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뭘 할지, 뭘 볼지 헤매는 당신을 위한 지침서/게임

밥퀴벌레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6월 11일 (목) 09:06 판
제가 다음에 할 게임은 이거예요. 다음요? 이거! 다음요? 이거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할 게임들이 있어요!
할지, 뭘 볼지 헤매는 당신을 위한 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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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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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의 더욱 자세한 사항은 우리 위키 해당 항목에 있습니다! 빨간 텍스트가 반이 넘지만

사람들이 많이 하는 게임을 하고 싶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속칭 LOL, 혹은 '롤'. 장르는 AOS이며,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이라고 할 만 하죠. 스타가 떠난 게임 방송계를 틀어쥔 새로운 강자이기도 하고. 장점으로는 같은것을 반복함에도 쉽게 질리지 않는 게임성이 특징이죠. 특히 캐릭터의 숫자가 엄청나게 많아서그래서 배울엄두가 안나기도 하고요. 단점으로는 진입 장벽이 높고,[1] 유저들의 특유의 공격성처음 본 상대의 부모님의 안부를 묻는 친절함이 꼽히는데, 아무래도 5:5의 단체 게임이다보니 그런 경향이 생기는 것 같아요. 한 번 배우기는 힘들지만 배웠을 때 이어지는 재미는 정말 발군입니다. --Foro (토론) 2015년 5월 23일 (토) 15:39:22 (KST)

사이퍼즈

지나치다싶은 롤의 인기에 묻혀버린 비운의 국산 AOS입니다.[2] 액션을 중요시하는 네오플의 입맛에 맞게 AOS에 격투겜의 요소를 더했고, 나름 탄탄한 스토리와 함께 다양한 개성있는 캐릭터들로 팬층이 상당히 두터운 게임입니다. 장점이라면 높은 액션성입니다. 모든 스킬, 평타 하나하나에 경직이 있어서 손맛과 몰입도가 상당합니다. 다양한 캐릭터들의 다양한 스킬셋들도 장점이라면 장점이죠. 단점이라면 위와 동일하게 높은 액션성입니다. 모든 공격 하나하나가 경직이 있는 위협적인 공격이라 피지컬이 부족한 초보자의 진입장벽을 상당히 높여버렸습니다. 템빨도 좀 있는편이고요.

AOS를 즐기고는 싶은데 롤은 싫다. 킹오파, 철권, 던파등의 액션 격투게임을 3D로 즐기고싶다. 이런분들이라면 한번쯤 해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데이몬엔터 (토론) 2015년 6월 4일 (목) 05:29:52 (KST)

명작이라고 인정받는 게임을 하고 싶습니다

젤다의 전설:시간의 오카리나

수많은 명작 게임을 포함하는 젤다 시리즈 내에서도 시간의 오카리나의 위상은 독보적이라 할 만 하죠! 처음으로 출시된 3D 젤다 게임이었는데도 굉장히 쉬운 조작성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게임성도 탄탄하죠. 약간 난이도가 있지만, 시간을 많이 들여 성취감이 큰 게임을 해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23일 (토) 15:48:03 (KST)

하프라이프 시리즈

하프라이프 시리즈는 FPS계에서는 명작으로 꼽히는 게임이죠. 3을 못세는 벨브답게도 3편이 나오지 않는게 흠입니다만... 하프라이프하프라이프 2 느낌으로 리메이크한 모드 블랙 메사도 무료로 나와 있으니 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스니피 (토론) 2015년 5월 23일 (토) 18:52:49 (KST)

카운터 스트라이크 시리즈

하프라이프의 유저 모드로 시작된 카운터 스트라이크는 온라인 FPS의 범지구적 표준을 제시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실성만을 추구해서 너무 어렵지도, 캐주얼만을 추구해서 너무 쉽지도 않은 적정선을 잡아냄으로서 누구나 쉽게 FPS에 접근하면서도 깊이를 잃지 않는 게임으로 평가받는답니다.

바이오쇼크

저는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보다 바이오쇼크 스토리가 훨씬 좋더라고요... 랩처의 역사는 한 마디로 인간의 가장 어두운 측면만을 끌어내어 구성된 가상의 역사입니다. 그러면서도 (엔딩에 따라) 마지막에는 희망을 제시하고 있어요. 인간에 대해 정말 생각을 많이 하게 한 게임이었는데... 물론 스토리 뿐 아니라 게임성도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Isaac914 (토론) 2015년 5월 23일 (토) 18:57:45 (KST)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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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에이지 오리진 - RPG
2009년 바이오웨어에서 발매 된 게임으로 메타크리틱 91점을 기록한 역사의 남을 대작이다. 플레이어는 등장인물과 대화하면서 대화를 선택하여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다. 이 대화의 결과로 등장인물과의 관계가 올라가거나 내려감으로써 더욱 깊은 연애관계 음?을 맺을 수 있다. 혹은 모험에 도움을 주는 기술을 배울 수도 있다. 바이오웨어의 모든 것을, 과금 정책까지 모든 것을 느껴보고 싶은 위키러라면 추천!

