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애니메이션

지상파 애니메이션이란 지상파 방송에서 방송하는 애니메이션을 말한다. 전통적인 TV 애니메이션의 플랫폼이었다.

1 장점[편집]

  • 유료 방송에 가입하지 않고 안테나만 달아도 볼 수 있다.
  • 애니메이션 제작, 투자에 적극 참여하는 경우가 많다.
  • 자국에서 만든 TV 애니의 최속 방영을 여기서 많이 한다. 하지만 케이블에서 먼저 방영한 다이노코어, 엉뚱발랄 콩순이와 친구들처럼 꼭 그렇지만은 않다.

2 단점[편집]

  • 암흑 시간대에 편성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파페포포처럼 다시보기도 안되고 케이블에 진출하지 않았다면... 망했어요.
  • 케이블에 비해 심의가 빡센 편이다.

3 국가별 역사 맟 현황[편집]

3.1 한국[편집]

KBS, SBS, MBC, EBS에서 방송하고 있다. 특히 EBS는 준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애니를 많이 방송하고 있다. DMB 방송은 KBS1(KBS STAR), SBS(SBS U)에서만 하고 있다.

현재 KBS, SBS, MBC(이하 지상파 3사) 애니의 존재는 전체 방송시간 중에서 국산 애니를 1% 이상 편성해야 하는 애니메이션 총량제에 근간을 두고 있다. 이 제도의 영향으로 예전에는 외국 애니도 방송했지만 2008년 메이플스토리를 마지막으로 해서 더 이상 방영하지 않고 총량제만큼 국산 애니만 방송하고 있다. 그렇긴 하지만 2015년 SBS가 성탄절겨울왕국을 방송했던 것처럼 정규 편성이 아닌 외국 애니를 방송한 적이 있다.

EBS는 저녁 7시까지 편성할 정도로 애니메이션이 주력 프로그램이 되었고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지만 나머지 지상파 3사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대우가 좋지 않다. 이들 방송사는 애니를 학원, 방과후 학교 안다니는 애들이나 주부들만 볼 수 있는 시간대에 주로 편성하고 있다.

게다가 KBS1을 제외한 지상파 3사에는 공휴일만 되면 무조건 정규 편성된 애니를 결방하고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재방송으로 때우는 암묵의 룰이 있다. 어린이날도 알짤없이 결방하기 때문에 언론에서 해마다 까였다. 2015년 2016년 이 룰이 깨진 경우는 2016년 어린이날 KBS2파파독 밖에 없었다. 이 관행이 언제부터 시작된 건지는 추가바람.

지상파 3사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대우가 안 좋아진 건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이 생겨난 게 영향이 컸다. 애니메이션은 타깃 시청자의 폭이 좁고 광고 수익이 적어서 지상파 3사 입장에서는 돈이 되지 않는 프로그램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이 애들 보는 거라는 편견을 깨야 한다. 예전에는 지상파 밖에 없어서 저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편성할 수밖에 없었는데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이 생기고 난 뒤에는 애니메이션 방송의 중요성이 예전보다 줄어들게 되었다. 또 애니메이션 시청자 입장에서는 애니를 하루에 한두편 정도 방송하고 다른 프로그램과 같이 방송하는 채널보다 애니메이션을 전문으로 방송하는 채널을 선호하는 경향도 한 몫 했다. 만약 애니메이션 총량제가 완화 또는 폐지가 되고 이러한 추세대로 간다면 애니메이션이 EBS하고 전문 채널에만 방송하는 날이 올 지도 모른다.

3.2 일본[편집]

이쪽은 특이하게 심야 애니메이션이란 게 있다.

프리파라의 사례를 보면 알겠지만 심야 애니가 아닌 지상파 애니메이션의 방송 시간대는 대한민국보다 좋은 편이다.

4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