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광역철도

충청권 광역철도
종류 운행계통
구간 신탄진~계룡
영업거리 35.4 km
역 수 12개
운영자 미정[1]
개통일 2026년 예정
차량기지 대전차량사업소
시설 정보
궤간 1,435 mm (표준궤)
선로 2
전기 교류 25kV
신호 ATP

충청권 광역철도대전광역시 시내와 대전권을 형성하는 계룡, 논산, 옥천과 세종시 조치원을 연결하는 광역철도이다. 고속선 개통으로 기존선(경부선, 호남선)의 선로용량이 여유로워져 이를 활용한다. 기존선 활용 노선으로 몇몇 폐역이 부활한다.

이름은 충청권 광역철도지만 1단계 개통이 예정된 구간은 대전과 계룡시를 비롯한 대전 대도시권에 한정되어 있어 사실상 대전권 광역철도이다. 한편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는 대전 대도시권에서 제외된 청주시[2]까지 포함하여 보다 충청권 광역철도로 불릴 수는 있겠지만 여전히 대부분 대전권에 한정되어있다는 아쉬움이 있다.

2단계는 세종시 조치원읍, 지선은 옥천군, 3단계는 논산시를 연결한다.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가 개통될 경우 조치원역에서 환승하여 청주시까지 연계가 가능하다.

여담으로 철도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대구권 광역철도 1단계가 역간 거리가 너무 멀고 역의 개수가 적은데 반해 대전권은 1단계부터 12개에 역간 거리가 짧아서 대구권은 광역철도의 탈을 쓴 무궁화, 대전권은 광역철도의 탈을 쓴 도시철도라고 부른다...[3][4] 그나마 1단계에 비해선 오정-옥천 지선은 광역철도라고 부를 수는 있을 정도.

특징[편집 | 원본 편집]

  • 도시철도가 유일하게 지나지 않는 지자체인 대덕구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
  • 기존 경부선호남선 35.4km를 개량한다. 6개 역 개량, 6개 역을 추가로 신설한다.
  • 계룡~오정 구간은 기존선을 활용하여 건설한다.
  • 오정(한남대)~신탄진 구간은 용량이 부족해 선로를 추가로 건설한다.
  • 1단계는 2026년까지 공사 기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2, 3단계 연장 계획도 있다.
  • 사업비 2598억원이다.
  • 2량 한 편성으로 하루 편도 65회 운행될 예정이다.
  • 배차간격은 20분, 출퇴근 시간에는 12분이다.
  • 전 구간 35분만에 완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계획[편집 | 원본 편집]

  • 2015년 11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 2018년 12월: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 고시
  • 2019년 12월: 기본 계획 및 실시 설계
  • 2020년 11월 10일: 신축 역사 설계 공모 공고.
  • 2021년 1월 28일: 설계 공모 결과 발표.
  • 2021년 7월 기준 2694억원의 사업비 중 1392억원은 국비, 1302억원은 지방비가 될 예정이다.
  • 2021년 10월 27일: 2량 1편성 전동차 16량 발주. 량당 35억 4300만원 내외 총 566억 8800만원 내외.[5]
  • 2021년 12월: 차량 구입 계약 체결
  • 2022년 6월: 수요예측재조사 시행 요청
    감사원의 재정 지출·사업 관리제도 운영실태에 대한 기재부 감사 결과 예타 통과 당시와 달리 대체 교통수단 건설사업(트램)이 추진되고 있고 일부 중복구간(서대전역4~가수원4)이 발생해 교통수요 분석을 포함한 수요예측 재조사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기재부로 통보된 것으로 확인됐다.[6]
  • 2022년 8월: KDI(한국개발연구원) 수요예측재조사 시작
  • 2023년 4월 24일: KDI가 추진해 온 수요예측재조사가 완료되었다. 예타 당시에 트램을 반영한 수요와 반영하지 않은 수요의 차가 24.3%였지만 최근 수요예측재조사에서는 13.2%로 나왔다. 30%를 넘길 경우 타당성 재조사가 필요하다. 착공까지 총사업비 조정 및 심의, 발주, 계약 단계가 남았고 11~12월 중 착공으로 예상된다.[7]
  • 2023년 10월: 노반분야 공사 발주.
  • 2023년 12월 27일: 착공(노반 공사)
  • 2026년 하반기: 개통 예정.[8]

역 목록[편집 | 원본 편집]

