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마드

워마드
이용 정보
URL https://womad.life
사이트 종류 커뮤니티
회원 가입 1978년 이후 여성 출생자만 가입 가능[1]
사용 언어 한국어
현재 상태 운영 중
운영 정보
영리 여부 사실상 영리[2]
시작일 2017년 2월 7일 (4년 전)[3]

워마드(WOMAD)는 대한민국의 매우 강한 남성혐오 성향을 가진 웹 사이트다.

1 역사[편집]

2015년 12월, 메갈리아남성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 및 아웃팅 관련 논란이 발생했고, 운영진의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 발언 금지' 에 반발한 상당수의 메갈리아 유저들이 독립해 만든 사이트이다. 2016년 1월에 카페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2017년 2월에 사이트를 개설했다.

공개적으로 남성혐오, 성소수자 혐오와 여성우월주의[4]를 표방하고 있다.[5]

2 특징[편집]

기본적으로 여성 우월주의를 표방하고 회원들이 페미나치적이라서 남성혐오적이다.[6] 게다가 이들은 레즈비언을 제외한 성소수자에 대해 혐오 성향을 보이고 있다. 그래서 워마드는 일베처럼 대안 우파적 가짜 뉴스를 이용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오죽하면 여성시대, 82cook 같은 몇몇 여초 사이트 마저 워마드에 대해 부정적이고 워마드 마저 다른 여초 사이트를 불쾌하게 여긴다.

3 사건 · 사고[편집]

3.1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탈세 의혹[편집]

워마드는 가입 시 생년월일과 주민등록번호 앞 자리를 요구하는데, 이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며, 나무위키와 마찬가지로 서버를 해외에 두고 있고 광고 배너를 삽입하고 있는 점에서 탈세를 저지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3.2 남성 살해 게시물 논란[편집]

2016년, 사이트 내에서 "커피에 자동차 부동액을 타 남성들에게 먹였다." "저수지에 밀쳐 죽였다." "남자 아기를 낙태했다." 등의 남성을 살인했다는 글이 게시되었다. 부동액을 어떻게 먹이는지 알려 주는 글도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7월 28일에 해당 신고를 접수해 울산광역시지방경찰청광주광역시지방경찰청에 배당했으나, 허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낙태 방법을 공유하기도 했다.[7] 이로 인한 카페 폐쇄 요구가 있었으나, 다음카카오는 "일부 게시글의 블라인드 조치는 있었으나 폐쇄할 만큼의 불법성은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8] "하천에 사람을 밀쳐 죽였다."는 글은 조사 결과 허위로 판명되었다.[9]

3.3 독립운동가 모욕 논란[편집]

2016년 광복절에 독립운동가인 안중근윤봉길을 비하하는 워마드의 게시물들이 논란이 되었다.[10] 안중근과 윤봉길을 조롱하는 합성사진과 함께 "안중근은 미친 테러리스트" "안중근은 손가락 장애 아저씨" "안중근과 윤봉길 둘 다 한남충(한국 남자를 비하하는 표현)" 같은 게시물들이 연이어 올라왔고, 이들 중 일부는 높은 추천수를 받아 워마드 내 베스트 게시물이 되기도 하였다.[10] 이에 대해 극단적인 남성 혐오 커뮤니티가 독립운동까지 능욕하고 있다며 격분한 사람들의 반발 여론이 일어나,[10] 해당 게시물을 올린 워마드 회원을 사자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발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였다.[11] 또한 윤봉길 의사 기념관 이성섭 상임이사는 이같은 워마드의 독립운동가 모욕 행위에 대해 안중근 의사 숭모회와 공동으로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12]

3.4 국기 모독 논란[편집]

2016년 8월 워마드에 올라온 태극기욱일기 합성 사진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2016년 9월 서울동부지검은 해당 워마드 게시물에 대한 익명의 제보를 받고, 대한민국을 모욕할 목적으로 국기 또는 국장을 손상·제거 또는 오욕한 자를 5년 이하 징역이나 금고, 또는 7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는 형법 제3장 제105조에 의거하여, 형사3부에 사건을 배당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13]

