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화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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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견 없습니다! 진행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이 좀 늦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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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유로로 통합된 화폐는 소멸통화로 들어가는 건가요? --[[사용자:Pika|Pika]] ([[사용자토론:Pika|토론]]) 2019년 3월 25일 (월) 21:07 (KST)
:: 그런데, 유로로 통합된 화폐는 소멸통화로 들어가는 건가요? --[[사용자:Pika|Pika]] ([[사용자토론:Pika|토론]]) 2019년 3월 25일 (월) 21:07 (KST)
::: 유로로 인한 통합은 일단 국가적으로 합병된 것이 아니고(=유로 붕괴로 인한 부활 여지가 있을 수 있음), 또한 유로화 가입 국가에 따라 정책이 다 달라서, 일단은 소멸항목에 넣지 않고 현행대로 유로그룹으로 별도표기 후 기호를 써서 구분하려 합니다.
::: 유로로 인한 통합은 일단 국가적으로 합병된 것이 아니고(=유로 붕괴로 인한 부활 여지가 있을 수 있음), 또한 유로화 가입 국가에 따라 정책이 다 달라서, 일단은 소멸항목에 넣지 않고 현행대로 유로그룹으로 별도표기 후 기호를 써서 구분하려 합니다.[[사용자:Jks84562|Jks84562]] ([[사용자토론:Jks84562|토론]]) 2019년 3월 26일 (화) 05:15 (KST)

2019년 3월 26일 (화) 05:15 판

틀 간소화

틀이 너무 복잡해서 위와 같이 간소화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ika (토론) 2019년 3월 22일 (금) 15:01 (KST)

이걸 처음 만들 적, 한 틀에 화폐의 모든 항목을 모아놓고자 한 것이 목적이라서 일부러, 현재 사용중이 아닌 화폐도 넣을 수 있게 짰습니다. 때문에 상단에 놓을 수 없으니 위키백과처럼 하단에 배치시키고, 한국에서 접할 수 있는 것은 "틀:외환"으로 따로 분류하여 상단에 놓을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점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2일 (금) 16:49 (KST)
설명을 덧붙이자면, '틀:화폐'는 일종의 아카이브(박제) 목적의 틀이고, '틀:외환'이 실용 목적(주로 환전목적)의 틀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2일 (금) 17:02 (KST)
하지만 센트 등 하위화폐(?)를 표에 넣어두지 않은 것처럼 계승되거나 사라진 통화는 표에서 빼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등재 기준이 애매하기도 하지만, 표 내용을 읽기가 수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Pika (토론) 2019년 3월 23일 (토) 12:16 (KST)
하위화폐는 별도 항목으로 분리하려고 생각하지 않아서 넣지 않았고(센트 이외에도 생성된다면 하단에 추가하려 했습니다.), 사라진 통화(라고 쓰지만 이것도 유통정지까지 머물러있거나 중앙은행이 계속 그 존재를 등재하고 있는 등으로, 모호한 것이 제법 있습니다.)를 제외하는 것은 이 둘러보기 표의 성격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계승 전 통화(구 통화단위)의 경우는 어떻게 보면 표에서 본문서로 들어가면 링크를 통해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으니, 그건 일단 빼놓는 것도 고려할 만 할 것 같네요.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3일 (토) 17:16 (KST)
현재 표에는 예하통화와 혼용되어있어 알아보기가 조금 어려운데, 구 통화(계승 전 통화)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한민국 환, 일본제국 엔, 남베트남 동, 실론 루피, 남예멘 리알, 이스라엘 리라, 리비아 파운드, 수단 디나르, 로디지아 달러, 말라가시 프랑, 자이르 자이르, 기니 실리, 동독 마르크,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디나르(※유고 디나르는 다소 애매합니다.), 크로아티아 디나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디나라, 헝가리 펭괴, 체코슬로바키아 코루나, 우크라이나 카르보바네츠, 카리브 길더(만년예정)↔앤틸러스 길더(현행) 중 하나, 브라질 크루제이루/크루자두, 아르헨티나 아우스트랄, 페루 잉티, 볼리비아 페소, 수리남 길더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3일 (토) 18:04 (KST)
계승되지 않고 사라진 화폐를 화폐 문서에 적어두는 것이 어떨까요? 현대적인 통화 이외에도 엽전같이 과거의 통화도 함께요. --Pika (토론) 2019년 3월 23일 (토) 23:31 (KST)
