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베다 위키

리그베다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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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장 이후의 공식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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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 스페이드
이용 정보
URL http://rigvedawiki.net
사이트 종류 정보전달 겸 풍자[1] 위키위키
회원 가입 권장[2]
사용 언어 한국어
작성된 언어 PHP(모니위키)
현재 상태 운영중
운영 정보
영리 여부 불명[3]
소유자 청동
제작자 청동
운영자 함장
시작일 2007년 3월 1일, 3912일 경과
콘텐츠
라이선스
CC BY-NC-SA 2.0 KR + 추가 조건
통계 정보
수익 광고 배너
보기  토론  편집  역사

리그베다 위키(Rigveda wiki)는 대한민국위키위키 사이트다.

1 현황[편집]

한때 한국어 위키위키 중 가장 번성한 곳이었으나 2015년에 발생한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로 인해 이용자들이 집단 이탈 및 사유화에 항의하기 위한 문서 훼손 행위를 저지르면서 아수라장이 되는 바람에 현재는 리그베다 위키의 모체였던 NTX 회원들만이 간간히 편집하는 등 과거의 영광으로 남게 되었다.

포크 사이트인 나무위키를 제외하면 2016년 1월을 기준으로 한국어 위키 중 4위의 규모를 가진 위키이며, 대한민국에 서버를 두는 위키로는 위키트리를 제외하면 1위이다. 즉 2위. 하지만 별도의 커뮤니티 시스템이 없는 위키백과위키트리와는 다르게 리그베다 위키는 엔젤하이로(現 NTX)에서 분할된 위키위키라 친목질이나 인터넷 독재 등의 불안요소를 안고 살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소선을 긋거나 집단연구 문서를 만드는 등 위키백과가 추구하는 정확한 객관성보다는 재미(2010년 전후 당시 기준으로)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위키백과와 서술 문화를 차별화하는 데 성공였다. 이 때문에 리그베다 위키의 존립에 해가 되는 사건·사고들이 일어나도 어찌어찌 이어가다가, 결국 운영자 청동이 자신은 맹목적으로 수익만 추구하면서, 책임은 이용자에게 떠넘기는 불공정한 운영 방침을 발표[4]하면서 이에 대한 반발이 거세게 일어났고, 이에 청동은 자신을 도울 만한 부운영자가 부재한 상황에서 사퇴를 발표, 결국 리그베다 위키는 리그베다 위키 4·17 무정부 사태로 홍역을 앓게 된다.

현재는 저작권 문제는 해결되는 듯 하나, 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얻는 것은 힘들어 보인다. 사건으로 인해 한국어 위키위키들은 하나같이 리그베다에 대해 부정적인 서술을 적고 있으며, 심지어 청동을 옹호하는 사람을 청위병으로 규정하여 위키계에서 매장시키는 등 아직까지도 사유화 사태로 인한 앙금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는 그만큼 한국의 위키 이용자층으로부터 단단히 낙인이 찍혔다는것을 의미한다 볼 수 있다. 거기에 2017년 4월 30일에 문서의 이전 버전 열람도 회원들만 할 수 있도록 권한이 설정된 것이 확인[5]되면서 사실상 그들만의 리그로 전락한 상황이다.

더군다나 지금도 기여하는 사람이 적은 편으로 하루 편집 회수가 약 20여회 내외로 부진한 편이다. 리브레 위키의 하루 편집 회수가 약 200회 정도임을 감안한다면 현재는 그냥 데이터만 많은 군소 위키로 전락한 상황이다. 누군가는 청동이 만약에 재기하면 재기하는데 도와준 사람들을 토사구팽할 확률이 높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2 역사[편집]

엔젤하이로(현 NTX)라는 사이트에서 출발하여 엔젤하이로 위키, 약칭 엔하위키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원래 이름을 띄어쓰니 약칭도 '엔하 위키'로 띄어써야 할 듯 하지만 어째선지 공식 약칭은 붙여서 쓰는 쪽이었다. 그러다 2012년 3월에 위키와 엔젤하이로가 분리되었으며, 리그베다 위키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6] 그러나 이전에 만들어진 미러링 사이트 엔하위키 미러는 원래 이름을 유지하고 있는 데다 여전히 '리그베다 위키'로 부르는 사람보다 '엔하위키'라고 부르는 사람이 훨씬 많아서 혼란을 가중시킨다.구글에서 '리그베다 위키'로 검색할 경우 681,000건, '엔하위키'로 검색할 경우 719,000건이 나온다. [7] 그나마 이것도 사유화 사태 이후에 검색한 것이며. '리그베다 위키'란 이름이 본격적으로 떠오르기 전인 사태 전인 2015년 4월 15일까지 기간을 두고 검색하면 6만개 미만으로 검색된다. [8]