노선도
노선도
노선
번호 km 정거장 환승 소재지
신탄진 코레일 일반열차 대덕구
덕암
회덕
오정(한남대)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지선
중촌 중구
용두 1호선 (예정)
서대전 KTX, 코레일 일반열차
문화
도마 서구
가수원
흑석리
계룡 KTX, 코레일 일반열차 충청남도
계룡시
신설 역 목록
  • 도마역
    설계공모[9] 기준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462-4 일대에 선상역사로 신설된다.
    남측엔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 단지가 있고 북측으로는 저층 주택지가 있다. 북측은 도마동의 재개발로 인해 수요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 도보 200미터 거리에 대전삼육초등학교가 있다.
  • 문화역
    설계공모 기준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793-8 일대에 선상역사로 신설된다.
    남측으로 30년 정도 된 아파트 단지가 있으며 북측으로는 문화초등학교와 저층 주거지가 있다.
  • 용두역
    설계공모 기준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192-2 일대에 지상역사로 신설된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과 환승역으로 신설되며 예타시절의 안은 유등천 바로 앞이었지만 기본 계획에서 시내버스 회사 대전교통 인근으로 변경되었다. 대전 1호선에도 역이 하나 추가되므로 용문역-오룡역간 소요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중촌역
    설계공모 기준 대전광역시 중구 중촌동 140 일대에 선상역사로 신설된다.
    바로 왼편으로 중촌시민공원이 있다. 대전선 합류 지점하고 거의 비슷한 위치이다.
  • 오정역
    설계공모 기준 대전광역시 대덕구 중리동 355-9일대에 지상역사로 신설된다.
    경부선과 호남선이 입체교차하기 시작하는 지점으로 옥천 지선(경부선)이 분기된다. 대전 조차장 근처로 구조상 상행선, 하행선 플랫폼 간 거리가 170미터 정도로 길게 만들 수 밖에 없다.
  • 덕암역
    설계공모 기준 대전광역시 대덕구 덕암동 (대전) 323 일대에 선상역사로 신설된다. 인근에 벚꽃길이 있다.

오정 ~ 옥천(지선)[편집 | 원본 편집]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었다.

충청북도 옥천군대전역 사이를 약 11분 만에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되며, 대덕구에서도 대전역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애초 계획은 중간 정차역 없이 대전역에서 바로 옥천역을 이어주는 노선으로 구성되었고 사전 타당성 조사도 그에 맞춰 진행되어 B/C=0.94의 결과를 얻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나 대전광역시에서 신흥역[10]세천역을 중간 정차역으로 신설하지 않으면 사업의 의미가 없다고 입장을 표명하였으나, 국토교통부는 대전광역시의 안대로 시행할 경우 사업 타당성이 부족해져 국비 지원이 불가능하다고 하여 사업이 한동안 진척되지 못하였다.[11]그러나 최근 대전광역시와 옥천군이 중간역 신설과 운영비 문제를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검토하는 것으로 합의하며 다시금 추진되었고,[12] 기본계획에 반영되었다.

관계자는 2024년 이내로 실시설계와 사업비 협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

2026년 하반기 개통 예정이다.

노선
번호 km 정거장 환승 소재지
오정 대덕구
대전 동구
세천 동구
옥천 옥천군

연장 안[편집 | 원본 편집]

2단계[편집 | 원본 편집]

신탄진 ~ 조치원 (경부선) 22.6km

사업비 364억 예상

  • 이 구간도 복복선화 또는 3선화가 필요하다.
  • 1단계 사전타당성 조사가 13년 5월에 이루어진 반면 2단계는 사전 타당성 조사가 한참 뒤인 19년 8월에 이루어졌다.
  • 2단계 연장 구간에 대하여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의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관계로 구체적인 노선안이 나오지 않고 있다.[13]
  • 2021년 6월 29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시, 대전의 안이 수용되었다.[16] 세종특별자치시와 충북의 안은 이후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로 이어진다.
  • 2023년 말 사전타당성조사 착수 예정. 예비타당성을 받아야 하는 기준이 1000억원으로 상향되었고 예상 사업비는 364억에 그쳐 예비타당성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3단계[편집 | 원본 편집]

계룡 ~ 강경 (호남선)
2단계 구간인 신탄진역~조치원역 간 구간과 함께 추진되고 있다. 본래 계룡역~논산역 구간으로 추진되었으나, 충청남도의 노선 건의로[17]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강경역까지 연장하기로 결정되었다.

전북에서 계획 중인 전북권 광역철도와 강경~논산 구간이 겹친다. 전북권 광역철도가 건설된다면 충청권 광역철도가 전북권과 연결될 수도 있을 듯.

