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나 협동 공화국 Co-operative Republic of Guy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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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정보 | |
수도 | 조지타운 |
정부유형 | 공화제 |
기타 정보 | |
GDP |
PPP: 전체: 481억 5600만 달러 1인당: 60,648 달러명목: 전체: 163억 900만 달러 1인당: 20,540 달러 (2023년) |
ISO | 328, GY, GUY |
도메인 | .gy |
가이아나(영어: Guyana)는 남아메리카 북동부에 위치한 작은 나라다. 수도는 조지타운이며, 인구는 대략 100만의 소국이다.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했으며, 현재는 공화정 국가이다. 참고로 국명인 가이아나는 물의 땅, 혹은 습지라는 의미이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이 땅은 1498년 크리스토퍼 콜롬버스가 처음 발견하였고, 1621년부터는 네덜란드령이었으나, 1815년 경 '영국령 기아나'라는 이름으로 영국의 식민지로 편입되었다. 1966년 정식적으로 독립했으며, 1970년 공화정 수립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경제[편집 | 원본 편집]
원래는 별 볼일 없는 가난한 농업 위주의 국가였다. 하지만 2019년에 12억 배럴 가량의 유전이 발견되어, IMF에서 2020년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86%(!)로 발표했다.[1]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몰로 유가가 마이너스대를 찍으며 성장이 크게 둔화된 상태이다. 하지만 코로나가 끝난다면 또 어찌될 지 모르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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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6%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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