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

유래[편집 | 원본 편집]

  • 예전의 땅 뺏기 전투가 유래가 되었다.

규칙[편집 | 원본 편집]

  • 패스는 원칙적으로 후방으로만 가능하며, 1번 공격당 전방 패스는 1번만 허용된다.
  • 각 공격 사이에는 약 25초 가량의 작전 시간이 주어진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4번의 공격 안에 10야드를 전진해야 하므로 세번째까지 10야드를 전진하지 못한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마지막 공격은 킥으로 한다. 그래서 네번째 공격이나 터치 다운을 성공했을 때는 대체적으로 키커로 교체된다. 킥을 하면 공격권은 상대편으로 넘어 간다. 물론 거의 10야드를 전진했을 경우 드물게 4차 공격을 시도하기도 한다.
  • 공을 갖고 있지 않은 선수들끼리도 충돌이 가능하므로 상당한 몸 싸움이 필요하다.
  • 몸 싸움을 주로 담당하는 선수들은 체격들이 좋으므로 이들이 회의할 때 원샷으로 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 기타 사항은 시리즈:미식축구, 하지 않겠는가? 참조.

관련 항목[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