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겜알못도 쉽게 알 수 있는 게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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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시리즈 같이 오류 때문에 쉽게 프리징이 걸리거나 강제종료가 되는 게임에서 세이브는 큰 도움이 된다. 퀵세이브(임시저장)을 몇 분 주기로 자동으로 해주는 모드도 있으니 설명이 더 필요한가?
폴아웃 시리즈 같이 오류 때문에 쉽게 프리징이 걸리거나 강제종료가 되는 게임에서 세이브는 큰 도움이 된다. 퀵세이브(임시저장)을 몇 분 주기로 자동으로 해주는 모드도 있으니 설명이 더 필요한가?


===전반적으로 적용되는 게임용어===
--[[사용자:Ironist17|Ironist17]] ([[사용자토론:Ironist17|토론]]) 2015년 5월 25일 (월) 22:01:10 (KST)===전반적으로 적용되는 게임용어===
* AI : 인공지능, 캄퓨터가 무언가를 조종하는 것을 말한다.
* AI : 인공지능, 캄퓨터가 무언가를 조종하는 것을 말한다. AI가 얼마나 높으냐 낮으냐에 따라 게임의 사실성과 난이도가 달라진다. 극악의 AI를 보여주는 게임은 F.E.A.R시리즈로 적들이 교전이 일어나면 은, 엄폐는 기본으로 하고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위해 작전을 짜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이 스크립트로 짜여진 것이 아니라 AI가 만드는 패턴들 중 하나라는 것!
** 예외 : [[추가바람]]
** 예외 : [[추가바람]]
* 버프
* 버프

2015년 5월 25일 (월) 22:01 판

더 이상 게임 하느라 뉴런 신경회로가 탈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문서에는 독자적으로 연구한 내용이 들어갑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무례하지 않도록 작성해 주시고, 의견 충돌 시 토론 문서에서 토론해 주세요.

모든 게임에 포괄적으로 적용되는 사항

이 세상에서는 주사위 놀이부터 시뮬레이션까지, 그리고 그 주사위 놀이에서도 단순한 주사위 숫자 따지는 것에서 미니어쳐 게임까지 다양한 게임이 있고, 시뮬레이션 게임도 클릭만 하면 되는 미연시부터 단순한 클릭질로는 패가망신하기 십상인 RTS까지 다양한 게임들이 있다. 그런 연유로 모든 게임에서 적용될 수 있는 보편적인 룰은 몇 없다. 여기는 그러한 룰들을 위한 내용이다.

튜토리얼이나 초보자 가이드는 꼭 볼 것, 규칙은 숙지할 것

사회와 같이, 일반인들이 처음 본 게임을 완전히 숙지한 다는 것은 불가능 한 일이다. 또한 사회에사 규칙을 모른다는 것은 그 사람의 주변인들에게 자기 자신이 [매우 우둔하다는 것을 보여주거나 사회 생활을 망치는데 큰 도움을 주는 1가지 훌륭한 수단인 것 처럼, 게임에서도 규칙을 모른다는 것은 그 사람 주변인으로 하여금 그 사람이 게임에 대한 인지가 굉장히 낫거나 그 사람과 게임하기 싫다는 감정을 들게 해준다. 인터넷 사이트의 초보자 가이드들도 좋다. 최소 그 게임을 하는 사람으로써의 기본 상식 들이 담겨져 있다.[1]

일시정지와 세이브는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게임 시스템 적으로 일시정지가 없다는 경우가 아니라면 게임 플레이 하는 데 일시정지는 당신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상황을 파악하거나 무언가를 선택하는 데 뇌를 급히 돌릴 여유를 주기 때문.

세이브 역시 마찬가지다. 만일 당신이 숙련된 게이머라면 알겠지만, 세이브는 유저들에게 내려진 특권 중 하나이다. 게임이 꼬였을 때,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은 미연시에서든 전략 시뮬레이션에서든 게임을 진짜 쉽게 만들어주는 요소 중 하나다. 예를 들자면 게임에서 지면 세이브가 날아가는 로그라이크류 게임이나 패러독스사제 게임의 철인모드[2]가 어렵다고 평가받는 것을 들 수 있을 것이다.

