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달러: 두 판 사이의 차이

{{{화폐이름}}}
화폐 정보
사용국	싱가포르 브루나이
기호	$ (S$, SG$)
지폐	$2, $5, $10, $50, $100; (드물게 사용) $1000; (구권) $2, $20, $25, $500, $10000
동전	5￠, 10￠, 20￠, 50￠, $1; (희귀) ￠1
조폐국	싱가포르 조폐국 (Singapore Mint)
환율	873원/$ (2019.9.1 기준); 851원/$ (2016.3. 기준)
고정환율	SG$1.00 = BN$1.00 (통화협정에 의함)

2019년 9월 12일 (목) 14:57 판

개요

싱가포르의 화폐이다. 브루나이와 1:1 고정환율 및 상호등가교환 협정을 맺었기 때문에 싱가포르 달러는 브루나이에서도 법정화폐이다. 반대로 브루나이 달러 역시 싱가포르에서 법정화폐로 인정받아 통용할 수 있고, 무리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별명은 싱달러(Sing Dollar) 혹은 그냥 씽(Sing). 동남아에서도 그렇고, 전 세계적으로도 싱가포르의 탄탄한 경제력 덕택에 신뢰성이 매우 높은 화폐 중 하나이다.

많이 알려지진 않았으나 일본어 한자표기는 星弗라고 하는데, 중국어의 싱가포르 옛 표기법이 星加坡였기 때문.

환전 및 사용

싱가포르 달러는 한국의 모든 시중에서 취급하고 있으며, 수량도 2달러부터 100달러화까지 현지에서 쓰이는 단위는 모두 넉넉히 구비해두는 편이다. 은행에서 수수료가 싸다고는 할 수 없지만, 사설환전소도 눈에 띄게 저렴한 것은 아니기에 수수료 우대가 적용 가능하다면 그쪽이 더 유리할 수 있고, 현지에서 이중환전 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낫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한국에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KEB하나은행 한정으로 동전을 교환할 수 있는 8개국 통화 중 하나이다. 단, 수량이 거의 없으니 딱히 기대하진 말자.

현지에서도 특별히 잘 쓰이고 안 쓰이고 하는 권종은 없다시피 하다. 환율 자체도 대개 800원대고, 싱가포르 자체가 동남아에서는 가장 비싼 물가를 자랑하기 때문에 대략 미국에서 미국 달러 쓰듯이 하면 적응하는데 별 탈이 없을 것이다.

현찰 시리즈

현행권 : 초상 시리즈 (Portrait Series, 4차)

싱가포르 초대 대통령인 '유소프 빈 이샤크'가 그려진 시리즈. (시리즈가 등장할 당시 리콴유는 생존인물이었기도 하고, 명목상이더라도 총리보다 대통령이 더 상위라서 그런 듯.) 기존 시리즈에 비해서 크기가 작아지고 통일된 디자인을 지향하고 있다. 그 외 특이사항이라면 1달러는 동전으로 대체^[2], 500달러짜리는 폐지되었다.

Singapore Dollar 4th Portrait Series

앞면 지폐 공통 (현행 $50~$1,000 및 $10,000)	앞면 폴리머 공통 (현행 $2 ~ $10)	$2 교육 (Education)

$5 도시정원 (Garden City)	$10 스포츠 (Sports)	$50 예술 (Art)

$100 젊음 (Youth)	$1,000 정부 (Government)	$10,000 (expired) 경제 (Economy)

2007년 6월 27일 싱가포르 달러 - 브루나이 링깃간 통화협정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달러짜리 기념지폐가 발행되었는데, 브루나이 20링깃짜리를 보면 알겠지만 거의 비스무리하게 생겼다. 일부러 그렇게 만든 것이라고.
$2, $5, $10는 처음엔 면소재였다가 폴리머 재질로 개정되었다. 중간에 홀로그램이 바뀌기도 했다.

여담으로 KBS 스펀지에서 소개한 세계 최고액권 화폐가 이 시리즈의 $10,000권이다.^[3] 한화로 약 800만~900만원 정도 한다. 다만 정부 예산 집행, 정부 - 은행간 거래 등에 주로 쓰여 일반인이 보기는 쉽지 않았다. 화폐 수집가 입장에서는 희소성 때문이 아니라 화폐 가치가 높아서 수집에 비용이 많이 드는 물건으로, 견양권^[4]만 해도 90만원이 넘는다. 이러한 $10,000권이 2014년 10월 1일부로 발행 및 공급이 중단되는데, 이미 풀린 것의 통용을 막진 않고 은행으로 회수되는 즉시 세절당할 뿐이다. 사유는 돈세탁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러면 앞으로 이걸로 돈세탁을 하면 되겠네~~

그리고 싱가포르 정부가 우려하던대로, 실제 1만 달러권을 이용한 돈세탁으로 횡령을 벌여 사치를 즐기다가 체포된 사건이, 2017년 8월 한국에서 일어났다. 뉴스 링크

기념권

Singapore Dollar Anniversary Series

$25	$20 (통화교환협정 40주년)	$50 (통화교환협정 50주년)

$10 (건국 50주년)	$10 (건국 50주년)	$10 (건국 50주년)

$10 (건국 50주년)	$10 (건국 50주년)	$50 (건국 50주년)
	◎	◎
$20 (정착 200주년)	(공란)	(공란)

구권 : 20세기 권종

1차 원문

1967년부터 1976년까지 9년간 통용된 시리즈. 전 종류가 ~~그 좁은땅에~~ 서식하는 자생종으로만 구성하였고, 뒷면에는 싱가포르의 모습을 담아내는데 치중하였다. 현대에 처음으로 건국된 것이나 다름없었던^[5] 중국계 국가 싱가포르로서는 이것이 최선의 선택이었던 모양.

