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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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정보
URL twitter.com
사이트 종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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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언어 16개언어 (한국어 포함)
작성된 언어 Java, Ruby, Scala, JavaScript
현재 상태 운영 중
운영 정보
영리 여부 영리
소유자 Twitter, Inc.
제작자 Obvious, LLC
운영자 Twitter, Inc.
시작일 2006년 7월 15일 (14년 전)

1 개요[편집]

트위터는 새가 지저귀다라는 뜻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일종이다. 2006년 7월 15일에 처음 서비스되었다.

트위터는 비록 SNS로 분류되지만, 회사 마케팅 차원에서 SNS가 아닌 새로운 개념임을 강조하고 있다. 사회적 기능을 제외하고, 트위터와 같은 서비스 형태를 마이크로 블로그라고 부른다.

2 역사[편집]

트위터는 SMS로도 서비스하기 때문에 곳곳에 SMS 서비스 시절의 흔적들이 남아있고, 이것이 트위터의 특징이 되었다.

3 기능[편집]

3.1 트윗[편집]

280자(2바이트 문자는 140자)의 짧은 단문과 사진, 외부 링크,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다. 140자의 기원은 SMS로, SMS로 트위터를 올릴 때[1] 160자인 SMS 규격에서 20자를 구분기호와 사용자 이름용으로 제외한 나머지가 140bytes이기 때문이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원래 한글로 '리브레 위키'는 11자로 처리한다는 것이다. 과거에는 글자수에 링크, 멘션하는 ID, 사진 주소도 포함했으나, 이 부분은 별도 해더로 분리해버리고 텍스트만 계산한다.

  • @(앳 기호) 기호와 사용자 이름을 입력하여 그 사용자에게 푸시 알림을 보내는 것을 멘션이라 한다. 멘션 방법에 따라 특징이 있는데, 글 맨 앞이나 뒤에 멘션하면 어떤 트윗에 대한 답글로 인식되고, 첫 문자가 @일 때는 멘션한 사람의 타임라인에만 보인다.
  • #(샤프) 기호와 키워드를 입력하는 것을 해시태그라고 하며, 검색에서 같은 주제의 트윗을 묶어 보여 주거나, 실시간 트렌드를 보여주는 용도로 사용한다. 초기에는 한글을 비롯한 2바이트 문자를 해시태그에 사용할 수 없었으나, 언더바를 맨 뒤에 붙이면 되는 과정을 지나 완전한 한글 해시태그가 가능해졌다.
  • 리트윗은 타인의 트윗을 퍼나르는 기능이다. 비공개 계정 (흔히 프로텍트 계정,'플텍계'로 명칭)의 트윗은 퍼나를 수 없으며, 리트윗된 트윗은 자신의 프로필 타임라인에 게시된다. 현재의 리트윗 기능은 트위터 발전에 따라 생긴 것으로, 이전에는 트윗 앞에 RT+아이디를 부착해 재게시 하는 것으로 갈음했다. 한 다리 건너며 RT할때마다 RT+아이디가 앞에 달라붙어 내용이 140자 제한에 잘려나가는 문제가 있었으며 원본이 삭제되어도 복사본이 삭제되지 않는 단점이 있었다.
    • 리트윗한 행위 등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기소된 사건이 있으나,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사례가 있다. (대법원 2013도10680 참고)[2]
    • 리트윗은 동의를 꼭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동의 이외에도 퍼트릴 글, 홍보, 조리돌림, '나만 볼 수 없지'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
  • 마음은 타인의 트윗을 즐겨찾기에 등록하는 것이다. 지금은 하트 모양이지만, 2015년 까지는 별 모양+'관심글로 지정'이었다.[3] 마음을 박은 트윗은 프로필 "마음에 들어요" 섹션에 트윗 게시 순서대로 정리된다. 자기가 마음에 드는 글을 저장할때 사용하거나, 리트윗과는 따로 저장되서 (나중에 보기 위한) 북마크 대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3.2 쪽지[편집]

지정한 사용자만 볼 수 있는 쪽지 (Direct Message, DM)를 보낼 수 있다. 한국에서는 보통 디엠이라고 한다. 쪽지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트윗과 동일하다. 다자간 쪽지도 가능하며, 읽음 여부 확인 기능은 아직 모바일에만 구현되어있다.

