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공화국 [아랍어] الجمهورية اللبنانية [프랑스어] République libana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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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정보 | |
수도 | 베이루트 |
공용어 | 아랍어, 프랑스어 |
정부유형 | 의원 내각제 |
기타 정보 | |
GDP |
GDP (명목): 전체: 달러 1인당: 2,745 달러 |
화폐 | 리브르 |
ISO | 422, LB, LBN |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옛날에는 페니키아인들의 터전이었다. 그 후 로마 제국에 편입되었다.
로마 제국이 동서로 분열된 뒤 레바논은 곧 이슬람 세력이 차지하였다. 곧 십자군 전쟁으로 인해 잠시 유럽인들이 지배하였으나 다시 이슬람 세력이 이들을 몰아낸다.
이후 레바논, 시리아, 요르단,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등을 포함한 레반트 지역은 오스만 제국이 통치한다. 그러나 19세기부터 오스만 제국이 쇠퇴하자 서방 열강 차츰 영향력을 높이고, 제1차 세계 대전이 오스만 제국의 패배로 끝나자 영국과 프랑스는 레반트 지역을 둘로 나눠 레바논과 시리아를 프랑스령으로 확정한다.
이후 레바논은 제2차 세계 대전이후 독립하나 불안한 정세로 인해 레바논 내전이 발발, 상당한 피해를 입게 된다.
레바논 내전이 끝나자, 시국은 차츰 안정세에 들어가나 팔레스타인 세력의 확장을 두려워한 이스라엘이 또 침공하면서 개판이 된 적도 있다. 현재는 시리아 내전의 영향으로 인해 많은 난민들이 넘어오면서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지리[편집 | 원본 편집]
정치[편집 | 원본 편집]
외교[편집 | 원본 편집]
경제[편집 | 원본 편집]
군사[편집 | 원본 편집]
사회[편집 | 원본 편집]
문화[편집 | 원본 편집]
중동(레반트) 국가 중에서 시리아와 함께 기독교 인구 비율이 매우 높은 나라이다. 지금은 이슬람계 인구와 영향력이 더 크지만 내전 이전에는 가톨릭 계열의 마론파가 정권을 잡고 있었을 정도.
각주
동아시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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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 |
남아시아 | |
서아시아 | |
중앙아시아 | |
북아시아 | |
속령 | |
옵서버: 유엔 총회 옵서버 국가. · 일부승인: 일부 유엔 회원국에게 승인받은 나라. · 비회원국승인: 유엔 비회원국에게만 승인받은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