선언했다. 이후 미국은 유럽 국가에 군수물자를 수출하며 대호황을 맞이하였는데, 문제는 지리적인 문제 때문에 연합국의 대 동맹국 해상봉쇄로 이 군수물자는 오로지 연합국에게만 수출되었다. 즉 미국 입장에서는 동맹국에게도 물자를 팔고는 싶었으나 대서양을 꽉 잡는 연합국들이 이것을 막아서 그럴 수 없었다는 것. 이에 고의가 있든없든 어쨌건 연합국에게만 좋은 일 시켜주고 있었기 때에 미국의 수출선단은 독일 잠수함들의 공격목표가 되었고, 여객선 루시타니아 호가 격침된 사건을 계기로 미국은 자신들이 불합리하게 동맹국에게 공격받았다는 것을 내세워 1917년 연합국의 일원으로 정식으로 참전하여 연합국의 승리에 공헌한다.

이후, 먼로 독트린에 따라 다시 고립정책으로 돌아온 미국은 1920년대의 황금기를 보내다가 1929년 경제대공황을 맞이한다. 미국 역사상 최대의 시련인 이 공황으로 기업과 은행이 연이어 도산하며 미국의 경제는 크게 위축되었고 실업자들은 폭증했다. 1932년 대선에서 당선된 프랭클린 루즈벨트뉴딜정책을 통한 적극적인 정부 개입으로 이를 해결하고자 했고 어느 정도 미국 경제에 약간의 숨통이 트이기 시작한다.

그러던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미국은 다시 소용돌이에 휩싸인다. 여전히 중립정책을 지키고 있던 미국이었으나 파시스트 세력의 확산을 좌시할 수 없던 미국은 산업체계를 군수산업으로 전환하기 시작하고 연합국인 영국과 중국, 소련에게 군수물자를 지원했다. 뒤이어 주축군의 일원인 일본이 저지른 진주만 공습을 받고 이것에 대응하기 위해 정식으로 참전, 미국은 유럽전쟁과 태평양전쟁의 양면전쟁을 치르며 압도적인 국력으로 주축국에 연이어 결정적 타격을 주어 최종적으로 파시스트 세력을 축출해내고 세계대전을 자유민주진영의 승리로 이끌었다.

뒤이은 냉전 시대에서도 미국은 공산주의 세력과 맞붙는 모든 곳에 전면으로 나서며 위대한 고립 정책을 탈피했다. 그리스, 터키, 중국, 한국, 베트남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공산세력에 맞섰고 중국, 베트남에서는 현지 정부의 무능으로 밀려났지만 그리스와 터키, 한국에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리고 전후 피폐해진 서유럽과 일본에 마셜 플랜을 통한 막대한 원조를 퍼부으며 재건시키고,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를 창설하여 자유진영 국가들과의 유대감을 세워 소련에 맞섰다. 약 40여년에 걸친 냉전은 결국 1991년 소련의 해체와 함께 미국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3 경제[편집]

미국은 세계 최대의 농업국가이다. 중부에서 서부에 이르는 광활한 평원지대에서 기업식 자본주의적 농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말 그대로 비행기로 씨를 뿌리는, 일반적으로 상상하기 힘든 대규모 농업. 밀, 옥수수, 콩 등 주요 작물에서 압도적인 생산량을 보여주고 있고 이를 대부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낙농업 역시 비슷해서, 넓은 토지를 바탕으로 한 목축업이 발달했다. 때문에 미국에서는 한국과는 달리 한정된 해안에서만 구할 수 있는 생선이 귀한 식재료 취급이고 고기와 밀은 싸구려 취급이다.

동시에 세계 최대의 산업국가이기도 하다. 자동차, 철강, 선박, 항공기, 석유화학 등 대부분의 제조업에서 미국의 비중은 매우 크다. 단순 생산량으로만 보면 일부 품목에 한해 미국을 능가하는 나라도 있지만 종합적인 산업수치로 보면 미국을 앞서는 나라는 없다. 여전히 미국의 3대 자동차 메이커(제너럴 모터스, 크라이슬러, 포드)는 세계 유수의 업체이고 철강업계에서도 US 스틸은 늘 최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항공산업, 특히 민항기 부분은 사실상 보잉이 세계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하다, 에어버스의 등장으로 경쟁이 이루어진 분야이고, 석유화학의 다우케미컬도 있다. 간과하기 쉬운 사실이지만 기초적인 식료품 제조업에서도 미국은 세계 양대 음료회사인 코카콜라펩시콜라를 모두 갖고 있다.