그랜드 세프트 오토

엘더스크롤 시리즈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에서 만든 RPG게임입니다. 1994년 아레나를 시작으로 점점 세계관이 보강되어 방대한 시나리오를 자랑하며, 자유도도 굉장히 높습니다.

게임 자체적으로 모드를 지원하며, 그만큼 엄청난 양의 모드들이 있습니다. 단 처음부터 모드질에 빠지기보다는 바닐라상태나 외모보정모드같은 필요최소모드만 깔고 시작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순수 바닐라 상태로 플레이하면 당신의 눈이 썩을수도 있으니 주의. 이후 모드에 조금 익숙해지면 그때부터 모드를 본격적으로 깔아서 커스터마이즈 해서 즐기시면 됩니다.

괴작을 플레이해보고 싶습니다

AVGN이 리뷰하는 게임들을 해보세요.

스토리가 좋은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싶습니다

영웅전설 시리즈 가가브 트릴로지

영웅전설 시리즈 가가브 트릴로지 - RPG

니혼팔콤RPG 게임. 영웅전설 시리즈의 III, IV, V에 해당한다. ‘가가브’와 ‘큰뱀의 등뼈’로 인해 나뉘어 있지만 결국 하나인 큰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세 개의 이야기이다. 일본식 RPG의 정수를 가감없이 보여 주는 수작으로, 셋 모두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 탄탄한 시나리오 및 우수한 스토리텔링을 보여 준다.

  • 영웅전설III 하얀 마녀
  • 영웅전설IV 주홍 물방울
  • 영웅전설V 바다의 함가

플레이 순서: 시간적인 순서는 IV → V → III이지만, 가장 나중에 발매된 V에서 가가브 트릴로지 전체의 이야기가 완결되기 때문에 발매 순서대로 III → IV → V 순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시리즈

Soranokiseki.jpg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 RPG

니혼팔콤RPG 게임. 궤적 시리즈의 첫 작품이며, 팔콤이 보여 왔던 일본식 RPG의 정수가 3D 그래픽을 만나 화려하게 부활했다. 예를 들어 NPC만 해도 여타 게임의 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NPC가 아닌, 스토리의 진행에 따라 위치와 대사가 전부 바뀌는 살아있는 NPC가 구현되어 있다. 이 NPC는 각자의 설정과 스토리가 매우 세세하게 짜여 있어, 하라는 게임은 안 하고 NPC의 스토리만 찾아다니는 사람이 있을 정도. 일본식 RPG의 정수인 만큼, 스토리와 드라마적요소는 극한까지 끌어올려 게임을 하는 이로 하여금 굉장한 몰입감을 준다. 또한 작중 등장하는 노래인 "별이 머무는 곳"은 게임을 할 생각이 없어도 한 번쯤 들어볼 만한 아주 좋은 곡이다. 사실 팔콤 사운드 팀 jdk는 팔콤 게임 전반의 몰입도를 한층 높여 주는 존재이다. 팔콤에서는 음악을 사면 덤으로 게임을 얹어 준다는 말도 있을 정도. 해라! 꼭 해라!

플레이 순서 :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FC →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SC → 영웅전설 천공의 궤적 TC(팬디스크)

인디게임을 플레이해보고 싶습니다

Papers,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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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s, Please 동무 려권내라우]] - 도큐먼트 스릴러

2013년에 발매 된 인디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입국심사원이 되어 입국하려는 사람들을 심사하는 게임이다. 취업하여 일하는 게임 이때, 여권이나 통행증의 위조 사항을 적발하여 입국심사중인 사람을 구치소에 쳐넣거나 구속시킬 수 있다. 플레이어는 한 가족의 가장으로 생계를 위해 일을 하게 된다. 이 나라의 공무원 봉급은 월급제가 아닌 수당제라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입국 심사를 하지 않는다면 가족이 병에 걸리거나 굶어 죽는다. 열심히 일해도 모자랄 판에 비밀 단체가 플레이어에게 접근하는데.... 최고의 몰입감을 가진 도큐먼트 스릴러!

