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일어난 일을 모은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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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년법 | |
서기 | 2017년 |
불기 | 2561년 |
이슬람력 | AH 1438년 ~ AH 1439년 |
일본 | 헤이세이 |
에티오피아력 | 2009년 ~ 2010년 |
육십갑자 | 병신(丙申) ~ 정유(丁酉) |
주체 | 106년 |
히브리력 | 5777년 ~ 577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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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문서[편집 | 원본 편집]
사건[편집 | 원본 편집]
1월[편집 | 원본 편집]
- 1월 1일: 터키 이스탄불 오르타쾨이에 있는 클럽 '레이나'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무장 괴한 2명이 총기를 난사해 최소 39명이 사망하고 69명이 다쳤다.[1]
- 1월 16일: 마이카고 항공 6491편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2월[편집 | 원본 편집]
3월[편집 | 원본 편집]
- 3월 8일: IS 괴한들이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한 군 병원에 들이닥쳐 8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3]
-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되었다.
- 3월 11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시아파 순례자들을 겨냥한 폭탄 테러로 160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왔다.[4]
- 3월 22일: 2014년 4월 16일에 침몰한 세월호를 인양하는 작업이 시작되었다.[5]
- 3월 31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순실 게이트 관련 혐의로 구속되었다. 남대서양 인근에서 스텔라 데이지호 침몰 사고가 발생했다.
4월[편집 | 원본 편집]
- 4월 3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센나야 플로샤디 역에서 테흐놀로기체스키 인스티투트 역으로 이동 중이던 지하철 객차에서 폭발물이 터져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50여명이 부상당했다.[6]
- 4월 11일: 세월호의 인양이 완료됐다.
- 4월 16일 : 리브레 위키 2주년.
5월[편집 | 원본 편집]
- 5월 6일: 2017년 강릉·삼척·상주 산불 발생. 5월 9일에 산불이 진압되었다.
- 5월 8일: 5월 7일 치뤄진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에마뉘엘 마크롱이 제25대 대통령이자 최연소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7]
- 5월 9일: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17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가 실시되었다.
- 5월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대한민국 제 19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8]
- 5월 12일: 정부에서 국정 교과서 폐지 지시를 내렸다.[9]
- 5월 14일
- 5월 22일: 영국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자폭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나 수십명의 사상자 발생.[11] 다음날 IS가 폭탄 테러의 배후를 자처했다.[12]
- 5월 26일
- 5월 27일: 알파고가 이세돌에 이어 중국 1위 바둑기사 커제에게도 3판을 전승했다.
- 5월 31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의 외교 공관 지역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폭 테러로 최소 80명이 사망, 35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인도, 일본, 프랑스, 독일, 한국 대사관 건물이 피해를 입었다.[16]
6월[편집 | 원본 편집]
- 6월 1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의 파리 협약(파리 기후변화 협정) 탈퇴를 선언했다.[17]
- 6월 2일: 필리핀 마닐라 공항 근처 '리조트 월드 마닐라'의 카지노에서 무장 강도가 들이닥쳐 총격 및 방화로 수십명이 사망.[18]
- 6월 3일: 영국 런던에서 테러가 발생했다.
- 6월 14일: 영국 런던의 고층 아파트에서 큰 화재가 발생했다.[19]
7월[편집 | 원본 편집]
- 7월 1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은평구에서 중학생 9명이 13세 여중생을 집단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렇게 부산, 강릉, 아산, 부천 사건에 이어 2017년 9월에 터진 다섯번째 여중생 폭행 사건이 되었다.[20]
- 7월 14일: 2017년 맨체스터 아레나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 7월 17일: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시에서 여고생 5명이 한 여중생을 7시간동안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원래는 9월 1일에 발생한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보다 먼저 일어났으나 부산 사건이 화제가 되자 피해자의 언니가 널리 퍼트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인터넷에 글을 올려서 화제가 되었다.[21][22] 가해자들은 일말의 반성도 보이지 않은 채 "페북 스타 돼야지" 같은 어이가 날아가는 발언을 하고 있으며,[23] 그러면서 유튜버 릴마블이 영상에서 사건을 언급했다는 이유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려고 했다가 역고소를 당한다고 한다.
8월[편집 | 원본 편집]
- 8월 8일
- 8월 10일: 신태일·김윤태 살해협박 생중계 사건이 발생했다.
- 8월 11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인근 코르시드 역에서 여객 열차 두 대가 충돌해 최소 43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27]
- 8월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람블라스 거리에서 차량 돌진 테러로 13명 사망, 100명 이상 부상. 용의자 2명이 체포되었고 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발표[28]
- 8월 18일: 강원도 철원에서 K-9이 폭발했다.
