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설명[편집 | 원본 편집]
한국[편집 | 원본 편집]
로봇물과 함께 한국 애니메이션의 양대 주류 장르다. 2003년의 뽀롱뽀롱 뽀로로가 대박을 터뜨리자 너도나도 유아용 애니메이션 제작에 뛰어들게 되었다. 부모들이 지갑을 열어주기 때문에 수익 내기가 쉽다는 점이 크게 한 몫했다. 그리고 지상파와 종편 방송사 입장에서는 애니메이션 총량제를 채워주는 건 물론이고 방송평가에 반영되는 어린이 프로그램 편성 실적을 올려주는 존재이기도 해서 많이 만들게 되었다. 하지만 유아용에 너무 편중되면서 "애니메이션은 애들이 보는 것이다.", "한국은 애들용 말고는 만들 줄 모른다."와 같은 편견이 고착화할 수 있고 레드오션이 될 우려가 있다.
다만, "애니메이션은 애들이 보는 것이다."라는 편견은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 및 유럽의 애니메이션 시장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는 사안임을 감안해야 하며, "한국은 애들용 말고는 만들 줄 모른다."는 편견 또한 그간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에 대한 무지에서 나온 잘못된 사고일 뿐이다.
아침과 오후 3~5시 쯤에 EBS1 채널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일본[편집 | 원본 편집]
날아라 호빵맨, 도라에몽, 짱구는 못말려, 내친구 호비 등이 가장 장수하고 있다.
NHK 교육 텔레비전와 TXN 가맹방송국(TV도쿄, TV세토우치 등 지역민방) 채널에서 많이 방송하고 있다.
미국[편집 | 원본 편집]
야채극장 베지테일 등의 기독교 성향의 애니메이션, 양치 등을 교육하는 애니메이션 위주로 되어 있다.
외부 링크[편집 | 원본 편집]
각주
유통 형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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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양식 | |
나라별 애니메이션 | |
대상 시청자별 애니메이션 | |
구성 요소 | |
용어 | |
업계 종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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