사업비 511억 추정

  • 2021년 6월 29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
  • 2023년 말 사전타당성조사 착수 예정. 예비타당성을 받아야 하는 기준이 1000억원으로 상향되었고 예상 사업비는 511억에 그쳐 예비타당성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 2024년 5월: 계룡시장이 신도역을 3단계에 포함시키는 것을 충남도의 각 시군에 건의함.

옥천 ~ 영동 연장[편집 | 원본 편집]

2023년 12월 11일, 충북, 대전의 지자체장끼리 옥천 지선을 연장하여 이원역, 지탄역, 심천역, 각계역, 영동역을 잇는 노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부산 연장[편집 | 원본 편집]

대경권에서는 충청권 광역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를 연결하자는 제안이 있었고 현재 추진 중이다. 가능성이 그다지 높지 않아보이지만 수도권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전 국토가 광역철도 하나로 연결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다.[18]

전북권 연장[편집 | 원본 편집]

전북권에서는 전북권 광역철도 계획이 있는데 전북이 아닌 충남 지역도 사업구간에 포함되었다. 논산-강경 구간이 그런데 두 광역철도가 직결될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광역권 인구가 훨씬 많은 대전-대구 연결보다는 더 어려운 상황이지만 실현된다면 대전-계룡-논산-익산-김제-정읍 구간이 완성될 수 있다.

각주

  1. 재정에 관한 책임을 맡는 운영 주체는 대전광역시가 맡는 것으로 합의되었고, 열차 운행 등 실질적인 운영을 코레일 또는 대전교통공사에 위탁할 예정이다. #
  2. 법적 광역권은 청주시까지 포함한다. 대전과 청주는 한쪽이 종속적인 상하관계가 아니라 동등 관계에 있다.
  3. 대구권광역철도 역간거리 체감
  4. 대구권 광역철도 역간거리 대박이네
  5. 박재민. “한국철도, 567억 규모 충청권 광역철도 전동차 16량 발주”, 《철도경제》, 2021년 10월 27일 작성. 2022년 9월 4일 확인.
  6. 김정원, 김경태. “이현 위원장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착공 지연 우려””, 《뉴데일리》, 2022년 6월 25일 작성. 2022년 9월 4일 확인.
  7. 박영문.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연내 착공 ‘청신호’”, 《충청투데이》, 2023년 4월 25일 작성.
  8. 공식적으로 발표된 건 2026년이나 만약의 개통 지연을 고려하면 늦을 수도 있다.
  9. 충청권광역철도 도마 외 1개 역사 신축 기타 등 4건 설계공모 공고, 국가철도공단, (2020년 11월 10일). 2023년 5월 15일에 확인. 실제 개통 후의 정보와는 불일치 할 수 있으니 유의.
  10. 1호선 신흥역과 인접한 위치이다.
  11. 옥천∼대전 광역철도 연장 사업 ‘답보’”, 《뉴시스》, 2019년 5월 6일 작성.
  12.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 연장 가시화…"기본계획 조기 착수"”, 《연합뉴스》, 2019년 12월 5일 작성.
  13.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시작전부터 진통”, 《중도일보》, 2019년 9월 1일 작성.
  14. 매포역, 부강역, 내판역을 지나가지만 행정중심복합도시와는 동떨어져 있는 미개발 지역이다. 이 때문에 세종특별자치시와 충청북도는 수요 부족을 이유로 본 안을 반대하는 상황.
  15. 임병안. “'충청권 광역도시 기반구축'…행복청 2020년 비전제시”, 《중도일보》, 2020년 2월 27일 작성. 2023년 1월 23일 확인. "행복청, 대전·세종·충북과 공동으로 광역철도망 검토 등 사전타당성조사 연구를 오는 6월 중에 완료하고 충청권 광역철도를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을 추진한다.”
  16. 김거수. “충청권 광역철도 1·2단계 및 옥천 연장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충청뉴스》, 2021년 6월 29일 작성. 2023년 1월 23일 확인. "충청권 광역철도 1·2단계(계룡-신탄진-조치원)사업과 옥천 연장이 시동을 걸었다. 국토교통부가 29일 결정 고시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해당 사업이 확정된 것.”
  17. 4차 국가철도망 구축…충남도 12개 노선 건의”, 《충청투데이》, 2019년 11월 12일 작성.
  18. 여담으로 춘천에서 신창역까지 전철로만 가봤다는 철도 커뮤니티의 한 유저가 있었는데 나중에 연결이 정말 이루어진다면 춘천에서 대전까지 가보고 싶다고 했다. 연천에서 부산까지 광역철도로 얼마나 걸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