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시철도 5호선

사상하단선
종류 도시철도(부산), 경전철, 운행계통
구간 사상 ~ 하단
영업거리 - km
역 수 6개
소유자 부산광역시
운영자 부산교통공사
개통일 2023년 (예정)
시설 정보
궤간 1,700 mm
선로 2
전기 직류 750 V, 제3궤조

사상역하단역을 잇는 부산 도시철도. 2000년에 입안한 4호선[1]에 기반한다. 부산시는 기계획대로 가덕도까지 끌고가려고 하나 동남권 신공항이 좌초되면서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계획서 등에서 역 번호가 500번대로 발표되었다. 완공되면 5호선을 부여받을 가능성이 있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 2000년: 부산 도시철도 4호선(사상-가덕) 계획 입안[2]
  • 2010년 2월: 1단계 구간(사상~하단)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3]
  • 2016년: 1단계 구간(사상~하단) 착공[4]
  • 2021년 11월 12일: 502 정거장과 차량기지의 위치를 변경하고 502-1 정거장을 추가[5]
  • 2022년 6월 30일: 하단녹산선 예비타당성 통과[6]

이야기[편집 | 원본 편집]

엄궁동 지역 지하화[편집 | 원본 편집]

원래 이 노선은 전체 구간이 고가로 예정되어 있었다. 3공구에 해당하는 엄궁동 주민들이 지하화를 요구해온 것. 예산이 빠듯한 시 정부와 부산교통공사는 당연히 어렵다고 고사했다.[7]

그런데 입찰 과정에서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 지상고가 지을 돈(732억원)으로 지하화를 해주겠다고 제안했다.[8] 예산 안에서 선뜻 해주겠다는 사업자가 나타나니, 입찰 주관자인 교통공사도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의뢰한 용역에서는 지하화에 300억원이 더 필요하다는 결과를 받았으나,[9] 입찰 무효화 후 재공고를 하여 지하화를 확정지었다. 하지만 용역에서 산출된 300억원은 반영되지 않은채로 나와 수익성을 고려한 업체들이 입찰을 꺼려 입찰자가 나오지 않아 유찰되었다.[10]

최종적으로 한진중공업 컨소시엄과 728억원에 수의계약을 채결했다.[11] 공사는 시작할 수 있게 되었지만, 시공의 어려움으로 공기가 다소 늘어났다.

연장 계획[편집 | 원본 편집]

2단계 하단 ~ 녹산
1단계 종점인 하단역을 출발해 명지지구와 녹산공단을 잇는 노선. 서부산 특유의 대중교통난으로 인해 사업 시작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이며 1단계가 완공되는 시점에 착공한다.[12]
3단계 녹산 ~ 가덕

역 목록[편집 | 원본 편집]

  • 환승역을 제외한 역의 역명은 모두 가칭이다.
  • 아래 역들은 모두 부산광역시에 있다.
번호 km 정거장 연계 노선 소재지
501 사상 경부선: 코레일 일반열차
부전마산선 (예정)
2호선, 부산김해경전철
사상구
502 새벽시장
503 사상스마트시티
504 학장
505 엄궁
506 동아대 사하구
507 하단 1호선

각주

  1. 당시 제안된 4호선은 사상 ~ 가덕으로, 3호선의 연장격인 현재 4호선과 다르다.
  2. 부산시, 21세기 쾌적한 교통도시건설 계획 발표, 매일경제, 2000.09.26
  3. 사상~하단간 도시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보고서, KDI
  4.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6월 15일 착공, 부산교통공사 블로그, 2016.06.13
  5.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고시 제2021-08호
  6. 30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국토교통부 설명·반박자료
  7. "부산 '사상~하단 도시철도' 지하화 어렵다", 2012.07.09
  8.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 지하화 논란, 건설경제신문, 2014.03.03
  9. 사상~하단선 3공구 지하화 땐 당초 예산보다 300억 더 들어, 국제신문, 2014.06.26
  10.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 3공구 턴키공사 유찰, 건설경제신문, 2015.03.17
  11.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3공구 건설공사 계약정보, 부산교통공사
  12. 서부산권의 가장 큰 민원 교통문제 한번에 해결할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본격 추진, KNN, 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