사람들에게 '리그베다 위키'를 설명하면 못 알아듣다가 '엔하위키'라고 하면 그제서야 알아들을 정도. 게다가 엔젤하이로에서는 리그베다 위키와는 별개로 창작용 위키를 또다시 만들었는데, 이 위키도 이름이 엔하위키다.

리그베다 위키의 폭발적인 성장세는 적절한 오타쿠 테이스트와 함께 미러링 사이트였던 엔하위키 미러의 존재가 큰 역할을 했다고 여겨진다. 엔하위키 미러는 상대적으로 기술 역량이 부족한 본진 리그베다 위키를 대신해서 트래픽 방파제 역할을 하는 동시에 읽기 좋은 인터페이스를 제공[9]해서 본진보다 인지도가 높았다.[10]

그러나 리그베다 위키 측은 미러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여러 번 내비쳤으며, 이 때문에 2013년2015년에 리그베다 위키와 엔하위키 미러 사이에서 영리화 문제를 놓고 갈등을 빚었다. 이후 바로 이 논란으로 인해 리그베다 위키에 존립 위기가 찾아오게 된다.

2.1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편집]

리그베다 위키가 비영리 CCL 라이센스를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구글 애드센스 광고 부착 등을 통해 청동 몰래 수익을 창출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된 사건. 이 사건에 반발하는 이용자들이 대안위키로 나무위키리브레 위키를 만들면서 리그베다 위키의 이용자가 썰물같이 빠져나가 버린 대사건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2.2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이후[편집]

2015년 5월 17일, NTX청동에 대한 근황이 알려졌고 바로 서버가 열렸다. 하지만 편집은 불가능한 상태.

5월 19일, 쪽 지우기 기능과 되돌리기 기능, 문서의 생성이나 수정이 돌아왔다. 하지만 회원가입을 해야 이용할 수 있도록 바뀐 상태였으나… 11시 39분을 기점으로 청동 혼자서 편집을 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 와중에 리그베다 위키에 기록되어 있던 리그베다 위키 영리화 사태 문서도 사라져 버렸다.

6월 2일, "알파테스트와 버그를 수정 중입니다. 곧 베타테스트가 진행됩니다."라는 문구가 떠있는 것이 확인됐다.[11]

6월 7일, 해명문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아카이브)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것이다. 그러나 2개월여만에 나온 첫 해명이라 너무 늦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6월 27일, 기존 회원을 중심으로 배타테스트를 접수하기 시작했다.

6월 28일 기준으로 편집도 제한적으로 열리고 게시판도 살아났으나, 역시 나무위키에 대해서는 분위기가 매우 삼엄하다. 거의 언급만으로도 차단이 내려질 지경.[1] 심지어 리그베다에서 나무위키는 작성금지 항목이기도 하다. 2015년 리그베다 위키 사태오리위키 항목 등을 보면 항목이 없는 정도를 넘어 의도적으로 언급을 자제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참고로 게시판 관리자는 놀랍게도 함장. 덕분에 위키 갤러리에서는 리그베다 위키가 NTX를 역합병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8월 2일, 리그베다 위키에 영리화 사태 문서가 만들어졌다. 함장이 직접 작성 허가를 내렸다.

10월 15일, 여태까지 작성 금지였던 나무위키 문서가 생성되었다. 유저들이 위키방에 나무위키 문서 초안을 먼저 올리고 작성 허가가 떨어졌다.

2016년 9월 이후부터는 일반 사용자가 문서를 삭제할 수 없게 되었으며, 삭제 틀을 사용해서 삭제 요청을 해야 문서를 삭제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추가바람.

3 특징[편집]

3.1 문화적 특징[편집]

자유로운 작성 환경의 한국어 위키위키의 대명사라 할 수 있었다.

