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국자

호주국자 혹은 인간국자는 한국의 유튜버이자 성범죄자이다. 처음에는 '한남국자'라는 이름으로 활동 하다가 이후에는 '탈조국자'로 워킹홀리데이 비자호주로 가게 되자 닉네임을 '호주국자'로 바꾸어 활동하였다. 현재 인간국자로 바꾸어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사실 이 사람은 추방이 잘못된것으로 밝혀졌다. 업무 처리의 문제로 인해서 추방된것이지 실제로는 호주에서 계속 감옥에 있는게 정상인 것이다! 때문에 현상수배범이다. 그래서 만약 호주로 간다면 바로 체포될 것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아동 성폭행 사건[편집 | 원본 편집]

2017년 11월 19일, 오스트레일리아 다윈에서 보모 일을 하던 호주국자는 오스트레일리아 소년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성폭행을 했는데 이를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게재하였다. 이로 인해 파장이 커지자 용의자는 오스트레일리아 현지 시간으로 11월 20일 오전 유튜브 방송 도중에 검거되었다. 범행에 대해 그는 보석금을 내는 조건으로 석방하고 호주연방정부로부터 추방당했다.

그 후 ‘인간국자’로 닉네임을 바꾸고 유튜브 활동을 하고 있다.[1]

성향[편집 | 원본 편집]

인간국자(호주국자)의 개인 유튜브에는 메갈리아와 워마드 사이트를 옹호했으며 해외로 탈조선하라고 했고 정치적 레즈비언에 대해 우호적이다. 혐한 성향이 심각하며, 남성혐오급진적 페미니즘 성향이 심하다. 또한 게이에게는 불우호적인 이중잣대를 보여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