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뭘 좀 아는 사람만 찾는 인천 및 수도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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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1 경인선을 따라... 부천, 인천[편집]

흔히 말하는 수도권 전철 1호선 서쪽 라인이다. 수인선이 뚫리면 가볍게 구경하기에 매우 편해질 것 같은데 그게 티스푼 공사라 말이지... 이후 2016년 2월 27일에 수인선 송도역~인천역 구간이 개통되어서 이동이 편해졌다.

유명한 관광지로는 월곶과 소래포구의 어시장, 인천역 인근에 있는 차이나 타운, 그리고 신포역 부근의 신포시장이 있다. 특히 신포시장은 닭강정이 처음으로 태어난 곳으로 꼽히며, 차이나 타운에 있는 중화요리 음식점들은 중국인들 혹은 화교들이 직접 경영해서 그런지 한국인이 운영하는 중화요리 가게와는 다른, 정통 중국식 요리의 풍미를 느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2 경의선을 따라... 고양, 파주[편집]

수도권 전철 3호선과 경의선을 통해 진입할 수 있다. 단, 의정부/동두천쪽으로 넘어가는 양주시(송추)는 교외선 여객업무 중단으로 인해 대중교통으로 진입하기가 힘들다.

이 지역에 있는 관광명소를 꼽자면 파주시 문산읍에 있는 임진각이 있다. 대표적인 안보 관광지로 알려져 있으며, 실향민들이 이 곳에서 북쪽의 고향 냄새를 느끼기 위해 방문하곤 한다. 다만, 철도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경의선 문산역에서 내려서 DMZ Train으로 환승해야 한다. 임진각 인근에는 평화랜드라는 소규모 테마파크가 있는데, 에버랜드 같은 유명 테마파크에 비하면 시설이 좀 후지다.

1.3 경원선을 따라... 의정부, 양주, 동두천, 연천, 포천, 철원(강원도)[편집]

  • 철원은 행정구역상 강원도에 속하지만 실제로 접근시 경기도쪽에서 가는 게 3.14배는 낫기 때문에 이쪽에 서술합니다.

수도권 전철 1호선 북쪽라인이다. 양주시도 생활권에 끼어 있긴 하지만 중심지가 역세권과 멀고, 바로 위아래의 의정부와 동두천의 인지도가 사기급이라 데꿀멍.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불쌍한 양주

동두천에서 연천방면과 포천방면(→철원)으로 갈리는데 포천의 경우도 나름 "시(市)" 타이틀을 가지고 있지만 대중교통으로 오가기는 무진장 힘들다.

1.4 경부선을 따라... 과천, 안양, 수원, 화성, 시흥, 평택[편집]

항목명이 너무 길어질 것을 우려해 인지도가 떨어지는 군포시, 의왕시, 오산시, 안성시는 잠시 빼두었다. 중심지는 경기도 제1의 도시인 수원.

참고로 수원시수원 화성화성행궁 이 둘이 가장 유명하고 볼만하다. 상세한 것은 해당 항목을 참조하도록 하자.

1.5 중앙선을 따라... 성남, 하남, 광주, 용인, 양평, 이천, 여주[편집]

서울 근교인 성남, 하남을 제외하곤 경기도에서 거의 시골에 가까운 지역들이다. 용인시의 경우는 에버랜드가 그나마 지역경제를 살려주고 있다. 여기서의 용인은 처인구 인근 지역이다. 반면 양평군은 예정에도 없던 전철역까지 군비로 개통하면서 관광객 유치에 열을 올리는 중. 조금 더 넘어가면 강원도 원주에 닿는다. 이 지역은 일반적인 관광보다 주로 남한강 트래킹 혹은 자전거(사이클링) 관광이 흥하는 지역이다. 주말/공휴일만 되면 중앙선에 자전거를 들고타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1.6 경춘선을 따라... 구리, 남양주, 가평, 춘천(강원도)[편집]

  • 이 항목은 여기에 서술해야 할 지 강원도로 옮기는 게 나을지 논의가 필요합니다.

전통적으로 대학교 OT, MT의 단골인 경춘선 라인이다. 가평(남이섬)과 춘천지역이 관광명소로 이름 높다.

구리와 남양주는 남양주시의 인구가 60만을 웃도는데 문화 시설은 구리에 주로 몰려 있는 등 함께 노는 경향이 강하다. 남양주의 특산물로 먹골배가 있으니 남양주 권역으로 여행갈 경우 이것을 먹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또한 47번 국도를 타고 올라가다보면 국립수목원으로 가는 길을 발견할 수 있는데, 이곳은 유네스코에서도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선정한 만큼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즐겁게 볼수 있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