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대륙의 신비를 느끼는 중국 여행

이 문서를 읽고 나니 오늘이라도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거리는 가깝지만 때론 스케일에 놀라게 되는 신비롭고 가끔씩은 무섭게 느껴지는 나라 중국! 중국 여행을 떠나봅시다.

가기 전에[편집 | 원본 편집]

마음의 준비[편집 | 원본 편집]

  • 중국은 위험하지 않나? - 걱정 마세요. 치안은 상당히 좋습니다. 특히 미국에서 유학 중인 중국인이나 재중미국인들이 제일 많이 느끼는게 "중국은 치안이 참 좋은듯". 만약 장기추출 뭐 그런 걸 생각하시는 거라면 절반 이상은 근거 없는 낭설이니 걱정마시길. 소매치기도 (특히 유럽에 비하면)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분실 위험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다 중국 경찰과 말도 잘 안 통할테니 개인물품 보관에는 각별히 신경써주세요! 다만 치안은 지역마다 들쭉날쭉 하기 때문에 중소도시나 시골 지역, 북한 접경 지역(과거 단둥시, 관전만족자치현, 집안시, 백산시, 임강시, 장백조선족자치현, 안도현, 화룡시, 용정시, 도문시, 훈춘시에는 여행경보 1단계 여행유의가 내려졌었습니다) 등은 어느 정도 위험합니다. [1][2]
  • 혐한 중국인도 많다는데… - 제 경험상 온라인에서는 수없이도 많이 봤으나 실제로는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다들 히키코모리라 집에서 안 나오는 건지 밖에서는 혐한 사상을 숨기고 다니는 건지 이유는 미상.
  • 중국은 더럽고 개념없고… - 아무데나 가래 뱉고 쓰레기 버리고 담배 피고 무단횡단하는 경우는 있지만 그래도 상하이 같은 대도시, 특히 관광지의 경우에는 시민 수준이 평균 이상으로 높기 때문에 길거리도 깨끗하고 사람들도 질서 있습니다. 대신 교통질서는... 그리고 설령 중국인들 개념이 있든 없든 우리와는 무슨 상관입니까. 괜히 우리도 다른사람들 따라 개념 없게 행동하면 "한국인 여행객들은 정말 무질서하구나" 같은 부정적인 인상[3]만 남겨주니 제발 외국 가서 나라망신 시키지 맙시다.

준비물 & 준비작업[편집 | 원본 편집]