환율은 ~~비록 해가 지고 있으나~~ 그때까지만 해도 킹왕짱 나라였던 파운드 스털링의 고정환율 제도를 채택, 8.5달러/GBP^[6]로 시작되었다. 이 시절의 싱가포르 달러는 교체의 성격이 강했던고로, 1973년까지 말레이시아 링깃과 1:1교환을 허용하였다.

전 세계 최고액권의 지폐인 $10,000가 처음 데뷔한 시리즈이다. 이를 기념해서 훗날 재판본^[7]이 풀린 적이 있으며, 통용될 당시에도 액면이 액면이다보니 다른 액면권보다 위조방지장치가 1개 더 많다고 한다. 다만 쓰기도 번거로운 이런 걸 왜 만들었는지는 추가바람.

2차 원문

영칭을 보면 드러나지만, 새(新) 시리즈가 아니라 새(鳥) 시리즈이다. 테마 자체가 "싱가포르는 언제든지 높이 날아오를 준비가 되었습니다."라는 의미라고. 당연하지만, 이전 난 시리즈와는 달리 싱가포르에만 있는 새는 아니다.

1976년부터 1984년까지 8년간 안정기에 접어들 무렵의 시리즈로, 액면상 쓰기 불편했던 25달러(1/4단위)를 없애고 20달러(2단위)를 도입하였다.^[8] 또한 과거의 들쭉날쭉했던 크기변화를 체계적으로 통일시켜 전반적으로는 쓰기 좀 나아진 크기가 되었으나, 최고액권인 1만달러는 크기변화가 없어 위 두 사진과 같은 엄청난 괴리감은 여전했다. ~~어차피 99%의 일반인들은 만져보지도 못했겠지만.~~

새 시리즈의 규격은 125 * 63mm에서 시작해 가로 8mm, 세로 3mm간격으로 증가하는 형태이며, 500달러와 1000달러는 2배 간격으로 적용된다. 이미 용도별 액면구간이 파악되었음을 증명하는 사례.

3차 원문

1984년부터 1999년까지 15년간 사용된 20세기 싱가포르 최후의 권종. 사람들이 별로 돈이 없었는지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는지 알 수는 없으나 20달러를 삭제하였다가 뒤늦게 2달러 단위를 새로 도입하였다. 배 시리즈는 싱가포르의 밥줄인 해양산업 및 해양운송업에 초점을 맞추어 테마를 결정한 것으로, 금액이 커질수록 점점 발전하는 싱가포르의 선박 및 해양관련 유산을 그려넣었다.

Singapore Dollar : 20th Century Series (1st ~ 3rd)
	1차 발행 (Orchid Series, 1967)	2차 발행 (Bird Series, 1976)	3차 발행 (Ship Series, 1984)
$1	반다 자넷 카넬리 (Vanda Janet Kanealii)	검은제비	샤추안 (沙船 모래배, 대형정크)
$1	주거지역의 아파트	국경절 행사	센토사 위성기지국
$2			통캉 (말레이시아 나무배)^[9]
$2			칭게이 퍼레이드^[10]
$5	반다 TMA (Vanda TMA)	붉은구렛나루직박구리	트와코 (싱가포르 나무배)^[11]
$5	싱가포르 강가의 바쁜 일상	항만의 풍경과 케이블카	PSA 컨테이너 터미널^[12]
$10	덴드로븀 마죠리 호 ~ 토니 펙 (Dendrobium Marjorie Ho ~ Tony Pek)	흰목물총새	팔라리 (Palari, 피니시^[13]의 모델이 된 구형배)
$10	싱가포르 지도와 서로 엮은 4개의 손	녹색도시에 세워지는 공공주택사업	공용 주택
$20/$25	레난솝시스 오로라 (Renanthopsis Aurora)	노랑가슴태양조
$20/$25	대법원 청사	콩코드 비행기가 뜬 창이국제공항
$50	반다 로스실디아나 ~ 테오 추 홍 (Vanda Rothscildiana ~ Teo Choo Hong)	흰허리샤마까치울새	연안연락선 - 페락 호
$50	클리포드 항	학교 취주악부의 단체 연주	벤저민 셰어레스^[14] 다리의 조감도
$100	카틀레야 (Cattleya)	푸른벌잡이새	여객선 - 추산 호
$100	싱가포르 해안가의 일상	여러 민족의 단체 전통춤	창이국제공항 조감도
$500	덴드로븀 샹리라 (Dendrobium Shangri-La)	꾀꼬리	일반화물선 - 넵튠 사더닉스^[15] 호
$500	세인트 앤드류 가(街)의 행정부	석유정제공장	싱가포르를 배경으로 한 군인과 상근민방위
$1,000	(Dendrobium Kimiyo Kondo = Chay) 덴드로븀 키미요 콘도 = 차이	흰머리소리개^[16]	컨테이너선 - 넵튠 가넷^[17] 호와 두 개의 크레인
$1,000	빅토리아 극장과 황후광장	컨테이너 터미널^[18]	선박 수리소의 조감도
$10,000	아란다 마율라 (Aranda Majulah)	화이트배가바다독수리	일반 산적 화물선 - 넵튠 카노푸스^[19] 호
$10,000	이스타나 (왕궁)	싱가포르의 강 두 줄기	1987년판 국경절 퍼레이드
※참조