근현대식 통화(불환화폐가 주류)와 그 이전 시대의 통화(태환화폐가 주류)는 그 형식이나 개념적으로 구분이 지어져 있어서 이들을 같은 선상에 놓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또한 '현재 사라진 통화'를 굳이 표에서 없애려 하지 않는 것은, 그것이 정말로 통화로서 지위가 사라진 것이 아닌 것도 제법 있기 때문입니다. (ex : 독일 마르크) 대표적으로 유로 이전 통화들이 그러한데, 유로가 대략 100년정도 쓰여지고 중앙은행에서 더 이상 취급을 하지 않아 구권들이 완전히 유물화가 된다면 모를까 아직 20년 정도뿐이 되지 않아서 여전히 지속적으로 관리중인 것도 있고, 비슷한 개념(단일통화)으로 만든 세파프랑을 참고하면 구 통화 단위의 부활 여지가 전혀 없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폐기를 결정한 곳만 빼버리면 유로화 채택 국가에 관한 오해를 낳을 여지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틀은 '세계의 국가'같은 '세계의 ○○'의 개념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1국가 1통화"를 유지하려는 성질도 있습니다. 가독성을 개선하는 것에는 찬성하지만, 그걸 위해서 최우선사항인 둘러보기 틀로서의 정보성을 걷어낼 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만일 개선 방도가 보이지 않는다면, 아예 틀을 대륙 스케일로 분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4일 (일) 01:09 (KST)
아니면 위의 형태로 가되 화폐 문서에 목록으로 쫙 정리해버리는 방법도 있을것입니다. 틀에는 해당 표로 가는 링크를 걸어두구요. 표에는 이름, 통용개시일, 통용종료일 정도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9년 3월 24일 (일) 01:18 (KST)
유럽쪽만 유로화 가맹국/비가맹국으로 구분해두면 나머지는 괜찮치 않을까 싶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9년 3월 24일 (일) 01:25 (KST)
개시일과 종료일은 명목상과 실제가 다른 경우도 무진장 많은데다, 적잖은 국가에서 자료를 남겨놓지 않아 카더라에 의지해야 하는 것도 많기 때문에, 그걸 일일이 표에 정리하려면 구멍 채우는 것도 엄청난 시일이 걸리겠고, 결과물도 꽤 난잡해질 것 같습니다. 일단 1국가 1통화를 유지하려는 목적을 제 생각으로 정리해서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적은 단서로 ctrl+f 검색을 용이하게 하고자 ②문서탐색시 혹은 문서편집시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기 위해 ③문서 열람 목적을 고려할 때, 현용통화와 유통정지통화(폐기통화를 포함)가 이 둘러보기 틀에 있어서 별도로 빼내야 할 정도로 다른 성격을 갖고있는 것이 아님. ④일반적으로 친숙하지 않은 분야이기에, 되려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항목을 시각적으로 노출시키는 목적을 겸함.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4일 (일) 01:55 (KST)
화폐문서에 표를 추가하여 넘기는 것은, 단지 둘러보기를 위해 '화폐'문서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다른 내용까지 불러오기가 필요하게 되고, 화폐 항목에 표를 만들어야 할 정도로 정보가 많은 것도 아닌데 표로 만들게 되면 길쭉해지기에, 도리어 "화폐/목록" 항목으로 신설해서 분리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바에야 둘러보기 틀로 분리하는 것이 낫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틀:경기도의 중학교 이런 형태처럼요.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4일 (일) 01:55 (KST)
으음... 그렇군요. 그렇다면 (좀 애매하긴 하지만) 완전히 현재 사용하지 않는 화폐만 제거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화폐/목록"을 신설하여 없어진 화폐든 지금 사용하는 화폐를 목록으로 쫙 적어서 틀에 링크를 거는거죠. --Pika (토론) 2019년 3월 24일 (일) 02:05 (KST)
그리고,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의 통화를 쓰는 것도 표에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좀 찾아보니 팔라우는 미국 달러를 사용한다는데, 오세아니아 칸에 "미국 달러 (팔라우)" 식으로 표현하는거죠 --Pika (토론) 2019년 3월 24일 (일) 02:07 (KST)
③에서 말하고자 한 것이, 일상에서는 볼 수 없게 되어도 그걸 찾는 사람을 위한(ex : 수집가) 정보를 남기고 싶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어느 위키에도 그런게 없었기에 과거 리그베다 위키에 있던 시절부터 생각하던 것으로, 처음에는 그런 의도로 만든 것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과거에 있던 모든 것을 박제시키는 방법을 취한 것이고, 아무래도 너무 컬트적이니 (실제로 제법 복잡하기도 하구요.) 일반적인 목적(ex : 환전)을 위한 틀을 하나 더 만들었던 것입니다. 사실 기존 표도 그런 의미에서는 미완성인 상태입니다. 예로 식민지 시절의 통화는 대부분이 들어있지 않지요.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지 않아서 거의 손을 못 댔던 것입니다. 더불어, 처음에 Pika님이 제안하신 위 표에서의 목록 등재기준이 무엇인지도 대략 알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만, 위키백과가 이미 그런 기준을 쓰고 있으니 차별화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도 조심스레 내봅니다.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4일 (일) 02:40 (KST)