폴아웃 시리즈 같이 오류 때문에 쉽게 프리징이 걸리거나 강제종료가 되는 게임에서 세이브는 큰 도움이 된다. 퀵세이브(임시저장)을 몇 분 주기로 자동으로 해주는 모드도 있으니 설명이 더 필요한가?

--Ironist17 (토론) 2015년 5월 25일 (월) 22:01:10 (KST)===전반적으로 적용되는 게임용어===

  • AI : 인공지능, 캄퓨터가 무언가를 조종하는 것을 말한다. AI가 얼마나 높으냐 낮으냐에 따라 게임의 사실성과 난이도가 달라진다. 극악의 AI를 보여주는 게임은 F.E.A.R시리즈로 적들이 교전이 일어나면 은, 엄폐는 기본으로 하고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위해 작전을 짜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이 스크립트로 짜여진 것이 아니라 AI가 만드는 패턴들 중 하나라는 것!
  • 버프
    1. 특정 개체에게 보너스를 주는 행위, 또는 그 특정 보너스를 의미하는 말. 단 HP를 올려주는 경우는 제외
    2. 특정 개체의 능력치가 게임 제작사에 의해 낮았던 것이 높아지는 것
  • 너프 : 버프의 두 번 째 뜻의 반대 되는 용어, 즉 특정 개체의 높았던 능력치가 낮아지는 것
  • 디버프 : 특정 개체에게 페널티를 주는 행위, 또는 그 특정 보너스를 의미하는 말

각 게임별로 적용되는 사항

전략 시뮬레이션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2

시드 마이어의 문명 5

개요

시드 마이어의 문명 5는 승리 방식도 5개로 다양하고 같은 승리 방식이라도 다양한 방법 전개가 존재한다. 예를 들면 문화 승리의 경우 순수하게 불가사의와 관광만 올려서 하는 방식과, 문화 생산량[3]이 너무 높은 문명을 공격해 도시를 빼앗아 문화 산출랑을 낮추고 걸작은 빼앗는 외정형 문화승리 방식이 있다. 그러니 자기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찾길 바라며 여기선 초보자가 자주 저지르는 실수에 대해 서술하겠다

세계 불가사의에 집중하지 말 것
원더는 뺏는 겁니다.
— 모 문명 커뮤니티

초보자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다. 본격적으로 높은 난이도로 올라가기 시작하면, 플레이어가 불가사의를 먹기는 힘들어진다. 이런 상황에서 무리하게 불가사의를 도전한다고 해서 얻는 것은 파탄난 내정뿐이다. 고난이도 초반부에 이런 경향이 매우 심한데, 특히 알렉산드리아 대도서관[4]같이 AI들이 좋아하는 원더는 먹다간 외교 파탄 + 내정 파탄이라는 쌍 콤보를 먹게 될 것이다. 이럴 바엔 문자를 개방하고 역법을 뚫고, 뚫는 동안 모든 도시에 도서관을 지은 후 역법을 뚫으면 나오는 국립대학[5]을 지어주는 것이 정확히 222%는 더 낫다.[6]다음은 먹어도 괜찮은 원더 목록이다.

  • 소도시 플레이시 - 오라클 : 무료 사회정책 1개, 소폭의 문화제공, 위대한 과학자 포인트 1
  • 다도시 플레이시 - 피라미드 : 무료 노동자 2기, 노동자 효율 +50%
  • 기타 먹을 수 있다고 확신되며 효과가 꼭 필요하다거 판단되는 경우[7]
외교는 지키라고 있는 거다.

초보자가 흔히 저지르는 2번째 실수다. 우호 선언을 하고 선전포고를 거는[8] 미친 짓거리를 하다간 AI들에게 공공의 적으로 찍힌다. 물론 1:1이거나 혼자서 그것도 한꺼번에 이 세상을 다 적대할 수 있다면 해도 좋다. 하지만 그 정도 까지 갔다면 무슨 승리도 다 할 수 있는 상태라는 점을 명심해 줄 것.