  • 여권 & 비자 - 대한민국 국민은 중국으로 무비자 입국이 불가능합니다[4]. 여행사나 중국 비자센터에 가서 비자를 발급받으세요! 여권마저 없으시다면...
  • 현금 - 중국에선 은근 카드결제가 안 되는 곳이 많습니다! 대신 모바일 간편결제의 왕국인지라 휴대폰 하나면 지갑은 저리 던져놔도 살 수 있죠. 하지만 고작 며칠 여행온 외국인이 간편결제 서비스에 가입하는 건 거의 불가능이기 때문에 충분히 환전을 해오시거나 자신의 카드가 해외 ATM 현금인출을 지원하는지, 수수료가 얼마인지 확인해보세요. 화폐와 관련한 주의사항은 해당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 으...음식 - 중국 음식은 한번 적응하면 정말 맛있지만 처음 접하는 한국인들이 먹기에는 좀 힘들죠. 특히 고수! 아무리 현지에 오래살았어도 고수 향만큼은 적응 못하는 한국인이 많습니다. 음식을 주문할때 "부야오쨔썅차이(不要加香菜, 고수 넣지 말아주세요)"를 잊지 마세요! 정 안되겠다 싶으면 한국 음식점[5]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해결하는 방법도 있으나 해외여행까지 왔는데 현지 음식을 안 먹는 거는 어색하지 않나요?
  • 니하오! 쎼쎼! - 중국사람들은 웬만하면 기본적인 영어는 할 줄 알고, 외국인이 많이 찾아가는 관광지라면 한국어도 많이 보입니다! 대부분 번역기 돌린거라는게 함정 그래도 기본적인 중국어는 알아놓는게 낫죠.
  • 숙박 - 예약 전에 외국인 투숙이 가능한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중국에 있는 외국인은 이사를 하거나 숙박업소에 체크인할 경우 반드시 주숙등기라는 작업을 거쳐야 하는데요, 대다수 모텔이나 등급이 낮은 호텔들은 중국 신분증 스캔만 가능하여 홍콩/마카오/대만지역 거주자 통행증 및 여권 소지자는 주숙등기가 불가능합니다. 가격이 싸다고 예약했다가 체크인이 안 돼서 노숙자가 될 수 있으니 꼼꼼히 확인하시길!
  • VPN & 지도 - 중국에서는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카카오톡의 일부 서비스, 구글 등 별의별 사이트가 차단되어있기 때문에 한국과의 연락이 차단되기 싫다면 VPN이 필수입니다. 근데 요즘 정부의 VPN 검열마저 심해지는 상황인지라 모든 VPN이 다 되진 않기때문에 블로그앱스토어에서 리뷰를 꼼꼼히 살펴보세요! 또한 구글 서비스가 차단된지라 설렁 구글 맵스를 열었다 하더라도 죄다 옛날 정보일 확률이 높기때문에 현지 지도앱은 필수입니다. 주로 바이두 지도(百度地图), 까오더 지도(高德地图)가 있습니다.
  • 국제면허 - 중국은 제네바 협약국이 아니므로 들고 가봤자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습니다. 대신 현지 면허를 따면 되죠

덕질여행[편집 | 원본 편집]

일본의 제품을 OEM 생산하는 곳이기도 하고 덕력도 일본이나 중화권 못지 않은 곳이라 이곳도 소위 '성지'라고 불리우는 덕질 스팟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일본에 비하면 덕질 정보가 부족해서 관련 스팟을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교통[편집 | 원본 편집]

항공[편집 | 원본 편집]

중국 항공사는 한국 항공사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휴대폰을 켜지 못한다라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6] 비행기 모델에 따라 모니터마저 없을수도 있으니 태블릿[7], 책 같은 시간때우기 좋은걸 들고가세요. 공항이나 항공노선에 관해선 각 도시별로 소개하겠습니다.

철도[편집 | 원본 편집]

만약 한 도시에만 머무르는게 아닌 여러 도시를 돌아보실 예정이라면 기차만한 교통수단이 없죠!

열차 종류[편집 | 원본 편집]

  • 숫자만 있는 열차, K, T, Z - 칙칙폭폭 달리는 기차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무궁화호 비슷하겠네요. 속도와 등급으로 봤을땐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높아지지만, 지금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가격이 제일 저렴하지만 열차가 오래된 탓에 이상한 냄새도 나고 비위생적이고 사람들이 꽉꽉 차있고 승무원들도 불친절하답니다. 신중하시길.
  • G = 까오티에(高铁)[8] - KTX에 해당되는 고속열차입니다.
  • D = 뚱처(动车) 똥차 아님 - 느리게 달리는 까오티에입니다.[9] 가격도 까오티에보다 저렴하고 단거리라면 시간차이도 별로 없기때문에 추천합니다. 단 자주 매진됩니다.
  • C = 청지(城际) - 주로 베이징~톈진 고속선에서 달리는 열차입니다. 사실상 까오티에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매하기[편집 | 원본 편집]

기본 상식: 중국의 기차표는 실명제이므로 외국인의 경우 여권이 필수입니다. 여권 복사본은 예전엔 가능했지만 요즘은 엄격해서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으니 가급적 원본을 소지하시길.