서비스업으로는 유통의 월마트와 외식업의 맥도널드, 피자헛, KFC같은 프랜차이즈들은 대부분의 나라에 진출해 있다. IT 분야에서는 인터넷 서점 아마존, SNS 서비스 업체 페이스북,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한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애플 역시 미국 기업이다. 많은 타국 대기업들도 세계 진출을 위해 반드시 미국에 먼저 진출하곤 한다.

그 외에도 미국 연안에는 엄청난 석유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으며 이들의 채굴은 제한적으로만 이루어지고 있다. 즉 미국도 자체 채굴하는 것도 있지만 수입에 의존하는 게 많다. 다만 비상시에는 바로 자국산으로 대체가 가능하도록 대비를 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연안 유전을 본격적으로 채굴하기도 전에 오일샌드[7]를 대대적으로 채굴하는 것으로 사우디를 쌈싸먹고 세계 최대의 원유 공급국가로 떠올랐다.(...) 원유 시장 주도권을 찾기 위해 사우디가 대놓고 석유를 감산해서 미국과 가격경쟁을 벌였을 정도.

4 문화[편집]

4.1 스포츠[편집]

이른바 4대 스포츠라 불리는 미식축구, 야구, 농구, 아이스하키(인기순)가 절대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히스패닉계 이민자들이 늘어나면서 축구도 서서히 위상이 올라가는 중이지만 아직 4대 스포츠에 비교될 바는 아니다.

특히 미식축구가 이 중 원톱이라 할 수 있는데 대학마다 미식축구팀이 반드시 하나 이상 존재하며 이를 기반으로 주니어 대회, 시니어 대회 등 여러 정기 대회가 활발히 열리고 있고 이 외에도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등 어지간한 휴일에도 기념 대회가 열리곤 한다. 관련 비디오 게임도 상당히 많이 나와 있으며 이 미식축구 경기를 방영하는 스포츠 채널들도 매우 많다.

사실 미국 입장에서 비인기인 종목들도 천조국다운 스케일로 강려크한 자금빨과 그에 걸맞는 체계적인 훈련 과정 등을 적극 도입하여 국제 대회에서도 매번 꾸준히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4.2 종교[편집]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로 국교가 없지만, 유럽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이 주류였던 국가였으니만큼 사실상 개신교가 미국 사회의 주류 종교이다. 그러나 개신교는 종파별로 갈리기 때문에 종파로 구분할 경우 가톨릭이 절대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가톨릭은 프랑스, 이탈리아, 아일랜드, 스페인계 이민자들과 히스패닉에 걸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다. 그밖에 이민자들의 출신국가와 사회에 따라 정교회 신도도 있다.

서부 사막 및 산악지역으로 가면 모르몬 신자들이 많다. 대표적으로 유타주의 인구 약 62%가 모르몬 신자들이고 아이다호, 네바다, 아리조나같은 경우도 많다. 과거 이단으로 박해받던 모르몬이 개신교의 세력을 피해 먼저 서부로 진출해서 그 곳에서 터를 잡았기 때문. 문제는 얼마 안가 바로 개신교 세력이 뒤따라왔다는 거지만(...).

이슬람교, 불교와 같은 비유럽권 국가의 종교 역시 존재는 하지만 세가 미약하다. 물론 미국이니만큼 미국에서 보자면 그렇다는 거지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큰 규모.

5 정치[편집]

미국정부는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이 세부분들이 삼권 분리형식으로 나눠진다.

이중 행정부와 입법부는 직접적으로 미국 정당정치의 영향을 본다. 미국 정당정치의 특징은 확고부동한 양당제로 건국 이래 민주당공화당(건국 초기에는 휘그당)의 양당체제가 2세기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제3정당이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 세가 극히 미약하며 특히 진보계열 정당은 사실상 영향력이 없다.