3.5 남성 알몸 사진 유포[편집]

2017년 2월 7일, 워마드에 남성의 알몸 사진이 무더기로 올라와 논란이 되었다.[14] 목욕탕으로 보이는 곳에서 남성들이 알몸으로 서 있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으로, 얼굴은 물론 성기 등 중요 부위가 모자이크 없이 그대로 노출되었고, 댓글을 통해 워마드 회원들이 사진 속 남성들의 신체에 대해 조롱을 퍼부어 파장이 일었다.[14] 2월 11일에는 워마드 회원이 직접 남자 목욕탕에 몰카를 설치했다는 인증과 함께 몰카 사진을 유포하여 논란이 되었다.[15] 2월 14일에 경찰은 유포자 수사 착수에 나섰다.[16]

3.6 고양이 학대 논란[편집]

2017년 7월 20일 워마드에 한 이용자가 고양이의 목을 조르는 사진을 올리며 "수컷 학대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다"는 게시물을 작성한 것이 논란이 되었다.[17] 사진 속에서 고양이는 눈물을 흘리면서 입을 살짝 벌리고 있는데, 실제로 목을 졸라 경부 압력에 의해 고양이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었다.[17] 해당 게시물로 인해 소셜 미디어 상에서 워마드 게시물 작성자의 동물 학대남성 비하 논란이 불거졌다.[17]

3.7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남자 어린이 성폭행 사건[편집]

2017년 11월 19일, 오스트레일리아 다윈에 살면서 '호주국자'라는 닉네임으로 워마드에서 활동하던 대한민국 국적 여성 유튜버가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남자 어린이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성폭행을 했다는 글과 동영상을 워마드에 게재하였다.[18] 이에 심각성을 느낀 샘 해밍턴과 대한민국 네티즌들이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연방 경찰에 신고하여, 용의자는 오스트레일리아(호주) 현지 시간으로 11월 20일 오전에 유튜브 방송 도중에 검거되었다.[18][19][20]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연방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소속 아동 착취 예방팀이 해당 용의자를 검거하였으며, 북부 지방 형법 제125조에 반하는 아동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1] 현재 호주국자는 감옥에 풀려난 후 인간국자로 이름을 바꾸고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다.

3.8 누드 모델 사진 유포 사건[편집]

2018년 홍익대학교에서 회화수업용 동료 남성 누드 모델의 사진을 워마드에 유포하면서 성적으로 비하하였다. 피해자는 조롱과 비하의 정도가 심한 회원 2명에 대해 모욕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하였다.[22]

3.9 가톨릭 성체 모독[편집]

2018년 7월 11일 어느 워마드 회원은 가톨릭 성체를 불로 태워 훼손하며 여성 억압적 종교라고 비방했다.[23] 심지어 이들은 이슬람교, 불교 까지 비방했다

