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모두의 집에 텃밭을!

문서의 내용이 너무 쉬워서 오늘부터 텃밭을 가꿀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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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기 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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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기 시작한 이상 잡초가 아닙니다.

 
식물이 고통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생명은 소중한 것입니다. 착한 위키러라면 소중히 다루도록 합시다.

1.1 겁먹지 마세요[편집]

원예는 전문적으로 나갈것이 아니라면 그렇게 거창한 취미는아닙니다. 자리도 뒷마당, 여의치 않으면 화분 정도로도 충분 합니다. 다만 화분을 쓰면 흙을 가끔씩 갈아 주어야 겠죠?

1.2 필요한 도구[편집]

  • 비료 : 식물들은 양분이 부족하면 잘 자라지 못합니다. 적정량의 비료를 준비합시다. 거름이 과해도 결실이 거의 없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식물 영양제 : 액상형태로 된 비료입니다. 재배하는 식물에 알맞은 영양제를 산 다음, 설명서대로 하면 됩니다. 주로 물에 희석해서 씁니다.
  • 물뿌리개 : 땅에 심을 경우, 일부 식물들은 정말 대량의 물을 필요로 합니다. 고구마 순을 심을때라던가요. 화분이면 필요도가 조금 줄지만요.솔직히 멋있잖아요
  • 장갑 : 마당에 심을 경우, 풀독,가시등 여러 위험으로 부터 여러분의 연약한 손을 보호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
  • 호미 : 여러분의 마당, 정원, 밭의 사악한 적들을 무찌를 아이템입니다! 내가 기를때나 아니지, 잡초는 나의 원쑤 잃어버리지 않게 잘 관리해둡시다. 풀에 가려지면 은근히 찾기 힘들거든요.
  • 씨앗/묘종: 여러분이종의 기원주문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씨나 묘종은 반드시 입수해야하는 필수 준비물입니다. 우린 마법사가 아니니까요. 일부 식물의 경우 야생(...)에서도 구할수있습니다.

2 어디서 할까요[편집]

어디서 할지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화성에 조난당한 식물학자가 아닌 이상, 주방에다 밭을 갈면(...)아마 많이 난감해 질 겁니다. 그러므로 어디에다 하느냐는 규모,종류 등 여려가지를 결정짓는 중요한 겁니다.

2.1 집안[편집]

옥상을 비롯한 외부에 마련하는 경우와는 달리, 어느정도 온습도 등을 통제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모든 관리가 거의 전적으로 여러분 손에 달리게 됩니다. 여러분의 손과 발이 구름과 태양이 되어야 되어야 함을 명심해 주세요.

2.1.1 발코니[편집]

집에서 식물을 조금 가꾸게 된다면 주로 발코니에서 하게 됩니다. 크게 해서 방 하나를 차지하는 경우도 있으나, 드문 편입니다.

2.1.2 데스크탑[편집]

탁상 위에 올리며, 새싹 재배, 난, 꽃 등 화분 몇개 수준으로 올리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2.2 옥상[편집]

집안보다 좀 더 넓은 공간에서 할 수 있습니다. 옥상에 식물을 심어 텃밭이나 정원같은것을 만드는것은 옥상녹화라 하는데, 제대로만 한다면 식물과 흙의 단열 효과에 의한 냉난방비 절감과 미관 증대의 효과도 있습니다.

2.3 마당[편집]

작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부 열매가 풍부한 부류의 경우, 수확철 내내 먹는데 아주 큰 농지가 필요하진 않습니다. 상업적 농업의 경우. 10a (10아르, 1000㎡)에서 감자는 2톤 이상 수확이 가능하고, 배추는 9톤 이상 가능합니다.[2] 하지만, 이렇게 까지 많이 필요하지는 않으므로, 한 사람이 누울 땅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그런의미에서 마당은 좁든 넓든 상당히 다양한 먹거리를 얻을수 있는 터전입니다.

다만, 호박 같은 덩굴식물의 경우, 건물의 미관을 상당히 훼손할수 있으므로 심는다면 그점은 감수해야 하며, 다른 작물들의 경우도 환경에 따라 꽃만 피고 열매는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2.4 보유 중인 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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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 집터에 딸리거나 집 가까이 있는 밭.

집 가까이에 있는 밭도 텃밭에 해당되지만, 이게 좀 커지만 텃밭 규모가 아닌 농사의 규모에 해당됩니다.

굳이 밭을 사지 않아도 주말농장 같은것으로 조금 큰 밭에서 작물을 기를수도 있습니다.

