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 PC통신의 개막
1990년대 : PC통신에서 인터넷으로의 전환
- 1991년 12월 : 한국경제신문과 한국통신의 합작법인 한국PC통신이 설립되어 KETEL이 하이텔이 되다.
- 1994년 10월 : 나우콤에서 나우누리 서비스를 시작하다.
- 1996년 4월 : 삼성SDS에서 유니텔 서비스를 시작하다.
- 1997년 5월 : 웹메일 서비스 한메일넷이 문을 열다.[1]
- 1999년 4월 1일 : 하나로통신이 국내 최초 ADSL 상용서비스를 시작하다.
- 1999년 4월 26일 : CIH 바이러스 대란이 터지다. 국내 PC 유저들의 보안 인식 수준이 대폭 상향되는 계기가 되다.
- 1999년 5월 :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다음 카페가 문을 열다.[1]
- 1999년 6월 : 네이버가 문을 열다.[2]
- 1999년 9월 1일 : 싸이월드가 문을 열다.
- 1999년 10월 6일 : 디시인사이드가 문을 열다.
- 1999년 : 동호회 포털 사이트 프리챌이 서비스를 시작하다.
- 1999년 : 오늘의유머가 메일링 서비스로 시작하다.
- 1999년 : 연말에 게시판 시스템 제로보드가 공개되다.
2000년대 : '인터넷 시대'의 시작
2000년
2002년
- 1월 1일 : 소니 PDA 동호회 클리앙이 개인 사이트로 독립하다.
- 7월 5일 : 디시인사이드에서 병욱대첩이 발발하다.
- 10월 7일 :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인 프리챌이 천천천 캠페인 공지를 올렸다. 요지는 전격적인 커뮤니티 서비스의 유료화로 만일 유료화를 하지 않는다면 커뮤니티 운영, 개설이 불가능해지며, 기존의 자료는 열람도 불가능하게 바뀌는 것이었다. 이 여파로 프리챌의 커뮤니티를 운영하던 사람들 중 일부는 해당 커뮤니티의 내용을 프로그램을 써서 크롤링을 하기도 하였으며, 상당수의 유저들이 이 당시 단체로 이탈을 하게 된다. 이 이탈한 인구 중 상당수가 당시 커뮤니티 기능의 무료를 선언한 싸이월드로 이동을 하게 되면서 이듬해인 2003년에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열풍이 불게 된다.
- 10월 12일 : 한국어 위키백과가 문을 열다.
2003년
- 1월 25일 : 슬래머 웜 대란이 터지다. MS-SQL 서버의 취약점을 노린 공격으로 국내 ISP에서 운영하는 DNS 서버가 잇따라 무너짐에 따라 인터넷이 마비되다.
- 2월 26일 : 오픈소스형 게시판 그누보드가 개발되다.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 2월 25일 : SNS 미투데이가 문을 열다.
- 3월 1일 : 엔젤하이로 사이트(훗날의 NTX) 하위 서비스로 엔하위키(훗날의 리그베다 위키)가 개설되다.
- 4월 14일 : 테터툴즈를 계승한 설치형 블로그 시스템 텍스트큐브가 공개되다.
2008년
2009년
- 7월 7일 : 청와대, 국방부 등 주요 인터넷 사이트가 DDos 공격을 받아 마비되다.
- 11월 28일 : KT를 통해 아이폰 3GS가 출시되었다. 이는 모바일 인터넷 생태계의 신호탄이 되었다.
- ? : 오늘의유머가 파란으로 서버를 이전하다.
- ? : 모에명수가 일간베스트를 열었다가 문을 닫다.
2010년대
2010년
2011년
- 5월 20일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알렉스 퍼거슨이 불후의 명언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를 남기다.[4]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 3월 8일 :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의 서막이 오르다.
- 4월 16일 : 이곳 리브레 위키가 문을 열다.
- 4월 17일 : 리그베다 위키 4·17 무정부 사태를 기점으로 대위키시대가 시작되다.
- 나무위키가 문을 열다.
- 5월 6일 : 여성시대의 해명글이 조작된 것으로 밝혀져 여시대전이 발발하다.
- 6월 1일 : 디시위키가 문을 열다.
- 6월 3일
각주
쉽게 알 수 있는 학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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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할 수 있는 취미 | |
창작 안내서 시리즈 | |
뭘헤매지 시리즈 | |
여행 시리즈 | |
연표 시리즈 | |
생활의 지혜 | |
리브레 기네스 | |
리브레 위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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