자체화폐를 만든 적이 없거나 달러라이제이션을 시행하는 국가의 경우도 일단 등재는 해야겠는데...생각은 했지만, 그걸 어떻게 다뤄야 좋을지 판단이 서지 못해서 방치하고 있었습니다. 예로 짐바브웨는 짐바브웨 달러 폐기 이후 미국 달러 썼다가 엔화와 유로까지 끌어오다가 갑작스레 본드(Bond)달러를 출시해서 교묘히 교체하려 하고 있다거나 하고, 일단은 자체통화가 있는 쿡 섬은 고액 지폐는 명목상으로만 존재하고 뉴질랜드 달러 지폐에 쿡달러 동전 및 3달러 지폐만 혼용해서 쓰고 있기에, 표기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싶어 섣불리 건드릴 수 없었습니다. 여러 통화를 끌어다 쓰는 서사하라나 팔레스타인 같은 경우도 있구요.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4일 (일) 02:40 (KST)
개인적으로 '화폐/목록' 항목을 신설하여 표로 만드는 것은 별로 찬성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표 형식으로 만들 때 채워넣야 할 내용이, 일단 저로서는 딱히 생각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항목명에서 사용(발행)국가는 이미 들어가 있고, 어지간한 내용들이 그저 TMI급 정보라서 표로 만들기보다 본문의 개요나 그 이하 목차에 채워넣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 항목을 신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4일 (일) 02:40 (KST)
저로서는 다음과 같은 개정안을 제안해봅니다. ※현재 둘러보기 틀을 아시아-오세아니아/유럽/아프리카/아메리카/(기타→상품권이나 지역화폐 등)의 4~5개로 분리하고, 각 틀 안에 서로 이동이 가능하게 링크를 걸어둠. ※구 통화, 예하 통화, 미승인 통화까지는 등재하되(=계승 전 통화는 제거), 구 통화는 현행 통화와 구별할 수 있도록 별도 표시(글씨 기울임, †/‡ 등)를 반영하여 구분함. ※사라진 국가의 통화, 타국 통화를 빌려쓰는 국가 등의 구분은 각 둘러보기 틀의 하단에 나누어서 별도로 분류-나열.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4일 (일) 03:06 (KST)
  • 아래는 작성 예시입니다. 아시아는 '구 통화'가 없어서, 임의로 북한 원을 끔살(?)시켜 봤습니다.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4일 (일) 03:40 (KST)
오오!! 더 깔끔해졌네요! 보기 좋게 잘 만드셨네요. --Pika (토론) 2019년 3월 24일 (일) 04:42 (KST)
남예멘 리알과 남베트남 동의 경우 두 나라 모두 흡수 합병되었기 때문에 계승되었다고 보는 게 아닌가요? 또한 요새 아프가니스탄은 남아시아로 보는 것 같네요 --Pika (토론) 2019년 3월 24일 (일) 04:42 (KST)
위에는 들어갈 항목이 적어서 예시를 넣어본 것으로, 실제로 개정시에는 조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삭제식이었다면 최대한 줄여야 하니 넣었지만, 여유가 생겼다면 남겨두는게 낫다고 봅니다. 개념상으로 생각할 때도 현재 베트남 동의 직계는 북베트남 동이고, 예멘 또한 직계는 북예멘이니까요. 남한과 북한이 통일될 때, 남한 돈을 계속 이어 쓴다고 해서 북한 원화가 교환되어 이어지지, 흡수된 것이 아닌 것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아프가니스탄의 경우는 굉장히 애매해서, 지리적으로는 남아시아-중앙아시아 양쪽에 걸쳐있고, 국제기구는 남아시아에, 스포츠 쪽에서는 중앙아시아에 들어가 있는 모양입니다. 일단 분류할 당시 문화적 요소를 보다 우선시하였는데(※그래서 이란 북쪽의 카프카스 지역이 모두 유럽으로 넘어가 있습니다.), 남아시아의 화폐단위인 루피를 사용하지 않고 파키스탄에는 해당되지 않는 '~스탄' 국가인데다 회교도인 특성을 생각해서 중앙아에 배치했던 것입니다. 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4일 (일) 05:47 (KST)
혹시 더 이상 이견이 없으시다면, 27일 자정부터 서서히 틀 교체작업을 시작해보겠습니다.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5일 (월) 05: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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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유로로 통합된 화폐는 소멸통화로 들어가는 건가요? --Pika (토론) 2019년 3월 25일 (월) 21:07 (KST)
유로로 인한 통합은 일단 국가적으로 합병된 것이 아니고(=유로 붕괴로 인한 부활 여지가 있을 수 있음), 또한 유로화 가입 국가에 따라 정책이 다 달라서, 일단은 소멸항목에 넣지 않고 현행대로 유로그룹으로 별도표기 후 기호를 써서 구분하려 합니다.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6일 (화) 05:1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