1차 권종의 규격은 최소액권인 1달러가 121 × 64mm에서 액면이 오를수록 가로 6~7mm씩 증가한다. 다만 500, 1000달러는 16cm, 동시에 각 권종 세로는 64, 71, 79, 79, 87, 95~96의 불규칙이라, 크기고 모양이고 매우 들쑥날쑥한 편. 한 술 더 떠서, 1만달러는 거의 정사각형 2개 붙여놓은 꼴인 203 × 103mm이다.

싱달러 출범 이전

본래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와 근본적으로는 같은 나라였던 덕에, 1845년~1939년에는 해협달러(Straits Dollar), 이후 1965년까지는 말레이 달러(Malayan Dollar)를 사용했다. 중간에 영국보호령 보르네오^[20]가 편입되면서 싱가포르와는 묘한 인연이 생겼다. 말레이시아 연방에서 쫓겨난 싱가포르와는 달리 브루나이는 연방에 편입되지 않으려고 했던 점과는 대비된다.

1965년 말레이시아로부터 내쫓긴 싱가포르의 화교들이 생존을 위해 자체적으로 금융업계 위원회를 발촉, 말라카 해협을 무기로 중개항을 업으로 삼는 회사를 세우며 자체적인 통화인 싱가포르 달러를 만들어냈다. 이때가 1967년 4월 7일의 일.

이야기거리

한국에서 6천 싱달러를 환전했는데 6만 싱달러를 받고 모른체 한 것이 결국 사기죄로 판결 난 사건이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

각주

↑ 10,000달러는 싱가포르 정부가 예산집행을 하기 위해 쓰는 화폐이므로 정말 구경하기 어렵다. 일반인이 써도 상관은 없지만 너무 큰 값이기 때문에 쓰면서도 신분을 증명해야 한다.
↑ 다만 엄밀히는 초상시리즈가 나오면서 대체된 것이 아니라 2달러 지폐를 발행하면서 진작에 대체된 것.
↑ 폐지 이후로 해당 자리는 브루나이 $10,000가 대신 차지하게 되었다.
↑ 화폐발행기관에서 국내 은행, 재무부 , 법률 집행기관 등 화폐 관련 업무를 하는 기관에 업무참조용으로 보내기 위해 인쇄한 지폐. 지폐 앞 뒷면에 빨간 글씨로 견양, 또는 SPECIMEN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당연히 시중에서 거래는 불가능.
↑ 말레이시아 항목 1965년 이전 역사를 참고하면, 본의 아니게 독립한 나라이다보니...
↑ 정확히는 SGD 60.00 = GBP 7.00, 싱가포르 달러의 탈락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파운드의 위상이 사라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가장 마지막까지 따르던 외국통화는 브루나이 링깃.
↑ 몰론 돈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
↑ 직접 체험하지 않으면 느끼기 어려우나 1/4, 1/2체계와 2, 5체계 및 1, 5체계는 통화 사용량 등에서 상당한 차이점이 있다.
↑ 다른 권종에 비해 늦은 시기에 추가되어서 스타일도 약간 다르고, 1달러 보다도 구식인 선박이 그려졌다.
↑ 매년 구정(춘절)에 열리는 싱가포르판 가장무도회.
↑ 통캉의 개량형
↑ 싱가포르가 자랑하는 컨테이너 터미널의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PSA社의 터미널. 한국으로 치면 삼성 공장이나 본사를 그려놓은 꼴이다(...)
↑ Pinisi, 2마스트짜리 인도네시아 원산 운송용 돛단배.
↑ 싱가포르 2대 대통령
↑ 홍옥수라고도 불리는 마노(오닉스(준보석))의 일종이다.
↑ ~~새처럼 생긴 개 = 개새~~ 조류 "매"의 일종이다.
↑ 석류석이라고도 하는 등축정계 광물질. 일부는 준보석으로도 가치가 있다.
↑ 중개무역항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각지에서 싣고온 물건들을 잠시 내려놓는 곳이다. 비유하자면 우편물집중국같은 곳으로 각자 따로따로 옮기느라 낭비되는 운송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한 대형창고인 셈이다.
↑ 남극노인성(南極老人星)라고도 하는 용골자리 1등성(알파성)
↑ 지금의 브루나이

[1] 10,000달러는 싱가포르 정부가 예산집행을 하기 위해 쓰는 화폐이므로 정말 구경하기 어렵다. 일반인이 써도 상관은 없지만 너무 큰 값이기 때문에 쓰면서도 신분을 증명해야 한다.

[2] 다만 엄밀히는 초상시리즈가 나오면서 대체된 것이 아니라 2달러 지폐를 발행하면서 진작에 대체된 것.

[3] 폐지 이후로 해당 자리는 브루나이 $10,000가 대신 차지하게 되었다.