9월[편집 | 원본 편집]
- 9월 1일: 대한민국 부산광역시에서 여중생 4명이서 한 여학생을 집단폭행한 다음, 그걸 사진으로 찍어서 친구한테 페이스북 메신저로 보내서 충격을 준 사건이다. 처음에는 완전히 피떡이 된 피해자 사진 때문에 합성 아니냐는 소리까지 돌았지만 진짜인 것으로 밝혀져서 수사를 진행했다. 이로 인해 소년법을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에 찬성하고 있다. 거기다 7월 17일에 발생한 강릉 여중생 폭행 사건도 수면 위로 올라와 크게 터졌으며 이어서 아산시, 부천시에서도 여중생 폭행 사건이 터지면서 사건이 점점 전국 단위로 커져가고 있다.[29]
- 9월 3일: 북한이 제 6차 핵실험 단행[30]
- 9월 4일: 2017년 공영방송 총파업이 시작되었다.
- 9월 7일: 멕시코 치아파스주 타파출라 해안 태평양 해역에서 규모 8.1의 강진 발생. 9월 10일 수십명 이상이 사망한 걸로 확인되었다.[31]
- 9월 11일: 많은 오보와 마녀사냥으로 인해 큰 논란이 되었던 240번 버스 사건이 발생했다.
- 9월 12일: 중앙선 열차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 9월 19일: 멕시코 푸에블라주 라보소 인근에서 규모 7.1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210여명을 넘어섰다.[32] 9월 7일 지진 때와는 다르게 진앙지가 도심에 가까워 인명 피해가 더 컸다.
- 9월 26일: 철원군 모 부대 소속 일병이 총탄에 맞아 사망했다.[33]
- 9월 27일: 이라크 쿠르드자치정부(KRG) 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쿠르드족 분리 독립 주민 투표 결과 발표.[34]
- 9월 29일: 인도 뭄바이 엘핀스톤역 육교에서 압사 사고로 수십명의 사상자 발생[35]
- 9월 30일: 한식당인 한일관의 대표가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의 개에게 물려 3일만에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10월[편집 | 원본 편집]
- 10월 1일
- 10월 8일: 어금니 아빠로 알려진 이영학씨에게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로 구속 영장이 발부되었다.
- 10일. 이영학씨가 딸의 친구를 살해하고 그 시신을 유기한 것을 시인했다. 이와 더불어 딸인 이아연 양 역시 수면제가 든 음료수를 건네는 등 범행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났다.[39]
- 10월 12일: 미국이 유네스코에서 탈퇴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탈퇴 결정은 12월 31일부터 효력을 발휘한다.[40]
- 10월 15일: 소말리아 모가디슈에서 연쇄 테러로 수백명의 사상자 발생.[41]
- 10월 17일: IS가 IS의 수도로 삼은 시리아 락까에서 쫓겨났다. 2014년 1월 락까를 완전히 장악한 지 3년 9개월만이다.[42]
- 10월 20일: 신길역 휠체어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 10월 30일: 일본 가나가와 현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무려 9구의 훼손된 시신이 발견된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 10월 31일: 마르틴 루터가 일으킨 종교개혁이 500주년을 맞이했다.
11월[편집 | 원본 편집]
- 11월 5일: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인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교회에 괴한이 난입해 총기를 난사해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30여 명이 부상당했다.[43]
- 11월 7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한민국에 1박2일 일정으로 국빈 방한하였으며, 한미정상회담이 청와대에서 개최되었다.
- 11월 8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연설하였다.
- 11월 12일: 이란 - 이라크 국경 지대에서 규모 7.3의 강진으로 수천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44]
- 11월 13일 : 북한군 소속 '하전사' 계급의 오청성이 공동경비구역 인근 군사분계선을 넘어와 우리측에 귀순[45]하였다. 귀순 당시 북한측 추격군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은 상태였고 이후 아주대학교 병원으로 후송되어 수술을 받았는데, 초기엔 생사를 장담할 수 없을 정도로 상황이 나빴으나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자유롭게 걸어다니며 의사소통할 수 있을 정도로 호전되었다.
- 11월 15일: 2017년 포항 지진. 이 지진으로 내일 예정이던 2018 수능이 23일로 미뤄졌다.
- 11월 23일: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다.
- 11월 24일: 이집트 시나이반도 북부 비르 엘압드 지역의 알라우다 사원에서 폭탄과 총을 동원한 최악의 테러 공격이 벌어져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 IS의 소행으로 판별되고 있다.
