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버라인

수도권 전철 노선
1 2 3 4 5 6 7 8 9 공항 인천1 인천2
경의중앙 경춘 수인분당 신분당 경강 서해 의정부 용인 우이 김포
용인에버라인
운영 정보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종류 도시철도, 경전철, 운행계통(수도권 전철)
구간 기흥 ~ 전대·에버랜드 (18.0 km, 15개)
개통일 2013년 4월 26일
소유자 용인시
운영자 용인경량전철[1], 네오트랜스[2]
시설 정보
궤간 1,435 mm (표준궤)
선로 수 2
급전 직류 750 V, 제3궤조
차량기지 삼가차량사업소

경기도 용인시의 경전철로, 용인 경전철이라고도 불린다. 분당선 환승역인 기흥역부터 에버랜드 인근의 전대·에버랜드역까지 18 km 구간을 운행한다. 2013년 4월 26일 개통하였다. 시에서 공식으로 사용하는 명칭은 용인에버라인이다.

원래 2009년 즈음 개통 예정이었으나 분당선 개통 등의 문제로 2010년 6월 30일에 개통하기로 결정했었다. 2010년에 예정대로 개통했다면, 한국 최초의 경전철이란 칭호를 가질 수 있었겠지만... 아래 제시할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한국 최초의 경전철 타이틀은 부산 도시철도 4호선이 훨씬 먼저 가져가 버렸고, 수도권 최초라는 타이틀마저 의정부경전철이 먼저 가져가 버렸다.

안내방송은 의정부경전철서울메트로 진입 안내방송을 담당하고 있는 박형욱 성우와 제니퍼 클라이드이다.

1 역사[편집]

1.1 개통 전 / 개통 직후의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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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개통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역사[편집]

