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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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개편 후 로고
URL http://www.ilwar.com
사이트 종류 온라인 커뮤니티
사용 언어 한국어
현재 상태 접속 불가
운영 정보
영리 여부 비영리
제작자 rainygirl(세부이장)
운영자 비공개
시작일 2013년 12월 7일

일간워스트대한민국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다. 약칭은 일워. 2013년 12월 7일, 충격 고로케를 만든 레이니걸(rainygirl)이 트위터에서 "일베에서 비추천 대신에 민주화를 쓰던데 이걸 민영화로 바꾸면 어떻게 될까"하는 농담을 주고받다가 "그럼 한 번 만들어보지 뭐"하고 만들었다. 대놓고 일베저장소의 안티테제를 표방하고 만들었다.

스스로를 농촌이라고 지칭하고 다니며 농촌인심을 자랑거리로 내세우고 있다.

1 분위기[편집]

태생부터 일베를 비판하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많은 부분에서 대놓고 일베와 정반대의 표현을 사용한다. 대표적으로 일간워스트라는 이름부터 비추천 버튼 이름이 국정화라든가. 정치성향은 진보·좌파를 표방하며 헤이트 스피치를 금지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농촌과 관련된 단어를 사용한다. 일베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를 추종하는 것에 대한 안티테제로 보인다.산업화의 반대말이 귀농인지는 차치하자 이용자를 농부, 게시판을 , 트롤을 벌레, 트롤 방지 제도·시스템을 방충망이라고 부르는 식. 일베에서 쓰는 ~노 말투는 ~농으로 대응되고, 그 분을 동물에 비유해서 ~닭이라는 말투를 만들어 쓰기도 한다.

2015년 9월 12일, 박근혜 정부가 노동개혁안을 밀어붙인 것을 비판하는 의미에서 비추천 버튼의 이름을 기존 민영화에서 노동개혁으로 바꾸었다가[1] 10월 12일에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를 비판하는 뜻으로 국정화로 바꾸었다.[2] 이러한 변경에 대해서 회원(농민)들은 대체로 찬성하는 분위기지만 반대 의견도 있다.[3]

2015년 12월 21일 운영진이 교체되었다. 기존 운영자 rainygirl은 개인적인 이유로 운영진·관계자를 그만두었으며 새로운 운영진의 신원은 해외 거주중인 것을 제외하고는 비공개라고 한다.[4]

2 이야깃거리[편집]

2.1 반(反) 여성혐오, 또는 친 메갈리아[편집]

관리자 세부이장[5]메갈리아에 대한 옹호 발언을 계기로, 메갈리아 유저와 오늘의 유머에서 실망한 유저들의 일간워스트 이주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해 반(反) 여성혐오가 주류가 되면서 덩달아 메갈리아와 관계가 나쁜 무한도전 갤러리오늘의 유머, 나무위키와의 관계도 악화되었다. 이때 세부이장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비난과 루머가 돌았는데 세부이장은 "일간워스트를 메갈리아가 점령했다", "세부이장이 메갈리아에 매수됐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이들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6][7]

기존 유저 이탈로 인해 소주제 게시판인 밭의 글 패턴도 변화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덕후밭에서 인기가 높았던 노출도가 있는 일러스트나 로리짤이 트롤밭에 빠지는 등의 변화가 일어나고, 대신 이슈토론과 잡답밭에서 여성혐오에 관한 주제로 다양한 글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그동안 농촌 분위기를 자랑거리 삼으면서 느긋한 분위기에 혐오를 싫어하는 것을 공감대로 삼았는데, "여성혐오, 그리고 이에 대응하는 수단으로 미러링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격렬한 논쟁이 오간 끝에 반 여성혐오가 주류가 되었다. 다만 이를 메갈리아와 동급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반발하거나 오랜만에 복귀한 유저들이 바뀐 분위기에 놀래서 또다시 논란을 일으키는 문제가 반복되기도 했다. 2015년 11월 일워의 이런 분위기에 반발한 사람들이 따로 모닥불.넷을 만들어 이탈하면서 잠잠해진 추세.

메갈리아에 대해서는 한국 사회에 뿌리깊게 박힌 가부장제여성혐오에 대한 반발이 터진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비슷한 예시로 프랑스 혁명, 광주 5·18 민주화운동 등을 드는데 이와 같은 민중 운동을 민주화의 과정으로 인정하지 않고, 단순히 폭력 시위이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 금지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것. 다만 헤이트 스피치를 금지하는 규정때문에 메갈리아의 표현을 100%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으며, 메갈리아미러링도 결과적으로는 헤이트 스피치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시대전과 관련해서는 여시 탑씨 사건을 옹호하는 발언이 올라왔고 상당한 지지를 받았으며,[8] 여성시대 내 마약 관련 사태에 대해서는 '무도갤이 개그성 낚시글에 낚였다', '공권력을 낭비했다'며 무도갤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9]

2.2 방충망[편집]

태생이 일베의 안티테제를 표방했고 진중권이 가입을 인증하는 등 일베 사용자들의 어그로를 끌었다. 곧 일베 유저들의 트롤링이 시작됐는데 운영자가 전문 개발자였기 때문에 곧바로 특유의 방충망 시스템이 만들어졌다. 방충망에 걸리면 트롤밭으로 빠지게 돼 일반 사용자에게는 글이 보이지 않고 트롤밭에 빠진 사용자끼리만 볼 수 있게 된다. 아래 링크한 개발 이야기를 보면 개발자의 고충이 느껴진다.