마인크래프트

인디 게임하면 마인크래프트 아니겠습니까? 처음에 이 게임의 투박한 외양을 보면 별로 같아보이지만, 이 샌드박스 게임은 곧 당신을 땅 파는 기계로 만들 것입니다. 나 홀로 하기 죽기 싫으신 분들은 멀티플레이어가 가능하니 함께 땅을 파세요! 참 그리고 크리에이티브 모드도 있으니 땅 파기 지루해지면 자신만의 왕국을 만들거나 1:1 사이즈의 덴마크를 만들거나 100% 작동하는 컴퓨터를 마인크래프트 안에서 만들어 보세요. --개구리밥 (토론) 2015년 5월 25일 (월) 13:12:23 (KST)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로그라이크 형식의 게임입니다. 다양한 아이템들과 엄청난 종류의 몬스터들, 각 스테이지마다 다른 맵들과 다양한 보스 몬스터들, 다양한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귀여우면서도 뭔가 고어한 그래픽이 인상적입니다. 여러 방면으로 해석할수있는 스토리도 있구요. 하지만 죽는다면 무조건 처음부터 시작하니 주의해 주세요!--Royal (토론) 2015년 5월 25일 (월) 19:24:48 (KST)

Crypt of the NecroDancer

Crypt of the necrodancer.jpg

Crypt of the NecroDancer - 로그라이크RPG 리듬게임

위에 있는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과 마찬가지로 로그라이크 형식의 게임입니다.
이 게임만의 특징은 조작이 방향키로 이루어 지며 게임에 나오는 음악의 리듬에 맞춰 버튼을 눌러야 진행되는 게임입니다.
만일 리듬에 맞춰 움직이지 않는다면 당신은 거기서 꼼짝 못하고 끔살당할 겁니다. (XㅁX)
던전에 나오는 흥겨운 BGM과 다양한 패턴으로 목을 조여오는 적들, 그리고 목청하나 끝내주는 던전상인까지!
리듬타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지금 시작해 보세요!
아무개 (토론) 2015년 5월 31일 (일) 16:45:44 (KST)

FTL : 빛보다 빠르게

함장이 되어 우주선을 몰고 우주를 누비는 전술 게임. . 당신은 우주 연합에 소속되어있는 이름 모를 함장이다. 반란군이 반란을 일으켜 우주 연합은 거의 멸망 직전에 몰리게 되었다. 하지만 당신은 이 상황을 단 한 번에 뒤집을 수 있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고, 이 무언가를 안전하게 우주 연합 본진으로 가져가야 한다.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로 당신은 함장의 직책으로, 우주선을 몰아 안전하게 본대로 가야한다.

우주 상인들로부터 강화 장비도 구입할 수 있고, 또한 이들의 도움으로 선체에 추가 시설을 건설할 수도 있다. 필히 연료를 구매해 지속적인 항해가 가능하도록 해야한다. 또 가끔씩 발생하는 돌발 상황의 선택지 선택을 통하여 소소한 변화와 재미를 경험해볼 수도 있다. 불합리한 처사에 민간인들이 반란군 편을 들고 있으면 그저 씁쓸하다. 당신은 이 상황에서 무슨 선택지를 택할것인가? 우주선의 무기도 입맛대로 붙였다 떼어내고, 함선도 금속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이외에 다양한 종족의 승무원을 영입하여 당신의 동반자로 만들 수 있다.

전투 역시 역동적이다. 본인 입맛대로 전략전술을 구성할 수 있다. 스캔으로 적 함선 내부를 파악한 뒤, 전술을 짜본다. 예를들자면 연발 레이저로 적 함선의 보호막을 일시적으로 제거하고, 그 상태에서 충전된 광선포를 조종실에서 엔진실을 쭉 긋도록 발사하여 적 함선을 난장판으로 만든다거나. 아니면 적의 의료실을 해킹한 뒤 강습 드론 투입, 그 이후 침투조를 텔레포트 시켜 적 함선에서 백병전을 한다거나. 특별한 시스템을 이용해 적 함선 승무원을 일시적으로 마인드컨트롤 하거나, 네이팜탄으로 적 함선을 불바다로 만든다거나. 파열탄으로 적 함선에 구멍을 뚫어 승무원들을 질식시키는 방법도 있다. 공격뿐만이 아니라 아군 함선의 방어도 해야한다. 텔레포트 해오는 적 승무원들을 방어하고, 시설도 수리하며, 화재도 진압하고, 보수작업도 해야한다. 처음에는 진입장벽이 좀 높게 느껴질진 몰라도 한 번 빠져들면 이 맛에 FTL 하는겁니다. 이런것들이 바로 FTL의 묘미 아니겠는가?