5.1 행정부[편집]

미국의 국가원수대통령은 4년 중임제로 윤년의 11월에 선출한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선거인단 제도를 채택하는, 직접선거에 가까운 간접선거인데 승자독식의 문제로 인해 접전일 경우 총득표수가 많음에도 낙선하는 경우가 있다. 2000년 선거의 앨 고어가 그 예이다. 이 외 1824년, 1876년, 1888년 대통령 선거에도 총득표수가 많은 후보들이 낙선했다.

부통령의 경우는 본래 대통령 선거 2등후보의 임직이였지만 대통령은 여당, 부통령은 여당 이렇게 분단정부를 초래하는 결과가 대부분이여서 1804년 헌법 수정 12조로 부통령 후보도 같은 명단에서 선출하는 식으로 바뀌었다. 실질적으로 역할은 별로 없다. 대통령이 잠시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대통령 대행을 하며 암살, 사퇴, 탄핵등으로 현 대통령이 임직을 맞추지 못하면 대신 대통령이 된다. 그 외로는 만약 상원이 50:50으로 동수가 나오면 상원의 101번째 의원처럼 통과를 결정한다.

미국 대통령 선거인단은 연방에 속하는 50개 주, 그리고 주는 아니지만 미국 본토에 속하는 수도 워싱턴 D.C.에만 부여된다. 각 주가 배출할 수 있는 선거인단은 각 주가 배출하는 상원의원과 하원의원의 합계만큼이며, 주가 아닌 워싱턴 D.C.의 경우 선거인단이 가장 적은 주만큼의 선거인단을 배정받는다. 해당되는 주에서 이긴 정당의 후보는 그 주에 부여된 선거인단을 모두 독차지할 수 있다.

5.2 입법부[편집]

의회의 경우 상하양원제로 이루어지며 상원하원으로 나눠진다.

상원의 경우 50개 주에서 각 6년 임기의 2명씩을 선출하며 매 선거마다 1/3을 교체한다. 하원은 인구비례에 따라 선출되며 모두 지역구이고 정당비례대표제나 전국구의 개념이 없다. 임기 2년으로 2년마다 한번씩 일괄적으로 선출한다.

준주들과 워싱턴 D.C.는 대통령 선거인단은 있지만 연방의회에 자신들을 대표할 의원은 없는데, 하원에서만 상임위 투표권만 있는 대표 1명으로 대신하고 있다. 우리도 메릴랜드버지니아에 끼여줘!

5.3 사법부[편집]

6 행정구역[편집]

50개의 주가 있으며 워싱턴 D.C.는 직할구역로 취급한다. 이 중 버지니아, 매사츄세츠, 켄터키, 펜실베니아주들은 보통 state라고 쓰는 명칭 대신 commonwealth라는 단어를 쓰지만 실질적으로 똑같다. 태평양을 사이에 둔 하와이캐나다를 건너야만 하는 알라스카를 제외한 48개주를 가끔씩 48 contiguous states(48개의 인접한 주)라고 칭한다. 인터넷으로 물건 주문하기 힘든곳들

연방주의제도를 따르기에 50개 주 마다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가 따로 있다. 각 주 주지사가 있으며 주마다 임기와 권력이 다르다. 입법부는 네브라스카를 제외한 나머지 49개의 주의회들도 상원, 하원으로도 나뉜다. 각각 헌법이 따로 있기때문에 임기 및 인원수는 주에 따라서 다르다. 때문에 한 주에서는 합법인게 다른 주에서는 불법이 되는 일이 잦아 주를 옮긴다면 확인해봐야 할 것이 많다. 예를 들어 한 주에서는 마리화나 소지와 사용이 합법이지만 그 이웃 주에서는 소지까지는 몰라도 사용은 불법인 식.

주들 역시 행정구역이 나뉘어지지만 각 역할이 다르다. 알라스카, 루이지아나를 제외한 48개의 나머지 주들은 행정구역을 카운티(county; 군)로 나누고 어떤 도시들은 카운티와 합병이 되거나 도시들이 독립된 도시가 되기도 하였다. 예를 들어서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샌프란시스코는 시와 카운티 역할을 동시에 하지만 로스엔젤레스시는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아래 행정구역이다. 뉴욕시는 예외로 카운티가 아닌 카운티급과 동등한 다섯개의 보로(borough; 자치구)로 나뉘어진다.