그 외에도 외교 관련으로 초보자가 흔히들 저지르는 실수는 도시국가 정복이 있다. 첫째로 AI들은 왠만해서 도시국가에게 보호 선언이란 것을 해둔다. 근데 만약 당신이 AI가 보호 선언한 도국에 쳐들어간다면? 당연히 그 AI와의 관계는 비틀어지고 말 것이다. 둘째로는 도시국가는 정복하는 갓보다 동맹으로 두는 것이 더 좋다. 도시국가를 정복한다고 해도 큰 보너스가 있는 것도 아닌 데다가 도시국가와 동맹을 맺으면 문명 전체에 큰 보너스[9]를 제공하기 때문.

스타팅을 살펴라

이건 초보자가 하는 실수가 아니라 문명 전반에 속하는 상식. 스타팅이 매우 좋으면 무조건 이긴다. 보통 좋은 스타팅이란 이것을 말한다.

아마 이런 맵이 나왔다면 상대방은 고혈압 걸리기 딱 좋을 것이다. 소금은 중요 산출인 식량과 생산력을 둘 다 제공하는 유일힌 사치자원이기 때문. 식량, 금, 생산력, 행복을 한꺼번에 잡는 SSS급 사치자원이다.
위와 마찬가지인 이유. 초반에 식량이 많으면 인구가 빨리 늘어나므로 초반 성장에 큰 도움을 준다.
  • 대리석이 많은 맵
대리석은 종교관[11]인 환상열석을 통한 신앙 수급이 가능한 데다가 특수효과로 불가사의 건설 시 생산력 +25%가 달려있다. 많이는 아니어도 2개 정도 섞어 있으면 PROFIT!!
보좌관의 말은 믿지 말아라

만일 당신이 게임에 덜 숙달되있다면 따를 필요가 있다. 하지만 당신이 게임에 어느 정도 숙달되어있다면, 보좌관의 말을 믿을 필요는 없다. 군사력 수치는 그저 유닛 수로만 따지지 지능 차이는 안 따진다. 컨트롤 만 잘하면 충분히 무찌를 수 있다.물론 줄루는 답이 없다.

AOS

리그 오브 레전드

리그 오브 레전드를 처음 접하는, 특히 AOS라는 장르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시작을 어떻게 할 지 부터 잘 모르겠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AOS자체가 한 눈에 이해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더 그런면이 있다. 거기에 100개가 훌쩍 넘어가는 챔피언들, 조금만 못해도 부모님의 안부를 묻는욕을 서슴치 않는 유저들 때문에 더 그렇다. 하지만, 그럼에도 요즘 대세 게임이 된 데에는 분명 그만한 이유가 있다. 이를 넘어섰을 때의 재미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인데, 그럼 거기까지 가는 길을 한 번 안내해 보도록 하겠다.

대회에서나 보통 게임을 할 때 '소환사의 협곡' 맵을 많이 사용하기에 그 기준으로 작성하겠다.