우주선의 멋진 함장이 되어서 나쁜놈들과 싸워보고 싶은 꿈을 가진적이 있는가? 그러면 무조건 이 게임을 하라! 당신 마음에 쏙 들것이다. --보라색 (토론) 2015년 5월 28일 (목) 22:59 (KST)

남아도는 시간을 날려버리고 싶습니다

삼국지 시리즈

당신이 삼국지에 관심이 있고, 소설을 읽어봤다면 더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컴퓨터 사양이 높지 않아도 즐길 수 있을만큼 게임 자체가 가볍고, 현재 12편까지 나와 있다. 13편이 2015년 12월 출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해당 항목을 참고하기 바란다. 자매품으로 영걸전 시리즈 또한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복잡한 시뮬레이션이나 RPG 게임이 싫다는 유저를 위해 우리의 코에이는 액션물인 진삼국무쌍 시리즈까지 만들어 놓았다!!

타임머신을 타보고 싶습니다

경고! 이 항목에 나열된 게임을 섣불리 건드릴 때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인간관계 파탄, 현실감각 상실의 문제를 책임질 수 없습니다.

풋볼 매니저 시리즈

영국에선 유부남이 이 게임을 건드렸다가 이혼을 당하는 사례가 부지기수라고 한다 카더라

약칭 FM. 자신이 직접 구단주가 되어 선수를 영입하거나 트레이드하면서 팀을 이끌어 리그를 재패할 수 있다. 축빠.. 아니 일반인이라도 축구에 대해 얕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잘못 건드리면 인생이 뒤바뀌게 될 것이다. 풋볼 매니저에서는 게임이 사람을 지배합니다. 축구에 별 관심없던 사람도 이 게임을 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하드코어 축빠가 된 자신을 발견한다고..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

게임의 룰은 참 간단하다. 마치 장기바둑처럼 자신의 턴마다 행동을 하나씩 해주고 느긋하게 다음 턴을 기다리면 된다. 단지 작은 문제점은 그런 단순함이 지겹기는 커녕 미친듯이 빠져들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문명하시겠습니까?

시드 마이어가 제조, 판매하는 합법적인 마약이자 미래로 가는 편도행 타임머신. 당신은 문명하셨습니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마인크래프트

위에도 나와 있긴 하지만 여기에도 어울리니 추가 기본 탑재 컨텐츠도 있지만 feed the beast 같은 컨텐츠 추가 모드팩을 깔면 할게 너무 많아서 못 할 정도. 작은 집짓기부터 정유 공장 핵발전소 자동농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그래픽이 후져보이면 텍스처팩을 깔면 되니 문제없다.

폴아웃 시리즈

90년대 후반에 첫 작품이 나온 게임으로, 게임계에서 마약에 준하는 평가를 받는 작품. 뉴클리어 아포칼립스가 드리워진 북미를 배경으로, 주인공은 황무지 거주민들을 위협하는 여러 요소들로부터 거주민들을 지키고 황무지에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 목표입니다. 게임의 자유도가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주인공은 퀘스트 진행 시 NPC들과의 대화 및 행동에 따라 엔딩이 바뀌기도 하며 최근작 뉴 베가스에서는 3개 세력의 전쟁에도 관여하여 엔딩은 물론 황무지인들의 운명을 바꿔놓을 수도 있습니다.

현실성이 제대로인 게임을 하고 싶습니다.

레드 오케스트라,레드 오케스트라 2

2차 세계대전을 주제로 한 게임이다.얼마나 현실적이냐면은,총기의 낙차나 탄속,재장전,총기의 반동,저격총의 조준경 굵기[3]는 예사에,전차에는 각 승무원이 따로따로 탑승하며,승무원 옮겨타기도 구현되어 있다! Kindaa (토론) 2015년 5월 24일 (일) 19:12:18 (KST)kindaa

ARMA 시리즈

현대전,근미래전을 통틀어 현실성이 엄청난 게임. 오퍼레이션 플래시포인트라는, 이 게임의 전작이였던 게임도 해보자.물론 어렵다.거기다가 ACE 모드라도 까는 날에는...Kindaa (토론) 2015년 5월 24일 (일) 19:12:18 (KST)kindaa

미니어처 게임을 해보고 싶습니다.

각주

  1. 사실 게임 자체의 진입장벽보다는 유저들이 만든 플레이의, 그리고 바라는 플레이어의 수준이 너무 높다고 보는게 맞겠죠.
  2. AOS장르에서는 2위, 전체 장르에서는 10~15위정도.
  3. 거의 휴지심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