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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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위키
이용 정보
URL femiwiki.com
사이트 종류 위키위키
회원 가입 편집시 가입 필수
사용 언어 한국어
작성된 언어 미디어위키(php)
현재 상태 운영중
운영 정보
영리 여부 비영리[1]
운영자 열심, 탕수육, Layla0242, Pleasesica, Viral
시작일 2016년 7월 25일, 2년 전
콘텐츠
라이선스
CC BY-SA 4.0
보기  토론  편집  역사

1 개요[편집]

페미위키(Femiwiki)는 2016년 7월 25일에 설립된 페미니즘 특화 위키 사이트이다. 인터넷 공간 상에 널려 있는 남성중심적, 여성혐오적 내용에 반대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2 특징[편집]

  • 위키 서술의 맥락
    인터넷 정보가 남성중심적이고, 여성에 대한 차별을 담고 있다는 주장에 따라 철저하게 페미니즘적인 시각에 입각하여 문서를 서술하고 있는데, 이를 FPOV(Feminist point of view)라고 부른다.
    소개 페이지에서도 사회 전체가 구조적으로 여성과 약자에 대해 차별하고 있는 만큼 '편집자의 다양성'에 의한 표면적인 중립적인 시각을 추구하기 보다는 "사회가 기울어진 정도만큼 약자, 소수자의 입장을 대변하는 방식으로 서술하겠다"고 소개하고 있다. (참조). 한편으로 페미위키는 모든 종류의 사회적 약자와 혐오서술을 반대한다.
  • 기술적 특징
    위키 자체의 특징으로는 미디어위키를 사용하고 있으며, 리브레 위키와 유사하게 부트스트랩 기반의 독자 스킨을 사용하고 있다. 모바일 반응형을 쉽게 구현하기 위해 1단식 레이아웃을 적용했고, 이는 PC 고해상도 환경에서 상당히 비효율적이다. 트렌드를 따라 SSL을 적용했다.
    XE 등의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고 위키와 통합된 자유게시판을 사용한다.
  • 운영 방향
    라이선스CC-BY-SA 4.0이기에 위키백과리브레 위키, 위키아위키독 산하의 위키에서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지만 그 역방향은 불가능하다. 같은 라이선스를 채택하고 있는 디시위키와는 달리 데이터베이스에 라이선스 비적용 규정은 없다. 나무위키 등의 비영리(NC) 라이선스가 포함된 위키에서는 가져올 수 없다. 회원가입을 해야 편집을 할 수 있으나 별도의 정식 인증 절차는 필요없다.[2]
    페미위키의 운영상 특징으로는 풍부한 기여 장려 시스템을 들 수 있다. 우선 메인 화면에 사용자의 기여도 랭킹을 게시하거나 기여도가 높은 사용자의 사용자 문서에 뱃지를 수여하는 등 기여를 장려하는 '업적 시스템'이 있으며, "훈장봇"이라는 봇을 이용해서 처리한다. [3] 또한 헤럴드봇이라는 봇을 통해서 소수자 관련 뉴스를 모으고 있으며, 문서 작성할 때 도움을 준다. [4]

3 근황[편집]

2016년 11월 이후에는 사실상 편집이 멈추어버린 아름드리 위키의 위치를 사실상 대신한 것으로 보인다. 2017년 1월 기준으로 평균적으로 매일 50회 이상의 편집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문서 숫자도 1,800개를 돌파하여 1,100개 안팎에서 정체중인 아름드리 위키보다 문서 숫자가 오히려 더 늘어났다. 회원가입만 하면 편집권한이 주어지기에 "상대적으로" 개방적인 점도 페미위키 측에 유리한 점.

2017년 6월 11일 오후 10시 40분 기준 통계[5]

  • 본문 3,802 (전체 8,039)
  • 사용자 738명 (활동중 87명)
  • Alexa: 한국 3,925위, 글로벌 188,523위 (2017년 6월 11일 기준)
  • SimilarWeb: 한국 2,276위, 글로벌 215,370위 (2017년 6월 11일 기준)

재정 현황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2017년 3월 25일에는 페미위키 측에서 위키백과에 페미니스트들의 기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위키♥페미니즘 에디터톤이라는 이벤트를 열었다. 이 때에 많은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페미위키에 열심히 기여했고, 4월에는 하루에 편집횟수가 500여회에 달한 적도 있었다.

17년 8월말 들어 워마드의 영향으로 인한 TERF 문제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6] 이에 대해서 운영진 내부에서도 상이한 입장을 가지고 있어서 명확한 대응을 못한다고 하여 논란을 키우고 있다.

4 문제점[편집]

  • 타 위키 사이트들처럼 광고로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펀딩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펀딩이 필요하다.
  • 페미니즘에 치중하다 보니 내용에 페미니즘 관련 내용만 가득하고 "표제어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종합 위키를 표방하는 점에서 개선되어야 할 부분.
    • 인터넷에서 페미니즘 관련 논란및 사건에 대한 서술이 지나치게 페미니즘 관점 혹은, 페미니즘에게 유리하게 서술하는 경향이 매우 심하다. 이로 인해 왜곡 서술도 심심찮게 눈에 띄는 편.[7] 표면적인것과 달리 아름드리 위키가 안았던 큰 문제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셈. 이는 위에서 언급된 TERF 문제로 인해서 확실히 드러났고 이에 대해서 실망한 유저들이 적잖게 있는것으로 추정된다.# ##
  • 페미위키의 운영진중 한명이 여기를 포함한 여러 위키에서 "페미위키" 문서 기여에 관여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되었다. 특히 나무위키와 구스위키[8]에서는 아예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수정한것이 파악되어 차단 당하기도 하는등 편집권 남용 논란이 일기도 했다.

5 사건사고[편집]

아름드리 위키와 통합이 추진되는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아름드리 위키의 회원 리스트가 날아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아름드리 위키#사건사고를 참조.

6 같이 보기[편집]

7 각주

  1. 페미니즘 관련 상품으로 펀딩하는 방식이다. 350만원 펀딩을 목표로 하여 146%로 초과 달성하였다.
  2. 개장 초기 4개월 간 별도 인증 절차를 운용하고는 있었으나, 아름드리처럼 난해한 방식이 아니고 "사용자 문서에 소개를 남기면" 편집 권한을 받을 수 있었다.
  3. 참조 : 업적 시스텝
  4. 참조 : 기여 내역
  5. 특수:통계, 페미위키,.
  6. 페미위키:페미위키:위키_내_특정_문서에서의_혐오_발언_게재_논란에_대한_페미위키_운영진의_입장표명
  7. 예시로 페미위키:클로저스_성우_교체_논란의 경우 단지 "남초 성향의 독자들이 작가를 검열하게 만든다."라고 서술하고 있으나 실상은 성우 지지 작가들이 독자의 비판과 우려를 수용하지 않고 오히려 독자에게 비난한것이 논란을 키워버린 경우에 해당된다. YES CUT 운동 역시 이러한 작가들로 인해 회의감을 느낀 사람들이 차라리 정치 주도의 검열 제도를 도입하는것이 더 나을것이라며 펼친 운동이다.
  8. 구스 위키는 극단적 MPOV를 추구하는 위키이다. 특정 관점의 서술을 지우는것은 엄연한 제재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