루이지아나는 패리쉬(parish; 교구)라는 명칭으로 부르지만 역할은 보통 카운티들과 비슷하다. 알라스카의 경우는 보로라는 명칭으로 19구역을 명하지만 이 구역에 속하지 않은 곳들은 주 직할의 비자치구(unorganized borough)로 불린다. 코네티컷로드아일랜드는 카운티급 정부를 폐지했고 매사츄세츠는 카운티 정부의 역할을 대대적으로 줄였다.

50개 주 및 워싱턴 D.C.에 속하지 않는 준주 및 해외영토에는 각 지역별로 독자적인 정부와 의회, 정당이 존재한다. 이들은 본국의 정치적 결정에 관여할 수 없고 다만 지역에 따라 하원에 워싱턴 D.C.와 마찬가지로 대표를 보내거나, 각 정당의 대선후보 경선때 선거인단을 배출하는 정도는 가능하다.

미국우정공사에서 각 주와 준주마다 두글자 약자를 배정한다. 국경건너 캐나다도 비슷하게 주와 준주에게 두글자 약자를 배정하고 미국과의 약자가 겹치지 않는다.

6.1 미국의 주들[편집]

미국 인구조사국은 미국 50주와 워싱턴 D.C.를 네지방으로 분할한다. 동북부, 중서부, 남부, 서부 이런식.

6.1.1 동북부[편집]

동북부는 뉴잉글랜드와 미드아틀란틱으로 또 나눠진다. 대부분 원조 13주였던 주들이고 미국으로써 지낸 역사가 길다. 미드아틀란틱 지방은 인구밀도도 높고 도시적이지만 뉴잉글랜드는 조금 소소한 분위기가 아직도 남아 있다. 뉴잉글랜드 지방은 캐나다 퀘벡주에 인접해 캐나다계 이민자들이나 후손들이 많다. 다른 지방에 있는 주들에 비해 비교적으로 작다.

주 이름 영문이름 약자 주도 분류 기타
뉴욕 New York NY Albany 미드아틀란틱 뉴욕시가 뉴욕의 주도가 아니다!!
뉴저지 New Jersey NJ Trenton 미드아틀란틱 인구밀도 1위
뉴햄프셔 New Hampshire NH Concord 뉴잉글랜드
로드아일랜드 Rhode Island RI Providence 뉴잉글랜드 공식명칭은 State of Rhode Island and Providence Plantations
(로드아일랜드와 프로비던스 농장주)지만 아무도 그렇게 안부른다.
매사추세츠 Massachusetts MA Boston 뉴잉글랜드 commonwealth라고 자칭
메인 Maine ME Augusta 뉴잉글랜드
버몬트 Vermont VT Concord 뉴잉글랜드
코네티컷 Connecticut CT Hartford 뉴잉글랜드
펜실베니아 Pennsylvania PA Harrisburg 미드아틀란틱 commonwealth 제 2탄

6.1.2 중서부[편집]

사람들에게 전형적인 미국인 이미지를 떠오르라면 보통 중서부를 떠올린다. 공식적으로 동북중앙/서북중앙으로 명하지만 오대호(Great Lakes)와 평야(Plains)지방으로 나눠진다. 오대호 지방은 제조업이 미국 중서부를 떠나면서 경제적으로 침채되어 있는 뉴욕주 서부와 펜실베니아와 함께 러스트 벨트로도 불리운다. 평야지방은 농업으로 유명하다.