AOS는 5:5로 게임을 진행하고, 전략이 있기 마련인데, 현재 가장 많이 쓰는 스타일이자 거의 공식으로 평가받는 것이 바로 EU스타일이다. 본진에서 나오는 '미니언'들이 3갈래 길로 나누어져 가는데, 위에 있는 곳을 탑라인, 중간을 미드라인, 밑쪽을 바텀라인(봇라인)이라고 부른다. 여기에 탑에 1명(주로 탱커 혹은 딜러겸 탱커 역할을 수행하는 챔피언), 미드에 1명(주로 스킬을 통해 딜을 넣는 챔피언), 바텀에 2명(주로 평타를 통해 딜을 넣는 챔피언(원딜러)과 그 챔피언을 보조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잘 나오지 않아도 효율이 좋은 챔피언(서포터)), 맵 중간 중간에 있는 정글몹을 주로 잡아 버프를 지키고 성장하는 정글러 1명(주로 빠르게 정글몹을 잡을 수 있는 챔프)을 배치하는 것이 EU스타일이다. 단, 괄호 안에 있는 설명은 어디까지나 '그런 경우가 많다'는 것 뿐이지, 그렇지 않은 챔피언을 골라 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게 법이다'라는 태도는 좋지 못하다. 이 스타일이 주류가 된 이유는 초반의 라인전 싸움(이렇게 나뉘어서 초반에 탑 미드 바텀에서 서로 싸우는 기간을 라인전 페이즈라고 한다)에서도 안정적이고, 5명이 후반에 컸을 때의 밸런스도 탱커와 딜러 밸런스가 좋기 때문이다. 특히 원딜러의 경우 초반에 혼자 놔두면 굉장히 약하지만 나중에 아이템이 나왔을 때 굉장히 많은 딜을 넣을 수 있기에 초반을 보조할 수 있는 챔피언을 함께 두는 것이며 또한 바텀 라인의 주도권은 초반 드래곤을 차지하는데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2명을 바텀 라인에 배치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EU스타일이 아니더라도, 탑에 서폿을 두거나 서포터 없이 1정글 1로머전략, 극단적으로 5미드 조합등의 많은 전략이 있고, EU스타일을 비튼, 프로의 신기중 하나라고 불리는 라인스왑도 있지만, 일단은 설명하지 않고, EU스타일이라는 가정 하에 먼저 라인별로 공략을 하겠다.5인 모두 아는 경우가 아닌데 마음대로 이런 전략을 쓰려 했다간 부모님의 안부를 묻는 아군을 볼 수도 있다.

신병자 라인

정신병자를 키운다(...)는 속설이 있는 탑 라인이다. 이런 말이 나올 만큼 탑라인은 굉장히 고독한 싸움이 이어지는 곳인데, '드래곤'이라는 오브젝트가 굉장히 큰 역할을 차지하는 롤 게임 안에서, 드래곤과 붙어있는 미드 라인과 바텀 라인과는 달리 초중반시기에 다른 라인이나 정글러의 개입을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요즘에는 '텔레포트' 소환사 주문을 가지고 다른 라인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 잘못하면 점화든 상대편 라이너에게 박살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할 것. 특히 이 라인은 이 특성상 한 번 죽으면 계속 죽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일어난다. 한 번 차이가 벌어지면 CS 하나도 상대방 탑에게 공손히 '이거 하나만 먹어도 되겠습니까'하고 엎드려 물어보고 먹는 상황이 심심찮게 나타나며, 무엇보다 레벨 차이가 2레벨 이상 나면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심지어 정글러가 갱을 와도 상대방이 유유히 도망가거나 반대로 내가 죽거나 2명이 함께 죽는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탑 라인에 자주 가는 챔피언들을 간단히 분류 하자면,

  • 탱커 : 문도, 마오카이, 사이온, 말파이트, 쉔 등
  • 딜러겸 탱커(딜탱) : 헤카림, 나르, 이렐리아, 리븐, 나서스, 우르곳 등
  • AP 딜러 : 케넨, 리산드라, 룰루, 라이즈, 블라디미르, 럼블, 카사딘 등

으로 분류 할 수 있는데, 전체적으로 라인전이 준수하고, 딜러라고 하더라도 챔피언 특성상 탱도 함께 되거나, 상대방의 어그로를 잘 뺄 수 있는(상대방이 딜은 집중하더라도 빠져나가거나 순간적으로 딜을 무시할 수 있는) 챔피언이 많이 쓰인다. 물론 극 라인전의 퀸, 티모나 AD캐리이며 자신의 개인기로 모든걸 해결 하려는 탑베인 등도 쓰이지만, 이런 경우, 탱커의 역할을 정글이나 미드캐릭터가 해주지 않으면 후반에 고역을 치를 수도 있다.

미드 라인

가장 화려하다고 평가 받는 미드 라인이다.