12월[편집 | 원본 편집]
- 12월 3일: 영흥도 낚싯배 침몰 사고
- 12월 7일: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수도는 예루살렘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예루살렘은 공식적으로 이스라엘의 수도이기는 하나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사실상의 수도는 텔아비브이며, 예루살렘은 국제법상 그 어떤 국가의 소유가 아닌 도시로 지정되어 있다.
- 12월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는 동안, 청와대 기자단 2명이 중국 경호원들에게 구타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은 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해 냉랭해진 한중관계를 해소하려는 두 국가간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되었다.
- 12월 21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 12월 29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살던 5살 여자아이 고준희 양이 한 달 넘게 실종되어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아이를 꼭 찾아달라는 국민들의 청원에 경찰은 헬기까지 동원하여 수색하기에 이르렀고, 결국 한 야산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그리고 당시 살고 있던 아파트 복도에 남아있던 얼룩이 핏자국인 것으로 밝혀지자 고준희 양의 친아버지는 집에 들어오니 아이가 죽어있어 야산에 묻었다고 자백을 했다.[46]
가상 사건[편집 | 원본 편집]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닌, 작품 등에 등장하는 창작된 사건
출생[편집 | 원본 편집]
인물 | 설명 |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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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인물[편집 | 원본 편집]
사망[편집 | 원본 편집]
실존인물[편집 | 원본 편집]
인물 | 설명 | 기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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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히나타 | 만화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 1월 |
강주상 | 물리학자 | 1월 6일 |
지그문트 바우만 | 사회학자 겸 철학자 | 1월 9일 |
지미 스누카 | 프로레슬러 | 1월 15일 |
나카무라 마사야 | 일본의 남코 창립자 | 1월 22일 |
위제하 | 독립운동가 | 1월 23일 |
존 허트 | 영국의 배우 | 1월 27일 |
강봉균 | 정치인 | 1월 31일 |
김정남 | 북한의 인물 | 2월 14일 |
김지영 | 배우 | 2월 19일 |
케네스 애로 | 미국의 노벨경제학자 | 2월 21일 |
빌 팩스턴 | 배우 겸 영화감독 | 2월 26일 |
민욱 | 배우 | 3월 2일 |
김영애 | 배우 | 4월 9일 |
카르멘 차콘 | 스페인의 국방부 장관 | 4월 9일 |
체이크 티오테 |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축구 선수 | 6월 5일 |
윤소정 | 배우 | 6월 6일 |
헬무트 콜 | 통일 독일의 초대 총리 | 6월 16일 |
오토 웜비어 | '웜비어 사망사건'의 희생자 | 6월 19일 |
코바야시 마오 | 뉴스 캐스터 | 6월 22일 |
강훈 | 1세대 커피 프랜차이즈업의 대표자,'커피왕' KH컴퍼니 대표 | 7월 24일 |
마광수 | 전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 | 9월 5일 |
김기덕 | 영화감독 | 9월 7일 |
휴 헤프너 | 기업인 | 9월 27일 |
김주혁 | 배우 | 10월 30일 |
도민호 | 가수 | 10월 30일 |
이미지 | 배우 | 11월 13일 |
맬컴 영 | AC/DC 멤버 | 11월 19일 |
최서인 | 개그우먼 | 12월 18일 |
종현 | 샤이니 멤버 | 12월 18일 |
가상 인물[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 터키 클럽서 '산타복장' 괴한 총격테러…39명 사망·69명 부상(종합3보), 연합뉴스, 2017.01.01
