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미국주식 당신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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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주식인가?[편집 | 원본 편집]

미국에는 애플, 구글, 나이키. 스타벅스등 한번쯤은 사용할만한 유명한 기업들이 우량주로 다수 상장되어 있다. 그리고 미국주식은 달러로 거래된다 달러는 기축통화이기 때문에 경제 위기가 왔을 때는 달러 가치는 증가하며 주가가 똑같이 떨어져도 국내주식보다 손실이 덜하다. 미국은 배당친화적인 기업들이 많다 코카콜라는 무려 56년 동안 배당금을 꾸준히 올려주고있다. 1년에 한번 배당을 주는 경우가 많은 국내 기업과 달리 많은 미국 기업은 3~4개월에 한번 배당을 한다.

비무장 상태로 뛰어들지 말라[편집 | 원본 편집]

집을 구할 때 사람들은 입지, 학군, 재개발 가능성 같은 기본 조건은 물론 발품을 팔아가며 이것저것 알아본다. 하지만 사람들은 주식을 살 때는 최근 실적도 알아보지 않고 산다, 부동산 만큼 부를 늘릴수있지만 반대로 감소할 위험도 크다 특히 미국 주식을 투자하며 공시 자료를 소홀히 하는것은 수익률의 영향을 끼친다.

IR[편집 | 원본 편집]

미국의 공시 자료는 접하기 쉽고 읽기도 쉽다. 물론 일부 정보는 기본적인 재무, 회계 지식을 요구한다. 그리고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방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물론 이 자료들은 기업이 기존 투자자와의 관계를 관리하고 주가 상승을 목적으로 하기에 정보 왜곡, 의도적 누락 또는 축약이 있을수 있다.

미국 기업은 IR을 신경쓴다[편집 | 원본 편집]

미국은 작은 기업들도 공시 책임자와 대변인 역활을 하는 사람을 명확히 지정해 둔다. 이들은 주로 IR 책임자, CFO, 고무변호사로 이루어진 전담팀이다. 주가는 원론적으론 기업 가치와 연결되지만 시장에서는 투자자의 기대감과 기업의 투명성이라는 변수가 크게 좌우한다. 이런 시장 참여자 사이에서 정보를 관리하는 IR은 매우 중요하다. 단순한 기업 홍보가 아니라 전문지식을 요하기 때문에 애널리스트, 투자은행에서 기업금융을 담당하던 직원이 이직하는경우도 많다. 중요한 것은 대주주가 아니어도 이런 IR 담담자와 메일, 전화로 질문 소통할 기회는 누구에게나 있다는 것이다.

달러를 들고 전 세계에 투자하기[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