[4] 화폐발행기관에서 국내 은행, 재무부 , 법률 집행기관 등 화폐 관련 업무를 하는 기관에 업무참조용으로 보내기 위해 인쇄한 지폐. 지폐 앞 뒷면에 빨간 글씨로 견양, 또는 SPECIMEN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당연히 시중에서 거래는 불가능.

[5] 말레이시아 항목 1965년 이전 역사를 참고하면, 본의 아니게 독립한 나라이다보니...

[6] 정확히는 SGD 60.00 = GBP 7.00, 싱가포르 달러의 탈락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파운드의 위상이 사라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가장 마지막까지 따르던 외국통화는 브루나이 링깃.

[7] 몰론 돈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

[8] 직접 체험하지 않으면 느끼기 어려우나 1/4, 1/2체계와 2, 5체계 및 1, 5체계는 통화 사용량 등에서 상당한 차이점이 있다.

[9] 다른 권종에 비해 늦은 시기에 추가되어서 스타일도 약간 다르고, 1달러 보다도 구식인 선박이 그려졌다.

[10] 매년 구정(춘절)에 열리는 싱가포르판 가장무도회.

[11] 통캉의 개량형

[12] 싱가포르가 자랑하는 컨테이너 터미널의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PSA社의 터미널. 한국으로 치면 삼성 공장이나 본사를 그려놓은 꼴이다(...)

[13] Pinisi, 2마스트짜리 인도네시아 원산 운송용 돛단배.

[14] 싱가포르 2대 대통령

[15] 홍옥수라고도 불리는 마노(오닉스(준보석))의 일종이다.

[16] ~~새처럼 생긴 개 = 개새~~ 조류 "매"의 일종이다.

[17] 석류석이라고도 하는 등축정계 광물질. 일부는 준보석으로도 가치가 있다.

[18] 중개무역항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각지에서 싣고온 물건들을 잠시 내려놓는 곳이다. 비유하자면 우편물집중국같은 곳으로 각자 따로따로 옮기느라 낭비되는 운송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한 대형창고인 셈이다.

[19] 남극노인성(南極老人星)라고도 하는 용골자리 1등성(알파성)

[20] 지금의 브루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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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 편집 한국에서 취급하는 통화(외환)
※ 항목명의 가나다 순 배열. ※ 괄호 안은 현찰환전 수수료(%, 2개 표기시는 살 때/팔 때 값, 시기별 및 은행별로 약간씩 상이함.)
주요 통화	KRW(0.00), USD(1.75), EUR(1.99), JPY(1.75), CNY(5.00)
주력 통화	NZD(1.97), CHF(1.97), SGD(1.99), GBP(1.97), AUD(1.97), CAD(1.97), THB(5.00/6.00), PHP(10.00/8.20), HKD(1.97), XAU(5.00), XAG(0.00)
기타 통화	ZAR(6.00/8.00), NOK(2.45), DKK(2.45), RUB(7.00/11.00), MYR(6.30/7.40), MXN(10.00/8.40), VND(11.80), SAR(6.30/6.90), SEK(2.45), IDR(7.00/10.00), CZK(8.50/9.00), TWD(13.10/7.00), PLN(8.00), HUF(9.30/8.00)
비주류	MOP(4.00)^S, BHD(6.40/8.00), BRL(10.20/8.00), CLP(8.00)^H/S, BND(4.00/6.00), AED(5.50/6.90), OMR(8.90/6.00)^H, JOD(8.90/8.00), ILS(10.00/8.00), KWD(6.50/8.00), TRY(8.00)^S/W
제한적	※다음은 환전하기 전, 취급 여부 문의를 할 필요가 있음. NPR(11.00), MNT(11.00), BDT(11.00), EGP(11.00)^S, INR(9.00/7.00), KZT(11.00), QAR(8.00), KES(11.00)^S, PKR(11.00), FJD(?.??)^W
비취급	※다음은 환율 고시를 하고는 있으나, 취급하는 금융기관이 없음. RON, LYD, MMK, LKR, DZD, ETB, UZS, KHR, COP, TZS
※윗첨자는 해당 은행의 일부 지점에서만 취급함을 의미함 : H(하나은행), K (KB국민은행), S(신한은행), W(우리은행), ※XAU 및 XAG는 상황에 따라 변동이 큼.