- ↑ 北 김정남, 말레이시아에서 피살, TV조선, 2017.02.14
- ↑ 아프간 군병원, IS 테러로 초토화..30명사망, 50명부상, 뉴스1, 2017.03.08
- ↑ 시리아 다마스쿠스 연쇄 폭탄테러.."사상자 160여명"(종합), 뉴스1, 2017.03.11
- ↑ 3년 만에 떠오른 세월호, “이렇게 꺼낼 수 있는데…” 한겨레, 2017년 3월 22일
- ↑ 러 페테르부르크 지하철 객차서 폭발.."최소10명 사망,테러추정"(종합), 연합뉴스, 2017.04.03
- ↑ 마크롱, 66.1% 득표로 프랑스 대선 당선 확정..14일 취임식, 뉴시스, 2017.05.08
- ↑ 문재인 19대 대통령 취임선서식, KBS, 2017.05.10
- ↑ '교육계 적폐청산 1호'된 국정교과서…결국 폐지의 길로, 연합뉴스, 2017.05.12
- ↑ 아산에서도 지난 5월 여중생 집단폭행
- ↑ 英맨체스터 폭발 현장.."굉음나자 모두 뛰쳐나갔다", 뉴스1, 2017.05.23
- ↑ IS, 英콘서트 폭탄공격 배후 자처.."계속 공격할 것" 경고(종합), 연합뉴스, 2017.05.23
- ↑ 필리핀 마라위 아비규환..정부군과 무장단체 충돌로 사상자 80여 명, 뉴시스, 2017.05.26
- ↑ 필리핀 민다나오에 '계엄령'…외교부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노컷뉴스, 2017.05.25
- ↑ 라마단 앞두고 이집트서 콥트교도 버스 무차별 총격..26명 사망(종합), 연합뉴스, 2017.05.26
- ↑ 카불외교단지 자폭테러 사망 80명·부상 350명…韓대사관도 파손, 연합뉴스, 2017.05.31
- ↑ 미국 파리 협약 탈퇴는 스티브 배넌의 작품, 뉴스1, 2017.06.02
- ↑ 필리핀 카지노서 강도 방화로 한국인 1명 등 36명 사망, 한겨레, 2017.06.02
- ↑ 英 런던 24층 아파트 큰불…‘대형 참사’ 우려, KBS, 2017.06.14
- ↑ "머리랑 배는 때려도 티 안나"…서울 은평구에서도 '여중생 집단 폭행', 9명 검찰 송치
- ↑ '부산 여중생'이어서 '강릉 여고생' 폭행…"5명이서 7시간 폭행"
- ↑ 폭행 영상 (열람주의)
- ↑ "와 우리 유명해지는거야?", "페북 스타돼야지"… 반성 없는 '강릉 여고생 집단 폭행' 가해자들
- ↑ 7.0 강진 닥친 쓰촨, 대규모 여진 가능성에 '초긴장, 노컷뉴스, 2017.08.09
- ↑ “부산, 강릉 사건 보고 용기냈다” 부천 폭행 사건 피해자 제보
- ↑ '기자 등급 분류·요주의 인물…MBC판 ‘블랙리스트’ 있었다, 한겨레, 2017년 8월 8일
- ↑ 이집트 열차추돌 대형참변..최소 43명 사망·100여명 부상, 연합뉴스, 2017.08.12
- ↑ 바르셀로나 차량테러 용의자 2명 체포..사망 13명, 부상 100여명(종합2보), 연합뉴스, 2017.08.18
- ↑ SNS에 떠돈 피투성이로 무릎 꿇은 여중생 사진, 진짜였다…경찰 "조사중"
- ↑ 北 6차 핵실험, 폭발위력 최소 50kt..나가사키 원폭의 2.5배↑, 이데일리, 2017.09.03
- ↑ 멕시코 역대 최악 강진 사망자 90명으로 늘어, 연합뉴스, 2017.09.10
- ↑ 인구 밀집지역 강타 피해 커.. 곳곳 건물 붕괴 '아비규환', 세계일보, 2017.09.20
- ↑ 철원서 일병 총탄에 머리 맞아 사망…장병 관리 소홀 도마 위, 중앙일보, 2017.09.27
- ↑ 이라크 쿠르드 분리 독립에 첩첩산중, 연합뉴스, 2017.09.29
- ↑ 뭄바이 철도역 육교서 압사사고..최소 22명 사망(종합), 연합뉴스, 2017.09.29
- ↑ 작년 6월 올랜도 사건을 넘어섰다.
- ↑ 美라스베이거스 역대최악 총기난사..50여명 사망·200여명 부상(종합2보), 연합뉴스, 2017.10.02
- ↑ 카탈루냐 독립투표, 찬성 92%.. 스페인 정부 "불인정", 동아일보, 2017.10.03
- ↑ 여중생 살인 혐의 자백..."딸과 전날 모의" YTN , 2017. 10. 10
- ↑ 美, 유네스코 탈퇴 발표..유네스코 "깊은 유감", 뉴스1, 2017.10.12
- ↑ 소말리아 사상 최악 테러, 231명 사망, 경향신문, 2017.10.15
- ↑ 'IS 수도' 락까 3년9개월만에 '해방'…'칼리프國' 망상 소멸단계, 연합뉴스, 2017.10.17
- ↑ 美 텍사스 교회서 총기난사.."20명 사망·30명 부상"(3보), 연합뉴스, 2017.11.06
- ↑ 이란 강진 올해 최악 인명피해…400여명 사망·7천명 부상(종합2보), 연합뉴스, 2017.11.13
- ↑ 귀순 북한군, 군용 지프로 MDL까지 접근…추격조 무차별 총격, 연합뉴스, 2017년 11월 13일
- ↑ 고준희 양 실종, 친부의 입에서 드러난 비극적 결말...또 다시 사회적 공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