농약칙칙 신고를 투표 형식으로 받아도 트롤밭에 떨어진다. 심지어 멀쩡히 활동하던 유저도 예외는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운영자에게 건의하여 구제받을 수 있다. 다만 소수의견에 농약이 남용되면서 농약 사용을 자중하자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2.2.1 낚민촌[편집]

2015년 9월 26일 세부이장은 난민촌이라는 밭(게시판)을 새로 만들어서, 트롤밭으로 떨어졌던 유저도 주장을 이어나갈 수 있는 특수 공간을 마련했다. 트위터로 다수에 의한 소수 의견 묵살을 비판하는 의견에 대해 대안으로 제시한 것이다. 이 작명에 대해 세부이장은 기존 일간워스트 탈퇴 회원들이 자신들에 대해서 난민을 자처하는 것을 존중하기로 하면서 결정했다고 밝혔다.[10]

개간 후 시간이 지나도록 의미 있는 글이 올라오지 않고 일반 회원에 의해 소수 의견을 미러링(...)하는 유희의 공간으로 쓰이고 있다. 이런 분위기 탓에 일반 유저가 제목으로 어그로를 끌고, 분노한 유저들이 들어왔다가 별 것 아닌 내용을 보고 낚이기 일쑤라는 점에서 ‘낚민촌’이 되어버렸다. 이 온화한 분위기를 깨는 사람 자체가 용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논쟁이 생긴다면 앞으로 가장 뜨거워질 장소 후보 중 하나다.

그러나 게시판 주소부터 어그로이기 때문에 이 밭에 대한 세부이장의 시선은 잘 알 수 있다. 야짤 같은 불법 요소를 올리는 유저에 대한 우려가 올라왔지만, 그에 관해서는 아예 사법 처리로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2016년 1월 3일 부로 폐쇄되었다. 원래 있던 글을 남겨 놓는 모양이다.[11]

2.3 소규모[편집]

일워는 스스로 농촌으로 부르고 있다. 물론 농촌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의 작은 규모와 그로 인해 작은 사회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귀농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려하고 가는 것이 좋다. 그런 소수에 의한 다수 의견이 있고[12], 그 보다 작은 소수 의견이 쉽게 파묻힐 위험성이 큰 게 사실이다.

일베성향의 이용자들을 거른다고 하지만 '518민주화운동은광주시민의숭고한희생이다'라는 후미에[13]를 요구하면서 그 안에서 자신들의 반대자를 ㅇㅂX이라고 하는 것은 물론 일베 성향을 색출할 수 없을 때는 '젠틀충'이라는 용어까지 만들어내어 배척한다. 이 점이 바이럴 마케팅으로 흥했던 사이트 초반기에 특히 정치사회 게시판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이었으며 현재도 일워의 비판점에 꼭 붙어다니는 주홍글씨이기도 하다.

또한 이에 못지않게 대두되는 비판점이 노잼이라는 건데, 여기서 나오는 유머의 태반이 억지 밈이기 때문에 내부적으로만 소비되는 것도 문제. 이 말투는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2015년들어 점점 줄어드는 추세.

오랫동안 글 리젠이 적어서 심심하다는 문제가 있어왔다. 그러나 조용하던 분위기는 2015년 메갈리아·여성혐오 논쟁이 올라오면서 격렬하게 바뀐 상황이다. 그러나 댓글에서 논쟁이 불타올라도 글 리젠은 여전히 높지 않다. 그 때 쯤 외부 유입 유저는 트롤밭에 떨어져 있기 때문

2.4 기타[편집]

PC통신 버전이 있다. 주소는 http://ilwar.com/modem

3 폐쇄?[편집]

사이트가 매각되었고 관리에서 손을 뗐다고 한다. 그리고 2017년 7월 무렵부터 접속이 안 되고 있다. 그럼에도 딱히 이슈가 되지 않고 있는 모습.

4 같이 보기[편집]

5 관련 사이트[편집]

6 각주

  1. #노동개혁 오늘부터 일워 비추버튼에 쓰입니다., 일간워스트 풍작글, 2015.09.12.
  2. 새 비추버튼 : 국정화, 일간워스트 (마을회관), 2015.10.12.
  3. 이장님의 일워 개편과 그 영향에 대하여:, 일간워스트, 2015.11.10.
  4. 운영진 교체 안내, 일간워스트, 2015.12.21.
  5. 실명으로 방송에 나가거나 신문에 칼럼을 쓰는 등, 적극적인 대외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6. [스압] iamtalker 님 글에 대한 답글, 일간워스트, 2015.09.27.
  7. 단, 일간워스트는 워마드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다.
  8. 스르륵 탑씨 사건 종결, 일간워스트, 2015.09.22.
  9. [해명&저격] 뉴스방 여시 마약사건 관련글 입니다., 일간워스트, 2015.10.01.
  10. 난민촌 밭 개간, 일간워스트 (마을회관, 세부이장), 2015.09.27.
  11. http://www.ilwar.com/free/230119
  12. 그런 점에서 쉽게 말해 코드가 맞는 사람들끼리 노는 부분이 있어왔다. 고양이 짤, 농약 짤 등 특유의 문화도 그런 사례다.
  13. 사실 후미에가 그럼 그렇지만 이런 걸로 진짜 분탕 목적으로 들어가는 유저들을 거르는데 제 역할을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