정글

잘풀리면 라인탓, 안풀리면 정글탓(..) 영원한 노예로 고통받기도 하지만 동시에 모든 라인에 영향을 미치고 게임을 터뜨릴 수도 있는 정글이다.

바텀 라인 - 원딜러

후반의 딜과 캐리를 책임지는 원딜러이다.

바텀 라인 - 서포터

와드 셔틀원딜러를 지키고, 화려하진 않지만 모든 팀을 커버하는, 어머니에 많이 비유되는 서포터다.

도타

오프라인 게임

보드 게임

부루마블

솔직히 주사위 굴리는 운 게임에 이런 글을 쓴다는 것이 말이 안되지만 부루마블을 모르는 자를 위한 설명이다.

투자는 과감하게

살 수 있는 땅이 있다면 무조건 사라두 번 사라. 상대 땅에 걸렸을 때 돈이 부족하면 어쩌냐고? 어차피 걸렸을 때에 돈 부족할 때에는 내가 땅의 구매 유무에 상관 없이 운이 없다면 오게 되어있다. 되려 이럴 때는 내가 땅을 더 많이 사서 상대방이 많이 걸리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다.

리스크는 최대한 줄일 것

위에서는 투자는 과감하게 하라며?여기서 리스크란 상대 땅에 걸릴 확률을 의미하며, 대표적인 방법이 일부러 무인도로 들어가는 것이다. 무인도에 들어가는 경우 초반에는 땅에 도착해서 땅을 살 수가 없으므로 큰 페널티이다. 하지만 땅 구매가 거의 끝나서 남은 땅이 없는 경우라면 어떨까? 땅에 걸릴 일이 줄어드므로 상대 땅에 걸릴 확률이 줄어들게 된다. 단, 우주판은 예외이다. 우주판에서 블랙홀(우주판 무인도)에 들어갈 경우 땅 한 개 반납,시작 칸을 지날 시 받는 돈을 은행 대신 지불이라는 페널티를 떠 안게 되니 절대로 들어가지 마라.

용어
  • 더블 : 부루마블류 게임에 전반적으로 통하는 용어로 주사위 두 개의 눈이 같은 경우를 이야기 한다. 이 경우 한 번더 이동할 수 있게 된다.
  • 월급 : 시작칸을 지나갈 때 마다 받는 돈
  • 황금열쇠 : 황금열쇠 칸에 도착했을 때 황금열쇠 카드를 확인하고, 해당 내용을 그대로 따른다. 이 때의 효과는 상금같이 좋은 것에서 부터 자기 땅을 반값에 파는 악독한 것으로 나뉜다.

각주

  1. 물론 그렇다고 복잡한 룰이나 제정까지 다 알고 있을 필요는 거의 없고, 친한 이들이랑 한다면 표준 룰보다는 로컬 룰을 우선시 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2. 적들이 버프를 더 받기는 한다.
  3. 관광의 누적량이 문화의 누적산출을 넘겨야 한다
  4. 무료 기술 1개, 걸작 슬롯 2개, 무료 도서관, 과학 소폭 증가
  5. 모든 도시에 도서관 건설 시 건설가능, 과학력 +3, +50%
  6. 단 위의 내용은 도시가 적을 경우를 이야기한다. 도시가 많을 경우 역법을 나중에 뚫고 건설해도 된다. 어차피 도시가 많아서 모든 도시에 도서관 건설이 되어있지 않기 때문.
  7. 진짜 이런 말 밖에는 못하지만, 다른 사람의 플레이를 보거나 자기 자신이 직접 플레이 하먄서 감을 얻는 방법 말고는 없다.
  8. 현실로 비유하면 오유여시가 친했는데 갑자기 오유가 여시를 공격한 것 처럼
  9. 공통적으로 도시국가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모두 주고, 그 외에도 각 도국마다 주는 특별한 보너스들이 있다.
  10. 바나나, 물고기, 밀, 사슴
  11. 종교 이전의 원시 종교 비슷한 것