이에 천주교는 교단 자체적으로 워마드를 비판했고, 개신교는 일부 세력만이 워마드를 비판했다. 천주교회에서는 이런 입장문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거룩한 성체(聖體)를 모독하고 훼손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은 한 개인의 도를 넘는 일탈이라 하더라도 천주교 신자들뿐만 아니라 종교적 가치를 소중하게 여겨온 다른 종교인들에게도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엄청나고 심각한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천주교 신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몸인 성체는 지극한 공경의 대상입니다. 천주교회는 신자들이 성체를 지극한 정성으로 받아 모시고 최상의 흠숭으로 경배하며 최고의 존경을 드려야 한다고 항상 가르쳐 왔고(교회법 제898조 참조), 성체가 모독되지 않도록 온갖 위험에서 최대한 예방하고 있습니다(교회법 제938조 3항 참조). 그러나 이번에 발생한 성체 모독과 훼손 사건은 천주교 신앙의 핵심 교리에 맞서는 것이며, 모든 천주교 신자에 대한 모독 행위입니다. 이런 모독 행위에 대해 천주교는 “성체를 내던지거나 독성의 목적으로 뺏어 가거나 보관하는 자는 사도좌에 유보된 자동 처벌의 파문 제재를 받는다.”(교회법 제1367조)고 준엄하게 경고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성체에 대한 믿음의 유무를 떠나서 종교인이 존귀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에 대한 공개적 모독 행위는 절대 묵과할 수 없으며, 종교적 가치를 존중하는 모든 종교인에게 비난을 받을 것입니다. 자신의 신념을 표현하고 주장하는 것은 자유롭게 허용되지만, 그것이 보편적인 상식과 공동선에 어긋나는 사회악이라면 마땅히 비판받아야 하고, 법적인 처벌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한국 천주교회는 성체를 모독하고 훼손하는 행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촉구하며, 이번 일로 충격과 상처를 받은 모든 천주교 신자를 비롯하여 종교적 가치를 존중하는 모든 분과 함께, 우리 사회가 서로의 가치를 존중하는 사회가 되기를 간곡히 바랍니다.

2018년 7월 11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3.10 친박 시위 참여[편집]

2018년 광복절에 워마드 회원들이 자유대연합 등 박근혜 탄핵 반대 단체와 함께 태극기 시위에 참여하면서 ‘문재인 재기해, 홍본좌 무죄, 안희정 유죄’ 구호를 외쳤다[24][25]

3.11 강릉 펜션 사고 희생자 모욕[편집]

2018년 12월 18일에 강남 펜션 사고가 일어나자 워마드는 일베와 마찬가지로 강릉 펜션 사고 희생자에 대해 모욕을 해서 문제가 되었다.[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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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일부는 한국어 위키백과워마드 문서를 원출처로 합니다.

4 의혹[편집]


워마드가 레즈비언과 연관있다는 음모론이 여러 사이트 사이에서 나돌고 있다.

그러나 위 동영상을 보면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이 있는데 성범죄를 겪어서 레즈비언이 되었다는 부분이 있는데 성적 지향은 선천적이기 때문에 후천적인 사건이나 사고로 바뀔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이는 성소수자혐오자들이 갖고 있는 공통적인 편견이다.

또한 정치적 레즈비언주의레즈비언을 혼동하고 있는다.[28]워마드의 주요 인사들이 정치적 레즈비언주의와 연관이 있을 수 있지만 그들이 레즈비언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여초 사이에서는 저 동영상의 폭로내용이 의심스럽고 성소수자혐오를 조장한다는 비판이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6 기타[편집]

