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s, Plea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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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3909 |
개발사 | 3909 |
장르 | 디스토피안 도큐먼트 스릴러 |
출시일 | 2013년 8월 8일 |
플랫폼 | Windows, OS X, 리눅스, iOS |
언어 |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
웹사이트 | http://papersplea.se/ |
“ Papers, Please.
서류 제출 바랍니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루카스 포프가 제작한 인디 게임.
플레이어는 아스토츠카라는 가공의 공산주의 국가의 국경 출입국 심사관으로 일하면서 많은 입국자들의 서류를 검토하며 부적합한 인원을 정확하게 걸러내야 하며, 잘못하면 벌금을 낸다. 여기서 벌어들인 수입으로 가족을 부양하며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반국가단체의 쿠데타를 성공시켜 높은 직책에 오르거나, 공산주의에 수긍하거나, 아스토츠카를 탈출한다.
세계관 및 설정[편집 | 원본 편집]
시스템[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Papers, Please/시스템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저 한글화[편집 | 원본 편집]
동무, 려권내라우[편집 | 원본 편집]
2014년 10월 경, 게임물관리위원회에서 스팀게임중 한국어 지원을 하는 게임에 심의를 요구하자, 이에 반발하여 비꼬는 의미로
한국어가 안되면 문화어를 쓰자!
라는 발상으로 문화어 패치를 제작했는데... 이게 거의 무료 DLC 급이다. 문화어 패치가 된 것뿐만이 아닌, 게임의 무대마저도 전부 현실에 맞게 로컬라이징 되며 등장한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