보기 • 편집 아시아의 화폐
전세계 (ISO코드) \| (아시아 구 화폐) \| 유럽 \| 아프리카 \| 아메리카 \| 오세아니아 \| 기타 및 개괄
동북아시아	몽골 투그릭 중국 위안 홍콩 달러^‡ 마카오 파타카^‡ 대만 달러 대한민국 원 북한 원 일본 엔
동남아시아	필리핀 페소 베트남 동 라오스 킵 미얀마 짯 캄보디아 리엘 태국 밧 말레이시아 링깃 브루나이 링깃 싱가포르 달러 인도네시아 루피아 동티모르 센타부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텡게 키르기스스탄 솜 우즈베키스탄 숨 타지키스탄 소모니 투르크메니스탄 마나트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
남아시아	인도 루피 네팔 루피 부탄 눌탐 파키스탄 루피 방글라데시 타카 스리랑카 루피 몰디브 루피야
서아시아	이란 리알 예멘 리알 오만 리알 카타르 리얄 사우디아라비아 리얄 이라크 디나르 쿠웨이트 디나르 바레인 디나르 요르단 디나르 아랍에미리트 디르함 이스라엘 세켈 레바논 리브르 시리아 파운드
외화사용국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세켈, 이집트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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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찰 시리즈 ==
-=== 초상 시리즈 (Portrait Series, 4차, 현행권) ===
+=== 현행권 : 초상 시리즈 (Portrait Series, 4차) ===
 [[싱가포르]] 초대 [[대통령]]인 '유소프 빈 이샤크'가 그려진 시리즈. (시리즈가 등장할 당시 [[리콴유]]는 생존인물이었기도 하고, 명목상이더라도 총리보다 대통령이 더 상위라서 그런 듯.) 기존 시리즈에 비해서 크기가 작아지고 통일된 디자인을 지향하고 있다. 그 외 특이사항이라면 1달러는 동전으로 대체<ref>다만 엄밀히는 초상시리즈가 나오면서 대체된 것이 아니라 2달러 지폐를 발행하면서 진작에 대체된 것.</ref>, 500달러짜리는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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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배 시리즈 (Ship Series, 3차) ===
+=== 구권 : 20세기 권종 ===
-년부터 1999년까지 15년간 사용된 20세기 싱가포르 최후의 권종. 사람들이 별로 돈이 없었는지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는지 알 수는 없으나 20달러를 삭제하였다가 뒤늦게 2달러 단위를 새로 도입하였다. 배 시리즈는 싱가포르의 밥줄인 해양산업 및 해양운송업에 초점을 맞추어 테마를 결정한 것으로, 금액이 커질수록 점점 발전하는 싱가포르의 선박 및 해양관련 유산을 그려넣었다.
+{{작성중}}
+* 1차 원문
+년부터 1976년까지 9년간 통용된 시리즈. 전 종류가 {{ㅊ|그 좁은땅에}} 서식하는 자생종으로만 구성하였고, 뒷면에는 싱가포르의 모습을 담아내는데 치중하였다. 현대에 처음으로 건국된 것이나 다름없었던{{ㅈ|[[말레이시아]] 항목 1965년 이전 역사를 참고하면, '''본의 아니게''' 독립한 나라이다보니...}} 중국계 국가 싱가포르로서는 이것이 최선의 선택이었던 모양.
+환율은 {{ㅊ|비록 해가 지고 있으나}} 그때까지만 해도 킹왕짱 나라였던 [[파운드 스털링]]의 고정환율 제도를 채택, 8.5달러/GBP<ref>정확히는 SGD 60.00 = GBP 7.00, 싱가포르 달러의 탈락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파운드의 위상이 사라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가장 마지막까지 따르던 외국통화는 [[브루나이 링깃]].</ref>로 시작되었다. 이 시절의 싱가포르 달러는 교체의 성격이 강했던고로, 1973년까지 [[말레이시아 링깃]]과 1:1교환을 허용하였다.
+전 세계 최고액권의 지폐인 $10,000가 처음 데뷔한 시리즈이다. 이를 기념해서 훗날 재판본{{ㅈ|몰론 돈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이 풀린 적이 있으며, 통용될 당시에도 액면이 액면이다보니 다른 액면권보다 위조방지장치가 1개 더 많다고 한다. 다만 쓰기도 번거로운 이런 걸 왜 만들었는지는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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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center;" | $2
-| style="text-align: center;" | 통캉 (말레이시아 나무배)<ref>다른 권종에 비해 늦은 시기에 추가되어서 스타일도 약간 다르고, 1달러 보다도 구식인 선박이 그려졌다.</ref>
-| style="text-align: center;" | 칭게이 퍼레이드<ref>매년 구정(춘절)에 열리는 싱가포르판 가장무도회.</ref>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5
-| style="text-align: center;" | 트와코 (통캉의 발전형인 싱가포르 배)
-| style="text-align: center;" | PSA 컨테이너 터미널<ref>싱가포르가 자랑하는 컨테이너 터미널의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PSA社의 터미널. 한국으로 치면 삼성 공장이나 본사를 그려놓은 꼴이다(...)</ref>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10
-| style="text-align: center;" | 팔라리 (Palari, 피니시<ref>Pinisi, 2마스트짜리 인도네시아 원산 운송용 돛단배.</ref>의 모델이 된 구형배)
-| style="text-align: center;" | 공용 주택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50
-| style="text-align: center;" | 연안연락선 - 페락 호
-| style="text-align: center;" | 벤저민 셰어레스<ref>싱가포르 2대 대통령</ref> 다리의 조감도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100
-| style="text-align: center;" | 여객선 - 추산 호
-| style="text-align: center;" | [[창이국제공항]] 조감도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500