최대 일일 승객 수 1만 단위 경신
최대 일일 승객 수 5천 단위 경신
용인경전철에게 도움이 되는 요소 발생

2013년도
2013. 7. 29 일자 기사
한편, 용인시에서는 내년 2014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교육 관련 예산을 대폭 삭감하여 시민들의 불만을 샀다. 표면적으로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경전철의 운영난으로 인해 예산을 줄이면서 교육 관련 예산에 불똥이 튄 것이라는 분석이다.
참고로, 이 "교육 관련예산 삭감"은 5,153여 억원의 지방채 발행을 승인하는 조건으로 안전행정부에서 내린 지시이다. 용인시는 이 지방채를 ㈜용인경전철과의 국제소송에서 패소하여 물어주게 된 7,786여 억원 중에서 모자라는 5,153여 억원을 충당하기 위해 발행했다. 밑에서 한 번 더 후술한다.
2013. 8. 6 일자 기사 ⑴
m_View&corp=fnnews&arcid=201308060100055520002766&cDateYear=2013&cDateMonth=08&cDateDay=06 2013. 8. 6 일자 기사 ⑵
개통 100일째인 2013년 8월 6일 집계 결과, 하루 평균 탑승객은 8,8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하루 평균 이용객 수는 계속 줄어드는 추세였다. 개통 초기에는 10,000명 선은 지켰지만, 2013년 8월에 와서는 하루 평균 겨우 9,000여 명만이 이용하는 것이다.
2014년도
2014. 1. 6 일자 기사
4대 용인시장이자 용인경전철을 추진한 이정문 전 용인시장에게 징역 1년에 추징금 1만 달러 실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되었다.
분당선 기흥역과 직결되는 연결통로[3] 개통.
2014년 1월 9일
2014. 1. 27 일자 기사
부산-김해 경전철은 이용객이 기존 3만여 명대에서 4만여 명에 가깝게 큰 폭으로 늘었고, 의정부경전철 역시 어느 정도 이용객이 늘었지만 용인경전철은 여전히 1만여 명 선을 넘기지 못한 듯 하다.
1만
경신
2014. 4. 25 일자 기사
2014. 5. 9 일자 기사
허나 2014년 5월에 와서는 버스에 비해 뛰어난 정시성 때문인지 하루평균 승객 수가 약 1만 2천명 수준까지 뛰어오르면서 용인 처인지역에서는 어느 정도 교통수단 취급은 받는 듯하다.
2014. 7. 29 일자 기사
동년 7월에는 1만 3천 명을 돌파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용인경전철의 운영 손익을 맞추려면 하루평균 승객 수가 "6만여 명" 정도는 돼야 하는 것으로 용인시가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시행.[4]
2014년 9월 20일
1만
5천
경신
2014. 9. 22 일자 기사
2014년 9월 20일,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가 시행된 이후 첫 주말 승객 수가 3만 3,100명을 기록하여 하루 평균 약 1만 5천 명 수준까지 오르게 되었다. 확실히 환승할인의 효과를 톡톡히 보는 것 같다.
2만
경신
2014. 10. 21 일자 기사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가 시행되고나서 한 달 동안, 평균 일일 승객 수가 87% 급증한 19,799명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특히, 지난 2014년 10월 10일에는 하루 승객 수가 28,269명으로 유료영업운행 실시이래 최고 기록을 달성하였다. 경기발전연구원이 내놓은 하루평균 예상승객 수 3만 2천명에 간신히 거의 근접한 기록이다.
2014. 12. 10 일자 기사
하지만 운임수익은 거의 제자리걸음인데, 환승할인 도입으로 인한 환승 승객의 유입과 경로 무임제 시행으로 인한 노인 승객 수 증가[5]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어쨌거나 버스로 갈 수요를 흡수한 것인데, 기사에 따르면 용인시 시내버스의 승객 수가 51% 감소했다고 한다.
2015년도
3만
경신
2015. 3. 31 일자 기사 ⑴
2015. 3. 31 일자 기사 ⑵
그리고 2015년 3월 30일, 유료영업운행 실시이후 최초로 하루 승객 수 3만 명을 돌파하였다. 고자라인, 처인구 마을전철이라는 소리를 들어가며 하루 평균 7~8천여명 정도밖에 안 타던 개통 초기에 비하면 그래도 많이 개선되었다.
누적
천만
달성
2015. 5. 11 일자 기사
2015년 5월 11일에는 누적 승객 수 1,000만 명을 달성하였다. 유료영업운행 실시 후 누적 500만 명을 달성하는데 16개월이 걸린 반면, 누적 1,000만 명은 그 뒤 8개월 만에 달성한 것으로써 확실히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도입이 이용객을 크게 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관련

전액
상환
2015. 8. 27 일자 기사
2015년 8월, 지역신문인 '중부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용인시청에서 2013년 당시 용인경전철주식회사와의 국제소송[6]에서 져서 물어줘야 하는 피해배상액에 대한 지방채 상환을 끝낸다고 한다.
용인시2012년 당시, 국제소송에서 패소하여 7,786여 억원(...)을 ㈜용인경전철에게 물어주게 되었는데, 이 때 2,633여 억원은 현금으로 물어주고, 모자라는 5,153여 억원은 지방채를 발행하여 물어주었다. 이 지방채를 전액 상환했다는 보도이다.
3만
5천
경신
2015. 11. 16 일자 기사
2015년 10월 8일, 유료영업운행 실시이후 최초로 하루 승객 수 3만 5천 명을 돌파하였다. 경기발전연구원에서 재예측한 일일 승객수 3만 2천 명을 결국 이제서야 달성해냈다. 물론, 한국교통연구원이 최초로 내놓았던 예측치인 일일 승객수 16만 4천 명은 영원히 달성되지 못할 것이다.[7]
그 외에 10월~11월 동안 월평균 일일 승객 수도 2만 8천여 명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2016년도
4만
경신
2016. 5. 24 일자 기사
2016년 5월 20일에는 하루 승객 수가 40,739명으로 4만 명을 돌파하였다. 또한, 5월 동안 월평균 일일 승객 수도 29,286명으로 3만 명에 거의 근접하였다.
이제는 하루 승객 수가 의정부 경전철과 거의 비슷해졌다. 참고로 2016년 5월 현재, 의정부 경전철의 최대 일일 승객 수는 45,500여 명이라고 한다. 출처: 의정부 경전철 공식 트위터