기본 상식2: 중국엔 마일리지내일로같은 패스같은건 존재하지 않고 가격도 성수기든 비수기든 1년 365일 항상 똑같습니다. 거기다가 현재의 가격은 20년 전과 같은 가격이라고 하니 갑자기 가격이 인상된다던가 그런 걱정은 하실 필요 없습니다. 오오 대인배 그대신 철도국은 어마어마한 적자를 떠앉고 있지

  • 온라인 예매 - 철도국 공식사이트는 외국어 없는 건 물론이오 무슨 인증서를 설치해야하고 가입과정도 번거롭기 때문에 외국인한테는 힘듭니다. 씨트립같은 대행업체는 수수료를 무는데다 논란도 많으므로 비추. 젠장
  • 현장구매 - 기차역 티케팅 창구에 가서 여권을 주고 목적지를 말한 다음 돈을 지불하면 됩니다. 끝!
    대부분 역무원들은 태도는 다소 불친절해도 기본적인 영어실력은 있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단 기차역 규모가 크거나 휴일까지 겹치면 사람이 어마어마하니 반드시 시간을 넉넉히 잡고 역에 도착하시길.

탑승하기[편집 | 원본 편집]

  • 중국의 거의 모든 기차역은 실명검사와 안전검사를 거쳐야합니다. 실명검사 창구에선 기차표와 여권을 내밀어서 보여주면 되고 안전검사는 공항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 두 검사를 통과하셨다면 자신의 표에 적힌 탑승구를 찾아갑니다. 탑승해야하는 열차의 검표가 시작될때가 되면 검표 기계에 기차표를 하늘색 면을 위로 한채 집어넣은 다음 위에서 표가 뿅! 하고 튀어나올때 그 표를 뽑아서 나가시면 됩니다. (정 모르겠다면 다른사람이 하는법을 보세요.) 만약 표를 집어넣고 무턱대고 앞으로 전진하면 기계에서 무임승차 시도로 인지해버리고 오류를 뿜는 동시에 뒷사람한테 민폐가 될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 간혹 자신의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아있는 경우(주로 입석표 예매한 사람들, 창가나 통로옆이 좋은 사람들)가 있는데 이럴땐 정중하게 자신의 표를 보여주면 일어나줄겁니다.

시내교통[편집 | 원본 편집]

  • 시내버스 - 장점은 매우 저렴합니다! 대부분 도시의 버스요금은 "평상시 1위안, 에어컨 틀면 2위안, 거리비례제 노선이라면 비싸짐" 입니다. 한국보단 훨씬 싸죠.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거기에 더 할인해주기도 하고요. ㄷㄷ
    단점으로는 차가 매우 후졌다(운 나쁘게 구형차를 탔다면 차 전체가 덜덜덜덜덜덜 떨리고 창문과 뒷문이 꽉 안닫히고 심지어는 안내방송이 거의 안들리는 차를 탈수도 있습니다...ㅠ), 가끔씩 상하행선이 다른 버스가 있다(일방통행길이 많은 도시에 자주 보이죠. 상하이, 충칭 등) 가 있겠습니다.
  • 도시철도 - 요즘 중국의 대도시들은 다들 지하철 짓는데 바쁘죠. 대부분 노선들은 역사도 유구하지 않아 수도권 전철 못지않게 상당히 깨끗합니다. 대신 막장환승은 많습니다. 특히 베이징 가격도 대부분 3~4원대로 상당히 저렴하지만 1회용 승차권 판매기 앞에는 항상 사람이 우글거리고요. 원데이 패스같은 여행객들이 쓰기 좋은 카드도 알아보세요.
  • 택시 - 도시마다 기본요금이 천차만별이지만 제일 비싸다는 상하이의 기본요금(세단은 14위안, 큰차는 16위안)마저 한국보다 저렴합니다. 그래도 비싸요 대중교통이 귀찮고 돈이 남아돈다면 택시도 괜찮습니다. 단 운나쁘게 미터기가 조작된 택시나 가짜 택시(!)를 탈수도 있으니 미터기가 고장났다고 하거나 켜기 귀찮다고 값을 흥정하는 경우 다른 택시를 고르시는걸 권장합니다. 또한 내릴때 영수증(发票)을 달라고 하는걸 잊지 마세요.
  • 헤이처(黑车) - 헤이처, 즉 흑차는 교통 관리 부서를 거치는 절차를 밟지도 않고, 영업번호판을 발급받지 않고 유료로 불법 운행하는 차량입니다. 기차역이나 각 관광명소에서 어디 갈거냐면서 얼마에 태워주겠다면서 호객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헤이처"니 절대 따라가지 마세요!!! 과적이나 임의 승차 등 안전 문제도 있으며 도착해놓고선 처음에 불렀던 가격의 배를 달라는 등 바가지를 씌우거나,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어딜 가지?[편집 | 원본 편집]