-| style="text-align: center;" | 일반화물선 - 넵튠 사더닉스<ref>홍옥수라고도 불리는 마노(오닉스(준보석))의 일종이다.</ref> 호
-| style="text-align: center;" | 싱가포르를 배경으로 한 군인과 상근민방위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1,000
-| style="text-align: center;" | 컨테이너선 - 넵튠 가넷<ref>석류석이라고도 하는 등축정계 광물질. 일부는 준보석으로도 가치가 있다.</ref> 호와 두 개의 크레인
-| style="text-align: center;" | 선박 수리소의 조감도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10,000
-| style="text-align: center;" | 일반 산적 화물선 - 넵튠 카노푸스<ref>남극노인성(南極老人星)라고도 하는 용골자리 1등성(알파성)</ref> 호
-| style="text-align: center;" | 1987년판 국경절 퍼레이드
-|}
-=== 새 시리즈 (Bird Series, 2차) ===
+* 2차 원문
 영칭을 보면 드러나지만, 새(新) 시리즈가 아니라 '''새(鳥)''' 시리즈이다. 테마 자체가 "싱가포르는 언제든지 높이 날아오를 준비가 되었습니다."라는 의미라고. 당연하지만, 이전 난 시리즈와는 달리 싱가포르에만 있는 새는 아니다.
@@ 182번째 줄: / 136번째 줄: @@
 새 시리즈의 규격은 125 * 63mm에서 시작해 가로 8mm, 세로 3mm간격으로 증가하는 형태이며, 500달러와 1000달러는 2배 간격으로 적용된다. 이미 용도별 액면구간이 파악되었음을 증명하는 사례.
+* 3차 원문
+년부터 1999년까지 15년간 사용된 20세기 싱가포르 최후의 권종. 사람들이 별로 돈이 없었는지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는지 알 수는 없으나 20달러를 삭제하였다가 뒤늦게 2달러 단위를 새로 도입하였다. 배 시리즈는 싱가포르의 밥줄인 해양산업 및 해양운송업에 초점을 맞추어 테마를 결정한 것으로, 금액이 커질수록 점점 발전하는 싱가포르의 선박 및 해양관련 유산을 그려넣었다.
 {| class="wikitable"
-! colspan="4" style="text-align: center;" | Singapore Dollar 2nd Series
+! colspan="4" style="text-align: center;" | Singapore Dollar : 20th Century Series (1st ~ 3rd)
+|-
+| style="text-align: center; width:10%;" |
+| style="text-align: center; width:30%;" | 1차 발행<small> (Orchid Series, 1967)</small>
+| style="text-align: center; width:30%;" | 2차 발행<small> (Bird Series, 1976)</small>
+| style="text-align: center; width:30%;" | 3차 발행<small> (Ship Series, 1984)</small>
+|-
+| rowspan="2" style="text-align: center;" | $1
+| style="text-align: center;" | 반다 자넷 카넬리 (Vanda Janet Kanealii)<br/>
+| style="text-align: center;" | 검은[[제비]]<br/>
+| style="text-align: center;" | 샤추안 (沙船 모래배, 대형정크)<br/>
+|-
+| style="text-align: center;" | <br/>주거지역의 아파트
+| style="text-align: center;" | <br/>국경절 행사
+| style="text-align: center;" | <br/>센토사 위성기지국
 |-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모습
+| rowspan="2" style="text-align: center;" | $2
-| style="text-align: center;" | 앞면 인물
+| style="text-align: center;" | <br/>
-| style="text-align: center;" | 뒷면 도안
+| style="text-align: center;" | <br/>
+| style="text-align: center;" | 통캉 (말레이시아 나무배)<ref>다른 권종에 비해 늦은 시기에 추가되어서 스타일도 약간 다르고, 1달러 보다도 구식인 선박이 그려졌다.</ref><br/>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br/>
-| style="text-align: center;" | $1
+| style="text-align: center;" | <br/>
-| style="text-align: center;" | 검은[[제비]]
+| style="text-align: center;" | <br/>칭게이 퍼레이드<ref>매년 구정(춘절)에 열리는 싱가포르판 가장무도회.</ref>
-| style="text-align: center;" | 국경절 행사
 |-
-| style="text-align: center;" |
+| rowspan="2" style="text-align: center;" | $5
-| style="text-align: center;" | $5
+| style="text-align: center;" | 반다 TMA (Vanda TMA)<br/>
-| style="text-align: center;" | 붉은구렛나루[[직박구리]]
+| style="text-align: center;" | 붉은구렛나루[[직박구리]]<br/>
-| style="text-align: center;" | 항만의 풍경과 케이블카
+| style="text-align: center;" | 트와코 (싱가포르 나무배)<ref>통캉의 개량형</ref><br/>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br/>싱가포르 강가의 바쁜 일상
-| style="text-align: center;" | $10
+| style="text-align: center;" | <br/>항만의 풍경과 케이블카
-| style="text-align: center;" | 흰목물총새
+| style="text-align: center;" | <br/>PSA 컨테이너 터미널<ref>싱가포르가 자랑하는 컨테이너 터미널의 왕좌를 차지하고 있는 PSA社의 터미널. 한국으로 치면 삼성 공장이나 본사를 그려놓은 꼴이다(...)</ref>
-| style="text-align: center;" | 녹색도시에 세워지는 공공주택사업
 |-
-| style="text-align: center;" |
+| rowspan="2" style="text-align: center;" | $10
-| style="text-align: center;" | $50