4 비교[편집]

비슷한 위치의 페이스북과 비교했을 때, 트위터의 자체 서비스만으로는 짧은 글만 업로드 가능하지만, 리트윗 기능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더 빠르게 자신의 트윗이 퍼질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은 지인들 사이의 비교적 폐쇄적인 커뮤니티라면, 트위터는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도 정보가 쉽게 전파될 수 있다.

5 특징[편집]

  • 빠른 전달력
    SNS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정보가 쉽게 전파되는 특성이 강한 편이다. 2016년 울산 지진 당시, 뉴스 속보보다 트위터에서 먼저 지진 소식을 접했다는 말이 나올정도. 이런 빠른 특성을 이용해 트윗 지진 알림이라는 계정도 생겼다.
  • 140자 제한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 140자 안에서 모든 기능을 해결해야 한다. 그래서 서드파티 사이트에서 긴 트윗 지원, URL 축소 등이 나왔으며 URL 축소는 공전의 히트를 쳐 트위터가 아닌 곳에서도 많이 보이게 되었다. 기능 개선으로 URL, 맨션 계정 언급 등은 140자에 포함되지 않도록 바뀌었고, DM은 140자 제한 자체를 없앴다.[4] 그래도 한국어는 영어보다 같은 글자수에 담아낼 수 있는 정보량이 많아 사정이 좋은 편. 영어 등의 언어는 280로 상향 조정되었다.

6 비판[편집]

7 오타쿠[편집]

7.1 최적화된 SNS[편집]

트위터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달리 실명을 밝힐 필요가 없고, 팔로우를 이용해 가상의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어서 덕질에 완전 최적화된 플랫폼이다. 오타쿠 중에 트위터를 하는 사람은 드물다. 만약 트위터를 안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트위터 마이너 갤러리 유저일 것이다. 오타쿠와 아이돌 관련해서 이런저런 작품 소식, 근황, 정보가 가장 빨리 전해진다. 하지만 잘못된 정보와 소문도 전파력이 강해 공신력 있는 출처가 아니라면 주의해야 한다.

오타쿠들이 많다 보니 뜻하지 않은 불상사가 있기도 하는데, 아이돌 덕후의 경우 아이돌에게 갖은 별명을 붙여 트윗을 하기도 하다 보니 검색어에 따라 엉뚱하게 아이돌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5]

7.2[편집]

기계적으로 정해진 규칙에 맞춰 트윗을 올리는 봇 계정이 있다. 이런 계정은 진짜 "봇 계정"이다. 예시

문제는 "수동 봇"[6]인데, 가장 손꼽히는 문제가 중복이다. 먼저 특정 캐릭터의 롤플레잉 계정을 만든 사람이 후발주자에게 컨셉이 중복되니 계정을 삭제하거나 다른 캐릭터로 바꾸라고 종용한다. 심해질 경우, 다른 계정과 합세해서 마녀사냥을 하며, 이걸 중재한다고 컨트롤 센터를 자처하는 사람도 있다. 봇 계정에게 성희롱이나 폭언을 하는 사람도 있는데, 봇도 결국 사람이 운영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8 같이 보기[편집]

9 각주

  1. 모바일 환경의 웹 접근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로, 한국에서는 LG U+ 가입자라면 사용 가능
  2. 언론보도판결 - '우리민족끼리' 리트윗 사건 판결문 대한민국 법원, 2014년 11월 6일
  3. 트위터에 ‘마음'이 생겼습니다!, ‎@TwitterKR (작성자), 2015년 11월 3일‎
  4. 그래서 긴 글을 쓸 땐 뒤에 '타래'를 붙이고 답글로 계속 이어나간다.
  5. 고양이를 쳐도 남돌이 나오고 댕댕이를 쳐도 남돌이 나오고 이젠 포켓몬을 쳐도 남돌이 나오오
  6. 롤플레잉 계정(RPA;Roll-Playing Account)을 수동 봇이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