기존 한국어 위키위키 사이트들의 경우 대부분 활동에 제한이 많아 '자유롭다'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았다.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위키위키였지만, 접근성이 부족해 편집 빈도가 많지 않은 노스모크나 만인에게 공감을 살 수 있는 유머문서라는 보기보다 난이도 높은 조건을 요구하는 백괴사전, 출처와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 한 문장 수정하는데도 많은 토론을 거쳐야 하는 한국어 위키백과 등, 쉽고 간편하게 치고 빠지는 (어떻게 보면 '빨리빨리'라는 위키위키의 이념에 근접한) 위키 사이트가 많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등장한 '엔하위키'는 출발부터 대중적으로 받아들여지기는 뭐한 소재인 오덕 관련 소재를 중심으로 삼으면서 해당 위키가 다루는 소재에 한계가 없다는 점을 사용자들에게 어필하였으며, 운영진과 이용자들의 활발한 소통으로 안 그래도 쉽고 편한 모니위키 사이트가 각종 편의기능들이 추가됨으로서 진입장벽이 낮춰져서 정말 다양한 이용자들의 손을 거치게 되었다.

상술했듯 소재의 제한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한번 익숙해진 위키 사용법 하나만으로 원하는 모든 내용들을 자유자재로 작성할 수 있는 엔하위키는 그렇게 거쳐간 이용자들을 붙잡아두는 매력 또한 겸비하였으며[12] 이렇게 경쟁자랄 것이 없었던 엔하는 이후 '리그베다 위키'로 개명할 때까지 그 위세를 떨치게 된다.

이러한 '하나의 위키에서 모든 소재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문화'는 실로 대단한 것이여서, 영리화 사태로 리그베다가 몰락한 후 같은 컨셉의 위키(본 리브레 위키 포함)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계기를 제공하기도 했다. 즉 리그베다가 몰락한 후 스타크래프트 위키, 포켓몬 위키 등 단 하나의 소재를 중심으로 한 위키들이 발달한 게 아니라 리그베다와 마찬가지로 '하나의 위키에서 모든 소재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하는' 제 2, 제 3의 리그베다 위키들로 이어진 것이다. 그만큼 한국 내 위키 이용자들이 리그베다식에 많이 익숙해져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3.2 기술적 특징[편집]

리그베다의 기술적 특징을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모니위키 엔진을 사용하였다는 점이다. 사실 구 엔하위키는 처음엔 오위키를 사용하였으나 문제가 심각하였고, 그 때문에 미디어위키로 교체를 시도하였지만 당시 작은 규모의 위키에 미디어위키 엔진은 너무 컸기 때문에 모니위키로 바뀌어 오늘날에 이르게 되었다.

간단히 추리자면, 모니위키는 간단한 것만 구사할 수 있도록 만든 가벼운 위키 엔진이라 소규모 위키를 구동하는 데엔 유리하지만 대규모 위키를 구동하는 덴 별로 좋지 않은 엔진이라는 점이다. 비유를 하자면 모니위키는 버튼을 한번 누르면 500ml 용량의 탄산수만 생산할 줄 아는 작은 개인용 탄산수 생산기계로 혼자 탄산수를 먹을 용도로 쓰기엔 딱 좋지만 여러 사람이 먹으려면 버튼을 여러 번 눌러주는 수고를 해야 하는 위키이다. 리브레 위키 등 여러 위키에서 쓰이는 미디어위키는 덩치가 크고 그만큼 무겁지만 한번 사두면 500ml든 5L 든 다 만들 줄 아는 커다란 업소용 탄산수 생산기계라 할 수 있다. 반면, 리그베다 위키는 당초 엔젤하이로 회원들을 이용한 위키위키로 시작하였지만, 오타쿠 취향의 사람들과 철도나 아이돌 마니아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생기는 과도한 접속량을 감당하기 힘들었고, 결국 과도한 트래픽으로 인해 리그베다 위키의 호스팅 업체가 설정한 트래픽 일일 한도 용량을 초과하는 바람에 일시적으로 접속이 차단되는 게 다반사라 아예 '오늘의 리그베다는 몇시에 터졌나'라는 문서가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리그베다 위키 사유화 사태 이후로는 그저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게 되었지만 말이다. 리그베다 위키가 이렇게 비대해질 것이라고는 함장청동도 예상치 못 했던 것이다.

