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령층 애니메이션

고연령층 애니메이션은 12세 이상 청소년, 성인을 대상으로 하고 만든 애니메이션을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TV에서의 시청 등급은 최소 12세 시청가 이상으로 나오게 된다.

여기에서 여자를 대상으로 하느냐 남자를 대상으로 하느냐에 따라 여성향, 남성향으로 세분화하기도 한다.

1 한국[편집]

수익 문제 때문에 국산 뿐만 아니라 수입산까지도 한국어 녹음이 된 고연령층 애니메이션 보기가 어렵다.

1.1 한국 애니메이션[편집]

완구로 수익을 내는 유아용 애니메이션, 아동용 애니메이션과 달리 수익을 낼 방법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제작이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도 TVA에 한정하지 않고 애니메이션 영화, OVA, 웹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경로로 나오고 있다.

반면 고연령층 한국 만화는 웹툰을 통해서 성장했다. 웹툰 애니화를 통해서 고연령층 애니메이션 제작을 활성화하자는 주장이 번번이 나오고 있다.

1.2 수입 애니메이션[편집]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에서 방송하고 있다. 2009년에는 고연령층 일본 애니메이션의 한일 동시 방영 체계를 도입한 애니플러스가 개국했다. 한일 동시 방영은 더빙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자막으로 방송한다.

하지만 이 방식은 한국 성우판에 악영향을 줬는데 애니맥스가 애니플러스의 영향 때문인지 2014년부터 수입산 고연령층 애니메이션의 더빙을 중단하고 자막으로만 방송하기 시작하면서 한국 성우들의 설 자리가 좁아지게 되었다.

이 문제도 수익 문제하고 연관이 있다. 광고 외에는 수익 낼 방법이 없기 때문에 더빙할 형편이 안 되는 것이다.[1]

2 일본[편집]

애니메이션 문화가 대중화되어 있고 애호가층인 오타쿠들의 수요가 있기 때문에 고연령층 애니메이션이 계속 나오고 있다. 모에 코드를 사용하는 작품이 많으며 주로 DVD, 블루레이 등을 통해 영상 자체로 벌어들이는 것과 함께 음반, 게임화 등의 미디어 믹스로도 수익을 낸다.

심야 시간대에 방송되는 고연령층 애니메이션을 심야 애니메이션으로도 일컫는다. 방송사에 내는 비용이 저렴하고 다른 나라에서 만드는 고연령층 애니메이션이 적다 보니 일본 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수입이 많으며, 인재도 많이 몰리며 아동용 애니메니션을 앞지른 주류 장르가 되었다.

3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