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되고 공산주의 진영이 와해된 해다. 즉, 냉전이 끝을 맞이한 해.
1 사건[편집]
1991년은 유난히 사건사고가 많았던 해이기도 하다. 심지어 우리나라의 3대 미제 사건으로 손꼽히는 이형호 군 유괴 사건, 개구리 소년 사건, 그리고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10차 사건이 모두 1991년에 일어났다.
1.1 실제[편집]
1.1.1 1월[편집]
1.1.2 2월[편집]
1.1.3 3월[편집]
- 3월 26일
- 1960년 이후 무려 30년만에 전국 지방선거가 있었다.
- 팔당대교가 건설 도중 강풍으로 인해 붕괴되어 작업자 1명이 순직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 지역의 와룡산에서 5명의 국민학생이 도롱뇽 알을 잡으러 갔다 실종되었다. 이 소년들은 11년 후에 유골로 발견된다. (개구리 소년 사건)
1.1.4 4월[편집]
1.1.5 5월[편집]
1.1.6 6월[편집]
1.1.7 7월[편집]
1.1.8 8월[편집]
- 8월 5일 : 안산에서 정유리 양이 실종되었다. 이는 2016년 김광현 선수가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신의 유니폼에 해당 아동의 이름을 달고 출전하면서 알려졌다. [1]
- 8월 14일 :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군을 성적으로 상대하는 일을 강요당했다는 취지로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는 이른바 "위안부" 문제를 본격화되는 기폭제로 작용하였다.
1.1.9 9월[편집]
1.1.10 10월[편집]
1.1.11 11월[편집]
1.1.12 12월[편집]
1.2 가상[편집]
2 탄생[편집]
2.1 실존 인물[편집]
2.2 가상 인물[편집]
3 사망[편집]
3.1 실존 인물[편집]
3.2 가상 인물[편집]
4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