리그베다 위키는 이런 작은 모니위키를 가지고도 20만 개가 훌쩍 넘는 문서를 소유한 대형 위키였는데 이는 엔진 교체 시점을 놓쳐버렸기 때문이다. 처음 엔하위키로 출범했을 때는 모니위키 엔진이 괜찮았다. 그런데 입소문이 붙고 붙어 이용자가 늘고 이용자수에 비례해 문서가 하나둘 쌓여 거대화되어갈 때, 그만 엔진을 효율적으로 교체할 골든타임을 놓치고 말았다.[13] 그렇게 어떻게든 운영진의 노력으로 지금의 고지까지 올라오긴 했지만, 운영진도 모니위키가 가진 문제의 한계를 인식하고 있어 수차례 교체 계획을 추진하였었다(결과적으로는 영리화 사태로 잊혀졌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모니위키 개발진들도 엔하위키를 통해 받은 피드백들을 위키 엔진에 적극 반영하여 모니위키 자체도 성장하였고 다시 이것이 리그베다로 유입되어 리그베다도 같이 성장하는 등 나름대로 윈앤윈 결과를 도출하기도 하였다.

4 위키 게시판[편집]

5 문제점[편집]

6 타 위키들과의 관계[편집]

위키백과
한때 한국어 위키 사이트 1·2위를 양분하던 두 사이트였으니만큼 교류도 많았지만 그만큼 갈등도 많았던 관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서술할 수 없을 내용들을 리그베다에서는 자유롭게 서술할 수 있어 때에 따라 두 사이트를 적절히 이용하는 평화적인 교류도 있는 반면, 서로의 내용을 특정 사용자가 불펌함으로서 저작권 문제로 갈등이 터지는 등 불편한 교류도 많았다. 참고로 상술했듯 리그베다 위키 영리화 사태가 터진건 바로 이 불펌문제에서 비롯되었으니 참 묘하다면 묘한 관계.
백괴사전
딱히 크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지만 되도록 서로 거리를 두려는 편. 특히 백괴사전에는 과거 리그베다 위키에서 있던 분쟁이 백괴사전으로 번지는 바람에 관리자가 갈아엎어지는 등 위기 상황도 거쳐간 경험이 있었다. 이때문에 되도록이면 딱 선을 긋고 상호불간섭을 추구하곤 했다. 그럼에도 리그베다에서도 백괴사전에서 만들어진 문화가 종종 보이는 등 긍정적인 피드백도 일부 있긴 있었다.
구스위키
소 닭 보듯 하는 관계 1. 리그베다 위키 영리화 사태 전이나 후나 그다지 달라진건 없다.
누리위키
소 닭 보듯 하는 관계 2. 마찬가지로 리그베다 위키 영리화 사태 전이나 후나 그다지 달라진건 없다.
리브레 위키
소 닭 보듯 하는 관계 3. 나무위키와 마찬가지로 리브레도 리그베다발 난민들이 유입된 곳 중 하나이지만, 리그베다와 친해지려 하지는 않지만 특이하게도 적대적이지도 않은 중립적인 시선을 고수하고 있다. 일례로 리그베다와 엮이는 것을 민감하게 여기는 나무위키와는 달리 리브레는 스스로가 리그베다에서 유래했음을 당당하게 인정하고 있다. 리그베다 쪽에서도 딱히 리브레를 적대할 이유가 없기 때문인지 리브레에 대해 이야기가 평화롭게 오가는 등 꽤나 잔잔한 관계이다.
오리위키
소 닭 보듯 하는 관계 4. 나무위키와 마찬가지로 리그베다의 사용자들이 유입된데다가 문서를 포크해갔지만 일단 인지도가 부족하고(...) 유입된 사용자 수도 많지 않다보니 그냥 서로 관심 자체가 아예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혹여 리그베다가 나무위키와의 전쟁을 선언한다면 이쪽에도 불똥이 튈 확률이 매우 높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2017년 4월 29일 오리위키가 폐쇄되면서 그럴 일은 없었다.
나무위키
매우 적대적. 리그베다 위키 영리화 사태파생된 위키들 중에서 리그베다 출신 난민이 가장 많이 유입된 곳이니만큼 리그베다에 대한 적대적인 여론 또한 가장 강하다. 리그베다 또한 자신들의 데이터를 포크한 곳인데다가 사용자를 가장 많이 빼앗긴 곳이며, 리그베다를 향한 적대적 여론이 대놓고 강하기 때문에 리그베다 위키의 위키방은 나무위키에 대한 언급을 꺼려하는 분위기이고 2015년에는 나무위키 문서 생성을 금지한 적도 있다.
디시위키
매우 적대적. 디시위키가 없었던 시절에도 디시인사이드 갤러들이 리그베다 위키를 바라보는 보편적인 인식은 바로 씹덕위키였다. 실제로 디시인사이드와 분위기가 비슷한 개드립넷에서도 리그베다 위키를 씹덕사이트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14] 하지만 대위키시대가 발생하기 전까지는 이러한 비오타쿠 일반인들의 편집 욕구를 충족시킬만한 위키위키가 없어서 한 동안 넘어갔었다.
그러나 대위키시대 이후 설립된 디시위키는 이러한 오타쿠 혐오 사상을 기반으로 하는 이용자들이 많기에 리그베다 위키에 대해선 씹덕사이트+청동의 사유재산물이라는 인식이 강하며, 위키 갤러리에서는 리그베다 위키와 청동을 옹호하는 사람을 청위병으로 매도하며 적대시하고 있다. 그래서 디시위키는 나무위키와 마찬가지로 리그베다 위키를 심히 부정적으로 보고 있으나, 대위키시대 이후의 리그베다 위키는 사실상 청동의 개인위키가 되어버리는 바람에 리그베다 위키 측에서 디시위키를 견제할 여력이 없는 편이라 이들간에 별다른 갈등은 일어나고 있지 않다.