+| style="text-align: center;" | 덴드로븀 마죠리 호 ~ 토니 펙 (Dendrobium Marjorie Ho ~ Tony Pek)<br/>
-| style="text-align: center;" | 노랑가슴태양조
+| style="text-align: center;" | 흰목물총새<br/>
-| style="text-align: center;" | [[콩코드 비행기]]가 뜬 [[창이국제공항]]
+| style="text-align: center;" | 팔라리 (Palari, 피니시<ref>Pinisi, 2마스트짜리 인도네시아 원산 운송용 돛단배.</ref>의 모델이 된 구형배)<br/>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br/>싱가포르 지도와 서로 엮은 4개의 손
-| style="text-align: center;" | $100
+| style="text-align: center;" | <br/>녹색도시에 세워지는 공공주택사업
-| style="text-align: center;" | 푸른벌잡이새
+| style="text-align: center;" | <br/>공용 주택
-| style="text-align: center;" | 여러 민족의 단체 전통춤
 |-
-| style="text-align: center;" |
+| rowspan="2" style="text-align: center;" | $20/$25
-| style="text-align: center;" | $500
+| style="text-align: center;" | 레난솝시스 오로라 (Renanthopsis Aurora)<br/>
-| style="text-align: center;" | [[꾀꼬리]]
+| style="text-align: center;" | 노랑가슴태양조<br/>
-| style="text-align: center;" | 석유정제공장
+| style="text-align: center;" | <br/>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br/>대법원 청사
-| style="text-align: center;" | $1,000
+| style="text-align: center;" | <br/>[[콩코드 비행기]]가 뜬 [[창이국제공항]]
-| style="text-align: center;" | 흰머리소리개<ref><s>새처럼 생긴 개 = [[개새]]</s> 조류 "매"의 일종이다.</ref>
+| style="text-align: center;" | <br/>
-| style="text-align: center;" | 컨테이너 터미널<ref>중개무역항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각지에서 싣고온 물건들을 잠시 내려놓는 곳이다. 비유하자면 우편물집중국같은 곳으로 각자 따로따로 옮기느라 낭비되는 운송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한 대형창고인 셈이다.</ref>
 |-
-| style="text-align: center;" |
+| rowspan="2" style="text-align: center;" | $50
-| style="text-align: center;" | $10,000
+| style="text-align: center;" | 반다 로스실디아나 ~ 테오 추 홍 (Vanda Rothscildiana ~ Teo Choo Hong)<br/>
-| style="text-align: center;" | 화이트배가바다독수리
+| style="text-align: center;" | 흰허리샤마까치울새<br/>
-| style="text-align: center;" | 싱가포르의 강 두 줄기
+| style="text-align: center;" | 연안연락선 - 페락 호<br/>
-|}
-=== 난 시리즈 (Orchid Series, 1차) ===
-년부터 1976년까지 9년간 통용된 시리즈. 전 종류가 {{ㅊ|그 좁은땅에}} 서식하는 자생종으로만 구성하였고, 뒷면에는 싱가포르의 모습을 담아내는데 치중하였다. 현대에 처음으로 건국된 것이나 다름없었던{{ㅈ|[[말레이시아]] 항목 1965년 이전 역사를 참고하면, '''본의 아니게''' 독립한 나라이다보니...}} 중국계 국가 싱가포르로서는 이것이 최선의 선택이었던 모양.
-환율은 {{ㅊ|비록 해가 지고 있으나}} 그때까지만 해도 킹왕짱 나라였던 [[파운드 스털링]]의 고정환율 제도를 채택, 8.5달러/GBP<ref>정확히는 SGD 60.00 = GBP 7.00, 싱가포르 달러의 탈락을 마지막으로 사실상 파운드의 위상이 사라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가장 마지막까지 따르던 외국통화는 [[브루나이 링깃]].</ref>로 시작되었다. 이 시절의 싱가포르 달러는 교체의 성격이 강했던고로, 1973년까지 [[말레이시아 링깃]]과 1:1교환을 허용하였다.
-전 세계 최고액권의 지폐인 $10,000가 처음 데뷔한 시리즈이다. 이를 기념해서 훗날 재판본{{ㅈ|몰론 돈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이 풀린 적이 있으며, 통용될 당시에도 액면이 액면이다보니 다른 액면권보다 위조방지장치가 1개 더 많다고 한다. 다만 쓰기도 번거로운 이런 걸 왜 만들었는지는 [[추가바람]].
-{| class="wikitable"
-! colspan="4" style="text-align: center;" | Singapore 1st Series
 |-
-| colspan="2" style="text-align: center;" | 모습
+| style="text-align: center;" | <br/>클리포드 항
-| style="text-align: center;" | 앞면
+| style="text-align: center;" | <br/>학교 취주악부의 단체 연주
-| style="text-align: center;" | 뒷면
+| style="text-align: center;" | <br/>벤저민 셰어레스<ref>싱가포르 2대 대통령</ref> 다리의 조감도
 |-
-| style="text-align: center;" |
+| rowspan="2" style="text-align: center;" | $100
-| style="text-align: center;" | $1
+| style="text-align: center;" | 카틀레야 (Cattleya)<br/>
-| style="text-align: center;" | 반다 자넷 카넬리 (Vanda Janet Kanealii)
+| style="text-align: center;" | 푸른벌잡이새<br/>
-| style="text-align: center;" | 주거지역의 아파트
+| style="text-align: center;" | 여객선 - 추산 호<br/>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br/>싱가포르 해안가의 일상
-| style="text-align: center;" | $5
