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인사동 여행

인사동은 서울의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진 장소이다. 또 한 때는 예술가들의 모임장소이기도 했고,간간이 하는 길거리 공연이 볼만하다 카더라 한 때는 고미술, 한서(漢書), 국서(國書), 골동품이 거래되기도 했던 지역이다. 현재는 젠트리피케이션현상과 임대료 인상 때문에 옛 모습을 많이 잃어버려 그 정체성이 변화되고 있다. 이는 종로구 일대의 서촌,북촌 등의 문제이기도 하다.

1 교통[편집]

인사동은 북쪽으론 서울 지하철 3호선 안국역에 접해 있으며, 남쪽으론 서울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 접해있다. 또 그 동쪽으론 종로3가역에 접해 있으나 서울 지하철 5호선을 탄 것이 아니면 3호선은 안국역 6번출구, 1호선은 종각역 3-1번출구에서 내리는 것이 가깝다. 버스는 한 면이 율곡로에 접해있으며, 또 다른 면은 삼일대로, 우정국로에 접해 있어 버스를 이용한 접근도 편리하다.

2 식당 리뷰[편집]

2.1 짜장면(폐업)[편집]

인사동 입구 근처에 위치한 곳으로 짜장면과 탕수육을 같이 시켜도 약 5500원 정도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매뉴는 짜장면,탕수육,짬뽕 3가지다. 맛은 일반 중국집 보다는 전통시장에서 파는 옛날 느낌이지만 싼가격에 제법 먹을만 했었다. 2020년에 폐업했다.

2.2 용수염[편집]

하나의 엿을 계속 늘려서 만드는 가늘고 고운 꿀실을 돌돌 말아 땅콩설탕을 넣어 마무리한 과자로 그 실이 정말 용수염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언제부턴가 궁중간식이라는 이명으로 인사동에 등장해 팔리고 있는데, 사실 용수염은 한국에선 인천 차이나타운에 처음 들여온 중국과자이다. 그런데 요우커들도 인사동에서 용수염 사가는 걸 보면 뭔가 기묘하다.

2.3 터키 아이스크림[편집]

야생 난초의 구근을 말려 가루로 만든것을 섞어 쫀득쫀득하게 만든 아이스크림이다. '돈두루마' 라고 불리운다.종종 가게 주인이 아이스크림을 막대에 붙여 줬다 뺐었다하는 장난을 치는 것이 나름 재미있기는 한데 한국 특유의 정서 때문인지 나이가 좀 있는 사람들한테는 평범하게 준다.

2.4 귀천[편집]

천상병시인의 아내가 운영하던 전통찻집이다. 이름의 유래는 천상병시인의 시인 귀천(歸天). 귀천 1호점은 천상병 시인의 아내인 목순옥 여사가 운영했으나 목순옥 여사도 2010년 귀천하고 1호점을 운영할 사람이 없자 폐점하고 천상병 시인의 처조카인 목영선씨가 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오미자차, 금귤차, 모과차, 대추차 등을 판매하며 여름에는 냉금귤차를 추천한다. 특징이라면 모든 차가 직접담근 차라는 것. 서울 종로구 관훈동 83번지

2.5 [편집]

쌈지길에 있는 나름 유명한 풀빵이다. 모양이 흔히 생각하는 그 똥(...)이 맞다. 내용물도 갈색이라 흠칫!! 할지도 모르지만 모양만 똥일 뿐 평범하게 팥소가 들어간 것이라 진짜로 구린내가 나지는 않는다. 진짜 그걸 넣었다면 진작에 뉴스에 나왔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