7 미러[편집]

리그베다 위키의 미러로 리그베다 미러, wiki.7979.us, 위키코어 등이 있다. 과거에는 엔하위키 미러가 있었다.

8 참고[편집]

공식 트위터의 로고

9 각주

  1. 기본적으로는 정보전달 위키위키이나 취소선유머 용도로 쓰거나 특정 대상에 대한 비판을 적는 등 풍자 위키위키로서의 성격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
  2. 로그인하지 않으면 일부 기능이 제한되기 때문에, 거의 필수적이라 볼 수 있다.
  3.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비영리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비영리와는 거리가 먼 행보를 지속적으로 보여줘 비판을 받고 있다.
  4. 유저는 소유를 주장할 수 없지만, 문제가 발생하면 책임을 진다.
  5. 단, 소스 버튼을 누르면 모니위키 문법이 들어간 문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6. 리그베다는 힌두교의 경전 『리그베다』와 애니메이션기동전사 건담 00》의 양자 컴퓨터 베다에서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7. 2015년 5월 5일 확인.
  8. 2017년 3월 2일 확인.
  9. 모바일에 맞춰진 인터페이스가 따로 있으며, 흑백을 반전시킨 '어두운 화면' 인터페이스도 웹·모바일 양쪽에 제공하고 있다.
  10. 사실 미러가 본진보다 인지도가 좋았던 이유는 이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바로 본진은 외부 수집을 차단했기에 외부에서의 입장법이 소개받아서 가는 것이거나 아니면 외부수집에 걸리는 미러를 통해 가는 것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구글 등에서 리그베다에만 있는 문서를 검색해보면 미러의 문서는 잡히지만 본진쪽 문서는 잡히지 않았다. 사실 이건 원래는 유입 인원수를 조절하여 트래픽을 조금이라도 아껴보려는 고육지책이었는데 후술하겠지만 영리화 사태로 일이 일어났을 때 운영진 측에서는 리그베다가 외부수집이 차단되어 있었는지 몰랐다고 한다. 진실은 저 너머에.
  11. 아카이브 백업, 2015.06.02. 11:59 UTC 캡처
  12. 실제로 킬링 플로어, 스타크래프트 등 유명 게임을 소재로 한 문서들은 해당 소재 하나만 전문적으로 다루는 다른 한국어 위키 사이트들보다 엔하위키의 문서들이 더 풍족하고 질이 좋았다. 이용자들 입장에서는 아무리 전문 위키라고 해도 기왕이면 늘 써와서 손에 익은 엔하위키식 편집법을 고수할 수 있는 엔하위키에 내용을 넣는 게 더 빠르고 편하니 생기는 현상.
  13. 같은 시기 국내법 적용을 피하기 위해 서버를 해외로 이전하려던 계획 또한 무산되었다. 만약 이게 성사되었다면 리그베다는 지금의 나무위키와 비슷한 방향성을 지녔으리라 추정할 수 있다.
  14. 근데 엔하위키가 왜 씹뜨억 사이트임?, 개드립넷, 201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