주 이름 영문이름 약자 주도 분류 기타
네브래스카 Nebraska NE Lincoln 평야
노스다코타 North Dakota ND Bismarck 평야 북아메리카 대륙 중앙점이 이 주에 있다.
미네소타 Minnesota MN St. Paul 평야
미시간 Michigan MI Lansing 오대호 미시간호를 사이에 두고 두개의 반도로 나뉘어진다.
미주리 Missouri MO Jefferson City 평야 가끔 남부문화권에 섞이기도 하지만 역사적으로 중서부에 더 인접하다.
사우스다코타 South Dakota SD Pierre 평야 하와이와 알라스카를 포함한 모든 주의 중앙지점이다.
마운트 러쉬모어가 여기에 있다.
아이오와 Iowa IA Des Moines 평야
위스콘신 Wisconsin WI Madison 오대호
오하이오 Ohio OH Columbus 오대호
인디애나 Indiana IN Indianapolis 오대호 남부 켄터키 인접지역은 남부 업랜드 사우스 문화권에 포함한다.
일리노이 Illinois IL Springfield 오대호 남부 켄터키 인접지역은 남부 업랜드 사우스 문화권에 포함한다.
캔자스 Kansas KS Topeka 평야 미국 48개 인접주들의 중앙점이 이 주에 있다.

6.1.3 남부[편집]

대부분 남북전쟁 당시 남부의 주였거나 노예제도가 있었던 주들이다. 워싱턴 D.C.도 여기에 포함. 개신교의 영향이 가장 강한 지역. 인구조사국은 이 지역을 대서양남부, 동남중부, 서남중부로 나누지만 실질적으로 업랜드 사우스, 딥 사우스로 나누긴 하지만 주마다 개성이 강해서 이 분류에도 포함이 안 되는 주들이 있다. 1760년도 그려진 메이슨 딕슨 선 아래를 남부의 시작으로 본다.

주 이름 영문이름 약자 주도 분류 기타
노스캐롤라이나 North Carolina NC Raleigh
델라웨어 Delaware DE Dover 문화적으론 북동부 미드아틀란틱 지역에 더 인접하다.
영토 50위이자 처음으로 미국 헌법을 통과한 주.
루이지애나 Louisiana LA Baton Rouge (딥 사우스) 딥사우스라고 부르기에 애매모호한게 프랑스와
퀘벡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가톨릭 교회의 영향이 크고
문화적으로 조금 다르다.
메릴랜드 Maryland MD Annapolis (업랜드 사우스) 위 메이슨 딕슨 선을 경계선으로 삼지만 델라웨어처럼
북동부의 영향이 커서 미드아틀란틱 성격이 강하다.
단 서부 아팔라치아 산맥쪽은 완벽한 업랜드 사우스.
미시시피 Mississippi MS Jackson 딥 사우스
버지니아 Virginia VA Richmond 메릴랜드 마찬가지로 워싱턴 D.C.가 있는 북부는
미드아틀란틱색이 짙지만 서부 산악지역은
업랜드 사우스와 비슷하다
사우스캐롤라이나 South Carolina SC Columbia 딥 사우스
아칸소 Arkansas AR Little Rock 업랜드 사우스
알라배마 Alabama AL Montgomery 딥 사우스
오클라호마 Oklahoma OK Oklahoma City 텍사스 문화권에 속한다
웨스트 버지니아 West Virginia WV Charleston 업랜드 사우스
조지아 Georgia GA Atlanta 딥 사우스
켄터키 Kentucky KY Frankfort 업랜드 사우스 commonwealth 제 3탄
테네시 Tennessee TN Nashville 업랜드 사우스
텍사스 Texas TX Austin 텍사스는 거대하고 다양해서 문화적으로 다양해서
루이지아나처럼 주만의 문화권이 존재한다
플로리다 Florida FL Tallahassee 원래 스페인 식민지였고 남부에는 쿠바 이민자들과
동북부에서 은퇴한 연장자들이 많기에 오히려
북부로 가면 미국남부문화권에 속하고
남부로 가면 반대로 미국북부 문화권에 비슷해진다.

6.1.4 서부[편집]

미국 인구조사부는 서부를 산악지방과 태평양지방으로 나눈다. 미국 본토 북서부에 있는 주들은 태평양 북서부 지방이라고도 한다. 이 항목에서는 서부, 태평양 북서부(Pacific), 로키산맥(The Rockies)으로 나눈다. 동북부의 주들과는 반대로 크고 경계선들이 일자로 된 주들이 많다.