중국은 땅덩이도 크고 갈곳도 많고 매력도 천차만별이에요! 갈곳을 선택해보세요.

상하이[편집 | 원본 편집]

항공[편집 | 원본 편집]

  • 수도권에서 출발하신다면 김포~훙차오, 인천~푸둥 두 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전자는 두 공항 모두 도심과 상대적으로 가깝다는 장점이 있고, 후자는 푸둥에 도착해서 자기부상열차를 체험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기부상열차에서 내리는 룽양루역 주변이 매우 지저분해서 상하이에 대한 환상이 깨진다는 단점도 있지만 지방에서 출발하신다면 대부분 푸둥에 착륙할겁니다.

관광명소[편집 | 원본 편집]

  • 인민광장(人民广场) - 시청광장 비슷한 개념입니다. 상하이 시청, 상하이 대극장, 상하이 박물관, 상하이 도시건설 전시관 등 가볼곳이 많습니다.
  • 난징루 보행자거리(南京路步行街) - 인민광장 바로 옆에 있는 상업거리입니다. 애플스토어나 M&M매장, I♥SH 등이 유명하죠. 낮과 밤의 모습 둘다 각자의 매력이 있습니다.
  • 와이탄(外滩, The Bund) - 난징루에서 동쪽으로 쭉 오면 나오는 곳. "상하이" 하면 딱 떠오르는 모습이죠. 황푸강(黄浦江)을 사이에 두고 한쪽은 근대 서양식 건물들, 반대편은 동방명주를 비롯한 마천루들. 그리고 야경이 끝내줍니다. 와이바이두차오(外白渡桥)라는 유명한 다리도 있으니 한번 보시길.
  • 루자쭈이(陆家嘴) - 와이탄에서 바라본 그 반대편을 루자쭈이라고 부릅니다. 동방명주, 진마오 타워, 상하이 센터 등 수없이 많은 마천루들 사이의 육교 위를 걸어다니면 참으로 묘한 느낌이 들죠. 동방명주와 진마오 타워의 전망대는 입장권이 다소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니 꼭 가보시길. 하필 그날 안개꼈으면 ㅈ된거고 IFC몰, 정다광창 등 지갑이 탈탈 털리는 쇼핑몰도 많습니다. 와이탄에서 2위안 내고 (교통카드 지원) 페리 타셔서 오시면 됩니다.

1/2/8호선 인민광장역에 내려서 인민광장-난징루-와이탄-루자쭈이 이렇게만 가셔도 상하이 여행의 필수코스는 끝난겁니다. 참고로 2/10호선 난징둥루역은 난징루 보행자거리의 시작이 아닌 끝에 있으니 유의하시길.

  • 신톈디(新天地) - 한국인들에겐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으로 유명한곳이죠. 이외에도 예쁜 건물들과 가격이 창렬인 음식점들과 커피숍들이 많습니다. 농담 아니고 차라리 스타벅스의 가성비가 제일 좋을정도. 10/13호선 신톈디역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한국의 모 사이비 단체와 공교롭게도 한자음이 같지만 그것과는 일절 관련이 없습니다.
  • 티엔즈팡(田子坊), 타이캉루(泰康路) - 매우 예술적이고 이국적인 골목이랄까요. 외국인과 역시 가격이 창렬인 외국음식점이 정말로 많습니다. 근처에 9호선 다푸차오역이 있습니다.
  • 우캉루 (武康路) - 최근 인기를 끌기 시작한 길입니다. 유명한 우캉빌딩을 시작으로 예쁜 커피숍, 음식점, 디저트점이 많습니다.
  • 주자자오(朱家角) - 중국의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구전(古镇, 옛 마을)입니다. 강이 많아 "상하이의 베네치아"라고 불리기도 하죠. 시내와 매우 멀리 떨어져있으나 17호선이 개통된다면 그나마 가기 편해질것으로 보입니다.

