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화폐

Jks84562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3월 24일 (일) 01:55 판

틀 간소화

틀이 너무 복잡해서 위와 같이 간소화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ika (토론) 2019년 3월 22일 (금) 15:01 (KST)

이걸 처음 만들 적, 한 틀에 화폐의 모든 항목을 모아놓고자 한 것이 목적이라서 일부러, 현재 사용중이 아닌 화폐도 넣을 수 있게 짰습니다. 때문에 상단에 놓을 수 없으니 위키백과처럼 하단에 배치시키고, 한국에서 접할 수 있는 것은 "틀:외환"으로 따로 분류하여 상단에 놓을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점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2일 (금) 16:49 (KST)
설명을 덧붙이자면, '틀:화폐'는 일종의 아카이브(박제) 목적의 틀이고, '틀:외환'이 실용 목적(주로 환전목적)의 틀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2일 (금) 17:02 (KST)
하지만 센트 등 하위화폐(?)를 표에 넣어두지 않은 것처럼 계승되거나 사라진 통화는 표에서 빼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등재 기준이 애매하기도 하지만, 표 내용을 읽기가 수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Pika (토론) 2019년 3월 23일 (토) 12:16 (KST)
하위화폐는 별도 항목으로 분리하려고 생각하지 않아서 넣지 않았고(센트 이외에도 생성된다면 하단에 추가하려 했습니다.), 사라진 통화(라고 쓰지만 이것도 유통정지까지 머물러있거나 중앙은행이 계속 그 존재를 등재하고 있는 등으로, 모호한 것이 제법 있습니다.)를 제외하는 것은 이 둘러보기 표의 성격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계승 전 통화(구 통화단위)의 경우는 어떻게 보면 표에서 본문서로 들어가면 링크를 통해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으니, 그건 일단 빼놓는 것도 고려할 만 할 것 같네요.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3일 (토) 17:16 (KST)
현재 표에는 예하통화와 혼용되어있어 알아보기가 조금 어려운데, 구 통화(계승 전 통화)의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대한민국 환, 일본제국 엔, 남베트남 동, 실론 루피, 남예멘 리알, 이스라엘 리라, 리비아 파운드, 수단 디나르, 로디지아 달러, 말라가시 프랑, 자이르 자이르, 기니 실리, 동독 마르크, 세르비아몬테네그로 디나르(※유고 디나르는 다소 애매합니다.), 크로아티아 디나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디나라, 헝가리 펭괴, 체코슬로바키아 코루나, 우크라이나 카르보바네츠, 카리브 길더(만년예정)↔앤틸러스 길더(현행) 중 하나, 브라질 크루제이루/크루자두, 아르헨티나 아우스트랄, 페루 잉티, 볼리비아 페소, 수리남 길더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3일 (토) 18:04 (KST)
계승되지 않고 사라진 화폐를 화폐 문서에 적어두는 것이 어떨까요? 현대적인 통화 이외에도 엽전같이 과거의 통화도 함께요. --Pika (토론) 2019년 3월 23일 (토) 23:31 (KST)
근현대식 통화(불환화폐가 주류)와 그 이전 시대의 통화(태환화폐가 주류)는 그 형식이나 개념적으로 구분이 지어져 있어서 이들을 같은 선상에 놓기에는 좀 그렇습니다. 또한 '현재 사라진 통화'를 굳이 표에서 없애려 하지 않는 것은, 그것이 정말로 통화로서 지위가 사라진 것이 아닌 것도 제법 있기 때문입니다. (ex : 독일 마르크) 대표적으로 유로 이전 통화들이 그러한데, 유로가 대략 100년정도 쓰여지고 중앙은행에서 더 이상 취급을 하지 않아 구권들이 완전히 유물화가 된다면 모를까 아직 20년 정도뿐이 되지 않아서 여전히 지속적으로 관리중인 것도 있고, 비슷한 개념(단일통화)으로 만든 세파프랑을 참고하면 구 통화 단위의 부활 여지가 전혀 없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폐기를 결정한 곳만 빼버리면 유로화 채택 국가에 관한 오해를 낳을 여지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틀은 '세계의 국가'같은 '세계의 ○○'의 개념을 겸하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1국가 1통화"를 유지하려는 성질도 있습니다. 가독성을 개선하는 것에는 찬성하지만, 그걸 위해서 최우선사항인 둘러보기 틀로서의 정보성을 걷어낼 수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만일 개선 방도가 보이지 않는다면, 아예 틀을 대륙 스케일로 분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4일 (일) 01:09 (KST)
아니면 위의 형태로 가되 화폐 문서에 목록으로 쫙 정리해버리는 방법도 있을것입니다. 틀에는 해당 표로 가는 링크를 걸어두구요. 표에는 이름, 통용개시일, 통용종료일 정도만 있으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9년 3월 24일 (일) 01:18 (KST)
유럽쪽만 유로화 가맹국/비가맹국으로 구분해두면 나머지는 괜찮치 않을까 싶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9년 3월 24일 (일) 01:25 (KST)
개시일과 종료일은 명목상과 실제가 다른 경우도 무진장 많은데다, 적잖은 국가에서 자료를 남겨놓지 않아 카더라에 의지해야 하는 것도 많기 때문에, 그걸 일일이 표에 정리하려면 구멍 채우는 것도 엄청난 시일이 걸리겠고, 결과물도 꽤 난잡해질 것 같습니다. 일단 1국가 1통화를 유지하려는 목적을 제 생각으로 정리해서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적은 단서로 ctrl+f 검색을 용이하게 하고자 ②문서탐색시 혹은 문서편집시 불필요한 이동을 줄이기 위해 ③문서 열람 목적을 고려할 때, 현용통화와 유통정지통화(폐기통화를 포함)가 이 둘러보기 틀에 있어서 별도로 빼내야 할 정도로 다른 성격을 갖고있는 것이 아님. ④일반적으로 친숙하지 않은 분야이기에, 되려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항목을 시각적으로 노출시키는 목적을 겸함.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4일 (일) 01:55 (KST)
화폐문서에 표를 추가하여 넘기는 것은, 단지 둘러보기를 위해 '화폐'문서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다른 내용까지 불러오기가 필요하게 되고, 화폐 항목에 표를 만들어야 할 정도로 정보가 많은 것도 아닌데 표로 만들게 되면 길쭉해지기에, 도리어 "화폐/목록" 항목으로 신설해서 분리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럴 바에야 둘러보기 틀로 분리하는 것이 낫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틀:경기도의 중학교 이런 형태처럼요.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4일 (일) 01:5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