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
양 팀의 각 11명의 선수들이 전반 45분, 후반 45분의 총 90분(심판 재량과 연장전 등으로 그 이상도 가능) 동안 축구공을 선수들이 발로 다루어 상대편 골대에 공을 넣어 점수가 더 많은 팀이 승리하는 구기종목.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아주 많은 스포츠로 많은 팬과 리그 그리고 구단이 전 세계적으로 존재한다. 주요 대회로는 FIFA 월드컵 등이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군대스리가K리그 클래식이 최고 리그.
어형[편집 | 원본 편집]
- 영어: association football, soccer(주로 북미와 호주에서)[주 1], football(주로 영국에서)
- 독일어: fussball
- 프랑스어: football
- 스페인어: fútbol
- 일본어: サッカー(손을 사용하지 않는 영국식 축구만을 가리킬때), フットボール(럭비, 미식축구 포함)
주요 규칙[편집 | 원본 편집]
경기장[편집 | 원본 편집]
득점[편집 | 원본 편집]
그냥 손이나 팔이 아닌 부위를 사용해 공을 골대에 넣으면 된다. 정확히는 넣을 필요도 없이 골대 밑에 그어진 선을 넘기만 해도 득점으로 인정된다. 이것을 '골을 넣는다'고 한다.
단 후술할 오프사이드의 경우 골을 넣어도 무효가 된다.
경고·퇴장[편집 | 원본 편집]
상대 선수를 폭행하거나 백태클 등 위험한 행위를 했을 때 주어진다. A 매치의 경우 경고가 2회 누적되면 그 다음 경기에 출전할 수 없으며, 퇴장당할 경우에는 이후 2경기에 출장할 수 없다. 한 경기에서 경고를 2번 받으면 자동 퇴장된다. 퇴장당할 경우 다른 선수를 대신 투입할 수 없다.
오프사이드[편집 | 원본 편집]
공격수가 상대편 진영에 미리 들어가 있다가 쉽게 골을 넣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같은 편 선수가 공을 차는 순간, 상대편 골키퍼를 제외한 최종 수비수보다 공을 받은 공격수가 상대편 진영에 더 깊숙히 들어가 있는 경우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골이 들어가더라도 무효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