7 각주

  1. 남성 출생자가 어머니 등의 명의를 도용하여 가입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
  2. 영리 여부를 밝히거나 직접적인 논란이 된 적은 없지만 별도의 VIP 전용 비밀 유료 게시판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해외에 서버를 둔 나무위키와 마찬가지로 광고를 부착하고 있고 비영리로 등록된 단체·법인이 아니므로 서버가 위치한 미국내 법을 적용받는다고 하나 대한민국 법 상으로는 영리이다.
  3. 2015년 12월에 논란이 발생해 분열되면서 2016년 1월 22일에 다음 카페를 개설해서 활동하다가, 2017년 2월 7일에 웹사이트로 발전한 것이었다.
  4. 정확히는 시스젠더 여성만을 포함한다. 트랜스여성트랜스남성도 배척 대상이다.
  5. 워마드는 어떻게 '여자 일베'가 됐나, 노컷뉴스, 2018. 07. 10.
  6. 사람들은 워마드가 페미니즘 성향으로 착각하는데 정작 워마드 회원들은 스스로 페미니즘을 거부한다. 스스로가 페미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어도 또 다른 소수자들을 혐오하므로 페미니즘이라고 하기 어렵다. 게다가 이들은 리버럴 페미니즘, 제3세대 페미니즘이나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거부한다.
  7. 권선미. “"남성에 부동액 먹였다" "저수지에 밀쳐 죽였다"…경찰 수사 착수”, 2016년 7월 30일 작성. 2016년 7월 31일 확인.
  8. 김상기·김동우. ““아직 워마드 폐쇄할만한 위반 없다” 다음측 입장… 페북지기 초이스”, 2016년 7월 29일 작성. 2016년 7월 31일 확인.
  9. 강영훈. “"'한남충' 죽여 속이 후련"…여성 사이트 글은 '거짓'”, 2016년 8월 6일 작성. 2016년 8월 6일 확인.
  10. 10.0 10.1 10.2 광복절에 안중근·윤봉길 의사 모욕 합성사진… 독립투사 모욕 논란”, 2016년 8월 16일 작성.
  11. 커뮤니티 워마드, 안중근·윤봉길 의사 비하 글로 고발 당해”, 2016년 8월 20일 작성.
  12. 워마드 안녕~2(매헌윤봉길 재단편). 《미디어쿠마》 (2016년 8월 22일).
  13. 檢, 태극기·욱일기 합성한 '워마드' 회원 수사 착수”, 2016년 9월 1일 작성.
  14. 14.0 14.1 인터넷에 ‘남탕 알몸 몰카’ 수십장 확산…네티즌 경찰 수사 촉구”, 2017년 2월 8일 작성.
  15. '감방행도 미러링?' 남자 목욕탕에 몰카 설치한 워마드 회원”, 2017년 2월 14일 작성.
  16. 남혐 사이트 `워마드` 남탕 몰카…경찰, 유포자 본격 수사 착수 - 매일경제
  17. 17.0 17.1 17.2 온라인 커뮤니티 워마드서 고양이 학대 논란”, 2017년 7월 20일 작성. 2017년 7월 20일 확인.
  18. 18.0 18.1 워마드에 "호주 어린이 성폭행" 글…여성 용의자 검거”, 2017년 11월 21일 작성. 2017년 11월 21일 확인.
  19. 호주경찰, '어린이 성폭행 영상' 20대 한국인 여성 체포”, 2017년 11월 21일 작성. 2017년 11월 22일 확인.
  20. 샘 해밍턴, 워마드 성폭행 논란에 버럭..“호주 연방에 넘겼다””, 2017년 11월 21일 작성. 2017년 11월 22일 확인.
  21. 워마드 호주 남아 성폭행 사건, 호주 연방경찰 홈페이지 게재 ‘국제망신’”, 2017년 11월 21일 작성. 2017년 11월 21일 확인.
  22. 황재하. “'홍대 누드모델 몰카' 여성모델 소행…"휴식공간 두고 갈등"(종합)”, 2018년 5월 10일 작성. 2018년 5월 10일 확인.
  23. 강종훈. “'워마드' 성체모독 논란…천주교 "엄청난 충격, 묵과 못해"(종합)”, 2018년 7월 11일 작성.
  24. 김기훈. “보수단체 집회 합류한 워마드 "안희정 유죄"…대통령에 극단구호”, 2018년 8월 15일 작성.
  25. 김주영. “밀착취재 '태극기 집회'서 만난 보수·워마드… "文 정권 규탄" 어색한 합창”, 2018년 8월 15일 작성.
  26. 칼럼 강릉 펜션 사고 희생자까지 조롱거리 삼은 워마드, 노컷뉴스, 2018. 12. 20.
  27. 경찰, 일베·워마드 등 강릉 사고 피해자 모욕 글 내사 착수, 한겨례, 2018. 12. 20.
  28. 정치적 레즈비언주의는 이성애자 여성이 남성혐오적 심리 하에 레즈비언 행세하는 것이다. 진짜 레즈비언과 연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