장쑤(쑤저우, 우시, 난징), 저장(항저우)[편집 | 원본 편집]

베이징, 톈진[편집 | 원본 편집]

산둥(칭다오, 웨이하이, 옌타이)[편집 | 원본 편집]

동북지방(선양, 다롄, 창춘, 하얼빈, 연변)[편집 | 원본 편집]

* 하얼빈

장가계(장자지에)[편집 | 원본 편집]

광저우[편집 | 원본 편집]

광둥성에 위치한 곳으로 중국의 도매시장이 밀집한 곳이고 관광적인 요소는 적은 곳입니다만 판매업을 하는 경우면 관심을 가지고 둘러볼 만한 곳이고 피규어와 프라모델을 좋아하는 덕후라면 한번쯤 가볼만한 곳입니다.

  • 이더루 시장
  • 둥만싱청

영어로는 코믹시티 라고 불리우는 곳입니다. 아키하바라와 마찬가지로 피규어나 애니굿즈를 판매하는 상점이 밀집되어 있는 복합 쇼핑몰이죠. 한국에선 방문기가 없어서 홍콩이나 대만보다도 정보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선전시[편집 | 원본 편집]

홍콩 특별행정구와 가까운 곳에 있어서 주로 홍콩여행을 올때 겸해서 잠시 들르는 곳입니다.

청두, 충칭[편집 | 원본 편집]

윈난(쿤밍, 리장)[편집 | 원본 편집]

계림(꾸이린)[편집 | 원본 편집]

하이난[편집 | 원본 편집]

한국에 제주도, 미국에 하와이, 일본에 오키나와가 있다면 중국엔 이곳이 있습니다. 한국에는 비교적 늦게 알려진 곳입니다. 이곳은 중국인이 제주도에서 비자발급 없이 방문이 가능한것 처럼 다른 지역과는 달리 여행사를 통해서 30일 무비자 체류가 가능한 지역이며 도착비자를 발급받아서 입국이.가능합니다.

서북지방(시안, 란저우, 우루무치), 티베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납북, 월북 위험성이 있습니다. 특히 남북관계가 얼어붙으면 이쪽 여행은 재고하시길. 좀 많이.
  2. 청천백일만지홍기같은 공산당 입장에서의 적성국의 상징도 사립시다. 용자들은 있다고 들고 가서 자금성이나 만리장성 가서 청천백일만지홍기 들고 사진 찍을 수는 있는데 문제는 공안...
  3. 혐한 중국인들의 논리 중 하나가 바로 "한국 유학생들과 관광객들은 매우 시끄럽고 무질서하다"입니다.
  4. 다른 특별사항이 있거나, 멀리 해외여행갈때 중국에서 무비자 환승하는 경우 제외
  5. 중국에는 한국 음식점이 많지만 대부분 중국인이 운영하고 맛도 없습니다...한인타운이라면 모를까
  6. http://news.xinhuanet.com/world/2016-08/12/c_129224609.htm Passengers using mobile phones on planes might face 50,000 yuan fine, according to a latest draft amendment to the country's Civil Aviation Law that was published on Monday by the Civil Aviation Administration of China.
  7. 원칙상 와이파이 버전만 사용 가능합니다. 뭐 승무원이 그걸 분간해낼리가 없지만.
  8. 원래는 까오수뚱처(高速动车)가 맞는 표현입니다. 자세히 설명하기 복잡하니 패스.
  9. 엄연히 말하면 부정확한 설명입니다. 역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