2 요금[편집]

수도권 통합 요금이 적용되며, 기본요금은 1450원으로 수도권 전철 기본요금 1250원에 별도로 200원이 추가되는 방식이다. 10 km 초과 시 5 km마다 100원씩 추가요금이 부과되며, 65세 이상은 무료이고, 청소년은 20%, 어린이는 50% 할인이 된다. 수도권 전철용 정기권도 1구간용부터 사용 가능하다.

수도권에서 유일한 토큰 승차권 사용 노선인데, 발매기에서 용인 경전철 구간내로 발매하면 토큰이 나오고, 그 바깥으로 발매하면 1회용 교통카드가 나오는 식이다.

3 운영 방식[편집]

수익형 민자사업(BTO)로 진행되었다. 캐나다의 봉바르디에 사가 주축이 된 용인경전철주식회사 컨소시엄이 건설한 후 용인시에 제공하되, 용인시에서는 30년간 경전철의 운영권을 용인경전철주식회사에 주는 방식이다.

4 문제점[편집]

용인시가 재정난을 겪게 된 원인들 중 하나[8]이며, 경전철이 중전철보다는 싸지만 함부로 만들면 안 된다는 교훈을 주었다.

용인시의 인구가 98만명이나 되지만, 용인시의 일부분만 커버한다. 난개발로 악명높고, 인구많은 수지구는 아예 지나지 않고, 대규모 아파트가 있는 기흥구의 구성지구 등도 안 지나간다. 동백지구는 지나가기는 하는데 남쪽 끄트머리를 지나가는 거라 지나간다고 하기 좀 애매하다. 결국, 경전철의 대부분은 용인시의 구 중 인구가 제일 적은 처인구를 지나간다. 하지만, 처인구의 인구의 문제라기보다는, 노선이 좀 돌아가기 때문에 경쟁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더 크다. 게다가 역 위치 자체가 접근성이...

5 역 목록[편집]

번호 km 역명 연계 노선
Y110 0.0 기흥
(백남준아트센터)
분당선: 수인·분당선
Y111 1.0 강남대
Y112 2.1 지석
Y113 3.0 어정
Y114 4.2 동백
Y115 5.3 초당
Y116 7.9 삼가
Y117 8.9 시청·용인대
Y118 9.9 명지대
Y119 10.7 김량장
Y120 11.7 운동장·송담대
Y121 12.6 고진
Y122 14.4 보평
Y123 15.4 둔전
Y124 18.0 전대·에버랜드

6 각주

  1. BTO사업자
  2. 위탁 운영사
  3. 훗날 환승통로가 된다.
  4. 기존의 직결 연결통로는 분당선 기흥역의 개찰구 위치를 조정하여 환승통로가 되었다.
  5. 기사에 따르면, 경로 무임제 시행 이후 노인 승객 비율이 기존 1.4%에서 15.2%로 10배 넘게 늘었다고 한다.
  6. 모기업인 Bombardier사가 해외(캐나다) 기업이라서 국제소송이 걸리게 된 것이다.
  7. 실제로, 164,000 ÷ "용인경전철 일일 편성 대수"를 해보면 뉴욕의 에어트레인처럼 2량 증결운행을 한다고 가정해도 새벽 첫차부터 야간 막차까지 혼잡률 200% 가량을 찍어야 일일 승객수 16만여 명이 나올 수 있다고 한다. 심시티 4?
  8. 용인경전철도 영향을 줬지만, 용인도시공사의 부채도 심각했었다. http://news.joins.com/article/16118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