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엘살바도르공화국 República de El Salvador
국기 국장
나라 정보
수도	산살바도르
공용어	스페인어
정부유형	공화제, 단일국가, 대통령중심제
인구	651만 8500 명
인구밀도	304.60 명/km2
면적	21,400 km2
기타 정보
화폐	달러(←구 콜론), 비트코인
ISO	222, SV, SLV

엘살바도르(영어: El Salvador)는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나라로, 수도는 산살바도르이다.

역사

엘살바도르는 스페인어로 구세주라는 뜻으로, 페드로 데 알바라도 장군이 산맥을 넘어 이 땅에 도달한 뒤 구세주께 감사하라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다.

지리

인접국으로 과테말라와 온두라스가 있으며, 영토의 크기는 대략 경상북도 정도이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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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원래는 엘살바도르 콜론을 쓰고 있었으나 가치가 너무 떨어지자 2021년에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채택하고, 비트코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지열이라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채굴에도 나설 거라고 했다. 그래서 현재는 미국 달러와 함께 법정 화폐로 통용되는 중이다.

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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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 세계 살인 범죄율 1위로, 이 정도로 치안이 매우 안좋기로 유명하다. 대한민국에선 여행경보단계를 전 지역 "여행자제"로 하고 있다. 위험한 동네는 맞긴 하나, 2020년 들어서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살인 사건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 또한 대통령 나이브 부켈레의 범죄 단속으로 많이 잡아들여서 갱단 수도 많이 줄어들고 있다고.

근데 교도소에서 수감자들이 반나체로 바짝 밀착해서 앉아있는 사진이 인권 단체 등지에서 상당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비인간적이라는 비판도 있고, 코로나19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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