주 이름 영문이름 약자 주도 분류 기타
네바다 Nevada NV Carson City 로키산맥 유명한 라스베가스가 있는 주.
뉴멕시코 New Mexico NM Santa Fe 로키산맥
몬타나 Montana MT Helena 로키산맥 스페인어 Montaña(산; 몬타냐)라는 단어에서
이름을 따왔지만 어느세 몬타나가 되었다.
애리조나 Arizona AZ Phoenix 로키산맥
아이다호 Idaho ID Boise 로키산맥 가다가다가 태평양 북서부에 포함된다.
알라스카 Alaska AK Juneau 서부 영토 1위에 인구밀도 50위. 미국의 최동, 최서,
최북지점들이 다 여기에 있다. 인접한 주가 없다.
오레곤 Oregon OR Salem 태평양 북서부
와이오밍 Wyoming WY Cheyenne 로키산맥 인구 50위
워싱턴 Washington WA Olympia 태평양 북서부 워싱턴 D.C.가 아니다!!
유타 Utah UT Salt Lake City 로키산맥
캘리포니아 California CA Sacramento 서부 인구 1위
콜로라도 Colorado CO Denver 로키산맥
하와이 Hawaii HI Honolulu 서부 인접한 주가 없다. 영어와 함께 하와이어
공용어며 하와이어 이름은 Hawaiʻi'다.

6.1.5 준주 및 영토들[편집]

워싱턴 D.C.를 뺀 준주와 영토들은 다 섬이다.

준주/영토 이름 영문이름 약자 수도 위치 기타
Guam GU Hagåtña 태평양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U.S. Virgin Islands VI Charlotte Amalie 대서양 근처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와 차별화하기
위해 미국령이 꼭 들어간다
미국령 사모아 American Samoa AS Pago Pago 태평양 근처 독립국가 사모아와 차별화하기
위해 미국령이 꼭 들어간다
북마리아나 제도 Northern Mariana Islands[8] MP Saipan[9] 태평양
워싱턴 D.C. Washington, D.C. D.C. 본토 D.C.는 약자가 아닌 District of Columbia의
준말 때문이기에 항상 D.C.라고 쓴다
푸에르토리코 Puerto Rico PR San Juan 대서양

6.2 도시[편집]

미국의 도시 항목 참조.

7 군사[편집]

8 각주

  1. 알기 쉽게 비유하면 비슷한 경우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및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있는데, 이들은 '아프리카 중앙에 있다(=중아공)' 및 '아프리카 남쪽에 있다(=남아공)'라는 특정요소가 있어서, 적어도 자기네를 '공화국(Republic)'이라 부르거나 하진 않는다. 또다른 연방체제인 "대영연합왕국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UK)"의 경우도 합체된 국가 자체를 "유케이(UK, 연합왕국)"라고 부를 때가 많지만, 그보단 각기 따로노는 성질이 미국보다 훨씬 강해서 고유 지명인 '잉글랜드'나 '스코틀랜드' 등으로 칭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고, 그걸 UK의 대명사로 쓰는 경향도 분명히 많다. '영국(英國)'이라는 명칭 자체가 "UK"가 아닌 "잉글랜드(英吉利)"의 음차이기도 하고.
  2. 그럼 '리(利)'와 '가(加)'는 왜 안 썼냐면, 현재는 잘 안 쓰지만 '리(利)'는 리비아란 뜻이었고, '가(加)'는 가나 또는 가봉이란 뜻이었기 때문에 안 쓴 것이다.
  3. 메리켄(メリケン)이라는 표현은 현재도 관서지역 중심으로 잔재가 남아있다. 고베의 메리켄 파크(メリケンパーク)라던가, 밀가루의 옛 표현인 메리켄코(メリケン粉)라던가.
  4. 〈네이버 일본어 사전〉 江戸(에도) 시대에 찰흙에 글씨나 그림 등을 새겨, 기와처럼 구운 것을 판으로 하여 인쇄한 속보 기사판.(→よみうり)
  5. 정치인으로, 메이지 유신을 성공시킨 유신 삼걸중 한 명.
  6. Bureau of the Census (1894). Report on Indians taxed and Indians not taxed in the United States (except Alaska). pp. 637–38.
  7. 기름을 머금고 있는 사암이다.
  8. 유일하게 약자에 본명칭에 안들어간 글자가 있다.
  9. 공식적으로는 준주 자체가 하나의 자치제지만 주지사, 준주의회 다 사이판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