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공화국 / República Argentina

1 개요[편집]

남아메리카의 남부에 있는 국가. 수도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남아메리카에서 브라질 다음으로 가장 큰 나라이지만 인구로는 브라질과 콜롬비아 뒤로 3위. 칠레와의 안데스 산맥을 사이로 세계에서 세번째로 가장 긴 5150km의 국경을 두고 있다. 그외 볼리비아, 브라질, 우루과이, 파라과이와의 국경을 두고 있다. 화폐는 아르헨티나 페소를 사용한다.

스페인에서 온 정착민들이 환상의 은의 산이 이 나라에 있을거라 상상해서 라틴어 Argentum을 토대로 아르헨티나, 은의 땅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비슷한 이유로 주요 강을 리오 델라 플라타(Río de la Plata; 은의 강)로 이름을 지었다.

2 역사[편집]

16세기부터 스페인의 식민지로 있다가 1810년 5월혁명으로 볼리비아, 우루과이와 함께 남아메리카 합중국으로 독립을 하게된다.

1978년 남아메리카 최남단 티에라델푸에고 영토분쟁으로 전쟁이 발생할번 했지만 당시 요한 바오로 2세의 중재로 칠레와의 영토분쟁을 해결하고 1984년도에는 영토 평화조약을 채결한다.

1982년에는 아르헨티나의 군사정부가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대책으로 영국포클랜드 전쟁을 치른다. 경제적 침체시기에 민심을 사로잡으려 포클랜드 제도를 부당하게 영국에게 빼았겼다고 주장하고 1982년4월 2일 아르헨티나 군사정권은 영국령 포클랜드 제도를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며 침략하였다. 아르헨티나는 군사적으로 반응할거라고 예상을 안 했지만 의외로 마가렛 대처 총리는 대대적으로 반응해서 전쟁에서 2개월 안에 승리를 이룬다.

결국 아르헨티나는 포클랜드 전쟁에서 패배하고 1983년에는 라울 알폰신을 필두로 한 문민정부가 탄생한다. 1989년에는 경제학자 출신의 카를로스 메넴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하여 신자유주의 정책을 펼치고 초인플레이션을 진정시켰으며 공공부문의 민영화와 외국 자본의 도입을 통해 IMF와 세계 경제학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단임 임기 6년의 기존 헌법을 4년 임기 중임으로 바꾸었으며 집권 후반기에 상대 정당 후보를 압도적인 격차로 누르고 당선되었으나 집권 2기부터 집권 1기의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아르헨티나의 고질적인 경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퇴임한다.

1999년에는 페르난도 데 루아 대통령이 당선되었으나 경제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2001년 대규모의 대규모의 디폴트가 발생하여 국민들의 비난이 쏟아지자 굉장히 불명예스럽게 사임하고, 이후 의회에서도 임시 대통령이 3명 이상 나오면서 혼란스러운 정국을 이어 가다 2003년 키르치네르 대통령이 당선되며 헌정위기가 종식된다. 키르치네르 대통령은 여러 정책을 통해 아르헨티나의 경제성장률을 높게 끌어올렸으나 통계 조작과 좌파 포퓰리즘 정책의 의문점을 안고 퇴임한다.

이후에는 부인인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대통령이 2007년부터 2015년까지 대통령직을 재임하였으나 역시 경제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중도우파인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에게 정권을 물려주었다. 기업인 출신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이 경제위기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그의 재임기간 동안 경제상황은 더 악화되었고 구조조정을 하고 IMF에 도움을 요청하다가 아르헨티나 국민들에게 지지를 잃었고, 2019년 대선에서 또 다시 좌파 성향의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대통령과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부통령에게 정권을 물려주고 퇴임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과 연약한 정부의 경제력이 맞물리면서 아르헨티나 역사상 9번째 디폴트에 돌입했다..

3 문화[편집]

다른 라틴아메리카 나라들과는 다르게 대부분이 유럽계 이민자들의 후손이다.

전세계적으로 축구탱고로 알려져 있다.

4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