+| style="text-align: center;" | <br/>여러 민족의 단체 전통춤
-| style="text-align: center;" | 반다 TMA (Vanda TMA)
+| style="text-align: center;" | <br/>[[창이국제공항]] 조감도
-| style="text-align: center;" | 싱가포르 강가의 바쁜 일상
 |-
-| style="text-align: center;" |
+| rowspan="2" style="text-align: center;" | $500
-| style="text-align: center;" | $10
+| style="text-align: center;" | 덴드로븀 샹리라 (Dendrobium Shangri-La)<br/>
-| style="text-align: center;" | 덴드로븀 마죠리 호 ~ 토니 펙 (Dendrobium Marjorie Ho ~ Tony Pek)
+| style="text-align: center;" | [[꾀꼬리]]<br/>
-| style="text-align: center;" | 싱가포르 지도와 서로 엮은 4개의 손
+| style="text-align: center;" | 일반화물선 - 넵튠 사더닉스<ref>홍옥수라고도 불리는 마노(오닉스(준보석))의 일종이다.</ref> 호<br/>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br/>세인트 앤드류 가(街)의 행정부
-| style="text-align: center;" | $25
+| style="text-align: center;" | <br/>석유정제공장
-| style="text-align: center;" | 레난솝시스 오로라 (Renanthopsis Aurora)
+| style="text-align: center;" | <br/>싱가포르를 배경으로 한 군인과 상근민방위
-| style="text-align: center;" | 대법원 청사
 |-
-| style="text-align: center;" |
+| rowspan="2" style="text-align: center;" | $1,000
-| style="text-align: center;" | $50
+| style="text-align: center;" | <small>(Dendrobium Kimiyo Kondo = Chay)</small><br/>덴드로븀 키미요 콘도 = 차이<br/>
-| style="text-align: center;" | 반다 로스실디아나 ~ 테오 추 홍 (Vanda Rothscildiana ~ Teo Choo Hong)
+| style="text-align: center;" | 흰머리소리개<ref><s>새처럼 생긴 개 = [[개새]]</s> 조류 "매"의 일종이다.</ref><br/>
-| style="text-align: center;" | 클리포드 항
+| style="text-align: center;" | 컨테이너선 - 넵튠 가넷<ref>석류석이라고도 하는 등축정계 광물질. 일부는 준보석으로도 가치가 있다.</ref> 호와 두 개의 크레인<br/>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br/>빅토리아 극장과 황후광장
-| style="text-align: center;" | $100
+| style="text-align: center;" | <br/>컨테이너 터미널<ref>중개무역항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각지에서 싣고온 물건들을 잠시 내려놓는 곳이다. 비유하자면 우편물집중국같은 곳으로 각자 따로따로 옮기느라 낭비되는 운송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한 대형창고인 셈이다.</ref>
-| style="text-align: center;" | 카틀레야 (Cattleya)
+| style="text-align: center;" | <br/>선박 수리소의 조감도
-| style="text-align: center;" | 싱가포르 해안가의 일상
 |-
-| style="text-align: center;" |
+| rowspan="2" style="text-align: center;" | $10,000
-| style="text-align: center;" | $500
+| style="text-align: center;" | 아란다 마율라 (Aranda Majulah)<br/>
-| style="text-align: center;" | 덴드로븀 샹리라 (Dendrobium Shangri-La)
+| style="text-align: center;" | 화이트배가바다독수리<br/>
-| style="text-align: center;" | 세인트 앤드류 가(街)의 행정부
+| style="text-align: center;" | 일반 산적 화물선 - 넵튠 카노푸스<ref>남극노인성(南極老人星)라고도 하는 용골자리 1등성(알파성)</ref> 호<br/>
 |-
-| style="text-align: center;" |
+| style="text-align: center;" | <br/>이스타나 (왕궁)
-| style="text-align: center;" | $1,000
+| style="text-align: center;" | <br/>싱가포르의 강 두 줄기
-| style="text-align: center;" | 덴드로븀 키미요 콘도 ~ 차이 (Dendrobium Kimiyo Kondo ~ Chay)
+| style="text-align: center;" | <br/>1987년판 국경절 퍼레이드
-| style="text-align: center;" | 빅토리아 극장과 황후광장
 |-
-| style="text-align: center;" |
+! colspan="4" style="text-align: center;" | ※참조
-| style="text-align: center;" | $10,000
-| style="text-align: center;" | 아란다 마율라 (Aranda Majulah)
-| style="text-align: center;" | 이스타나 (왕궁)
 |}
-* 규격은 최소액권인 1달러는 121 × 64mm에서 액면이 오를수록 가로 6~7mm씩 증가한다. 다만 500, 1000달러는 16cm, 동시에 각 권종 세로는 64, 71, 79, 79, 87, 95~96의 불규칙이라, 크기고 모양이고 매우 들쑥날쑥한 편. 한 술 더 떠서, 1만달러는 거의 정사각형 2개 붙여놓은 꼴인 203 × 103mm이다.
+* 1차 권종의 규격은 최소액권인 1달러가 121 × 64mm에서 액면이 오를수록 가로 6~7mm씩 증가한다. 다만 500, 1000달러는 16cm, 동시에 각 권종 세로는 64, 71, 79, 79, 87, 95~96의 불규칙이라, 크기고 모양이고 매우 들쑥날쑥한 편. 한 술 더 떠서, 1만달러는 거의 정사각형 2개 붙여놓은 꼴인 203 × 103m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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