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1 개요[편집]

生日 / Birthday

어떤 사람이 태어난 날을 이렇게 부른다. 요즘에는 보통 양력을 기준으로 하지만, 좀 나이드신 분들의 경우 음력을 기준으로 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한다.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 정확히 1년이 지난 날을 이라고 부르며, 이 날 주로 첫 아기들이 돌잔치를 치르곤 한다.

다른 말로는 '귀 빠진 날' 이라고 부르며, 유래는 명확하지 않으나 아이가 태어 날 때 귀가 빠져나오는 모습을 보고 귀 빠진 날이라고 부르는게 아니겠느냐는 가설이 있다. 출산시 아이의 귀가 빠지는 상황이 가장 힘든 상황 때문에 생긴 단어라는 것.

높임말로는 "생신"이라고 한다. 같은 또래나 손 아랫 사람의 경우 생일을 써도 되지만, 손 윗사람이거나 친근하지만 나이차가 많이 나는 경우에는 생신으로 사용해야 예절에 맞다.

날짜나 태어난 연도, 태어난 달에 따라 상징하는 물건들이 있다. 동양권 국가에선 태어난 연도에 따라 십이지로 나누며, 서양권에서는 태어난 날에 따라 황도 12궁으로 나눈다. 더 나아가면 태어난 달에 따라 탄생석을 나누기도 하며, 좀 더 나아가면 탄생화, 탄생목, 탄생색까지 있다.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2000년대 중반까지는 대형 케이크에 초를 꽂고 가족끼리 케이크를 나눠 먹었지만, 2010년대 물가 상승 및 핵가족을 뛰어 넘은 혼자사는 사람들이 늘면서 조각 케이크에 초 1~3개 정도만 꽂는 식으로 간편화 되고 있다. 혹은 케이크의 단 맛이나 생크림을 싫어하여 케이크가 아닌 다른 것으로 대체하던지, 그저 인사만 주고 받는 식으로 으레 케이크를 사서 축하해주던 풍습이 조금씩 변화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 생일 관련 공휴일[편집]

3 관련 문서[편집]

4 각주

  1. 왜냐면 예수가 정확히 언제 태어났는지에 대해선 논란이 많은 편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