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화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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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덧붙이자면, '틀:화폐'는 일종의 아카이브(박제) 목적의 틀이고, '틀:외환'이 실용 목적(주로 환전목적)의 틀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사용자:Jks84562|Jks84562]] ([[사용자토론:Jks84562|토론]]) 2019년 3월 22일 (금) 17:02 (KST)
::설명을 덧붙이자면, '틀:화폐'는 일종의 아카이브(박제) 목적의 틀이고, '틀:외환'이 실용 목적(주로 환전목적)의 틀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사용자:Jks84562|Jks84562]] ([[사용자토론:Jks84562|토론]]) 2019년 3월 22일 (금) 17:02 (KST)
:: 하지만 센트 등 하위화폐(?)를 표에 넣어두지 않은 것처럼 계승되거나 사라진 통화는 표에서 빼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등재 기준이 애매하기도 하지만, 표 내용을 읽기가 수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사용자:Pika|Pika]] ([[사용자토론:Pika|토론]]) 2019년 3월 23일 (토) 12:16 (KST)
:: 하지만 센트 등 하위화폐(?)를 표에 넣어두지 않은 것처럼 계승되거나 사라진 통화는 표에서 빼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등재 기준이 애매하기도 하지만, 표 내용을 읽기가 수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사용자:Pika|Pika]] ([[사용자토론:Pika|토론]]) 2019년 3월 23일 (토) 12:16 (KST)
:: 하위화폐는 별도 항목으로 분리하려고 생각하지 않아서 넣지 않았고(센트 이외에도 생성된다면 하단에 추가하려 했습니다.), 사라진 통화(라고 쓰지만 이것도 유통정지까지 머물러있거나 중앙은행이 계속 그 존재를 등재하고 있는 등으로, 모호한 것이 제법 있습니다.)를 제외하는 것은 이 둘러보기 표의 성격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계승 전 통화(구 통화단위)의 경우는 어떻게 보면 표에서 본문서로 들어가면 링크를 통해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으니, 그건 일단 빼놓는 것도 고려할 만 할 것 같네요.[[사용자:Jks84562|Jks84562]] ([[사용자토론:Jks84562|토론]]) 2019년 3월 23일 (토) 17:16 (KST)

2019년 3월 23일 (토) 17:16 판

틀 간소화

틀이 너무 복잡해서 위와 같이 간소화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ika (토론) 2019년 3월 22일 (금) 15:01 (KST)

이걸 처음 만들 적, 한 틀에 화폐의 모든 항목을 모아놓고자 한 것이 목적이라서 일부러, 현재 사용중이 아닌 화폐도 넣을 수 있게 짰습니다. 때문에 상단에 놓을 수 없으니 위키백과처럼 하단에 배치시키고, 한국에서 접할 수 있는 것은 "틀:외환"으로 따로 분류하여 상단에 놓을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점을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2일 (금) 16:49 (KST)
설명을 덧붙이자면, '틀:화폐'는 일종의 아카이브(박제) 목적의 틀이고, '틀:외환'이 실용 목적(주로 환전목적)의 틀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2일 (금) 17:02 (KST)
하지만 센트 등 하위화폐(?)를 표에 넣어두지 않은 것처럼 계승되거나 사라진 통화는 표에서 빼는 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등재 기준이 애매하기도 하지만, 표 내용을 읽기가 수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Pika (토론) 2019년 3월 23일 (토) 12:16 (KST)
하위화폐는 별도 항목으로 분리하려고 생각하지 않아서 넣지 않았고(센트 이외에도 생성된다면 하단에 추가하려 했습니다.), 사라진 통화(라고 쓰지만 이것도 유통정지까지 머물러있거나 중앙은행이 계속 그 존재를 등재하고 있는 등으로, 모호한 것이 제법 있습니다.)를 제외하는 것은 이 둘러보기 표의 성격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계승 전 통화(구 통화단위)의 경우는 어떻게 보면 표에서 본문서로 들어가면 링크를 통해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으니, 그건 일단 빼놓는 것도 고려할 만 할 것 같네요.Jks84562 (토론) 2019년 3월 23일 (토) 17:1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