2.5 공공장소(...)[편집]

게릴라 가드닝 참조

3 무엇을 심을까요?[편집]

3.1 고추 기르기[편집]

고추는 상당히 실용적인 식물입니다! 잎은 나물로 무쳐먹을수 있으며 조금 심어두면 간장 장아찌며 된장박이로 먹을수 있고 국물을 매콤하게 해주죠. 다만 질병에 꽤나 취약한 면모를 보이므로 조심해랴 합니다. 부패하면서 상당히 독특한 냄새를 내기 때문에 대량으로 재배한다면 두어포기 심는것과는 전혀 다른 생각으로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3.2 기르는 법[편집]

4 언제 심을까요?[편집]

언제 심을지에 대해서는 종자, 위도, 지형, 환경, 토양 등 여러가지 요인들로부터 강한 영향을 받습니다. 따라서 이런 정보는 일부 지형, 특정 작물에만 적용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기본적으로는, 봉지에 담긴 씨앗을 사면 뒷면에 있는 파종시기를 참고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실내재배의 경우 파종시기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실내온도에 맞는 계절을 감안하여

5 무엇을 심을 까요?[편집]

씨부터 심는법도 있긴 하지만, 많은 경우 집에서 처음 시작할때는 묘종을 사서하는편이 성공률이 높고 간단합니다. 새싹부터 기르는 즐거움이 아니라면, 첫 번째이니 만큼 그냥 묘종을 고르는 것도 좋습니다.

심는것을 정하기에 가장 먼저 고려할 사항은 '어디에서 재배할 것인가'입니다. 화분에서 머리만한 수박을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을것이며 주먹만한 수박이 자랍니다, 햇빛이 잘 안들어오는 그늘진 곳에서 햇빛을 많이 받아야 잘 자라는 식물을 키우는것도 무리입니다. 품종에 따라서도 크기와 맛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미리 확인하고 사는 편이 좋습니다.[3]

5.1[편집]

5.1.1 구입[편집]

종묘상에서 판매하는 종자는 주로 F1(1대 잡종) 씨앗이라하는데 (주로 환금성이 높은 작물), 처음 수확할때는 수확물이 잘 나오는 씨앗이나 이는 1대에 한정되며, 한번 수확하고 여기서 씨를 받아 다시 재배하면 원하는 품질(상품성)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5.2 모종[편집]

5.3 품종 선택[편집]

6 물주기[편집]

각 식물마다 적절한 물의 양이 따로 있습니다. 무작정 많이 주면 뿌리가 썩고, 너무 적게주면 말라죽습니다.

7 조명[편집]

식물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조명이 필요합니다. 조명이 부족하면 식물 성장에서 이른바 '웃자람'이 발생합니다. 옆으로 크지 않고 위로만 자라는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조명이 너무 부족하면 아예 자라질 않습니다.

7.1 자연광[편집]

햇빛은 비용이 들지 않는 좋은 조명입니다. 다만 날이 흐리거나, 음지일 경우에는 자연광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7.2 인공광[편집]

자연광만으로 충분하지 않거나, 지하나 실내같이 햇빛이 들지 않는곳에서는 인공적으로 조명을 설치합니다.

7.2.1 LED[편집]

엽록소의 흡수 스펙트럼

식물 성장에 도움이 되는 빛의 파장은 주로 450nm(청색), 660nm(적색)입니다.[4] 이에 맞춰 시판되고 있는 식물 재배용 조명은 저 두 파장을 많이 방출하는 450nm, 660nm 전후의 파장을 가진 LED를 섞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식물 공장에서는 비용절감을 위해 이대로 사용하나, 가정용으로 쓰기에는 색감이 영 좋지 않아(정육점의 조명 느낌), 녹색 조명을 조금 섞어서 흰색에 맞추기도 합니다.

8 비료 주기[편집]

화분에서 키우는 식물은 특정 영양분(질소, 인, 칼륨 등)이 결핍되기 쉽습니다. 식물의 상태가 영 좋지 않으면 키우는 식물에 맞는 영양제를 정해진 분량으로 넣으면 식물 생장에 도움이 됩니다. 그 밖에도 지력 소모가 큰 식물을 재배할때도 적당한 양의 비료는 도움이 됩니다. 비료 성분에 '~가리'라고 적혀있는것은 일본어로 ~칼륨('カリ'ウム)을 의미합니다.

9 번외:새싹재배[편집]

쉽고 빠른 새싹 재배로, 실내에서(18℃ 이상) 물만 주면서 1주 이내로 수확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 준비물:새싹 재배기, 새싹채소용 씨앗

순서

  1. 씨앗을 씻고 6시간 정도 불린다.
  2. 재배기 기판 위에 씨앗을 올린다.
  3. 1~2일에 한번 물을 갈아준다.
  4. 7일 전후로 수확(기한은 각 씨앗 포장지를 참고)

10 각주

  1. 출처 나팔꽃 : 기르기 시작한 이상 잡초가 아닙니다.
  2. 온라인간행물, 농림어업, 주요작물 생산동향 통계청, 2015년
  3. 물론 품종을 따져 사도 뭔가 이상한게 나올 가능성이 전혀 없는건 아닙니다.
  4. Massa, Gioia D., et al. "Plant productivity in response to LED lighting." HortScience 43.7 (2008): 1951-1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