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메이션(Animation)은 여러 개의 사진 또는 그림을 연속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마치 대상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영상 기법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만화영화(漫畫映畫), 또는 준말인 애니라고 하기도 한다.
미국과 일본[편집 | 원본 편집]
애니메이션의 조류는 크게 나누어서 미국 애니메이션과 일본 애니메이션이 양분하고 있다.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특별히 재패니메이션(Japanimation)[1]이라고 하기도 하며, 서양에서는 흔히 시리즈 애니메이션이라면 일본 쪽 것은 아니메(Anime, アニメ), 영미권 쪽 것은 카툰(Cartoon), 그리고 두 경우 모두를 통틀어 말할 때는 애니메이트 시리즈/쇼(Animated Series/Show)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다. 일본을 중심으로 발달한 애니메이션과 미국을 중심으로 발달한 애니메이션은 꽤 큰 차이를 보이기에 영미권 사이트 등에서는 구분에 꽤 예민한 면도 있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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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애니메이션[편집 | 원본 편집]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 JAPAN+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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