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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정보 | |
종류 | 위키 |
언어 | 한국어 외 29개 언어 |
시작일 | 2004년 11월 4일 |
회원가입 | 선택적 |
라이선스 | CC-BY 2.5 |
위키뉴스(Wikinews)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뉴스 기사 사이트다.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운영하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위키를 통해 누구나 함께 쓸 수 있는 뉴스 기사를 기록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국어판 위키뉴스의 부진[편집 | 원본 편집]
2008년에 개설된 한국어판은 2021년 2월 24일 기준으로 문서 수가 불과 566개밖에 되지 않는다. 사실상 정지 상태라 기능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하다. 관리자가 두명에 하나는 장기 잠수 중이다!
대한민국에는 오마이뉴스 등, 시민 참여형 뉴스 사이트가 있는 까닭에 위키뉴스만의 매력이 부족하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소셜뉴스에서 운영하는 비슷한 콘셉트의 위키 기반 뉴스 사이트 위키트리와는 대조적인 결과를 내고 있다.
다만 위키트리가 2020년 위키기자 서비스를 종료한 이후에는 조금씩 기여자가 늘고 있다.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하도 부진한 언어판이기 때문인지 영어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인 공격을 당해 온 적도 있었다. 관리자인 revi 역시 프로젝트의 장기적인 관리와 정리에는 관심도 없다고 말하며 좋다고 말할 정도로 포기 상태였다 (...)
- 시초. 근데 무려 위키백과에서도 비슷한 게시글을 올려두었다.
- 인용문을 가지고 왔다는 이유로 한국어 위키백과 뉴스가 저작권 침해라고 주장하거나,
- 인터넷에서 인용한 문장들이 저작권 침해라고 하거나
한국의 뉴미디어 뉴스 매체에 대해 하나도 모르면서유튜브를 사용하였다고 하거나- 결국 프로젝트 폐지 토론까지 갔다. Closure of Korean Wikinews 2
해당 사용자는 지속적으로 다른 언어판 위키뉴스를 폐지하자는 토론을 열었으며, 여러 언어판 위키(자매프로젝트 포함)을 폐지하는데도 일조한 모양. 심지어 다른 위키에서도 영어 우월주의자라고 욕 먹기도 했다.[1] 이 반동으로 위키뉴스에 기여하는 사람이 오히려 늘었고, 기사도 조금이나마 올라오게 되었으며 한국어 위키뉴스 트위터 봇까지 만들어졌다.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 위키뉴스 다국어 대문
- 한국어판 위키뉴스
- 한국어 위키뉴스 비공식 봇 트위터 (@KoWikinewsbot)
각주
- ↑ 다른 언어판 위키에 들어가서 번역기 전문 병기 없이 글을 쓴 것은 그렇다 쳐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영어를 쓰라고 강요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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