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시리아아랍공화국
الجمهورية العربية السورية
Flag of Syria.svg
국기
Coat of arms of Syria.svg
국장
Syria (orthographic projection).svg
표어
연합, 자유, 사회주의
(وحدة ، حرية ، اشتراكية)
국가
조국의 파수꾼
(حُمَاةَ الدِّيَار, Homat el Diyar)
나라 정보
수도 다마스쿠스
공용어 아랍어
정부유형 단일국가, 일당우위정당제, 이원집정부제
기타 정보
GDP PPP:
전체: 121억 4000만 달러
1인당: 달러
화폐 시리아 파운드 (SYP)
ISO 760, SY, SYR
도메인 .sy
국제전화 +963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시리아(영어: Syria), 혹은 시리아 아랍 공화국(영어: Syrian Arab Republic)은 서아시아에 있는 국가이다.

지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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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편집 | 원본 편집]

선사시대[편집 | 원본 편집]

시리아는 "비옥한 초승달 지대(Fertile Crescent)"에 있는 나라로, 역사학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농경 문화가 여기서 일어난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그만큼 가장 오래된 문명 중 하나가 탄생한데다 지구에서 가장 비옥한 땅으로 꼽히는 곳이다. 워낙에 좋은 땅을 지닌 탓에 주변의 다른 강대국들이 서로 차지하려고 했던 그런 땅이었다. 2017년 현재는 시리아를 비롯해 이라크, 레바논 등이 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좋은 땅이었을 뿐만 아니라 아랍인들의 주요 도시로 자리잡기도 했는데, 이집트 문명이 일어나기 약 300년 전인 기원전 3500년에 이미 에블라 왕국(Ebla)이 탄생하여 수준높은 문명을 향유하기도 했다.

1차 세계대전 이후[편집 | 원본 편집]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나서 시리아에선 1920년에 시리아 아랍 왕국을 선언했다. 하지만 프랑스에 의해 무참히 씹히고 마이살룬 전투에서 패배하자 시리아와 레바논은 이 중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다.[1][2] 당시 프랑스는 시리아를 민족과 종교로 분열해서 통치하려고 시도했으나, 단결과 독립을 추구한 아랍 민족주의에 의해 1944년에는 독립, 1946년에는 군대를 철수하기에 이르렀다.

시리아 내전[편집 | 원본 편집]

2011년에 일어난 아랍의 봄 시위로 인해 시리아에서도 민주화 요구 시위가 일어났다. 처음에는 가벼운 시위였으나 2012년 7월 14일 이후로 상황이 악화되어 내전으로까지 이어졌다. 거기다 다에시까지 출현한 상황이라 주변 국가들이 모두 긴장하고 있는 상태.

정치[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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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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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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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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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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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당시 영국프랑스는 중동 지역의 패권을 나눠먹기로 합의한 상황이었다.
  2. 한 때 시리아와 레바논의 통화를 통합해서 시리아-레바논 은행을 세우기도 했는데,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자 레바논과 빠이빠이하고 원상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