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

  • 防波堤

1 개요[편집]

항구나 포구 등에 설치하는 구조물로 먼 바다의 거센 파도를 막아서 항구 내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대다수 항구에 설치되는 구조물이다.

한반도 입장에서는 일본이 이 역할을 한다 카더라

2 구분[편집]

2.1 구조에 따른 구분[편집]

  • 직립제 : 직각으로 선 벽으로 된 방파제로 콘크리트를 사용한다. 내구도는 짱짱하고 콘크리트라는 단순재료만 사용하기 때문에 비용도 적게 드는 편이지만 지반이 약한 경우 방파제 자체가 뚝 부러져서 박살날 수 있다.
  • 사면제(경사제) : 사석이나 테트라포드를 사용하여 경사를 두는 형태로 만든 방파제로 직립제에 비해 연약한 지반에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재료비가 장난이 아니게 많이 깨진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테트라포드 사용시 미터당 설치단가가 후덜덜한 수준
  • 혼성제 : 직립제와 사면제를 적절히(...) 섞어준 것. 보통 아래쪽은 사면제로 하여서 연약지반에 대응하고, 상부는 직립제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대한민국의 경우 혼성제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다.

2.2 목적에 따른 구분[편집]

  • 방파제 : 말 그대로 파도를 막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된 구조물
  • 방사제 : 해안선에서 바다 방향으로 돌출되어서 해류의 흐름을 약화시킬 목적으로 설치된 구조물로 해안의 침식이나 항만에 토사가 흘러들어 깊이가 얕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된 구조물이다.
  • 파제제 : 항구 내부의 파랑을 안정시키기 위해 항구 내부에 축조된 구조물을 의미한다.
  • 도류제 : 하천의 합류 지점이나 하천의 하구 부근에서 유로에 토사가 쌓이면서 항로가 개판이 되는 것을 방지하려는 목적으로 설치되는 구조물로 하천에 있을 경우에는 도수제라고 하기도 하며, 바다와 강이 만나는 강 어귀에서 바다 방향으로 돌출되는 경우는 돌제라고 하기도 한다.
  • 이안제 : 해안선과 뚝 떨어진 곳에 해안선과 평행한 방향으로 수면 아래에 설치하는 구조물로 수면하 구조물로 설치하는 경우 잠제라고 하기도 한다. 해안선에 들이치는 파도의 힘을 약화시켜 해변을 안정시키는 것이 주 목적이다.

3 관련 문서[편집]

4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